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다」는 강원제주 지역(66.5%),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65.5%), 18-29세 연령층(64.2%), 진보 성향(62.6%)에서 높았고, 「불필요」는(은) 국민의힘 지지층(54.8%), 판매영업서비스 직업군(50.5%), 보수 성향(50.4%), 대구경북 지역(47.4%)에서, 「대체로 필요」는(은) 정의당 지지층(70.4%), 강원제주 지역(54.5%), 18-29세 연령층(43.2%),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42.6%)에서, 「별로 필요하지 않음」는(은) 학생 직업군(31.8%), 국민의힘 지지층(30.9%), 보수 성향(29.1%), 대구경북 지역(28.5%)에서, 「매우 필요」는(은) 정의당 지지층(38.3%), 생산기능노무직 직업군(31.7%), 부산울산경남 지역(28.5%), 진보 성향(26.3%)에서, 「전혀 필요하지 않음」는(은) 정의당 지지층(29.6%), 생산기능노무직 직업군(26%), 50-59세 연령층(24.4%), 국민의힘 지지층(23.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필요하다」55.4% > 「불필요」41.9% > 「대체로 필요」29.7% , "여자"는 「필요하다」55.5% > 「불필요」40.2% > 「대체로 필요」37.4%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필요하다」64.2% > 「대체로 필요」43.2% > 「불필요」33.6% , "30-39세" 연령대는 「필요하다」53.4% > 「불필요」43.1% > 「대체로 필요」30.2% , "50-59세" 연령대는 「필요하다」56.8% > 「불필요」40.8% > 「대체로 필요」34.3% , "60세이상" 연령대는 「필요하다」47.9% > 「불필요」47.4% > 「대체로 필요」29.2%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필요하다」57.5% > 「불필요」39.7% > 「대체로 필요」38.1% , "인천경기" 지역은 「필요하다」55.4% > 「불필요」42.2% > 「대체로 필요」32.7%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필요하다」55.2% > 「불필요」39% > 「대체로 필요」31.5% , "광주전라" 지역은 「필요하다」56.4% > 「불필요」40.6% > 「대체로 필요」39.7% , "대구경북" 지역은 「필요하다」49.5% > 「불필요」47.4% > 「별로 필요하지 않음」28.5%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필요하다」53.1% > 「불필요」40.5% > 「매우 필요」28.5% , "강원제주" 지역은 「필요하다」66.5% > 「대체로 필요」54.5% > 「불필요」3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불필요」46.4% > 「필요하다」44.8% > 「대체로 필요」29% , "자영업"은 「필요하다」54.4% > 「불필요」42.3% > 「대체로 필요」31.9% , "판매영업서비스"은 「불필요」50.5% > 「필요하다」43.5% > 「대체로 필요」27.3% , "생산기능노무직"은 「필요하다」62.2% > 「불필요」35.8% > 「매우 필요」31.7% , "사무관리전문직"은 「필요하다」65.5% > 「대체로 필요」42.6% > 「불필요」32.2% , "주부"는 「필요하다」48.5% > 「불필요」46.1% > 「대체로 필요」28.1% , "학생"은 「필요하다」54.9% > 「불필요」41.6% > 「대체로 필요」3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필요하다」59.1% > 「불필요」38.9% > 「대체로 필요」38.6% , "국민의힘" 지지층은 「불필요」54.8% > 「필요하다」41.9% > 「별로 필요하지 않음」30.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필요하다」62.6% > 「대체로 필요」36.3% > 「불필요」35.1% , "중도" 성향 응답층은 「필요하다」60% > 「대체로 필요」38% > 「불필요」37.2% , "보수" 성향 응답층은 「불필요」50.4% > 「필요하다」48.5% > 「대체로 필요」29.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한국일보 의뢰로 5월 4일에서 5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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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최근 6개월 [한국리서치] 정당지지도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