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1% 올라 31%, 정당지지도는 양당 1%차 박빙 [4월1주 갤럽]
기사입력 2023/04/07 12:26 기사수정 2023/04/07 12:26
박현수
ㆍ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부정평가 61%, 긍정평가 31%
ㆍ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32%, 무당층 28%
ㆍ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성향, 70대이상, 전업주부 순으로 높아
ㆍ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성향, 광주/전라, 정의당 순으로,
4월 첫 주에 실시된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 올라 31%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1% 상승하여 60%에 달했다.
한편 윤대통령의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일본 관계 개선’, ‘노조 대응’이 8%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15%), ‘경제·민생·물가’(7%), ‘독단적·일방적’(6%), ‘노동 정책·근로시간 개편안’(5%)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윤대통령의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일본 관계 개선’, ‘노조 대응’이 8%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15%), ‘경제·민생·물가’(7%), ‘독단적·일방적’(6%), ‘노동 정책·근로시간 개편안’(5%) 등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부정평가 61%, 긍정평가 31%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한국갤럽조사연구소,2023-04-06)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1%p 상승(60%→61%), 긍정평가 1%p 상승(30%→31%),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70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31%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4월 4일에서 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61%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1% 로 나왔으며 「어느쪽도아니다」도 3%, 「모름/응답거절」5%로 집계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3월 28일,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는 달리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1%p(60%→61%) 상승하였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p(30%→31%)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전업주부" 직업군에서「부정평가」보다 8%, 6%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60대" 연령층에서 「긍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생활수준-상/중상층" , "생활수준-중위층" , "생활수준-중하층" , "생활수준-하위층" ,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정치관심 많은 편" , "정치관심 약간" , "정치관심 별로" , "정치관심 없다" ,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광주/전라"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 "자영업" 직업군,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 "사무/관리" 직업군, "학생"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지난주에 비해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5%p(42%→57%)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13%p(61%→74%)큰 폭 상승, "정치관심 별로" 에서 11%p(58%→69%)큰 폭 상승, "70대이상" 연령층에서 10%p(24%→34%)큰 폭 상승, "정치관심 없다" 에서 9%p(49%→58%)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10%p(10%→20%)큰 폭 상승,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6%p(42%→48%)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2%p(44%→32%)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8%p(27%→19%)큰 폭 하락, "무당층" 지지층에서 5%p(20%→15%)하락, "생활수준-하위층" 에서 5%p(40%→35%)하락, "보수" 성향에서 4%p(60%→56%)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9%p(89%→80%)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6%p(43%→37%)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5%p(78%→73%)하락, "학생" 직업군에서 5%p(71%→66%)하락하였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70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31%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4월 4일에서 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61%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1% 로 나왔으며 「어느쪽도아니다」도 3%, 「모름/응답거절」5%로 집계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3월 28일,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는 달리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1%p(60%→61%) 상승하였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p(30%→31%)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전업주부" 직업군에서「부정평가」보다 8%, 6%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60대" 연령층에서 「긍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생활수준-상/중상층" , "생활수준-중위층" , "생활수준-중하층" , "생활수준-하위층" ,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정치관심 많은 편" , "정치관심 약간" , "정치관심 별로" , "정치관심 없다" ,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광주/전라"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 "자영업" 직업군,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 "사무/관리" 직업군, "학생"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지난주에 비해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5%p(42%→57%)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13%p(61%→74%)큰 폭 상승, "정치관심 별로" 에서 11%p(58%→69%)큰 폭 상승, "70대이상" 연령층에서 10%p(24%→34%)큰 폭 상승, "정치관심 없다" 에서 9%p(49%→58%)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10%p(10%→20%)큰 폭 상승,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6%p(42%→48%)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2%p(44%→32%)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8%p(27%→19%)큰 폭 하락, "무당층" 지지층에서 5%p(20%→15%)하락, "생활수준-하위층" 에서 5%p(40%→35%)하락, "보수" 성향에서 4%p(60%→56%)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9%p(89%→80%)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6%p(43%→37%)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5%p(78%→73%)하락, "학생" 직업군에서 5%p(71%→66%)하락하였다.
◇ 참고) 최근 6개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성향, 광주/전라, 정의당 순으로, 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성향, 70대이상, 전업주부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진보성향(86%), 광주/전라 지역(83%), 정의당 지지층(80%)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4%), 보수성향(56%), 70대이상 연령층(56%), 전업주부 직업군(4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59% (3%↑) > 「긍정평가」35% (1%↑),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8% (3%↑) > 「긍정평가」26% (1%↓),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부정평가」59% (1%↓) > 「긍정평가」34% (2%↓),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83% (1%↓) > 「긍정평가」8% (2%↓),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45% (4%↑) > 「부정평가」37% (6%↓),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3% (6%↑) > 「긍정평가」40%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2% (4%↑) > 「긍정평가」31% (1%↓), "여성"은 「부정평가」60% (1%↓) > 「긍정평가」31% (3%↑)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9% (1%↓) > 「긍정평가」16% (3%↑),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4% (13%↑) > 「긍정평가」19% (8%↓),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3% (5%↓) > 「긍정평가」22% (5%↑),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5% (1%↓) > 「긍정평가」31% (3%↑),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47% (2%↓) > 「긍정평가」47% , "70대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6% (1%↓) > 「부정평가」34% (10%↑)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4% (4%↑) > 「부정평가」19% (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 > 「긍정평가」4% (2%↑),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0% (9%↓) > 「긍정평가」20% (10%↑),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68% (7%↑) > 「긍정평가」15% (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부정평가」57% (3%↓) > 「긍정평가」37% (5%↑), "기능노무/서비스"은 「부정평가」65% (3%↑) > 「긍정평가」29% , "사무/관리"은 「부정평가」74% (2%↑) > 「긍정평가」21% (1%↑), "전업주부"는 「긍정평가」48% (6%↑) > 「부정평가」42% (3%↓), "학생"은 「부정평가」66% (5%↓) > 「긍정평가」15%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부정평가」65% (3%↑) > 「긍정평가」29% (1%↓), "중위층"은 「부정평가」60% (1%↓) > 「긍정평가」32% (2%↑), "중하층"은 「부정평가」69% (4%↑) > 「긍정평가」27% (2%↑), "하위층"은 「부정평가」54% (6%↑) > 「긍정평가」35% (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6% (4%↓) > 「부정평가」36% (4%↑),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7% (1%↓) > 「긍정평가」25%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6% (1%↑) > 「긍정평가」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부정평가」55% (2%↓) > 「긍정평가」44% (3%↑), "정치관심 약간"은 「부정평가」61% (3%↓) > 「긍정평가」33% (2%↑), "정치관심 별로"은 「부정평가」69% (11%↑) > 「긍정평가」19% (4%↓), "정치관심 없다"은 「부정평가」58% (9%↑) > 「긍정평가」19%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59% (3%↑) > 「긍정평가」35% (1%↑),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8% (3%↑) > 「긍정평가」26% (1%↓),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부정평가」59% (1%↓) > 「긍정평가」34% (2%↓),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83% (1%↓) > 「긍정평가」8% (2%↓),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45% (4%↑) > 「부정평가」37% (6%↓),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3% (6%↑) > 「긍정평가」40%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2% (4%↑) > 「긍정평가」31% (1%↓), "여성"은 「부정평가」60% (1%↓) > 「긍정평가」31% (3%↑)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9% (1%↓) > 「긍정평가」16% (3%↑),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4% (13%↑) > 「긍정평가」19% (8%↓),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3% (5%↓) > 「긍정평가」22% (5%↑),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5% (1%↓) > 「긍정평가」31% (3%↑),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47% (2%↓) > 「긍정평가」47% , "70대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6% (1%↓) > 「부정평가」34% (10%↑)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4% (4%↑) > 「부정평가」19% (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 > 「긍정평가」4% (2%↑),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0% (9%↓) > 「긍정평가」20% (10%↑),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68% (7%↑) > 「긍정평가」15% (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부정평가」57% (3%↓) > 「긍정평가」37% (5%↑), "기능노무/서비스"은 「부정평가」65% (3%↑) > 「긍정평가」29% , "사무/관리"은 「부정평가」74% (2%↑) > 「긍정평가」21% (1%↑), "전업주부"는 「긍정평가」48% (6%↑) > 「부정평가」42% (3%↓), "학생"은 「부정평가」66% (5%↓) > 「긍정평가」15%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부정평가」65% (3%↑) > 「긍정평가」29% (1%↓), "중위층"은 「부정평가」60% (1%↓) > 「긍정평가」32% (2%↑), "중하층"은 「부정평가」69% (4%↑) > 「긍정평가」27% (2%↑), "하위층"은 「부정평가」54% (6%↑) > 「긍정평가」35% (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6% (4%↓) > 「부정평가」36% (4%↑),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7% (1%↓) > 「긍정평가」25%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6% (1%↑) > 「긍정평가」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부정평가」55% (2%↓) > 「긍정평가」44% (3%↑), "정치관심 약간"은 「부정평가」61% (3%↓) > 「긍정평가」33% (2%↑), "정치관심 별로"은 「부정평가」69% (11%↑) > 「긍정평가」19% (4%↓), "정치관심 없다"은 「부정평가」58% (9%↑) > 「긍정평가」19%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32%, 무당층 28%
▲ 정당지지도(한국갤럽조사연구소,2023-04-06)
◇ '더불어민주당' 33%, 2위 '국민의힘'(32%)보다 1%p 차이로 앞서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70일 앞두고 조사된 전국 선거구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3%를 기록하였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3%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32%)에 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무당층」이 28%, 「정의당」이 5%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없음」25%,「모름/응답거절」4%,「기타 정당」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국민의힘」은 "60대" 연령층,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 "70대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대구/경북"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정치관심 많은 편" "하위층" , "남성" , "서울" 지역에서 2위 「무당층」보다 7%, 4%, 5% 각각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생활수준-중위층" , "정치관심 약간" , "자영업"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무당층」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국정운영-대통령 부정평가자" , "40대" 연령층, "진보" 성향, "광주/전라" 지역,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중하층" , "여성" , "50대" 연령층"인천/경기" 지역에서 2위 「무당층」보다 5% 높았다.
지난주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15%p(43%→58%)큰 폭 상승,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8%p(41%→49%)큰 폭 상승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1%p(29%→40%)큰 폭 상승,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6%p(27%→33%)상승하였다. 「무당층」는 "정치관심 없다" 에서 8%p(63%→71%)큰 폭 상승,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8%p(25%→33%)큰 폭 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6%p(45%→51%)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무당층」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14%p(35%→21%)큰 폭 하락,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9%p(26%→17%)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6%p(41%→35%)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p(30%→25%)하락, "여성" 에서 5%p(32%→27%)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1%p(44%→33%)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1%p(46%→35%)큰 폭 하락, "70대이상" 연령층에서 10%p(61%→51%)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9%p(38%→29%)큰 폭 하락,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7%p(35%→28%)큰 폭 하락하였다. 「정의당」은 "학생" 직업군에서 7%p(8%→1%)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4%p(10%→6%)하락, "진보" 성향에서 4%p(11%→7%)하락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생활수준-하위층" 에서 6%p(33%→27%)큰 폭 하락, "생활수준-중하층" 에서 5%p(40%→35%)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4%p(18%→14%)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4%p(39%→35%)하락하였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70일 앞두고 조사된 전국 선거구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3%를 기록하였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3%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32%)에 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무당층」이 28%, 「정의당」이 5%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없음」25%,「모름/응답거절」4%,「기타 정당」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국민의힘」은 "60대" 연령층,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 "70대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대구/경북"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정치관심 많은 편" "하위층" , "남성" , "서울" 지역에서 2위 「무당층」보다 7%, 4%, 5% 각각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생활수준-중위층" , "정치관심 약간" , "자영업"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무당층」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국정운영-대통령 부정평가자" , "40대" 연령층, "진보" 성향, "광주/전라" 지역,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무당층」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중하층" , "여성" , "50대" 연령층"인천/경기" 지역에서 2위 「무당층」보다 5% 높았다.
지난주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15%p(43%→58%)큰 폭 상승,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8%p(41%→49%)큰 폭 상승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1%p(29%→40%)큰 폭 상승,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6%p(27%→33%)상승하였다. 「무당층」는 "정치관심 없다" 에서 8%p(63%→71%)큰 폭 상승,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8%p(25%→33%)큰 폭 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6%p(45%→51%)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무당층」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14%p(35%→21%)큰 폭 하락, "전업주부" 직업군에서 9%p(26%→17%)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6%p(41%→35%)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p(30%→25%)하락, "여성" 에서 5%p(32%→27%)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1%p(44%→33%)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1%p(46%→35%)큰 폭 하락, "70대이상" 연령층에서 10%p(61%→51%)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9%p(38%→29%)큰 폭 하락, "생활수준-상/중상층" 에서 7%p(35%→28%)큰 폭 하락하였다. 「정의당」은 "학생" 직업군에서 7%p(8%→1%)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4%p(10%→6%)하락, "진보" 성향에서 4%p(11%→7%)하락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생활수준-하위층" 에서 6%p(33%→27%)큰 폭 하락, "생활수준-중하층" 에서 5%p(40%→35%)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4%p(18%→14%)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4%p(39%→35%)하락하였다.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면접원)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면접원)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정당지지도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더불어민주당‥광주/전라, 진보성향, 대통령 부정평가자, 40대 순으로, 국민의힘‥대통령 긍정평가자, 보수성향, 대구/경북, 70대이상 순으로 높아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라 지역(65%), 진보성향(64%), 국정운영-대통령 부정평가자 (51%), 40대 연령층(45%)에서 높았고, 「국민의힘」은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77%), 보수성향(70%), 대구/경북 지역(58%), 70대이상 연령층(51%)에서, 「무당층」은 정치관심 없다 (71%), 학생 직업군(51%), 18~29세 연령층(51%), 정치관심 별로 (4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국민의힘」35% (3%↑) > 「무당층」30% (1%↑) > 「더불어민주당」27% (1%↓), "인천/경기" 지역은 「더불어민주당」35% (1%↑) > 「무당층」30% (2%↑) > 「국민의힘」30% (4%↓),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0% (11%↑) > 「국민의힘」29% (9%↓) > 「무당층」25% (5%↓), "광주/전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65% > 「무당층」21% > 「국민의힘」8% (3%↑), "대구/경북" 지역은 「국민의힘」58% (15%↑) > 「무당층」21% (14%↓) > 「더불어민주당」14% (4%↓),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무당층」35% (4%↑) > 「국민의힘」33% (11%↓) > 「더불어민주당」27%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국민의힘」34% (4%↓) > 「무당층」30% (4%↑) > 「더불어민주당」30% (2%↓), "여성"은 「더불어민주당」37% (4%↑) > 「국민의힘」31% (2%↑) > 「무당층」27% (5%↓)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무당층」51% (5%↑) > 「더불어민주당」25% (1%↓) > 「국민의힘」22% , "30대" 연령대는 「무당층」35% (6%↓) > 「더불어민주당」31% (3%↑) > 「국민의힘」25% (2%↓),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5% (2%↓) > 「무당층」28% (2%↓) > 「국민의힘」21% (2%↑),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2% (3%↑) > 「국민의힘」33% (1%↑) > 「무당층」16% (4%↓),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5% (1%↓) > 「더불어민주당」28% (2%↓) > 「무당층」20% (1%↑), "70대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51% (10%↓) > 「무당층」23% (5%↑) > 「더불어민주당」23% (3%↑)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35% (4%↓) > 「국민의힘」35% (3%↓) > 「무당층」22% (2%↑), "기능노무/서비스"은 「무당층」34% (2%↑) > 「더불어민주당」32% (2%↓) > 「국민의힘」27% (4%↓), "사무/관리"은 「더불어민주당」39% (2%↑) > 「무당층」29% (3%↓) > 「국민의힘」24% , "전업주부"는 「국민의힘」49% (8%↑) > 「더불어민주당」31% (3%↑) > 「무당층」17% (9%↓), "학생"은 「무당층」51% (6%↑) > 「더불어민주당」26% (4%↑) > 「국민의힘」23% (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더불어민주당」33% (6%↑) > 「무당층」31% (1%↓) > 「국민의힘」28% (7%↓), "중위층"은 「더불어민주당」35% (3%↑) > 「국민의힘」34% (1%↓) > 「무당층」26% (1%↓), "중하층"은 「더불어민주당」35% (5%↓) > 「국민의힘」28% (3%↓) > 「무당층」26% (1%↑), "하위층"은 「국민의힘」38% (4%↑) > 「무당층」31% (1%↑) > 「더불어민주당」27% (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0% (3%↓) > 「무당층」16% > 「더불어민주당」10%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무당층」36% (3%↓) > 「더불어민주당」34% (5%↑) > 「국민의힘」23% (4%↓),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4% (1%↑) > 「무당층」22% (5%↑) > 「정의당」7%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국민의힘」46% > 「더불어민주당」37% (3%↑) > 「무당층」12% (3%↓), "정치관심 약간"은 「더불어민주당」38% (2%↓) > 「국민의힘」35% > 「무당층」20% , "정치관심 별로"은 「무당층」45% > 「더불어민주당」28% (4%↑) > 「국민의힘」21% (5%↓), "정치관심 없다"은 「무당층」71% (8%↑) > 「더불어민주당」15% (2%↓) > 「국민의힘」11% (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국민의힘」77% > 「무당층」14% (5%↓) > 「더불어민주당」4% (2%↑),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51% > 「무당층」31% (2%↑) > 「국민의힘」10%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국민의힘」35% (3%↑) > 「무당층」30% (1%↑) > 「더불어민주당」27% (1%↓), "인천/경기" 지역은 「더불어민주당」35% (1%↑) > 「무당층」30% (2%↑) > 「국민의힘」30% (4%↓),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0% (11%↑) > 「국민의힘」29% (9%↓) > 「무당층」25% (5%↓), "광주/전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65% > 「무당층」21% > 「국민의힘」8% (3%↑), "대구/경북" 지역은 「국민의힘」58% (15%↑) > 「무당층」21% (14%↓) > 「더불어민주당」14% (4%↓),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무당층」35% (4%↑) > 「국민의힘」33% (11%↓) > 「더불어민주당」27%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국민의힘」34% (4%↓) > 「무당층」30% (4%↑) > 「더불어민주당」30% (2%↓), "여성"은 「더불어민주당」37% (4%↑) > 「국민의힘」31% (2%↑) > 「무당층」27% (5%↓)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무당층」51% (5%↑) > 「더불어민주당」25% (1%↓) > 「국민의힘」22% , "30대" 연령대는 「무당층」35% (6%↓) > 「더불어민주당」31% (3%↑) > 「국민의힘」25% (2%↓),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5% (2%↓) > 「무당층」28% (2%↓) > 「국민의힘」21% (2%↑),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2% (3%↑) > 「국민의힘」33% (1%↑) > 「무당층」16% (4%↓),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5% (1%↓) > 「더불어민주당」28% (2%↓) > 「무당층」20% (1%↑), "70대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51% (10%↓) > 「무당층」23% (5%↑) > 「더불어민주당」23% (3%↑)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35% (4%↓) > 「국민의힘」35% (3%↓) > 「무당층」22% (2%↑), "기능노무/서비스"은 「무당층」34% (2%↑) > 「더불어민주당」32% (2%↓) > 「국민의힘」27% (4%↓), "사무/관리"은 「더불어민주당」39% (2%↑) > 「무당층」29% (3%↓) > 「국민의힘」24% , "전업주부"는 「국민의힘」49% (8%↑) > 「더불어민주당」31% (3%↑) > 「무당층」17% (9%↓), "학생"은 「무당층」51% (6%↑) > 「더불어민주당」26% (4%↑) > 「국민의힘」23% (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더불어민주당」33% (6%↑) > 「무당층」31% (1%↓) > 「국민의힘」28% (7%↓), "중위층"은 「더불어민주당」35% (3%↑) > 「국민의힘」34% (1%↓) > 「무당층」26% (1%↓), "중하층"은 「더불어민주당」35% (5%↓) > 「국민의힘」28% (3%↓) > 「무당층」26% (1%↑), "하위층"은 「국민의힘」38% (4%↑) > 「무당층」31% (1%↑) > 「더불어민주당」27% (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0% (3%↓) > 「무당층」16% > 「더불어민주당」10%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무당층」36% (3%↓) > 「더불어민주당」34% (5%↑) > 「국민의힘」23% (4%↓),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4% (1%↑) > 「무당층」22% (5%↑) > 「정의당」7%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국민의힘」46% > 「더불어민주당」37% (3%↑) > 「무당층」12% (3%↓), "정치관심 약간"은 「더불어민주당」38% (2%↓) > 「국민의힘」35% > 「무당층」20% , "정치관심 별로"은 「무당층」45% > 「더불어민주당」28% (4%↑) > 「국민의힘」21% (5%↓), "정치관심 없다"은 「무당층」71% (8%↑) > 「더불어민주당」15% (2%↓) > 「국민의힘」11% (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국민의힘」77% > 「무당층」14% (5%↓) > 「더불어민주당」4% (2%↑),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51% > 「무당층」31% (2%↑) > 「국민의힘」10%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4월 4일에서 4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3월 28일에서 3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어느쪽도아니다#정당지지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무당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3월 28일에서 3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어느쪽도아니다#정당지지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무당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 참고) 최근 3개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정당지지도 추이
◇ 참고) 최근 3개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정당지지도 추이
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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