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작년 10월 이후 가장 낮아 33.6%...국민의힘 지지율 33.9%,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 근접[4월2주 리얼미터]
기사입력 2023/04/17 09:06 기사수정 2023/04/17 09:06
이선호
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63.4%, 긍정평가 33.6%
ㆍ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48.8%, 국민의힘 33.9%, 무당층 12.2%
ㆍ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전라, 정의당 순으로,
尹대통령의 지지율이 작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지난주보다 2.8%포인트 하락한 33.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정당지지도도 지난주보다 3.1%포인트 하락한 33.9%로 나왔으며 이는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인 33.8%에 근접했다.
尹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은 ‘대일 이슈’에 이어 미국 도·감청 의혹으로 터진 외교·안보 분야 이슈가 정국을 크게 강타하여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지난 주 한국갤럽에서 尹대통령의 지지도가 27%로 발표되어 20%대까지 떨어진 지지율이 정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尹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은 ‘대일 이슈’에 이어 미국 도·감청 의혹으로 터진 외교·안보 분야 이슈가 정국을 크게 강타하여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지난 주 한국갤럽에서 尹대통령의 지지도가 27%로 발표되어 20%대까지 떨어진 지지율이 정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63.4%, 긍정평가 33.6%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2023-04-14)
◇ 긍정평가 2.8%p 하락(36.4%→33.6%),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 2.4%p 상승(61%→63.4%),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2일 앞두고 조사된 기타 선거구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8%p 하락한 33.6%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월 10일에서 14일까지 5일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63.4%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3.6%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 잘못한다」(55.9%)(2.4%↑), 「매우잘한다」(18.9%)(2.8%↓), 「잘하는 편이다」(14.7%)(2.8%↓), 「잘못하는 편이다」(7.6%)(2.8%↓)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4월 3일,리얼미터)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2.4%p(61%→63.4%)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8%p(36.4%→33.6%)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강원"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광주전라" 지역, "제주"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6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기타정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가정주부"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8.2%p(47.8%→56%)큰 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7.9%p(46.4%→54.3%)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7.2%p(64.2%→71.4%)큰 폭 상승,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6.8%p(41.2%→48%)상승, "서울" 지역에서 6.5%p(59%→65.5%)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60대" 연령층에서 9.8%p(52.2%→42.4%)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9%p(47.1%→38.1%)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7.8%p(56.6%→48.8%)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7.4%p(33.2%→25.8%)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6.3%p(37.8%→31.5%)큰 폭 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학생" 직업군에서 5%p(67.2%→62.2%)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4%p(78.6%→74.6%)하락,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4%p(59.9%→55.9%)하락하였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2일 앞두고 조사된 기타 선거구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8%p 하락한 33.6%를 기록하였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월 10일에서 14일까지 5일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와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가 63.4% '매우 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가 33.6% 로 나왔다.
상세 결과가 「매우 잘못한다」(55.9%)(2.4%↑), 「매우잘한다」(18.9%)(2.8%↓), 「잘하는 편이다」(14.7%)(2.8%↓), 「잘못하는 편이다」(7.6%)(2.8%↓)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잘모름」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4월 3일,리얼미터)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2.4%p(61%→63.4%)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8%p(36.4%→33.6%)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강원"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광주전라" 지역, "제주" 지역, "남성" , "여성" ,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6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기타정당"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 "무당층" 지지층,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가정주부"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8.2%p(47.8%→56%)큰 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7.9%p(46.4%→54.3%)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7.2%p(64.2%→71.4%)큰 폭 상승,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6.8%p(41.2%→48%)상승, "서울" 지역에서 6.5%p(59%→65.5%)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60대" 연령층에서 9.8%p(52.2%→42.4%)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9%p(47.1%→38.1%)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7.8%p(56.6%→48.8%)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7.4%p(33.2%→25.8%)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6.3%p(37.8%→31.5%)큰 폭 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학생" 직업군에서 5%p(67.2%→62.2%)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4%p(78.6%→74.6%)하락,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4%p(59.9%→55.9%)하락하였다.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ARS)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ARS)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면접원)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면접원)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전라, 정의당 순으로, 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6.7%), 진보 성향(87.4%), 광주전라 지역(82%), 정의당 지지층(79.1%)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87.1%), 보수 성향(57.8%), 70세이상 연령층(56.6%), 대구경북 지역(48.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65.5% (6.5%↑) > 「긍정평가」31.5% (6.3%↓),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6.2% (1.5%↑) > 「긍정평가」30.8% (2.6%↓),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부정평가」60.6% (1.4%↓) > 「긍정평가」35.9% (1.1%↑), "강원" 지역은 「부정평가」56.1% (0.5%↑) > 「긍정평가」37.7% (0.7%↑),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6.2% (0.1%↑) > 「긍정평가」41.3% (1.1%↓),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48.9% (3.9%↓) > 「부정평가」47.9% (3.1%↑),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82% (5.4%↑) > 「긍정평가」15.7% (3.4%↓), "제주" 지역은 「부정평가」68% (3.5%↑) > 「긍정평가」29.9% (5.6%↓)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61.2% (1.2%↑) > 「긍정평가」36.1% (1.6%↓), "여성"은 「부정평가」65.7% (3.7%↑) > 「긍정평가」31.1% (3.9%↓)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6% (2.1%↓) > 「긍정평가」28.3% (0.4%↑),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1.4% (7.2%↑) > 「긍정평가」25.8% (7.4%↓),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6% (0.2%↓) > 「긍정평가」23.4% (1.1%↑),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8.5% (3.1%↑) > 「긍정평가」29.5% (3.1%↓),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4.3% (7.9%↑) > 「긍정평가」42.4% (9.8%↓),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6.6% (2.1%↑) > 「부정평가」39.3% (1.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7.8% (3.9%↓) > 「부정평가」40.1% (4.2%↑),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7.1% (2.2%↑) > 「긍정평가」30.1% (3%↓),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4% (2.6%↑) > 「긍정평가」11.4% (3.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72.6% (2.4%↑) > 「긍정평가」26% (1.9%↓),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65.5% (2.7%↑) > 「긍정평가」31.3% (5.1%↓), "가정주부"는 「부정평가」55.9% (4%↓) > 「긍정평가」42.2% (4.2%↑), "자영업"은 「부정평가」60.2% (4.2%↑) > 「긍정평가」37.1% (4.2%↓), "학생"은 「부정평가」62.2% (5%↓) > 「긍정평가」31.4% (4.4%↑), "농임어업"은 「긍정평가」48.8% (7.8%↓) > 「부정평가」48% (6.8%↑)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6.7% (0.1%↑) > 「긍정평가」2.2% (0.5%↓),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7.1% (1%↑) > 「부정평가」10.5% (1%↓),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9.1% (6.3%↑) > 「긍정평가」18.6% (3.8%↓),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72.7% (1.7%↓) > 「긍정평가」15.5% (0.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부정평가」65.5% (6.5%↑) > 「긍정평가」31.5% (6.3%↓), "인천경기" 지역은 「부정평가」66.2% (1.5%↑) > 「긍정평가」30.8% (2.6%↓),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부정평가」60.6% (1.4%↓) > 「긍정평가」35.9% (1.1%↑), "강원" 지역은 「부정평가」56.1% (0.5%↑) > 「긍정평가」37.7% (0.7%↑),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부정평가」56.2% (0.1%↑) > 「긍정평가」41.3% (1.1%↓), "대구경북" 지역은 「긍정평가」48.9% (3.9%↓) > 「부정평가」47.9% (3.1%↑), "광주전라" 지역은 「부정평가」82% (5.4%↑) > 「긍정평가」15.7% (3.4%↓), "제주" 지역은 「부정평가」68% (3.5%↑) > 「긍정평가」29.9% (5.6%↓)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부정평가」61.2% (1.2%↑) > 「긍정평가」36.1% (1.6%↓), "여성"은 「부정평가」65.7% (3.7%↑) > 「긍정평가」31.1% (3.9%↓)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6% (2.1%↓) > 「긍정평가」28.3% (0.4%↑),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1.4% (7.2%↑) > 「긍정평가」25.8% (7.4%↓),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6% (0.2%↓) > 「긍정평가」23.4% (1.1%↑),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8.5% (3.1%↑) > 「긍정평가」29.5% (3.1%↓),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4.3% (7.9%↑) > 「긍정평가」42.4% (9.8%↓),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6.6% (2.1%↑) > 「부정평가」39.3% (1.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7.8% (3.9%↓) > 「부정평가」40.1% (4.2%↑),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7.1% (2.2%↑) > 「긍정평가」30.1% (3%↓),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4% (2.6%↑) > 「긍정평가」11.4% (3.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72.6% (2.4%↑) > 「긍정평가」26% (1.9%↓),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65.5% (2.7%↑) > 「긍정평가」31.3% (5.1%↓), "가정주부"는 「부정평가」55.9% (4%↓) > 「긍정평가」42.2% (4.2%↑), "자영업"은 「부정평가」60.2% (4.2%↑) > 「긍정평가」37.1% (4.2%↓), "학생"은 「부정평가」62.2% (5%↓) > 「긍정평가」31.4% (4.4%↑), "농임어업"은 「긍정평가」48.8% (7.8%↓) > 「부정평가」48% (6.8%↑)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6.7% (0.1%↑) > 「긍정평가」2.2% (0.5%↓),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87.1% (1%↑) > 「부정평가」10.5% (1%↓),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9.1% (6.3%↑) > 「긍정평가」18.6% (3.8%↓),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72.7% (1.7%↓) > 「긍정평가」15.5% (0.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48.8%, 국민의힘 33.9%, 무당층 12.2%
▲ 정당지지도(리얼미터,2023-04-14)
◇ '더불어민주당' 48.8%, 2위 '국민의힘'(33.9%)보다 14.9%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더불어민주당 2.9%p 상승(45.9%→48.8%), 정의당 0.3%p 하락(3.7%→3.4%), 국민의힘 3.1%p 하락(37%→33.9%),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2일 앞두고 조사된 기타 선거구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2.9%p 상승한 48.8%를 기록하였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8.8%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33.9%)에 14.9%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무당층」이 12.2%, 「정의당」이 3.4%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없음」10.9%,「기타정당」1.8%,「잘모름」1.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4월 3일,리얼미터)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가) 직전 조사 대비 2.9%p(45.9%→48.8%)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정의당」은 0.3%p(3.7%→3.4%) 하락, 「국민의힘」은(는) 3.1%p(37%→33.9%) 하락으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광주전라" 지역, "제주" 지역, "여성" ,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강원" 지역, "남성" , "18~29세" 연령층, "60대" 연령층, "가정주부"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 「국민의힘」보다 9.5%, 6.3%, 6.8%, 4.7%, 3.7%, 3.8%, 6.7%, 5.7%, 4.8% 각각 높았다.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8.8%, 8.5% 각각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제주" 지역에서 44.2%p(15.7%→59.9%)큰 폭 상승,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0.2%p(32.9%→43.1%)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9.2%p(30.4%→39.6%)큰 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8.8%p(36.9%→45.7%)큰 폭 상승, "강원" 지역에서 8.5%p(35.1%→43.6%)큰 폭 상승하였다. 「무당층」는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5.4%p(9.2%→14.6%)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2%p(10%→15.2%)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정의당」은 "제주" 지역에서 18.3%p(22.8%→4.5%)큰 폭 하락, "강원" 지역에서 6.5%p(12.9%→6.4%)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3.2%p(4.6%→1.4%)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제주" 지역에서 15.8%p(40.5%→24.7%)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11.5%p(53.9%→42.4%)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9.7%p(36.6%→26.9%)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9.1%p(47.4%→38.3%)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7%p(49%→42%)큰 폭 하락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4.4%p(48.9%→44.5%)하락하였다. 「무당층」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3.2%p(11.3%→8.1%)하락하였다.
▲ 직전조사대비 더불어민주당 2.9%p 상승(45.9%→48.8%), 정의당 0.3%p 하락(3.7%→3.4%), 국민의힘 3.1%p 하락(37%→33.9%),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62일 앞두고 조사된 기타 선거구 「정당지지도」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2.9%p 상승한 48.8%를 기록하였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8.8%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33.9%)에 14.9%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무당층」이 12.2%, 「정의당」이 3.4%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없음」10.9%,「기타정당」1.8%,「잘모름」1.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4월 3일,리얼미터)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가) 직전 조사 대비 2.9%p(45.9%→48.8%)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정의당」은 0.3%p(3.7%→3.4%) 하락, 「국민의힘」은(는) 3.1%p(37%→33.9%) 하락으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광주전라" 지역, "제주" 지역, "여성" ,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강원" 지역, "남성" , "18~29세" 연령층, "60대" 연령층, "가정주부"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 「국민의힘」보다 9.5%, 6.3%, 6.8%, 4.7%, 3.7%, 3.8%, 6.7%, 5.7%, 4.8% 각각 높았다.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8.8%, 8.5% 각각 높았다.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제주" 지역에서 44.2%p(15.7%→59.9%)큰 폭 상승,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10.2%p(32.9%→43.1%)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9.2%p(30.4%→39.6%)큰 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8.8%p(36.9%→45.7%)큰 폭 상승, "강원" 지역에서 8.5%p(35.1%→43.6%)큰 폭 상승하였다. 「무당층」는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5.4%p(9.2%→14.6%)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2%p(10%→15.2%)상승하였다.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정의당」은 "제주" 지역에서 18.3%p(22.8%→4.5%)큰 폭 하락, "강원" 지역에서 6.5%p(12.9%→6.4%)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3.2%p(4.6%→1.4%)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제주" 지역에서 15.8%p(40.5%→24.7%)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11.5%p(53.9%→42.4%)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9.7%p(36.6%→26.9%)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9.1%p(47.4%→38.3%)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7%p(49%→42%)큰 폭 하락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4.4%p(48.9%→44.5%)하락하였다. 「무당층」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3.2%p(11.3%→8.1%)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정당지지도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더불어민주당‥진보, 광주전라, 40대, 제주 순으로, 국민의힘‥보수, 70세이상, 대구경북,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
「더불어민주당」은 진보 성향(76.4%), 광주전라 지역(67%), 40대 연령층(62%), 제주 지역(59.9%)에서 높았고, 「국민의힘」은 보수 성향(62.8%), 70세이상 연령층(55.1%), 대구경북 지역(48.4%), 농임어업 직업군(42.4%)에서, 「무당층」은 학생 직업군(19.6%), 18~29세 연령층(18.2%), 30대 연령층(15.5%), 서울 지역(15.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6.7% (3.4%↑) > 「국민의힘」32% (6.3%↓) > 「무당층」15.5% (3.1%↑), "인천경기" 지역은 「더불어민주당」52.7% (1.6%↑) > 「국민의힘」31.9% (1.5%↓) > 「무당층」10.9% (0.7%↑),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6.3% > 「국민의힘」36.8% (1.5%↑) > 「무당층」10.9% (2.4%↓), "강원"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3.6% (8.5%↑) > 「국민의힘」37.3% (0.7%↑) > 「무당층」10.5% (1.5%↓),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국민의힘」39.9% (4.5%↓) > 「더불어민주당」39.1% (2.5%↓) > 「무당층」15.2% (5.2%↑), "대구경북" 지역은 「국민의힘」48.4% (6.2%↓) > 「더불어민주당」39.6% (9.2%↑) > 「무당층」8.1% (3.2%↓), "광주전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67% (4.2%↑) > 「국민의힘」17.2% (1.9%↓) > 「무당층」12.4% (0.3%↑), "제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59.9% (44.2%↑) > 「국민의힘」24.7% (15.8%↓) > 「무당층」7% (1.2%↓)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더불어민주당」45.2% (1.6%↑) > 「국민의힘」38.4% (0.7%↓) > 「무당층」11.2% (0.5%↓), "여성"은 「더불어민주당」52.3% (4.1%↑) > 「국민의힘」29.5% (5.5%↓) > 「무당층」13.3% (2.6%↑)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0.1% (1.9%↓) > 「국민의힘」35.4% (2.1%↑) > 「무당층」18.2% (3.1%↑),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1.3% (6%↑) > 「국민의힘」26.9% (9.7%↓) > 「무당층」15.5% (1.2%↑),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62% (1.2%↓) > 「국민의힘」21.6% (0.4%↓) > 「무당층」12.2% (2.8%↑),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7.3% (4%↑) > 「국민의힘」27.3% (4.7%↓) > 「무당층」11.9% (2.2%↑), "6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5.7% (8.8%↑) > 「국민의힘」42% (7%↓) > 「무당층」7.6% (1.7%↓),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55.1% (0.8%↑) > 「더불어민주당」30.8% (1.9%↑) > 「무당층」7.6% (2.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매우잘함" 응답층은 「국민의힘」91.8% (2.1%↓) > 「무당층」4.6% (2.4%↑) > 「더불어민주당」1.6% (0.1%↓), "대통령 잘하는편" 응답층은 「국민의힘」82.9% (4.6%↑) > 「무당층」7% (2%↓) > 「더불어민주당」5.3% (0.8%↓), "대통령 잘못하는편"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43.3% (8.2%↑) > 「무당층」27.4% (5.6%↑) > 「국민의힘」18.9% (14.7%↓), "대통령 매우잘못함"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8.5% (0.5%↑) > 「무당층」12.2% (0.4%↓) > 「정의당」3.9% (0.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62.8% (3.9%↓) > 「더불어민주당」24.2% (3.2%↑) > 「무당층」9.1% (0.3%↑),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52.2% (3.9%↑) > 「국민의힘」28.7% (5%↓) > 「무당층」15.3% (2.1%↑),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6.4% (2.5%↑) > 「국민의힘」10.5% (1.9%↓) > 「무당층」6% (0.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더불어민주당」58.5% (4.3%↑) > 「국민의힘」25.9% (4.1%↓) > 「무당층」11.4% (0.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더불어민주당」47.8% (1.7%↑) > 「국민의힘」33.1% (2.9%↓) > 「무당층」12.5% (1.7%↑), "가정주부"는 「더불어민주당」44.5% (4.4%↓) > 「국민의힘」40.7% (2.2%↑) > 「무당층」9.2% (0.1%↑),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45.7% (0.2%↑) > 「국민의힘」39% (0.7%↓) > 「무당층」9.3% (1.4%↓), "학생"은 「더불어민주당」40.6% (4.3%↑) > 「국민의힘」34.9% (3.1%↑) > 「무당층」19.6% (0.6%↓), "농임어업"은 「국민의힘」42.4% (11.5%↓) > 「더불어민주당」33.9% (4.4%↑) > 「무당층」14.6% (5.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6.7% (3.4%↑) > 「국민의힘」32% (6.3%↓) > 「무당층」15.5% (3.1%↑), "인천경기" 지역은 「더불어민주당」52.7% (1.6%↑) > 「국민의힘」31.9% (1.5%↓) > 「무당층」10.9% (0.7%↑),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6.3% > 「국민의힘」36.8% (1.5%↑) > 「무당층」10.9% (2.4%↓), "강원" 지역은 「더불어민주당」43.6% (8.5%↑) > 「국민의힘」37.3% (0.7%↑) > 「무당층」10.5% (1.5%↓),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국민의힘」39.9% (4.5%↓) > 「더불어민주당」39.1% (2.5%↓) > 「무당층」15.2% (5.2%↑), "대구경북" 지역은 「국민의힘」48.4% (6.2%↓) > 「더불어민주당」39.6% (9.2%↑) > 「무당층」8.1% (3.2%↓), "광주전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67% (4.2%↑) > 「국민의힘」17.2% (1.9%↓) > 「무당층」12.4% (0.3%↑), "제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59.9% (44.2%↑) > 「국민의힘」24.7% (15.8%↓) > 「무당층」7% (1.2%↓)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더불어민주당」45.2% (1.6%↑) > 「국민의힘」38.4% (0.7%↓) > 「무당층」11.2% (0.5%↓), "여성"은 「더불어민주당」52.3% (4.1%↑) > 「국민의힘」29.5% (5.5%↓) > 「무당층」13.3% (2.6%↑)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0.1% (1.9%↓) > 「국민의힘」35.4% (2.1%↑) > 「무당층」18.2% (3.1%↑),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1.3% (6%↑) > 「국민의힘」26.9% (9.7%↓) > 「무당층」15.5% (1.2%↑),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62% (1.2%↓) > 「국민의힘」21.6% (0.4%↓) > 「무당층」12.2% (2.8%↑),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7.3% (4%↑) > 「국민의힘」27.3% (4.7%↓) > 「무당층」11.9% (2.2%↑), "6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5.7% (8.8%↑) > 「국민의힘」42% (7%↓) > 「무당층」7.6% (1.7%↓),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55.1% (0.8%↑) > 「더불어민주당」30.8% (1.9%↑) > 「무당층」7.6% (2.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매우잘함" 응답층은 「국민의힘」91.8% (2.1%↓) > 「무당층」4.6% (2.4%↑) > 「더불어민주당」1.6% (0.1%↓), "대통령 잘하는편" 응답층은 「국민의힘」82.9% (4.6%↑) > 「무당층」7% (2%↓) > 「더불어민주당」5.3% (0.8%↓), "대통령 잘못하는편"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43.3% (8.2%↑) > 「무당층」27.4% (5.6%↑) > 「국민의힘」18.9% (14.7%↓), "대통령 매우잘못함"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8.5% (0.5%↑) > 「무당층」12.2% (0.4%↓) > 「정의당」3.9% (0.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62.8% (3.9%↓) > 「더불어민주당」24.2% (3.2%↑) > 「무당층」9.1% (0.3%↑),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52.2% (3.9%↑) > 「국민의힘」28.7% (5%↓) > 「무당층」15.3% (2.1%↑),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6.4% (2.5%↑) > 「국민의힘」10.5% (1.9%↓) > 「무당층」6% (0.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더불어민주당」58.5% (4.3%↑) > 「국민의힘」25.9% (4.1%↓) > 「무당층」11.4% (0.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더불어민주당」47.8% (1.7%↑) > 「국민의힘」33.1% (2.9%↓) > 「무당층」12.5% (1.7%↑), "가정주부"는 「더불어민주당」44.5% (4.4%↓) > 「국민의힘」40.7% (2.2%↑) > 「무당층」9.2% (0.1%↑),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45.7% (0.2%↑) > 「국민의힘」39% (0.7%↓) > 「무당층」9.3% (1.4%↓), "학생"은 「더불어민주당」40.6% (4.3%↑) > 「국민의힘」34.9% (3.1%↑) > 「무당층」19.6% (0.6%↓), "농임어업"은 「국민의힘」42.4% (11.5%↓) > 「더불어민주당」33.9% (4.4%↑) > 「무당층」14.6% (5.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4월 10일에서 4월 14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2,506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4월 3일에서 4월 7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2,5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무당층 #리얼미터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4월 3일에서 4월 7일까지 5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2,5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무당층 #리얼미터
◇ 참고) 최근 6개월 정당지지도 추이 (ARS)
◇ 참고) 최근 6개월 정당지지도 추이 (ARS)
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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