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는(은) 국민의힘 지지층(87%), 국정운영-긍정평가 (81%), 국정운영-신뢰함 (80%), 국정운영-긍정기대 (77%)에서 높았고,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는(은) 정의당 지지층(7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5%), 국정운영-부정기대 (69%), 국정운영-부정평가 (6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기록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자"는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5%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2% , "여자"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3%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2%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0%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38% , "30-39세" 연령대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8%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39% , "40-49세" 연령대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52%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34% , "50-59세" 연령대는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51%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38% , "60-69세" 연령대는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52%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1% , "70세이상" 연령대는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64%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23%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서울" 지역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6%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3% , "인천경기" 지역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50%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37% ,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2%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38% , "광주전라" 지역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57%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23% , "대구경북" 지역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68%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23%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53%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35% , "강원제주" 지역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6%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9%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35% , "대학재학이상"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8%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60%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29% , "자영업"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8%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1% , "블루칼라"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2%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0% , "화이트칼라"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53%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38% , "주부"는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51%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35% , "학생"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0%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3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9%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1% , "중위계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6%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2% , "하위계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44%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75%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17% , "국민의힘" 지지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87%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9% , "정의당" 지지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77%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68%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24%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45%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38%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72%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81%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11%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68%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2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기대감에서 "대통령 긍정기대" 응답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77%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13% , "대통령 부정기대" 응답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69%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신뢰도에서 "대통령 신뢰함" 응답층은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80% >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11% , "대통령 신뢰하지않음" 응답층은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67% >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1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가) 언론사 NBS 의뢰로 5월 8일에서 5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7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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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최근 6개월 정당지지도 추이 (면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