▲ 「국민의힘」 학생(12.8%↑) 농임어업(12%↑) 50대(11.7%↑) 강원(11.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0.3%↑)응답층 큰 폭 상승, 「조국혁신당」 강원(11.9%↑) 무직은퇴기타(3.6%↑) 사무관리전문직(3.3%↑) 대전세종충청(3.3%↑)응답층 큰 폭 상승, 「더불어민주당」 무직은퇴기타(7.5%↑) 대구경북(6.4%↑) 농임어업(5.1%↑)응답층 큰 폭 상승, 「무당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3%↑) 18~29세(3.6%↑)응답층 큰 폭 상승, 「개혁신당」 40대(4.6%↑) 자영업(3.1%↑)응답층 큰 폭 상승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국민의힘」은 "학생" 직업군에서 12.8%p(20%→32.8%)큰 폭 상승,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12%p(44.6%→56.6%)큰 폭 상승, "50대" 연령층에서 11.7%p(31%→42.7%)큰 폭 상승, "강원" 지역에서 11.1%p(45.8%→56.9%)큰 폭 상승,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10.3%p(28.8%→39.1%)큰 폭 상승하였다. 「조국혁신당」은 "강원" 지역에서 11.9%p(5.8%→17.7%)큰 폭 상승,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3.6%p(4.2%→7.8%)소폭 상승,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3.3%p(11.9%→15.2%)소폭 상승,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3.3%p(5.6%→8.9%)소폭 상승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7.5%p(23.5%→31%)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6.4%p(20.7%→27.1%)상승,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5.1%p(26.7%→31.8%)상승하였다. 「무당층」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5.3%p(4.3%→9.6%)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3.6%p(8.5%→12.1%)소폭 상승하였다. 「개혁신당」은 "40대" 연령층에서 4.6%p(2.4%→7%)소폭 상승, "자영업" 직업군에서 3.1%p(0.5%→3.6%)소폭 상승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강원(9.1%↓) 사무관리전문직(7.2%↓)가정주부(7%↓) 50대(5.7%↓) 대전세종충청(5.3%↓)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혁신당」 광주전라(8%↓) 자영업(5.9%↓)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9%↓) 서울(4.7%↓)가정주부(4.6%↓)응답층 크게 하락, 「무당층」 학생(7.9%↓) 대구경북(7.1%↓) 70세이상(6.4%↓) 농임어업(6.2%↓) 자영업(3.4%↓)응답층 크게 하락, 「국민의힘」 무직은퇴기타(7.4%↓)응답층 크게 하락, 「개혁신당」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9%↓) 강원(4.5%↓)응답층 크게 하락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강원" 지역에서 9.1%p(23.6%→14.5%)큰 폭 하락,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7.2%p(40.7%→33.5%)큰 폭 하락,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7%p(39.2%→32.2%)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5.7%p(38.6%→32.9%)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3%p(38.7%→33.4%)큰 폭 하락하였다. 「조국혁신당」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8%p(21.5%→13.5%)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5.9%p(13.2%→7.3%)큰 폭 하락,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4.9%p(15.4%→10.5%)하락, "서울" 지역에서 4.7%p(10.5%→5.8%)하락,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4.6%p(7.8%→3.2%)하락하였다. 「무당층」은 "학생" 직업군에서 7.9%p(15.1%→7.2%)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7.1%p(10.2%→3.1%)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6.4%p(10.8%→4.4%)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6.2%p(8.4%→2.2%)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3.4%p(8.2%→4.8%)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7.4%p(52.6%→45.2%)큰 폭 하락하였다. 「개혁신당」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4.9%p(5.9%→1%)하락, "강원" 지역에서 4.5%p(7.5%→3%)하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