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싱하이밍 중국 대사관 만찬 회동‥잘못했다 과반 넘겨 53.4%, 잘했다도 40%
[전국 이재명 대표 중국대사관 만찬 회동 평가] 알앤써치, 2023-06-17실시
기사입력 2023/06/20 13:13 기사수정 2023/06/20 13:13
장호선
ㆍ이재명 대표 중국대사관 만찬 회동 평가‥*잘못했다 53.4%, *잘했다 40.2%, 매우 잘못하였다 43.2%, 매우 잘하였다 23.6%, 잘한편이다 16.6%
ㆍ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 추방‥*찬성 45.1%, *반대 42.8%, 매우 찬성한다 28.5%, 매우 반대한다 23.9%, 반대하는 편이다 18.9%
ㆍ국민의힘 지지층, 보수, 대구경북, 60세이상 연령대에서 잘못했다 높아
ㆍ`싱하이밍 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과 추방`은 찬성 45% vs 반대 43% 팽팽하게 맞서
▶이재명 싱하이밍 중국 대사관 만찬 회동‥잘못했다 과반 넘겨 53.4%, 잘했다도 40%
▶싱하이밍 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 추방은 찬성 45% vs 반대 43% 팽팽하게 맞서
▶싱하이밍 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 추방은 찬성 45% vs 반대 43% 팽팽하게 맞서
이재명 대표 중국대사관 만찬 회동 평가‥*잘못했다 53.4%, *잘했다 40.2%, 매우 잘못하였다 43.2%, 매우 잘하였다 23.6%, 잘한편이다 16.6%
▲ 이재명 대표 중국대사관 만찬 회동 평가(알앤써치,2023-06-17)
◇ 「이재명 대표 중국대사관 만찬 회동 」 '잘못했다' 53.4%, '잘했다'(40.2%)보다 13.2%p 더 높아
「이재명 대표 중국대사관 만찬 회동 평가」를 묻는 '잘못했다'가 53.4%를 얻어 40.2%를 얻은 '잘했다'보다 13.2%p나 큰 것로 나왔다.
조사기관 알앤써치가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8일 발표한 「이재명 대표 중국대사관 만찬 회동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하였다'와 '잘못한 편이다'를 합한 「잘못했다」는 53.4%이며, '잘한편이다'와 '매우 잘하였다'를 합한 「잘했다」는 40.2%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였다」가 43.2%를 기록하여 2위 「잘했다」(40.2%)에 13.2%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잘한편이다」가 16.6%, 「잘못한 편이다」가 10.2%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6.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잘못했다」는 "인천경기" 지역, "대전충청세종" 지역, "강원제주"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구경북" 지역, "30대" 연령층, "60세이상" 연령층, "남성" 연령층, "여성" 연령층, "보수" , "중도" , "국민의힘"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잘했다」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잘못했다」는 "서울" 지역, "18-29세" 연령층, "50대" 연령층에서「잘했다」보다 7.5%, 6.4%, 3.9% 각각 높았다.
「잘했다」는 "40대" 연령층, "진보"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잘못했다」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잘했다」는 "광주전라" 지역에서「잘못했다」보다 9.7% 높았다.
「이재명 대표 중국대사관 만찬 회동 평가」를 묻는 '잘못했다'가 53.4%를 얻어 40.2%를 얻은 '잘했다'보다 13.2%p나 큰 것로 나왔다.
조사기관 알앤써치가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8일 발표한 「이재명 대표 중국대사관 만찬 회동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하였다'와 '잘못한 편이다'를 합한 「잘못했다」는 53.4%이며, '잘한편이다'와 '매우 잘하였다'를 합한 「잘했다」는 40.2%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였다」가 43.2%를 기록하여 2위 「잘했다」(40.2%)에 13.2%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잘한편이다」가 16.6%, 「잘못한 편이다」가 10.2%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6.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잘못했다」는 "인천경기" 지역, "대전충청세종" 지역, "강원제주"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구경북" 지역, "30대" 연령층, "60세이상" 연령층, "남성" 연령층, "여성" 연령층, "보수" , "중도" , "국민의힘" 지지층,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잘했다」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잘못했다」는 "서울" 지역, "18-29세" 연령층, "50대" 연령층에서「잘했다」보다 7.5%, 6.4%, 3.9% 각각 높았다.
「잘했다」는 "40대" 연령층, "진보"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잘못했다」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잘했다」는 "광주전라" 지역에서「잘못했다」보다 9.7%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이재명 대표 중국대사관 만찬 회동 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잘못했다‥국민의힘, 보수, 대구경북, 60세이상 순으로, *잘했다‥더불어민주당, 진보, 40대, 광주전라 순으로 높아
「잘못했다」는 국민의힘 지지층(94.8%), 보수 (80%), 대구경북 지역(65.6%), 60세이상 연령층(64.6%)에서 높았고, 「잘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6.5%), 진보 (67.8%), 40대 연령층(53.2%), 광주전라 지역(49.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연령, 거주지역, 지지정당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18-29세" 연령대는 「잘못했다」49.7% > 「잘했다」43.3% , "30대" 연령대는 「잘못했다」55.5% > 「잘했다」30.7% , "40대" 연령대는 「잘했다」53.2% > 「잘못했다」39.7% , "50대" 연령대는 「잘못했다」50% > 「잘했다」46.1% , "60세이상" 연령대는 「잘못했다」64.6% > 「잘했다」31.7% , "남성" 연령대는 「잘못했다」52.8% > 「잘했다」41% , "여성" 연령대는 「잘못했다」54% > 「잘했다」39.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잘못했다」57% > 「잘했다」38.6% , "광주전라"은 「잘했다」49.5% > 「잘못했다」39.8% , "대구경북"은 「잘못했다」65.6% > 「잘했다」30.5% , "대전충청세종"은 「잘못했다」57.4% > 「잘했다」38.8% , "부산울산경남"은 「잘못했다」56.6% > 「잘했다」34.5% , "서울"은 「잘못했다」51.3% > 「잘했다」43.8% , "인천경기"은 「잘못했다」51.7% > 「잘했다」41.4%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잘못했다」94.8% > 「잘했다」3%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잘했다」76.5% > 「잘못했다」17.3%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잘못했다」94.5% > 「잘했다」3.6%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잘했다」67.6% > 「잘못했다」23.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잘못했다」80% > 「잘했다」18.9%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잘못했다」53.8% > 「잘했다」39.8%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잘했다」67.8% > 「잘못했다」24.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연령, 거주지역, 지지정당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18-29세" 연령대는 「잘못했다」49.7% > 「잘했다」43.3% , "30대" 연령대는 「잘못했다」55.5% > 「잘했다」30.7% , "40대" 연령대는 「잘했다」53.2% > 「잘못했다」39.7% , "50대" 연령대는 「잘못했다」50% > 「잘했다」46.1% , "60세이상" 연령대는 「잘못했다」64.6% > 「잘했다」31.7% , "남성" 연령대는 「잘못했다」52.8% > 「잘했다」41% , "여성" 연령대는 「잘못했다」54% > 「잘했다」39.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잘못했다」57% > 「잘했다」38.6% , "광주전라"은 「잘했다」49.5% > 「잘못했다」39.8% , "대구경북"은 「잘못했다」65.6% > 「잘했다」30.5% , "대전충청세종"은 「잘못했다」57.4% > 「잘했다」38.8% , "부산울산경남"은 「잘못했다」56.6% > 「잘했다」34.5% , "서울"은 「잘못했다」51.3% > 「잘했다」43.8% , "인천경기"은 「잘못했다」51.7% > 「잘했다」41.4%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잘못했다」94.8% > 「잘했다」3%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잘했다」76.5% > 「잘못했다」17.3%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잘못했다」94.5% > 「잘했다」3.6%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잘했다」67.6% > 「잘못했다」23.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잘못했다」80% > 「잘했다」18.9%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잘못했다」53.8% > 「잘했다」39.8%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잘했다」67.8% > 「잘못했다」24.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 추방‥*찬성 45.1%, *반대 42.8%, 매우 찬성한다 28.5%, 매우 반대한다 23.9%, 반대하는 편이다 18.9%
▲ 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 추방(알앤써치,2023-06-17)
◇ 「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 및 추방」 '찬성' 45.1%, 2위 '반대'(42.8%) 팽팽히 맞서
「싱하이밍 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 추방」과 관련한 여론조사는 '찬성' 45.1%,'반대' 42.8%로 찬성과 반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왔다.
「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 추방」조사에서 '매우 찬성한다'와 '찬성하는 편이다'를 합한 「찬성」는 45.1%이며, '반대하는 편이다'와 '매우 반대한다'를 합한 「반대」는 42.8%로 나왔다.
「매우 찬성한다」가 28.5%를 기록하여 2위 「반대」(42.8%)에 2.3%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반대하는 편이다」가 18.9%, 「찬성하는 편이다」가 16.6%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12.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 추방」과 관련한 여론조사는 '찬성' 45.1%,'반대' 42.8%로 찬성과 반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왔다.
「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 추방」조사에서 '매우 찬성한다'와 '찬성하는 편이다'를 합한 「찬성」는 45.1%이며, '반대하는 편이다'와 '매우 반대한다'를 합한 「반대」는 42.8%로 나왔다.
「매우 찬성한다」가 28.5%를 기록하여 2위 「반대」(42.8%)에 2.3%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반대하는 편이다」가 18.9%, 「찬성하는 편이다」가 16.6%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12.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중국대사 외교 기피 인물 지정 추방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찬성‥국민의힘, 보수, 대구경북, 60세이상 순으로, *반대‥더불어민주당, 진보, 40대, 30대 순으로 높아
「찬성」는(은) 국민의힘 지지층(79.6%), 보수 (66.4%), 대구경북 지역(53.3%), 60세이상 연령층(52.5%)에서 높았고, 「반대」는(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8.7%), 진보 (60.7%), 40대 연령층(55.2%), 30대 연령층(47.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18-29세" 연령대는 「찬성」42.6% > 「반대」41.8% , "30대" 연령대는 「반대」47.4% > 「찬성」45.7% , "40대" 연령대는 「반대」55.2% > 「찬성」33.7% , "50대" 연령대는 「찬성」45.3% > 「반대」44.5% , "60세이상" 연령대는 「찬성」52.5% > 「반대」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찬성」47% > 「반대」45.2% , "여성"은 「찬성」43.1% > 「반대」40.6%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찬성」48.4% > 「반대」39.5% , "광주전라"은 「반대」46.5% > 「찬성」40.7% , "대구경북"은 「찬성」53.3% > 「반대」35.7% , "대전충청세종"은 「반대」46.4% > 「찬성」44.3% , "부산울산경남"은 「찬성」46% > 「반대」39.2% , "서울"은 「반대」45.5% > 「찬성」43.8% , "인천경기"은 「찬성」44% > 「반대」43.3%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성」79.6% > 「반대」13.2%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반대」68.7% > 「찬성」18.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찬성」66.4% > 「반대」25.6%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찬성」48.4% > 「반대」43.4%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반대」60.7% > 「찬성」23.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18-29세" 연령대는 「찬성」42.6% > 「반대」41.8% , "30대" 연령대는 「반대」47.4% > 「찬성」45.7% , "40대" 연령대는 「반대」55.2% > 「찬성」33.7% , "50대" 연령대는 「찬성」45.3% > 「반대」44.5% , "60세이상" 연령대는 「찬성」52.5% > 「반대」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찬성」47% > 「반대」45.2% , "여성"은 「찬성」43.1% > 「반대」40.6%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찬성」48.4% > 「반대」39.5% , "광주전라"은 「반대」46.5% > 「찬성」40.7% , "대구경북"은 「찬성」53.3% > 「반대」35.7% , "대전충청세종"은 「반대」46.4% > 「찬성」44.3% , "부산울산경남"은 「찬성」46% > 「반대」39.2% , "서울"은 「반대」45.5% > 「찬성」43.8% , "인천경기"은 「찬성」44% > 「반대」43.3%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성」79.6% > 「반대」13.2%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반대」68.7% > 「찬성」18.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찬성」66.4% > 「반대」25.6%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찬성」48.4% > 「반대」43.4%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반대」60.7% > 「찬성」23.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알앤써치이(가) 언론사 CBS/노컷뉴스 의뢰로 6월 16일에서 6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1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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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이재명대표중국대사관만찬회동평가#중국대사외교기피인물지정추방 #찬성하는편이다 #반대하는편이다 #찬성 #반대 #알앤써치
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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