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보수 성향(76.6%), 대구경북 지역(57.8%), 70세이상 연령층(57.6%), 60대 연령층(56.2%)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 성향(72%), 광주전라 지역(58.5%), 50대 연령층(50.8%), 40대 연령층(50.8%)에서, 「무당층」은 제주 지역(17.7%), 학생 직업군(15.6%), 18~29세 연령층(14.5%), 중도 성향(14.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국민의힘」44.7% (0.4%↑) > 「더불어민주당」37.9% (1.1%↓) > 「무당층」11.5% (0.1%↑), "인천경기"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5.7% (1%↑) > 「국민의힘」40.3% (0.4%↓) > 「무당층」9.1% (1.6%↓),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국민의힘」51.7% (10%↑) > 「더불어민주당」37.5% (10%↓) > 「무당층」7.3% (0.7%↓), "강원" 지역은 「국민의힘」55.9% (12.1%↑) > 「더불어민주당」37.6% (6.6%↓) > 「무당층」5.5% (0.7%↓),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국민의힘」54.3% (7.2%↑) > 「더불어민주당」30.8% (5.7%↓) > 「무당층」11.1% (0.7%↑), "대구경북" 지역은 「국민의힘」57.8% (0.8%↓) > 「더불어민주당」24.6% (4.2%↓) > 「무당층」11% (3.1%↑), "광주전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58.5% (3.6%↓) > 「국민의힘」22.3% (0.5%↓) > 「무당층」11.3% (1.3%↑), "제주" 지역은 「국민의힘」46.5% (8.4%↑) > 「더불어민주당」35.7% (10.7%↓) > 「무당층」17.7% (11.6%↑)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국민의힘」45.3% (1.5%↓) > 「더불어민주당」39.8% (0.3%↑) > 「무당층」9.9% (1%↑), "여성"은 「국민의힘」44.6% (6.2%↑) > 「더불어민주당」40.1% (6%↓) > 「무당층」10.2% (0.8%↓)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44.1% (3.5%↑) > 「더불어민주당」36% (2.8%↓) > 「무당층」14.5% (0.2%↑),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7.1% (8.1%↑) > 「더불어민주당」38.8% (5.1%↓) > 「무당층」9.8% (1.7%↓),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0.8% (5.8%↓) > 「국민의힘」34.3% (2.2%↑) > 「무당층」9.9% (1.6%↑),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0.8% (0.4%↓) > 「국민의힘」35.5% (1.3%↑) > 「무당층」9.2% (1.2%↓),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56.2% (1.9%↑) > 「더불어민주당」31.5% (3.2%↓) > 「무당층」7.8% (1%↑),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57.6% (2.7%↓) > 「더불어민주당」26.3% (0.1%↓) > 「무당층」9.2% (0.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매우잘함" 응답층은 「국민의힘」92.8% (1.2%↑) > 「더불어민주당」2.2% (0.1%↓) > 「정의당」2.1% (0.2%↑), "대통령 잘하는편" 응답층은 「국민의힘」86.2% (3%↑) > 「무당층」6.5% (0.6%↓) > 「더불어민주당」3.1% (1.3%↓), "대통령 잘못하는편" 응답층은 「국민의힘」40.2% (4.5%↓) > 「더불어민주당」32.4% (2.9%↓) > 「무당층」21.1% (8.7%↑), "대통령 매우잘못함"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4.3% (0.3%↑) > 「무당층」11.6% (0.2%↑) > 「국민의힘」8.2% (1.9%↓)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6.6% (3%↑) > 「더불어민주당」15.7% (1.1%↓) > 「무당층」4.5% (1%↓),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44.1% (1.2%↓) > 「국민의힘」36.7% (0.5%↓) > 「무당층」14.2% (1.2%↑),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2% (3.2%↓) > 「국민의힘」13.8% (1.1%↓) > 「무당층」6.5% (2.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더불어민주당」46.8% (3%↓) > 「국민의힘」38.1% (1%↑) > 「무당층」10.7% (0.4%↑),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더불어민주당」45.2% (0.6%↑) > 「국민의힘」41.8% (3%↑) > 「무당층」9% (2%↓), "가정주부"는 「국민의힘」50.7% (3.8%↑) > 「더불어민주당」32% (5.9%↓) > 「무당층」11.7% (2.2%↑), "자영업"은 「국민의힘」49.8% (4.5%↑) > 「더불어민주당」38.8% (5.1%↓) > 「무당층」7.5% (2.2%↑), "학생"은 「국민의힘」46% (9.7%↑) > 「더불어민주당」31.7% (8.6%↓) > 「무당층」15.6% (0.6%↓), "농임어업"은 「국민의힘」49.4% (8%↓) > 「더불어민주당」34.9% (5.2%↑) > 「정의당」6.9% (4.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7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5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2월 6일에서 2월 10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506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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