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86.2%), 보수성향(77.2%), 70세 이상 연령층(71.8%), 60대 연령층(67.9%)에서 높았고, 「사퇴할 필요 없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7.3%), 진보성향(65.6%), 광주/전라 지역(65.5%), 40대 연령층(55.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18-29세" 연령대는 「사퇴해야 한다」52.1% > 「사퇴할 필요 없다」37.2% , "30대" 연령대는 「사퇴할 필요 없다」50.7% > 「사퇴해야 한다」42.5% , "40대" 연령대는 「사퇴할 필요 없다」55.5% > 「사퇴해야 한다」39.1% , "50대" 연령대는 「사퇴해야 한다」52.7% > 「사퇴할 필요 없다」45% , "60대" 연령대는 「사퇴해야 한다」67.9% > 「사퇴할 필요 없다」29.9% , "70세 이상" 연령대는 「사퇴해야 한다」71.8% > 「사퇴할 필요 없다」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 지역은 「사퇴해야 한다」59.6% > 「사퇴할 필요 없다」35.1% , "인천/경기" 지역은 「사퇴해야 한다」48.6% > 「사퇴할 필요 없다」45.2%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사퇴해야 한다」55.7% > 「사퇴할 필요 없다」43.3% , "광주/전라" 지역은 「사퇴할 필요 없다」65.5% > 「사퇴해야 한다」31.2% , "대구/경북" 지역은 「사퇴해야 한다」64.8% > 「사퇴할 필요 없다」25%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사퇴해야 한다」66.1% > 「사퇴할 필요 없다」31.3% , "강원/제주" 지역은 「사퇴해야 한다」45.6% > 「사퇴할 필요 없다」39%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사퇴해야 한다」55.6% > 「사퇴할 필요 없다」40% , "여성"은 「사퇴해야 한다」52% > 「사퇴할 필요 없다」41.4%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사퇴할 필요 없다」77.3% > 「사퇴해야 한다」19.6% , "국민의힘" 지지층은 「사퇴해야 한다」86.2% > 「사퇴할 필요 없다」10.3% , "정의당" 지지층은 「사퇴해야 한다」61.8% > 「사퇴할 필요 없다」34.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사퇴할 필요 없다」65.6% > 「사퇴해야 한다」31.6%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사퇴해야 한다」47.9% > 「사퇴할 필요 없다」45.5%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사퇴해야 한다」77.2% > 「사퇴할 필요 없다」19.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사퇴해야 한다」61.2% > 「사퇴할 필요 없다」34.1% , "대학재학이상"은 「사퇴해야 한다」49.6% > 「사퇴할 필요 없다」44.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농/임/어업"은 「사퇴해야 한다」54.8% > 「사퇴할 필요 없다」37.7% , "자영업"은 「사퇴해야 한다」52.8% > 「사퇴할 필요 없다」45.4% , "블루칼라"은 「사퇴할 필요 없다」49.7% > 「사퇴해야 한다」44.2% , "하이트칼라"은 「사퇴해야 한다」49.4% > 「사퇴할 필요 없다」43.5% , "전업주부"는 「사퇴해야 한다」61.2% > 「사퇴할 필요 없다」33.7% , "학생"은 「사퇴할 필요 없다」45.9% > 「사퇴해야 한다」44.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소득별에서 "상층"은 「사퇴해야 한다」52.4% > 「사퇴할 필요 없다」44.8% , "중위층"은 「사퇴해야 한다」58.5% > 「사퇴할 필요 없다」37.7% , "하위층"은 「사퇴해야 한다」49.8% > 「사퇴할 필요 없다」4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3월 5일에서 3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1월 18일에서 1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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