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보수성향(73%), 60대(51%), 대구/경북(51%), 부산/울산/경남(46%)응답층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성향(65%), 70대(55%), 광주/전라(52%), 40대(51%)응답층에서, 「무당층」은 정치관심 없다(64%), 18~29세(45%), 학생(37%), 중도성향(36%)응답층에서, 「정의당」은 70대(24%)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국민의힘」40% (5%↑) > 「더불어민주당」32% (2%↑) > 「무당층」24% (5%↓), "인천/경기" 지역은 「국민의힘」35% (6%↑) > 「무당층」30% (2%↑) > 「더불어민주당」29% (9%↓),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더불어민주당」37% (8%↑) > 「국민의힘」37% (1%↑) > 「무당층」21% (8%↓), "광주/전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52% (7%↓) > 「무당층」25% (5%↓) > 「국민의힘」14% (8%↑), "대구/경북" 지역은 「국민의힘」51% (4%↓) > 「무당층」23% (6%↑) > 「더불어민주당」19% (4%↓),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국민의힘」46% (7%↑) > 「더불어민주당」26% (1%↑) > 「무당층」19% (1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국민의힘」39% (1%↑) > 「더불어민주당」30% > 「무당층」25% (1%↓), "여성"은 「국민의힘」35% (6%↑) > 「더불어민주당」33% (5%↓) > 「무당층」26% (3%↓)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무당층」45% (6%↓) > 「국민의힘」32% (9%↑) > 「더불어민주당」17% (5%↓), "30대" 연령대는 「무당층」35% (4%↑) > 「더불어민주당」31% (5%↓) > 「국민의힘」31% (4%↑),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1% (8%↑) > 「국민의힘」25% > 「무당층」20% (7%↓),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6% (11%↓) > 「국민의힘」34% (9%↑) > 「무당층」20% ,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51% (1%↓) > 「더불어민주당」26% (2%↓) > 「무당층」16% , "7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5% (3%↑) > 「정의당」24% (3%↑) > 「무당층」2%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국민의힘」43% (9%↑) > 「더불어민주당」31% (6%↓) > 「무당층」20% (2%↓), "기능노무/서비스"은 「더불어민주당」38% (4%↑) > 「국민의힘」32% (3%↓) > 「무당층」25% (1%↑), "사무/관리"은 「더불어민주당」32% (7%↓) > 「국민의힘」31% (2%↑) > 「무당층」30% (3%↑), "전업주부"은 「국민의힘」43% (8%↑) > 「더불어민주당」33% (1%↓) > 「무당층」20% (7%↓), "학생"은 「무당층」37% (19%↓) > 「국민의힘」33% (17%↑) > 「더불어민주당」21% (2%↓)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국민의힘」37% (1%↑) > 「더불어민주당」34% (3%↓) > 「무당층」25% (5%↑), "중위층"은 「국민의힘」38% (6%↑) > 「더불어민주당」29% (5%↓) > 「무당층」26% (3%↓), "중하층"은 「더불어민주당」37% (1%↑) > 「국민의힘」33% (3%↑) > 「무당층」23% (4%↓), "하위층"은 「국민의힘」42% (3%↑) > 「더불어민주당」30% (4%↑) > 「무당층」25% (4%↓)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성향"은 「국민의힘」73% (3%↑) > 「무당층」12% (3%↓) > 「더불어민주당」11% (3%↓), "중도성향"은 「무당층」36% (2%↑) > 「더불어민주당」30% (6%↓) > 「국민의힘」28% (3%↑), "진보성향"은 「더불어민주당」65% (1%↑) > 「무당층」14% (7%↓) > 「국민의힘」11% (6%↑)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국민의힘」43% (6%↑) > 「더불어민주당」39% (5%↓) > 「무당층」9% (5%↓), "정치관심 약간"은 「국민의힘」42% (8%↑) > 「더불어민주당」34% (2%↓) > 「무당층」19% (5%↓), "정치관심 별로"은 「무당층」33% (1%↑) > 「국민의힘」31% (2%↓) > 「더불어민주당」28%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잘못하고있다」는 더불어민주당(90%), 진보성향(85%), 광주/전라(78%), 40대(73%)응답층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잘하고있다」는 국민의힘(75%), 보수성향(64%), 대구/경북(56%), 60대(51%)응답층에서, 「어느쪽도아니다」는 70대(29%)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잘못하고있다」56% (1%↑) > 「잘하고있다」37% (1%↑) > 「어느쪽도아니다」2% (1%↑), "인천/경기" 지역은 「잘못하고있다」55% (4%↓) > 「잘하고있다」36% (6%↑) > 「어느쪽도아니다」2% (1%↑),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잘못하고있다」53% (2%↓) > 「잘하고있다」32% (4%↓) > 「어느쪽도아니다」1% (1%↓), "광주/전라" 지역은 「잘못하고있다」78% (7%↓) > 「잘하고있다」13% (2%↑) > 「어느쪽도아니다」1% (3%↓), "대구/경북" 지역은 「잘하고있다」56% (5%↑) > 「잘못하고있다」37% (4%↓) > 「어느쪽도아니다」7% (2%↑),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잘못하고있다」49% (1%↑) > 「잘하고있다」42% (2%↓) > 「어느쪽도아니다」3%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잘못하고있다」59% (6%↑) > 「잘하고있다」35% (5%↓) > 「어느쪽도아니다」2% (1%↑), "여성"은 「잘못하고있다」51% (9%↓) > 「잘하고있다」36% (7%↑) > 「어느쪽도아니다」2% (1%↓)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잘못하고있다」49% (10%↓) > 「잘하고있다」31% (9%↑) > 「어느쪽도아니다」2% (1%↑), "30대" 연령대는 「잘못하고있다」66% (3%↓) > 「잘하고있다」22% (3%↓) > 「어느쪽도아니다」2% (1%↑), "40대" 연령대는 「잘못하고있다」73% (1%↑) > 「잘하고있다」24% (3%↑) > 「어느쪽도아니다」1% (1%↓), "50대" 연령대는 「잘못하고있다」63% (3%↓) > 「잘하고있다」35% (6%↑) > 「어느쪽도아니다」2% , "60대" 연령대는 「잘하고있다」51% (7%↓) > 「잘못하고있다」43% (6%↑) > 「어느쪽도아니다」3% , "70대" 연령대는 「잘못하고있다」58% (1%↓) > 「어느쪽도아니다」29% (1%↓)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잘하고있다」75% (1%↓) > 「잘못하고있다」21% (5%↑) > 「어느쪽도아니다」1% (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잘못하고있다」90% (1%↑) > 「잘하고있다」5% (1%↓) > 「어느쪽도아니다」1% , "무당층" 지지층은 「잘못하고있다」53% (8%↓) > 「잘하고있다」24% (2%↑) > 「어느쪽도아니다」4% (3%↑)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잘못하고있다」56% (2%↓) > 「잘하고있다」42% (4%↑) > 「어느쪽도아니다」1% , "기능노무/서비스"은 「잘못하고있다」61% (2%↑) > 「잘하고있다」31% (1%↓) > 「어느쪽도아니다」2% (1%↓), "사무/관리"은 「잘못하고있다」65% (3%↓) > 「잘하고있다」25% (1%↓) > 「어느쪽도아니다」1% , "전업주부"은 「잘하고있다」47% (5%↑) > 「잘못하고있다」43% (1%↓) > 「어느쪽도아니다」2% (2%↓), "학생"은 「잘못하고있다」52% (7%↓) > 「잘하고있다」32% (13%↑) > 「어느쪽도아니다」1%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잘못하고있다」55% (6%↓) > 「잘하고있다」39% (5%↑) > 「어느쪽도아니다」1% , "중위층"은 「잘못하고있다」55% (2%↓) > 「잘하고있다」35% (1%↑) > 「어느쪽도아니다」1% (1%↓), "중하층"은 「잘못하고있다」61% (2%↑) > 「잘하고있다」31% (3%↓) > 「어느쪽도아니다」4% (3%↑), "하위층"은 「잘못하고있다」45% (1%↓) > 「잘하고있다」42% (2%↑) > 「어느쪽도아니다」2%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성향"은 「잘하고있다」64% (3%↑) > 「잘못하고있다」31% (1%↓) > 「어느쪽도아니다」2% , "중도성향"은 「잘못하고있다」63% (1%↓) > 「잘하고있다」29% > 「어느쪽도아니다」2% , "진보성향"은 「잘못하고있다」85% (1%↓) > 「잘하고있다」10% > 「어느쪽도아니다」1%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잘못하고있다」57% (2%↓) > 「잘하고있다」41% (2%↑) > 「어느쪽도아니다」2% , "정치관심 약간"은 「잘못하고있다」60% > 「잘하고있다」37% (3%↑) > 「어느쪽도아니다」1% (1%↓), "정치관심 별로"은 「잘못하고있다」54% (1%↓) > 「잘하고있다」32% (2%↓) > 「어느쪽도아니다」4% (1%↑)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1월 17일에서 1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8.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언론사 한국갤럽 자체 조사 의뢰로 1월 10일에서 1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