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는(은) 생산기능노무 직업군(43.1%), 18-29 연령층(35.8%), 40-49 연령층(32.4%), 농임어업 직업군(32%)에서 높았고,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는(은) 60세이상 연령층(30.2%), 판매영업서비스 직업군(30.1%), 주부 직업군(29.6%), 자영업 직업군(28.1%)에서,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는(은) 30-39 연령층(36.1%), 국민의힘 지지층(34.6%), 보수 성향(33.6%), 60세이상 연령층(24.8%)에서,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는(은) 학생 직업군(41.6%), 18-29 연령층(33.2%), 정의당 지지층(23.2%), 40-49 연령층(23%)에서, 「농업위주로 성장동력 부족」는(은) 학생 직업군(10.8%)에서, 「도민들의 패배 의식」는(은) 30-39 연령층(15.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 지역별, 직업, 이념성향, 경제적계층, 지지정당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30.2% >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21.6%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0.1% , "여자"는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6.5%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4.4%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20.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 연령대는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35.8%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33.2%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11.2% , "30-39" 연령대는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36.1%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1.7%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18.2% , "40-49" 연령대는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32.4%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23%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18% , "50-59" 연령대는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30.3% >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21.2%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12.2% , "60세이상" 연령대는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30.2% >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24.8%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17.4% 순으로 나타났다.

"군산익산"은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7.6%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6.1%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19.9% , "동부권"은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7.6%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5%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21.4% , "서남부권"은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24.5%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0.6%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0.5% , "전주시"은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31.3% >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20.6%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0.3%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32% >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23.6%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1.7% , "사무관리전문"은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31.6%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1.1%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18.9% , "생산기능노무"은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43.1%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3.8% >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14.8% , "자영업"은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8.1%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5.3% >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21.8% , "주부"는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9.6%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22%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1.1% , "판매영업서비스"은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30.1%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7.2% >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21% , "학생"은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41.6%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3.2% >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13.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33.6%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19.9%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17.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9.6%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2.1%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21.2%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8.8%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6.4%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18.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에서 "상층"은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24.5%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3.4%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3% , "중층"은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31.8%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3.6% >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19.3% , "하층"은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5.8%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3.4%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2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34.6%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1.6%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13.9%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8.8% >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5.3%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20.3% , "무당층" 지지층은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7.6%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21.1% >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력」21.1% , "정의당" 지지층은 「역대 정권 전북 홀대와 차별」25.8% > 「청년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23.2% >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부족」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바꿀 필요가 있다」는 국민의힘 지지층(72.7%), 보수 성향(69.1%), 정의당 지지층(67.3%), 판매영업서비스 직업군(63.7%)에서 높았고, 「바꿀 필요는 없다」는 정읍고창부안김제 지역(42.7%), 생산기능노무 직업군(40.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7.7%), 진보 성향(34.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 거주지역, 직업, 이념성향, 주관적경제적계층, 지지정당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바꿀 필요가 있다」56.6% > 「바꿀 필요는 없다」31.5% , "여자"는 「바꿀 필요가 있다」53.4% > 「바꿀 필요는 없다」29.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바꿀 필요가 있다」51.1% > 「바꿀 필요는 없다」27% , "30-39세" 연령대는 「바꿀 필요가 있다」61.5% > 「바꿀 필요는 없다」19.7% , "40-49세" 연령대는 「바꿀 필요가 있다」55.4% > 「바꿀 필요는 없다」34.4% , "50-59세" 연령대는 「바꿀 필요가 있다」57.5% > 「바꿀 필요는 없다」29.9% , "60세이상" 연령대는 「바꿀 필요가 있다」53.1% > 「바꿀 필요는 없다」33.5%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군산익산"은 「바꿀 필요가 있다」52.5% > 「바꿀 필요는 없다」30.5% , "남원순창동부권"은 「바꿀 필요가 있다」54.3% > 「바꿀 필요는 없다」32.9% , "전주시"은 「바꿀 필요가 있다」61.8% > 「바꿀 필요는 없다」23.4% , "정읍고창부안김제"은 「바꿀 필요가 있다」45.7% > 「바꿀 필요는 없다」42.7%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바꿀 필요가 있다」54.1% > 「바꿀 필요는 없다」31% , "사무관리전문"은 「바꿀 필요가 있다」55.5% > 「바꿀 필요는 없다」31.2% , "생산기능노무"은 「바꿀 필요가 있다」45.7% > 「바꿀 필요는 없다」40.4% , "자영업"은 「바꿀 필요가 있다」60.6% > 「바꿀 필요는 없다」26.5% , "주부"는 「바꿀 필요가 있다」51.5% > 「바꿀 필요는 없다」33.9% , "판매영업서비스"은 「바꿀 필요가 있다」63.7% > 「바꿀 필요는 없다」21.3% , "학생"은 「바꿀 필요가 있다」46.1% > 「바꿀 필요는 없다」27.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바꿀 필요가 있다」69.1% > 「바꿀 필요는 없다」24.2%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바꿀 필요가 있다」55% > 「바꿀 필요는 없다」28.9%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바꿀 필요가 있다」53.2% > 「바꿀 필요는 없다」34.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주관적경제적계층에서 "상층"은 「바꿀 필요가 있다」61.1% > 「바꿀 필요는 없다」28% , "중층"은 「바꿀 필요가 있다」51.4% > 「바꿀 필요는 없다」32.5% , "하층"은 「바꿀 필요가 있다」56.5% > 「바꿀 필요는 없다」29.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바꿀 필요가 있다」72.7% > 「바꿀 필요는 없다」19.1%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바꿀 필요가 있다」49.5% > 「바꿀 필요는 없다」37.7% , "정의당" 지지층은 「바꿀 필요가 있다」67.3% > 「바꿀 필요는 없다」18.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전북일보 의뢰로 5월 25일에서 5월 2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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