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주 윤대통령 국정지지도 하락세 이어져… 긍정평가 0.3%p 하락 37.5%,부정평가 0.3%p 상승 59.6%(알앤써치)
기사입력 2023/04/07 02:47 기사수정 2023/04/07 02:47
박진희
ㆍ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부정평가 59.6%, 긍정평가 37.5%
ㆍ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지지정당 없음, 40대, 광주전라제주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60세이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73일 앞두고 조사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직전 조사보다 0.3%p 하락한 37.5%를 기록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부정평가 59.6%, 긍정평가 37.5%
▲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알앤써치,2023-04-03)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0.3%p 상승(59.3%→59.6%), 긍정평가 0.3%p 하락(37.8%→37.5%),
조사기관 알앤써치가 4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59.6%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7.5%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잘못하고 있다」(48.9%)(0.3%↑), 「매우 잘하고 있다」(20.3%)(0.3%↓), 「잘하는 편이다」(17.2%)(0.3%↓), 「잘못하는 편이다」(10.7%)(0.3%↓)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2.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3월 26일,알앤써치)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0.3%p(59.3%→59.6%)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3%p(37.8%→37.5%)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0%p(15.7%→95.7%)큰 폭 상승,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0.9%p(67.2%→78.1%)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광주전라제주" 지역에서 8.9%p(19.5%→28.4%)큰 폭 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32.2%p(65.8%→33.6%)큰 폭 하락, "대전충청세종강원" 지역에서 30.3%p(58.5%→28.2%)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27.5%p(57.6%→30.1%)큰 폭 하락, "광주전라제주" 지역에서 4.9%p(74.9%→70%)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21.4%p(31%→9.6%)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20.4%p(40%→19.6%)큰 폭 하락, "대전충청세종강원" 지역에서 12.8%p(38.5%→25.7%)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5.9%p(31.7%→25.8%)큰 폭 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4.3%p(21.2%→16.9%)하락하였다.
조사기관 알앤써치가 4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59.6%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7.5%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잘못하고 있다」(48.9%)(0.3%↑), 「매우 잘하고 있다」(20.3%)(0.3%↓), 「잘하는 편이다」(17.2%)(0.3%↓), 「잘못하는 편이다」(10.7%)(0.3%↓)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2.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3월 26일,알앤써치)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0.3%p(59.3%→59.6%)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3%p(37.8%→37.5%)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0%p(15.7%→95.7%)큰 폭 상승,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0.9%p(67.2%→78.1%)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광주전라제주" 지역에서 8.9%p(19.5%→28.4%)큰 폭 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32.2%p(65.8%→33.6%)큰 폭 하락, "대전충청세종강원" 지역에서 30.3%p(58.5%→28.2%)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27.5%p(57.6%→30.1%)큰 폭 하락, "광주전라제주" 지역에서 4.9%p(74.9%→70%)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21.4%p(31%→9.6%)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20.4%p(40%→19.6%)큰 폭 하락, "대전충청세종강원" 지역에서 12.8%p(38.5%→25.7%)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5.9%p(31.7%→25.8%)큰 폭 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4.3%p(21.2%→16.9%)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지지정당 없음, 40대, 광주전라제주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60세이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5.7%),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78.1%), 40대 연령층(71.5%), 광주전라제주 지역(70%)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85.2%), 60세이상 연령층(51.4%), 부산울산경남 지역(47.6%), 대구경북 지역(46.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5.4% (0.3%↑) > 「긍정평가」30.1% (0.5%↓),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3.7% (2.2%↑) > 「긍정평가」33.3% (3.8%↓),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1.5% (4.7%↑) > 「긍정평가」25.8% (5.9%↓),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1.3% (1.3%↓) > 「긍정평가」36.2% (1.7%↑), "6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1.4% (3.5%↑) > 「부정평가」46.4% (2.1%↓)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60% (2.3%↑) > 「긍정평가」37.9% (1.1%↓), "여성"은 「부정평가」59.3% (1.5%↓) > 「긍정평가」37.1% (0.4%↑)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30.1% (27.5%↓) > 「긍정평가」19.6% (20.4%↓),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4.8% (0.5%↓) > 「긍정평가」32.8% (0.3%↑), "대전충청세종강원" 지역은 「부정평가」28.2% (30.3%↓) > 「긍정평가」25.7% (12.8%↓),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긍정평가」47.6% (3.6%↓) > 「부정평가」46.8% (0.6%↑), "대구경북" 지역은 「부정평가」50.3% (1.5%↓) > 「긍정평가」46.8% (1.6%↑), "광주전라제주" 지역은 「부정평가」70% (4.9%↓) > 「긍정평가」28.4% (8.9%↑)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5.7% (80%↑) > 「긍정평가」3.5%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5.2% (2.8%↓) > 「부정평가」11.1% (0.4%↑),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33.6% (32.2%↓) > 「긍정평가」9.6% (21.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5.4% (0.3%↑) > 「긍정평가」30.1% (0.5%↓),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3.7% (2.2%↑) > 「긍정평가」33.3% (3.8%↓),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1.5% (4.7%↑) > 「긍정평가」25.8% (5.9%↓),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1.3% (1.3%↓) > 「긍정평가」36.2% (1.7%↑), "6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1.4% (3.5%↑) > 「부정평가」46.4% (2.1%↓)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60% (2.3%↑) > 「긍정평가」37.9% (1.1%↓), "여성"은 「부정평가」59.3% (1.5%↓) > 「긍정평가」37.1% (0.4%↑)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30.1% (27.5%↓) > 「긍정평가」19.6% (20.4%↓),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4.8% (0.5%↓) > 「긍정평가」32.8% (0.3%↑), "대전충청세종강원" 지역은 「부정평가」28.2% (30.3%↓) > 「긍정평가」25.7% (12.8%↓),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긍정평가」47.6% (3.6%↓) > 「부정평가」46.8% (0.6%↑), "대구경북" 지역은 「부정평가」50.3% (1.5%↓) > 「긍정평가」46.8% (1.6%↑), "광주전라제주" 지역은 「부정평가」70% (4.9%↓) > 「긍정평가」28.4% (8.9%↑)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5.7% (80%↑) > 「긍정평가」3.5%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5.2% (2.8%↓) > 「부정평가」11.1% (0.4%↑),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33.6% (32.2%↓) > 「긍정평가」9.6% (21.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 참고) 최근 6개월 [알앤써치]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최근 3개월 [알앤써치]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알앤써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4월 2일에서 4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3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알앤써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3월 26일에서 3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2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국정운영평가 #부정평가 #긍정평가 #알앤써치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알앤써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3월 26일에서 3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2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국정운영평가 #부정평가 #긍정평가 #알앤써치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ARS)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ARS)
◇ 참고) 직전조사 - 알앤써치(2023.03.27)
◇ 참고) 직전조사 - 알앤써치(2023.03.27)
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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