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 진보성향(78%), 국정운영-대통령 부정평가자 (76%), 광주/전라 지역(76%)에서 높았고, 「반대 - 정부재정 부담」는(은)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56%), 국민의힘 지지층(52%), 보수성향(45%), 정치관심 많은 편 (3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59%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6% , "인천/경기" 지역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59% > 「반대 - 정부재정 부담」30%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2%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4% , "광주/전라" 지역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76% > 「반대 - 정부재정 부담」9% , "대구/경북" 지역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47% > 「반대 - 정부재정 부담」39%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59% > 「반대 - 정부재정 부담」3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58% > 「반대 - 정부재정 부담」33% , "여성"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3%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3%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3%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2% , "30대" 연령대는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7%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4% , "40대" 연령대는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5%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7% , "50대" 연령대는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6%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5% , "60대" 연령대는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54% > 「반대 - 정부재정 부담」35% , "70대이상" 연령대는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44% > 「반대 - 정부재정 부담」36%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반대 - 정부재정 부담」52% >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39%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81% > 「반대 - 정부재정 부담」11% , "정의당" 지지층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8%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5% , "무당층" 지지층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58%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57% > 「반대 - 정부재정 부담」33% , "기능노무/서비스"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0% > 「반대 - 정부재정 부담」32% , "사무/관리"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9%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2% , "전업주부"는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55%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8% , "학생"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54%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2%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8% , "중위층"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0%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9% , "중하층"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7%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5% , "하위층"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54%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47% > 「반대 - 정부재정 부담」4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0%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9%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78% > 「반대 - 정부재정 부담」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55% > 「반대 - 정부재정 부담」39% , "정치관심 약간"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2%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6% , "정치관심 별로"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1% > 「반대 - 정부재정 부담」27% , "정치관심 없다"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64% > 「반대 - 정부재정 부담」1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반대 - 정부재정 부담」56% >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33% ,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찬성 - 쌀값 안정, 농가 소득」76% > 「반대 - 정부재정 부담」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좋지 않게 본다(반대)」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 진보성향(73%), 국정운영-대통령 부정평가자 (70%), 광주/전라 지역(70%)에서 높았고, 「좋게 본다(찬성)」는(은)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76%), 국민의힘 지지층(69%), 보수성향(57%), 70대이상 연령층(5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 지역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44% > 「좋게 본다(찬성)」35% , "인천/경기" 지역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49% > 「좋게 본다(찬성)」34%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49% > 「좋게 본다(찬성)」32% , "광주/전라" 지역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70% > 「좋게 본다(찬성)」12% , "대구/경북" 지역은 「좋게 본다(찬성)」42% > 「좋지 않게 본다(반대)」28%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48% > 「좋게 본다(찬성)」3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47% > 「좋게 본다(찬성)」37% , "여성"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48% > 「좋게 본다(찬성)」29%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좋지 않게 본다(반대)」41% > 「좋게 본다(찬성)」25% , "30대" 연령대는 「좋지 않게 본다(반대)」54% > 「좋게 본다(찬성)」26% , "40대" 연령대는 「좋지 않게 본다(반대)」54% > 「좋게 본다(찬성)」29% , "50대" 연령대는 「좋지 않게 본다(반대)」59% > 「좋게 본다(찬성)」28% , "60대" 연령대는 「좋지 않게 본다(반대)」43% > 「좋게 본다(찬성)」43% , "70대이상" 연령대는 「좋게 본다(찬성)」50% > 「좋지 않게 본다(반대)」28%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좋게 본다(찬성)」69% > 「좋지 않게 본다(반대)」15%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81% > 「좋게 본다(찬성)」9% , "정의당" 지지층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63% > 「좋게 본다(찬성)」25% , "무당층" 지지층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42% > 「좋게 본다(찬성)」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상/중상층"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52% > 「좋게 본다(찬성)」32% , "중위층"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46% > 「좋게 본다(찬성)」35% , "중하층"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55% > 「좋게 본다(찬성)」27% , "하위층"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43% > 「좋게 본다(찬성)」3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좋게 본다(찬성)」57% > 「좋지 않게 본다(반대)」2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52% > 「좋게 본다(찬성)」29%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73% > 「좋게 본다(찬성)」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좋게 본다(찬성)」76% > 「좋지 않게 본다(반대)」8% ,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좋지 않게 본다(반대)」70% > 「좋게 본다(찬성)」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4월 4일에서 4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가) 3월 28일에서 3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5%, 유선전화 RDD 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양곡관리법개정안 #쌀값안정 #정부재정부담 #대통령의양곡관리법개정안거부권행사

◇ 참고) 최근 3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면접원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