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진보(14%↑) 대전세종충남북(13%↑) 학생(12%↑) 전업주부(12%↑) 지지정당 없음(10%↑)응답층 큰 폭 상승, 「오세훈」 개혁신당(11%↑) 60대(6%↑) 기타무직(4%↑) 화이트칼라(4%↑) 광주전남북(4%↑)응답층 큰 폭 상승, 「유승민」 기타정당(8%↑)응답층 큰 폭 상승, 「홍준표」 농림축수산업(4%↑)응답층 큰 폭 상승 지난 12월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진보" 성향에서 14%p(73%→87%)큰 폭 상승,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에서 13%p(40%→53%)큰 폭 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12%p(34%→46%)큰 폭 상승,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12%p(33%→45%)큰 폭 상승,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0%p(11%→21%)큰 폭 상승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1%p(5%→16%)큰 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6%p(8%→14%)상승, "기타무직" 직업군에서 4%p(8%→12%)소폭 상승, "화이트칼라" 직업군에서 4%p(3%→7%)소폭 상승,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4%p(3%→7%)소폭 상승하였다.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8%p(3%→11%)큰 폭 상승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농림축수산업" 직업군에서 4%p(4%→8%)소폭 상승하였다.

▼ 「이준석」 개혁신당(42%↓) 대전세종충남북(10%↓) 30대(7%↓) 1820대(6%↓) 화이트칼라(6%↓)응답층 크게 하락, 「이재명」 강원제주(16%↓) 60대(7%↓) 광주전남북(7%↓) 자영업(6%↓)응답층 크게 하락, 「오세훈」 대구경북(10%↓) 농림축수산업(9%↓) 지지정당 없음(5%↓)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지지정당 없음(10%↓) 광주전남북(7%↓) 강원제주(7%↓) 농림축수산업(7%↓) 블루칼라(7%↓)응답층 크게 하락, 「다른인물」 국민의힘(9%↓) 보수(7%↓)응답층 크게 하락, 「김동연」 부산울산경남(8%↓)응답층 크게 하락, 「홍준표」 국민의힘(7%↓) 보수(6%↓) 60대(4%↓) 대전세종충남북(4%↓) 부산울산경남(4%↓)응답층 크게 하락, 「우원식」 50대(4%↓) 경기인천(4%↓)응답층 크게 하락, 「김경수」 조국혁신당(4%↓) 진보(4%↓)응답층 크게 하락 지난 1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42%p(67%→25%)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에서 10%p(11%→1%)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7%p(8%→1%)큰 폭 하락, "1820대" 연령층에서 6%p(9%→3%)큰 폭 하락, "화이트칼라" 직업군에서 6%p(7%→1%)큰 폭 하락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6%p(55%→39%)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7%p(39%→32%)큰 폭 하락,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7%p(53%→46%)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6%p(47%→41%)큰 폭 하락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10%p(16%→6%)큰 폭 하락, "농림축수산업" 직업군에서 9%p(17%→8%)큰 폭 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5%p(7%→2%)하락하였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0%p(18%→8%)큰 폭 하락,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7%p(12%→5%)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7%p(12%→5%)큰 폭 하락, "농림축수산업" 직업군에서 7%p(11%→4%)큰 폭 하락, "블루칼라" 직업군에서 7%p(12%→5%)큰 폭 하락하였다. 「다른인물」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9%p(11%→2%)큰 폭 하락, "보수" 성향에서 7%p(9%→2%)큰 폭 하락하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8%p(9%→1%)큰 폭 하락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p(20%→13%)큰 폭 하락, "보수" 성향에서 6%p(16%→10%)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4%p(8%→4%)하락,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에서 4%p(8%→4%)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4%p(15%→11%)하락하였다. 「우원식」후보는 "50대" 연령층에서 4%p(5%→1%)하락, "경기인천" 지역에서 4%p(5%→1%)하락하였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4%p(6%→2%)하락, "진보" 성향에서 4%p(5%→1%)하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