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최근 6개월 [넥스트리서치]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는(은) 30대 연령층(65.6%), 정의당 지지층(58.8%), 사무관리 직업군(56.8%), 중도 성향(56.3%)에서 높았고,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1.1%), 진보 성향(43.2%), 국정운영-부정평가 (39.3%), 50대 연령층(36.8%)에서,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는(은) 국정운영-긍정평가 (46.4%), 국민의힘 지지층(45.4%), 보수 성향(40.4%), 70세이상 연령층(3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48.2%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6.7%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22% , "여자"는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47.1%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5.3%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8.9%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56.3%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4.5%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9.1% , "30대" 연령대는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65.6%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19.5%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1.7% , "40대" 연령대는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54.5%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9.9%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3.1% , "50대" 연령대는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39.7%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36.8%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21.2% , "60대" 연령대는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37.6%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33.4%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4.6% , "70세이상" 연령대는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36% >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32.6%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16.4% 순으로 응답되었다.

권역별에서 "서울"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49.3%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22.7%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1.5% , "인천경기"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46.9%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7.3%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9.4% , "대전충청세종"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52%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6.1%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5.2% , "광주전라"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46.5%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33.3%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1.4% , "대구경북"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51.4%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26.8%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19.9% , "부산울산경남"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41.3%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8.2%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25.1% , "강원제주"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51.2%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5.6%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20.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농임어업"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48.7%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9.8%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19.5% , "자영업"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38.3%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30.2%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29.7% , "기능노무서비스"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51.7%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3.5%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9.4% , "사무관리"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56.8%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6.6%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1.9% , "전업주부"는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38.3%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26.7%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3.8% , "학생"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51%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31.8%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0.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40.5%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40.4%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15.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56.3%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4.2%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7%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48.9%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43.2%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4.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대통령국정운영평가별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46.4% >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38.9%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9%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55.1%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39.3%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2.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51.1% >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40.9%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3.7% , "국민의힘" 지지층은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45.4% >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42.2%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8.1% , "무당층" 지지층은 「사안별로 여론살펴 결정해야」54.5% > 「국회 존중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24.7% > 「야당횡포로 거부권을 행사해야」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부정평가」는 진보 성향(84.8%), 40대 연령층(75.1%), 광주전라 (69.2%), 사무관리 직업군(68.1%)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71.3%), 보수 성향(67.4%), 60대 연령층(60.5%), 전업주부 직업군(53.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부정평가」57.1% > 「긍정평가」37.9% , "여자"는 「부정평가」52.5% > 「긍정평가」41.7% 순으로 나타났다.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5.2% > 「긍정평가」30.2% ,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5.1% > 「긍정평가」21.7% ,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2.9% > 「긍정평가」35.3% , "6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60.5% > 「부정평가」38.4% ,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71.3% > 「부정평가」24.9% 순으로 응답되었다.

권역별에서 "서울"은 「부정평가」51.6% > 「긍정평가」43.9%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58.7% > 「긍정평가」35.3% , "대전충청세종"은 「부정평가」62.7% > 「긍정평가」32.5% , "광주전라"은 「부정평가」69.2% > 「긍정평가」26.4% ,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3.6% > 「부정평가」43%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46.7% > 「긍정평가」46.5% , "강원제주"은 「긍정평가」49.4% > 「부정평가」4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농임어업"은 「부정평가」49.4% > 「긍정평가」46.6% , "자영업"은 「부정평가」50.1% > 「긍정평가」49% , "기능노무서비스"은 「부정평가」56.8% > 「긍정평가」36.5% , "사무관리"은 「부정평가」68.1% > 「긍정평가」25.8% , "전업주부"는 「긍정평가」53.9% > 「부정평가」43% , "학생"은 「부정평가」57.2% > 「긍정평가」24.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7.4% > 「부정평가」29.3%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1.4% > 「긍정평가」35.1%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4.8% > 「긍정평가」1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보수 성향(62.3%), 70세이상 연령층(51.7%), 대구경북 (51%), 60대 연령층(44.3%)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 성향(47.3%), 광주전라 (40.8%), 40대 연령층(38.3%), 50대 연령층(32.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자"는 「국민의힘」28.6% > 「더불어민주당」25.7% > 「정의당」3% , "여자"는 「국민의힘」31.6% > 「더불어민주당」22.2% > 「정의당」2.5% 순으로 나타났다.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21.3% > 「더불어민주당」17.7% > 「정의당」3.4% ,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8.3% > 「국민의힘」18.3% > 「정의당」5.3% ,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2.3% > 「국민의힘」26.1% > 「정의당」1.5% ,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4.3% > 「더불어민주당」23.1% > 「정의당」2.7% ,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51.7% > 「더불어민주당」15.8% > 「정의당」1.5% 순으로 응답되었다.

권역별에서 "서울"은 「국민의힘」33.5% > 「더불어민주당」22% > 「정의당」1.5% ,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25.3% > 「국민의힘」25% > 「정의당」1.8% , "대전충청세종"은 「더불어민주당」31.4% > 「국민의힘」27.8% > 「정의당」3.4% , "광주전라"은 「더불어민주당」40.8% > 「국민의힘」11.9% > 「정의당」3.4% , "대구경북"은 「국민의힘」51% > 「더불어민주당」13.2% > 「정의당」3.1% ,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36.3% > 「더불어민주당」14.1% > 「정의당」2.9% , "강원제주"은 「국민의힘」30.9% > 「더불어민주당」24.6% > 「정의당」9.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농임어업"은 「국민의힘」32% > 「더불어민주당」19.5% > 「정의당」4.6% , "자영업"은 「국민의힘」37.3% > 「더불어민주당」28% > 「정의당」3.1% , "기능노무서비스"은 「국민의힘」33.8% > 「더불어민주당」21.2% > 「정의당」5.1% , "사무관리"은 「더불어민주당」26.8% > 「국민의힘」19.1% > 「정의당」2.6% , "전업주부"는 「국민의힘」38.1% > 「더불어민주당」23.9% > 「정의당」1.7% , "학생"은 「국민의힘」25.3% > 「더불어민주당」10.4% > 「정의당」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62.3% > 「더불어민주당」11% > 「정의당」0.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23.9% > 「국민의힘」22% > 「정의당」3.1%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47.3% > 「국민의힘」6.5% > 「정의당」5.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이(가) 언론사 MBN 의뢰로 5월 8일에서 5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 유선전화 RDD 1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1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이(가) 언론사 SBS 의뢰로 4월 8일에서 4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8%, 유선전화 RDD 12%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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