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기본소득당(20%↑) 개혁신당(6%↑) 학생(4%↑)응답층 큰 폭 상승, 「한동훈」 진보당(18%↑)응답층 큰 폭 상승, 「안철수」 진보당(11%↑) 대구경북(5%↑)응답층 큰 폭 상승, 「유승민」 개혁신당(11%↑) 50대(8%↑) 블루칼라(5%↑) 농림축수산업(5%↑) 20대(4%↑)응답층 큰 폭 상승, 「오세훈」 부산울산경남(9%↑) 진보당(8%↑) 강원제주(5%↑) 대구경북(5%↑) 학생(4%↑)응답층 큰 폭 상승, 「이준석」 강원제주(5%↑)응답층 큰 폭 상승, 「원희룡」 기타정당(4%↑)응답층 큰 폭 상승 지난 8월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기본소득당" 지지층에서 20%p(25%→45%)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6%p(4%→10%)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4%p(5%→9%)소폭 상승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진보당" 지지층에서 18%p(7%→25%)큰 폭 상승하였다. 안철수 국회의원은 "진보당" 지지층에서 11%p(2%→13%)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5%p(1%→6%)상승하였다.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1%p(7%→18%)큰 폭 상승, "50대" 연령층에서 8%p(14%→22%)큰 폭 상승, "블루칼라" 직업군에서 5%p(11%→16%)상승, "농림축수산업" 직업군에서 5%p(8%→13%)상승, "20대" 연령층에서 4%p(7%→11%)소폭 상승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p(5%→14%)큰 폭 상승, "진보당" 지지층에서 8%p(6%→14%)큰 폭 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5%p(5%→10%)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5%p(6%→11%)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4%p(3%→7%)소폭 상승하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5%p(7%→12%)상승하였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4%p(18%→22%)소폭 상승하였다.

▼ 「유승민」 진보당(18%↓) 조국혁신당(8%↓) 사회민주당(8%↓) 자영업(8%↓) 대전세종충남북(5%↓)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대구경북(17%↓) 국민의힘(11%↓) 블루칼라(10%↓) 학생(10%↓) 기타정당(8%↓)응답층 크게 하락, 「이준석」 개혁신당(16%↓) 기본소득당(7%↓) 30대(5%↓) 지지정당 없음(5%↓) 20대(4%↓)응답층 크게 하락, 「원희룡」 농림축수산업(6%↓) 강원제주(5%↓) 30대(4%↓)응답층 크게 하락, 「안철수」 학생(5%↓)응답층 크게 하락, 「홍준표」 지지정당 없음(4%↓)응답층 크게 하락, 「나경원」 대구경북(4%↓)응답층 크게 하락 지난 8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진보당" 지지층에서 18%p(24%→6%)큰 폭 하락,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8%p(32%→24%)큰 폭 하락, "사회민주당" 지지층에서 8%p(25%→17%)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8%p(18%→10%)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에서 5%p(15%→10%)하락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17%p(43%→26%)큰 폭 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1%p(61%→50%)큰 폭 하락, "블루칼라" 직업군에서 10%p(21%→11%)큰 폭 하락, "학생" 직업군에서 10%p(17%→7%)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8%p(11%→3%)큰 폭 하락하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6%p(63%→47%)큰 폭 하락, "기본소득당" 지지층에서 7%p(25%→18%)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5%p(12%→7%)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5%p(10%→5%)하락, "20대" 연령층에서 4%p(18%→14%)하락하였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농림축수산업" 직업군에서 6%p(7%→1%)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5%p(7%→2%)하락, "30대" 연령층에서 4%p(6%→2%)하락하였다. 안철수 국회의원은 "학생" 직업군에서 5%p(6%→1%)하락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4%p(11%→7%)하락하였다.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4%p(5%→1%)하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