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농임어축산(44%↑) 진보당(8%↑) 60대(6%↑) 중도(5%↑) 무직기타(5%↑)응답층 큰 폭 상승, 「오세훈」 진보당(11%↑) 강원제주(9%↑) 무직기타(5%↑) 부산울산경남(4%↑)응답층 큰 폭 상승, 「김경수」 조국혁신당(9%↑)응답층 큰 폭 상승, 「이준석」 개혁신당(9%↑)응답층 큰 폭 상승, 「김동연」 강원제주(5%↑)응답층 큰 폭 상승, 「홍준표」 중졸이하(4%↑)응답층 큰 폭 상승 지난 12월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농임어축산" 직업군에서 44%p(8%→52%)큰 폭 상승, "진보당" 지지층에서 8%p(45%→53%)큰 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6%p(26%→32%)상승, "중도" 성향에서 5%p(37%→42%)상승, "무직기타" 직업군에서 5%p(24%→29%)상승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진보당" 지지층에서 11%p(14%→25%)큰 폭 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9%p(2%→11%)큰 폭 상승, "무직기타" 직업군에서 5%p(7%→12%)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4%p(4%→8%)소폭 상승하였다. 「김경수」후보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9%p(2%→11%)큰 폭 상승하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9%p(34%→43%)큰 폭 상승하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5%p(2%→7%)상승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중졸이하" 학력에서 4%p(3%→7%)소폭 상승하였다.

▼ 「이재명」 강원제주(19%↓) 조국혁신당(19%↓) 학생(14%↓) 30대(11%↓) 40대(10%↓)응답층 크게 하락, 「홍준표」 농임어축산(15%↓) 개혁신당(7%↓) 자영업(5%↓) 국민의힘(5%↓) 60대(4%↓)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농임어축산(14%↓) 중졸이하(11%↓) 국민의힘(10%↓) 대전충청세종(8%↓) 70세이상(7%↓)응답층 크게 하락, 「안철수」 개혁신당(7%↓)응답층 크게 하락, 「김동연」 조국혁신당(6%↓)응답층 크게 하락, 「우원식」 학생(6%↓) 중도(5%↓) 40대(4%↓) 60대(4%↓) 화이트칼라(4%↓)응답층 크게 하락, 「원희룡」 국민의힘(6%↓) 보수(5%↓) 60대(4%↓) 70세이상(4%↓) 자영업(4%↓)응답층 크게 하락 지난 1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9%p(46%→27%)큰 폭 하락,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19%p(52%→33%)큰 폭 하락, "학생" 직업군에서 14%p(35%→21%)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11%p(39%→28%)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10%p(63%→53%)큰 폭 하락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농임어축산" 직업군에서 15%p(23%→8%)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7%p(13%→6%)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5%p(7%→2%)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5%p(18%→13%)하락, "60대" 연령층에서 4%p(7%→3%)하락하였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농임어축산" 직업군에서 14%p(18%→4%)큰 폭 하락, "중졸이하" 학력에서 11%p(18%→7%)큰 폭 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0%p(20%→10%)큰 폭 하락,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8%p(10%→2%)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7%p(16%→9%)큰 폭 하락하였다. 안철수 국회의원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7%p(14%→7%)큰 폭 하락하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6%p(9%→3%)큰 폭 하락하였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학생" 직업군에서 6%p(7%→1%)큰 폭 하락, "중도" 성향에서 5%p(8%→3%)하락, "40대" 연령층에서 4%p(5%→1%)하락, "60대" 연령층에서 4%p(5%→1%)하락, "화이트칼라" 직업군에서 4%p(6%→2%)하락하였다. 「원희룡」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p(8%→2%)큰 폭 하락, "보수" 성향에서 5%p(7%→2%)하락, "60대" 연령층에서 4%p(5%→1%)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4%p(5%→1%)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4%p(5%→1%)하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