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 진보 성향(80%), 정의당 지지층(78%), 광주전라 지역(78%)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9%), 70세이상 연령층(65%), 보수 성향(61%), 60-69세 연령층(5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지정당, 직업,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9% (1%↓) > 「잘하는 편이다」43% (1%↑) > 「매우잘한다」36% (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 (4%↑) > 「매우 잘못한다」69% (5%↑) > 「잘못하는 편이다」22% (2%↓),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8% (9%↓) > 「매우 잘못한다」47% (10%↓) > 「잘못하는 편이다」31%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부정평가」53% (20%↑) > 「긍정평가」47% (15%↓) > 「매우 잘못한다」36% (21%↑), "블루칼라"은 「부정평가」62% (3%↓) > 「매우 잘못한다」34% (10%↓) > 「긍정평가」30% (1%↑), "자영업"은 「부정평가」60% (1%↑) > 「매우 잘못한다」41% (6%↑) > 「긍정평가」36% , "주부"는 「긍정평가」54% (5%↑) > 「부정평가」40% (2%↓) > 「매우 잘못한다」29% (5%↑), "학생"은 「부정평가」49% (7%↓) > 「잘못하는 편이다」30% (1%↑) > 「긍정평가」25% (3%↑),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66% (2%↓) > 「매우 잘못한다」44% (1%↓) > 「긍정평가」23% (4%↓)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2% (7%↓) > 「매우 잘못한다」43% (4%↑) > 「긍정평가」31% (3%↓),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8% (1%↓) > 「매우 잘못한다」45% (6%↓) > 「잘못하는 편이다」33% (6%↑),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3% (2%↓) > 「부정평가」42% (1%↑) > 「잘하는 편이다」27% (2%↓),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5% (5%↑) > 「긍정평가」32% (11%↓) > 「매우 잘못한다」28% , "부산울산경남"은 「긍정평가」47% (5%↑) > 「부정평가」42% (8%↓) > 「매우 잘못한다」30% (2%↑), "서울"은 「부정평가」57% (1%↑) > 「긍정평가」37% (1%↑) > 「매우 잘못한다」37% (4%↑), "인천경기"은 「부정평가」58% > 「매우 잘못한다」37% (3%↓) > 「긍정평가」31% (2%↓)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4% (3%↓) > 「잘못하는 편이다」31% > 「매우 잘못한다」24% (2%↓),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0% (11%↓) > 「매우 잘못한다」32% (7%↓) > 「잘못하는 편이다」28% (5%↓),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7% (1%↑) > 「매우 잘못한다」56% (1%↑) > 「잘못하는 편이다」21% ,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5% (3%↑) > 「매우 잘못한다」47% (1%↑) > 「긍정평가」32% (3%↓), "60-6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58% (3%↑) > 「부정평가」40% (1%↓) > 「잘하는 편이다」30% (3%↑),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5% (7%↓) > 「매우잘한다」36% (3%↑) > 「잘하는 편이다」30% (8%↓)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58% (2%↓) > 「긍정평가」37% (3%↑) > 「매우 잘못한다」36% (4%↓), "중위계층"은 「부정평가」57% (2%↑) > 「매우 잘못한다」39% (7%↑) > 「긍정평가」33% (4%↓), "하위계층"은 「부정평가」55% (1%↓) > 「긍정평가」37% > 「매우 잘못한다」30% (5%↓)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부정평가」46% (1%↑) > 「긍정평가」46% (1%↑) > 「매우 잘못한다」25% (1%↓),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62% (1%↓) > 「매우 잘못한다」41% (1%↑) > 「긍정평가」29%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1% (5%↓) > 「잘하는 편이다」31% (4%↓) > 「부정평가」30% (1%↑),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4% > 「매우 잘못한다」40% (1%↑) > 「긍정평가」27% (1%↓),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0% (3%↑) > 「매우 잘못한다」60% (7%↑) > 「잘못하는 편이다」20% (4%↓)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자"는 「부정평가」53% (1%↓) > 「긍정평가」37% (3%↓) > 「매우 잘못한다」32% (3%↓), "여자"는 「부정평가」57% (1%↓) > 「매우 잘못한다」37% (2%↑) > 「긍정평가」34%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결단력이 있음」는(은) 국민의힘 지지층(27%), 보수 성향(25%), 60-69 연령층(22%), 강원제주 지역(21%)에서 높았고, 「국정운영-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는(은) 대구경북 지역(14%), 국민의힘 지지층(13%)에서, 「국정운영-공정하고 정의로움」는(은) 국민의힘 지지층(17%), 60-69 연령층(14%), 70세이상 연령층(1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거주지역, 직업, 지지정당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결단력이 있음」21% (1%↑)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0% (3%↑) > 「국민과 소통을 잘함」5% (5%↓), "광주전라"은 「결단력이 있음」12% (1%↓) > 「국민과 소통을 잘함」5% (2%↑) > 「정책 성과가 좋음」4% (3%↑), "대구경북"은 「결단력이 있음」19% (1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4% (9%↑) > 「공정하고 정의로움」9% (2%↑), "대전세종충청"은 「결단력이 있음」16% (1%↓)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2%↓) > 「공정하고 정의로움」6% (2%↓), "부산울산경남"은 「결단력이 있음」16% (1%↓)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2%↓) > 「공정하고 정의로움」8% (4%↓), "서울"은 「결단력이 있음」18% (1%↑) > 「공정하고 정의로움」9% (5%↑)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6% , "인천경기"은 「결단력이 있음」16% (4%↓) > 「공정하고 정의로움」6% > 「국민과 소통을 잘함」5%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결단력이 있음」15% (1%↑) > 「정책 성과가 좋음」7% (4%↑) > 「공정하고 정의로움」6% (8%↓), "블루칼라"은 「결단력이 있음」15% (1%↓)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4%↑) > 「공정하고 정의로움」7% (3%↑), "자영업"은 「결단력이 있음」19% (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 「국민과 소통을 잘함」7% (5%↑), "주부"는 「결단력이 있음」17% (1%↓) > 「공정하고 정의로움」9%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2%↓), "학생"은 「결단력이 있음」15% (2%↓) > 「정책 성과가 좋음」6% (1%↑) > 「국민과 소통을 잘함」6% (4%↑), "화이트칼라"은 「결단력이 있음」15% (6%↓) > 「공정하고 정의로움」5% (1%↑) > 「통합하고 포용적임」4% (3%↑)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음」27% (7%↓) > 「공정하고 정의로움」17%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3% (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음」9% (1%↑) > 「국민과 소통을 잘함」4% (2%↑) > 「정책 성과가 좋음」2% (1%↑), "정의당"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음」13% (2%↓) > 「유능하고 합리적임」7% (6%↑)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6% (4%↑)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17% > 「국민과 소통을 잘함」5% > 「통합하고 포용적임」4% , "30-39"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13% > 「국민과 소통을 잘함」8%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6% , "40-49"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1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4% > 「공정하고 정의로움」4% , "50-59"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15%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 「공정하고 정의로움」4% , "60-69"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22% > 「공정하고 정의로움」1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0% , "70세이상"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18% (5%↓) > 「공정하고 정의로움」13% (4%↓) > 「정책 성과가 좋음」8% (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자"는 「결단력이 있음」18% (5%↓)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1%↓) > 「공정하고 정의로움」7% , "여자"는 「결단력이 있음」15%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6% > 「공정하고 정의로움」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결단력이 있음」25% (1%↓)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0% (4%↓) > 「공정하고 정의로움」10% (2%↓), "중도" 성향 응답층은 「결단력이 있음」16% (4%↓) > 「공정하고 정의로움」8%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5% (2%↑), "진보" 성향 응답층은 「결단력이 있음」7% (5%↓) > 「정책 성과가 좋음」4% (2%↑) > 「국민과 소통을 잘함」4%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결단력이 있음」17% (1%↓) > 「공정하고 정의로움」9% (1%↑)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 "대학재학이상"은 「결단력이 있음」16%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5% (1%↓) > 「공정하고 정의로움」5%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결단력이 있음」20% (1%↓) > 「공정하고 정의로움」8%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2%↑), "중위계층"은 「결단력이 있음」16% (4%↓) > 「공정하고 정의로움」6% > 「정책 성과가 좋음」5% (1%↑), "하위계층"은 「결단력이 있음」17% (1%↓)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1%↓) > 「국민과 소통을 잘함」5%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 참고) 최근 6개월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면접원)

「국정운영-경험과 능력이 부족함」는(은) 학생 직업군(30%), 40-49 연령층(28%), 블루칼라 직업군(26%), 생활수준-상위계층 (24%)에서 높았고, 「국정운영-독단적이고 일방적임」는(은) 농임수산업 직업군(27%), 진보 성향(24%), 정의당 지지층(2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4%)에서, 「국정운영-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는(은) 정의당 지지층(22%), 강원제주 지역(19%), 블루칼라 직업군(15%), 30-39 연령층(15%)에서, 「국정운영-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1%), 50-59 연령층(18%), 진보 성향(16%), 강원제주 지역(16%)에서, 「국정운영-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는(은) 30-39 연령층(16%), 화이트칼라 직업군(13%), 18-29 연령층(13%), 진보 성향(11%)에서, 「국정운영-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는(은) 농임수산업 직업군(16%), 국민의힘 지지층(11%), 60-69 연령층(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직업, 지지정당, 연령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7% (11%↑)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16% (13%↑)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4% (9%↑), "블루칼라"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6% (1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5%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2% (6%↓), "자영업"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9% (6%↓)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3% (4%↓)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1% , "주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8% (7%↑)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4% (3%↓)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3% (5%↑), "학생"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30%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4% (4%↑)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1% (4%↓), "화이트칼라"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3%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4%↓)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3%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1%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11% (3%↑)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0% (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4% (4%↓)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21% (7%↑)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1%↑), "정의당" 지지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4% (6%↑)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22% (17%↑)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0% (7%↑)순으로 나타났다.

"18-29" 연령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6%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3% , "30-39" 연령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1%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6%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5% , "40-49" 연령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8%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0%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5% , "50-59"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1%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8%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4% , "60-69"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6%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6%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 "70세이상" 연령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6% (4%↑)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1% (2%↓)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0% (4%↑)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9% (8%↓)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 (3%↓)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6% (5%↑), "광주전라"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0% (11%↓)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6% (4%↑)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4% (4%↓), "대구경북"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4% (8%↑)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1% (2%↓)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0% (6%↓), "대전세종충청"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9%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4%↓)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1% (5%↓), "부산울산경남"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0% (6%↓)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3% (2%↓)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1% (1%↓), "서울"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3% (9%↑)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6%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9% (2%↓), "인천경기"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3%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4% (4%↓)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2%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8% (8%↓)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2% (1%↓)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2% (1%↑), "중도" 성향 응답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0%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6%↓)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2% (4%↑), "진보" 성향 응답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4% (1%↑)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8% (5%↑)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6%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자"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9%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6%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2% , "여자"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0% (3%↑)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2%↓)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1%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4% (7%↑)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2%↓)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3% (5%↑), "중위계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0% (1%↓)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1%↓)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1% (1%↑), "하위계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8%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2%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1%↓)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4% (2%↓)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2%↓), "대학재학이상"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1%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 (1%↓)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1%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가) 6월 5일에서 6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이(가) 5월 22일에서 5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기타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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