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D-1년] 국회의원 정수‥현 300명보다 줄여야 59.9%, 현 300명 유지 28.2%, 300명 보다 늘려야 7.6%
기사입력 2023/04/11 20:11 기사수정 2023/04/11 20:11
이선호
ㆍ국회의원 정수‥줄여야 59.9%, 현재대로 유지 28.2%, 늘려야 7.6%
ㆍ한동훈 법무부장관 총선 출마 예상‥출마할 것 같다 46.4%, 출마하지 않을 것 같다 33.3%
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60.9%, 긍정평가 30.1%
ㆍ대통령 긍정평가 이유‥한미동맹 강화 등 외교정책 31.7%, 법과 원칙에 따른 국정 운영 31%, 추진력있는 일처리 20.3%
ㆍ차기 총선 여야 지지 - 결과 기대‥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 49.9%,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 36.9%
ㆍ대통령 부정평가 이유‥경제/민생 국정운영 부실 30.7%, 독선적인 일처리 30.1%, 미일편중 외교정책 21.6%
ㆍ대통령 남은 임기 국정수행 기대‥*잘못할 것 56.7%, 잘할 것 37.1%, 매우 잘못할 것 34.7%
ㆍ윤석열 정부 집중할 분야‥글로벌 경제위기 대응 33.8%, 복지강화 사회안전망 28.8%, 여야 협치 등 정치안정 20.8%
ㆍ국회의원 선거구제‥소선거구제 유지 52.9%, 중대선거구제 개편 37.3%
ㆍ한미 정상회담 의제 순위‥경제현안 - 반도체 전기차 지원 법안 등 54.5%, 외교현안-한미일 3국간 협력 강화 등 21.1%, 안보현안- 북핵 대응 등 19.6%
ㆍ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30.8%, 국민의힘 28%, 정의당 2.8%
국회의원 정수‥줄여야 59.9%, 현재대로 유지 28.2%, 늘려야 7.6%
▲ 국회의원 정수(넥스트리서치,2023-04-09)
◇ '줄여야' 59.9%, 2위 '현재대로 유지'(28.2%)에 31.7%p 더 높아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국회의원 정수」여론조사에서 '줄여야'가 59.9%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4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국회의원 정수」를 묻는 조사에서 「줄여야」이 59.9%를 기록하여 2위 「현재대로 유지」(28.2%)에 31.7%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늘려야」이 7.6%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4.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국회의원 정수」여론조사에서 '줄여야'가 59.9%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4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국회의원 정수」를 묻는 조사에서 「줄여야」이 59.9%를 기록하여 2위 「현재대로 유지」(28.2%)에 31.7%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늘려야」이 7.6%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4.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총선 출마 예상‥출마할 것 같다 46.4%, 출마하지 않을 것 같다 33.3%
▲ 한동훈 법무부장관 총선 출마 예상(넥스트리서치,2023-04-09)
◇ '출마할 것 같다' 46.4%, 2위 '출마하지 않을 것 같다'(33.3%)에 13.1%p 더 높아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한동훈 법무부장관 총선 출마 예상」여론조사에서 '출마할 것 같다'가 46.4%를 기록하였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총선 출마 예상」를 묻는 조사에서 「출마할 것 같다」이 46.4%를 기록하여 2위 「출마하지 않을 것 같다」(33.3%)에 13.1%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20.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한동훈 법무부장관 총선 출마 예상」여론조사에서 '출마할 것 같다'가 46.4%를 기록하였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총선 출마 예상」를 묻는 조사에서 「출마할 것 같다」이 46.4%를 기록하여 2위 「출마하지 않을 것 같다」(33.3%)에 13.1%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20.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60.9%, 긍정평가 30.1%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넥스트리서치,2023-04-09)
◇ '부정평가' 60.9%, '긍정평가'(30.1%)보다 30.8%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3.2%p 상승(57.7%→60.9%), 긍정평가 4%p 하락(34.1%→30.1%),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4%p 하락한 30.1%를 기록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60.9%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0.1%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 잘못한다」(40.1%)(3.2%↑), 「잘못하는 편이다」(20.8%)(4%↓), 「잘하는 편이다」(19.3%)(4%↓), 「매우 잘한다」(10.9%)(4%↓)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무응답」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6일,넥스트리서치)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3.2%p(57.7%→60.9%)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4%p(34.1%→30.1%)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3.2%p 상승(57.7%→60.9%), 긍정평가 4%p 하락(34.1%→30.1%),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4%p 하락한 30.1%를 기록하였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60.9%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0.1%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 잘못한다」(40.1%)(3.2%↑), 「잘못하는 편이다」(20.8%)(4%↓), 「잘하는 편이다」(19.3%)(4%↓), 「매우 잘한다」(10.9%)(4%↓)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무응답」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6일,넥스트리서치)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3.2%p(57.7%→60.9%)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4%p(34.1%→30.1%)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대통령 긍정평가 이유‥한미동맹 강화 등 외교정책 31.7%, 법과 원칙에 따른 국정 운영 31%, 추진력있는 일처리 20.3%
▲ 대통령 긍정평가 이유(넥스트리서치,2023-04-09)
「대통령 긍정평가 이유」사에서 '한미동맹 강화 등 외교정책'> 「추진력있는 일처리」이 20.3%,>「경제위기 적절 대응」 9.8%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총선 여야 지지 - 결과 기대‥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 49.9%,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 36.9%
▲ 차기 총선 여야 지지 - 결과 기대(넥스트리서치,2023-04-09)
◇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 49.9% >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6.9%) 보다 13%p 더 높아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차기 총선 여야 지지 - 결과 기대」여론조사에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가 49.9%를 기록하였다.
「차기 총선 여야 지지 - 결과 기대」를 묻는 조사에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이 49.9%를 기록하여 2위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6.9%)에 13%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13.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차기 총선 여야 지지 - 결과 기대」여론조사에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가 49.9%를 기록하였다.
「차기 총선 여야 지지 - 결과 기대」를 묻는 조사에서 「정부 견제 야당후보 지지」이 49.9%를 기록하여 2위 「국정안정 여당후보 지지」(36.9%)에 13%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13.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경제/민생 국정운영 부실 30.7%, 독선적인 일처리 30.1%, 미일편중 외교정책 21.6%
▲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넥스트리서치,2023-04-09)
◇ '경제/민생 국정운영 부실' 30.7% , '독선적인 일처리'(30.1%)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조사에서 「경제/민생 국정운영 부실」이 30.7%, 「독선적인 일처리」(30.1%), 「미일편중 외교정책」이 21.6%, 「내각 대통령실 인사 실패」 7.4% 순으로 나왔다.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조사에서 「경제/민생 국정운영 부실」이 30.7%, 「독선적인 일처리」(30.1%), 「미일편중 외교정책」이 21.6%, 「내각 대통령실 인사 실패」 7.4% 순으로 나왔다.
대통령 남은 임기 국정수행 기대‥*잘못할 것 56.7%, 잘할 것 37.1%, 매우 잘못할 것 34.7%
▲ 대통령 남은 임기 국정수행 기대(넥스트리서치,2023-04-09)
◇ '잘못할 것' 56.7%, 2위 '잘할 것'(37.1%) 보다 19.6%p 더 높아
「대통령 남은 임기 국정수행 기대」여론조사에서 '잘못할 것'가 56.7%를 기록하였다.
「대통령 남은 임기 국정수행 기대」를 묻는 조사에서 「잘못할 것」이 56.7%를 기록하여 2위 「잘할 것」(37.1%)에 19.6%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매우 잘못할 것」이 34.7%, 「그런대로 잘하는 편일 것」이 25.4%, 「잘못하는 편일 것」이 22%, 「매우 잘할 것」이 11.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무응답」6.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6일,넥스트리서치)와는 달리 「매우 잘못할 것」이(가) 직전 조사 대비 5.6%p(29.1%→34.7%)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그런대로 잘하는 편일 것」은(는) 직전 조사 대비 4.4%p(29.8%→25.4%)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매우 잘할 것」은(는) 0.1%p(11.6%→11.7%) 상승, 「잘못하는 편일 것」은(는) 2.1%p(24.1%→22%) 하락, 「잘할 것」은(는) 4.2%p(41.3%→37.1%) 하락으로 나왔다.
「대통령 남은 임기 국정수행 기대」여론조사에서 '잘못할 것'가 56.7%를 기록하였다.
「대통령 남은 임기 국정수행 기대」를 묻는 조사에서 「잘못할 것」이 56.7%를 기록하여 2위 「잘할 것」(37.1%)에 19.6%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매우 잘못할 것」이 34.7%, 「그런대로 잘하는 편일 것」이 25.4%, 「잘못하는 편일 것」이 22%, 「매우 잘할 것」이 11.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무응답」6.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6일,넥스트리서치)와는 달리 「매우 잘못할 것」이(가) 직전 조사 대비 5.6%p(29.1%→34.7%)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그런대로 잘하는 편일 것」은(는) 직전 조사 대비 4.4%p(29.8%→25.4%)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매우 잘할 것」은(는) 0.1%p(11.6%→11.7%) 상승, 「잘못하는 편일 것」은(는) 2.1%p(24.1%→22%) 하락, 「잘할 것」은(는) 4.2%p(41.3%→37.1%) 하락으로 나왔다.
윤석열 정부 집중할 분야‥글로벌 경제위기 대응 33.8%, 복지강화 사회안전망 28.8%, 여야 협치 등 정치안정 20.8%
▲ 윤석열 정부 집중할 분야(넥스트리서치,2023-04-09)
◇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 33.8%, 2위 '복지강화 사회안전망'(28.8%)에 5%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남북관계 등 외교안보정책 2.8%p 상승(9.2%→12%), 복지강화 사회안전망 2.5%p 상승(26.3%→28.8%), 여야 협치 등 정치안정 2.1%p 하락(22.9%→20.8%),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 3.7%p 하락(37.5%→33.8%),
「윤석열 정부 집중할 분야」여론조사에서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가 직전 조사보다 3.7%p 하락한 33.8%를 기록하였다.
「윤석열 정부 집중할 분야」를 묻는 조사에서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이 33.8%를 기록하여 2위 「복지강화 사회안전망」(28.8%)에 5%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여야 협치 등 정치안정」이 20.8%, 「남북관계 등 외교안보정책」이 12%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4.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6일,넥스트리서치)와는 달리 「남북관계 등 외교안보정책」이(가) 직전 조사 대비 2.8%p(9.2%→12%)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은(는) 직전 조사 대비 3.7%p(37.5%→33.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복지강화 사회안전망」은(는) 2.5%p(26.3%→28.8%) 상승, 「여야 협치 등 정치안정」은 2.1%p(22.9%→20.8%) 하락으로 나왔다.
▲ 직전조사대비 남북관계 등 외교안보정책 2.8%p 상승(9.2%→12%), 복지강화 사회안전망 2.5%p 상승(26.3%→28.8%), 여야 협치 등 정치안정 2.1%p 하락(22.9%→20.8%),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 3.7%p 하락(37.5%→33.8%),
「윤석열 정부 집중할 분야」여론조사에서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가 직전 조사보다 3.7%p 하락한 33.8%를 기록하였다.
「윤석열 정부 집중할 분야」를 묻는 조사에서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이 33.8%를 기록하여 2위 「복지강화 사회안전망」(28.8%)에 5%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여야 협치 등 정치안정」이 20.8%, 「남북관계 등 외교안보정책」이 12%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4.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2월 6일,넥스트리서치)와는 달리 「남북관계 등 외교안보정책」이(가) 직전 조사 대비 2.8%p(9.2%→12%)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은(는) 직전 조사 대비 3.7%p(37.5%→33.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복지강화 사회안전망」은(는) 2.5%p(26.3%→28.8%) 상승, 「여야 협치 등 정치안정」은 2.1%p(22.9%→20.8%) 하락으로 나왔다.
국회의원 선거구제‥소선거구제 유지 52.9%, 중대선거구제 개편 37.3%
▲ 국회의원 선거구제(넥스트리서치,2023-04-09)
◇ '소선거구제 유지' 52.9%, 2위 '중대선거구제 개편'(37.3%)에 15.6%p 더 높아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국회의원 선거구제」여론조사에서 '소선거구제 유지'가 52.9%를 기록하였다.
「국회의원 선거구제」를 묻는 조사에서 「소선거구제 유지」이 52.9%를 기록하여 2위 「중대선거구제 개편」(37.3%)에 15.6%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9.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국회의원 선거구제」여론조사에서 '소선거구제 유지'가 52.9%를 기록하였다.
「국회의원 선거구제」를 묻는 조사에서 「소선거구제 유지」이 52.9%를 기록하여 2위 「중대선거구제 개편」(37.3%)에 15.6%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 모름」9.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미 정상회담 의제 순위‥경제현안 - 반도체 전기차 지원 법안 등 54.5%, 외교현안-한미일 3국간 협력 강화 등 21.1%, 안보현안- 북핵 대응 등 19.6%
▲ 한미 정상회담 의제 순위(넥스트리서치,2023-04-09)
◇ '경제현안 - 반도체 전기차 지원 법안 등' 54.5%, 2위 '외교현안-한미일 3국간 협력 강화 등'(21.1%)에 33.4%p 더 높아
「한미 정상회담 의제 순위」여론조사에서 '경제현안 - 반도체 전기차 지원 법안 등'가 54.5%를 기록하였다.
「한미 정상회담 의제 순위」를 묻는 조사에서 「경제현안 - 반도체 전기차 지원 법안 등」이 54.5%를 기록하여 2위 「외교현안-한미일 3국간 협력 강화 등」(21.1%)에 33.4%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안보현안- 북핵 대응 등」이 19.6%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4.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미 정상회담 의제 순위」여론조사에서 '경제현안 - 반도체 전기차 지원 법안 등'가 54.5%를 기록하였다.
「한미 정상회담 의제 순위」를 묻는 조사에서 「경제현안 - 반도체 전기차 지원 법안 등」이 54.5%를 기록하여 2위 「외교현안-한미일 3국간 협력 강화 등」(21.1%)에 33.4%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안보현안- 북핵 대응 등」이 19.6%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4.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30.8%, 국민의힘 28%, 정의당 2.8%
▲ 정당지지도(넥스트리서치,2023-04-09)
◇ '더불어민주당' 30.8%, 2위 '국민의힘'(28%)보다 2.8%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더불어민주당 7.4%p 상승(23.4%→30.8%), 정의당 0.8%p 하락(3.6%→2.8%), 국민의힘 2.7%p 하락(30.7%→28%),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7.4%p 크게 오른 30.8%를 기록하였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0.8%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28%)에 2.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정의당」이 2.8%, 「진보당」이 0.5%, 「기본소득당」이 0.5%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정당 없음」34.7%,「모름/무응답」2.3%,「기타 다른 정당」0.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와 달리 「더불어민주당」이 7.4%p(23.4%→30.8%)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국민의힘」은(는) 직전 조사 대비 2.7%p(30.7%→2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기본소득당」은 0.4%p(0.1%→0.5%) 상승, 「정의당」은 0.8%p(3.6%→2.8%) 하락으로 나왔다.
▲ 직전조사대비 더불어민주당 7.4%p 상승(23.4%→30.8%), 정의당 0.8%p 하락(3.6%→2.8%), 국민의힘 2.7%p 하락(30.7%→28%),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7일 앞두고 조사된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7.4%p 크게 오른 30.8%를 기록하였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0.8%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28%)에 2.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정의당」이 2.8%, 「진보당」이 0.5%, 「기본소득당」이 0.5%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정당 없음」34.7%,「모름/무응답」2.3%,「기타 다른 정당」0.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와 달리 「더불어민주당」이 7.4%p(23.4%→30.8%)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국민의힘」은(는) 직전 조사 대비 2.7%p(30.7%→2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기본소득당」은 0.4%p(0.1%→0.5%) 상승, 「정의당」은 0.8%p(3.6%→2.8%) 하락으로 나왔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이(가) 언론사 SBS 의뢰로 4월 8일에서 4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8%, 유선전화 RDD 12%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이(가) 언론사 SBS 의뢰로 2월 6일에서 2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8%, 유선전화 RDD 12%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정당 지지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국회의원정수 #줄여야 #현재대로유지 #늘려야#한동훈법무부장관총선출마예상 #출마할것같다 #출마하지않을것같다 #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이(가) 언론사 SBS 의뢰로 2월 6일에서 2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8%, 유선전화 RDD 12%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정당 지지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국회의원정수 #줄여야 #현재대로유지 #늘려야#한동훈법무부장관총선출마예상 #출마할것같다 #출마하지않을것같다 #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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