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지지율 30%대 중반 박스권 탈출 못해‥보름전 보다는 1%p 오른 36%
[전국 6월4주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한국리서치, 2023-06-21실시
기사입력 2023/06/23 01:34 기사수정 2023/06/23 01:34
장호선
ㆍ긍정평가 1%p 상승 36%, 부정평가」1%p 하락 54%
ㆍ국정운영 잘하는 점‥결단력이 있음 19%,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 8%, 공정하고 정의로움 8%
ㆍ국정운영 잘못하는 점‥경험과 능력이 부족함 18%, 독단적이고 일방적임 18%,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 13%
ㆍ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 정의당, 진보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70세이상, 보수, 주부 순으로 높아
ㆍ긍정평가 `부산울산경남`에서 부정평가과 치열한 접전 우위, 부정평가 `고졸이하`에서 긍정평가과 치열한 접전 우위
ㆍ「긍정평가」"강원제주" "인천경기" 큰 폭 상승
ㆍ「부정평가」"50-59세" "대구경북" "40-49세" "인천경기" "중위계층"에서 크게 하락
긍정평가 1%p 상승 36%, 부정평가」1%p 하락 54%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한국리서치,2023-06-21)
▲ 직전조사대비 잘못하는 편이다 3%p 상승(21%→24%), 긍정평가 1%p 상승(35%→36%), 잘하는 편이다 1%p 상승(21%→22%), 부정평가 1%p 하락(55%→54%), 매우잘한다 1%p 하락(14%→13%), 매우 잘못한다 4%p 하락(34%→30%),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94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54%,'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36%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5%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4%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30%, 「잘하는 편이다」가 22%, 「매우잘한다」가 13%로 기록되었다. 「모름/무응답」10%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6월 5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잘못하는 편이다」가(가) 직전 조사 대비 3%p(21%→24%)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잘하는 편이다」는 1%p(21%→22%) 상승, 「매우잘한다」는 1%p(14%→13%) 하락, 「매우 잘못한다」는 4%p(34%→30%) 하락으로 나왔다.
▲ 긍정평가 '부산울산경남'에서 부정평가과 치열한 접전 우위, 부정평가 '고졸이하'에서 긍정평가과 치열한 접전 우위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 "주부" 직업군,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60-69세" 연령층에서「부정평가」보다 5% 높았다.
「부정평가」는 "고졸이하" 학력에서 「긍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광주전라" 지역, "강원제주" 지역, "생활수준-상위계층" , "생활수준-중위계층" , "생활수준-하위계층" , "남자" , "여자" , "18-29세" 연령층, "30-39세" 연령층, "40-49세" 연령층, "50-59세" 연령층, "진보" 성향, "중도" 성향,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농임수산업"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블루칼라" 직업군, "화이트칼라" 직업군, "학생" 직업군, "대학재학이상" 학력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 「긍정평가」"강원제주" "인천경기" 큰 폭 상승, 「부정평가」"30-39세"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7%p(31%→38%)상승, "인천경기" 지역에서 6%p(31%→37%)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30-39세" 연령층에서 6%p(60%→66%)상승하였다.
▲ 「긍정평가」"정의당" "60-69세" "대전세종충청" "농임수산업" "광주전라" 크게 하락, 「부정평가」"50-59세" "대구경북" "40-49세" "인천경기" "중위계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10%p(22%→12%)큰 폭 하락, "60-69세" 연령층에서 8%p(58%→50%)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6%p(32%→26%)큰 폭 하락,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6%p(47%→41%)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5%p(16%→11%)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50-59세" 연령층에서 9%p(65%→56%)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8%p(42%→34%)큰 폭 하락, "40-49세" 연령층에서 6%p(77%→71%)큰 폭 하락, "인천경기" 지역에서 4%p(58%→54%)하락, "생활수준-중위계층" 에서 4%p(57%→53%)하락하였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94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54%,'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36%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5%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4%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30%, 「잘하는 편이다」가 22%, 「매우잘한다」가 13%로 기록되었다. 「모름/무응답」10%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6월 5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잘못하는 편이다」가(가) 직전 조사 대비 3%p(21%→24%)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잘하는 편이다」는 1%p(21%→22%) 상승, 「매우잘한다」는 1%p(14%→13%) 하락, 「매우 잘못한다」는 4%p(34%→30%) 하락으로 나왔다.
▲ 긍정평가 '부산울산경남'에서 부정평가과 치열한 접전 우위, 부정평가 '고졸이하'에서 긍정평가과 치열한 접전 우위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부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 "주부" 직업군,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60-69세" 연령층에서「부정평가」보다 5% 높았다.
「부정평가」는 "고졸이하" 학력에서 「긍정평가」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대전세종충청" 지역, "광주전라" 지역, "강원제주" 지역, "생활수준-상위계층" , "생활수준-중위계층" , "생활수준-하위계층" , "남자" , "여자" , "18-29세" 연령층, "30-39세" 연령층, "40-49세" 연령층, "50-59세" 연령층, "진보" 성향, "중도" 성향,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정의당" 지지층, "농임수산업" 직업군, "자영업" 직업군, "블루칼라" 직업군, "화이트칼라" 직업군, "학생" 직업군, "대학재학이상" 학력에서 「긍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 「긍정평가」"강원제주" "인천경기" 큰 폭 상승, 「부정평가」"30-39세"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7%p(31%→38%)상승, "인천경기" 지역에서 6%p(31%→37%)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30-39세" 연령층에서 6%p(60%→66%)상승하였다.
▲ 「긍정평가」"정의당" "60-69세" "대전세종충청" "농임수산업" "광주전라" 크게 하락, 「부정평가」"50-59세" "대구경북" "40-49세" "인천경기" "중위계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10%p(22%→12%)큰 폭 하락, "60-69세" 연령층에서 8%p(58%→50%)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6%p(32%→26%)큰 폭 하락,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6%p(47%→41%)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5%p(16%→11%)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50-59세" 연령층에서 9%p(65%→56%)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8%p(42%→34%)큰 폭 하락, "40-49세" 연령층에서 6%p(77%→71%)큰 폭 하락, "인천경기" 지역에서 4%p(58%→54%)하락, "생활수준-중위계층" 에서 4%p(57%→53%)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 정의당, 진보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70세이상, 보수, 주부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 광주전라 지역(82%), 정의당 지지층(81%), 진보 성향(78%)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6%), 70세이상 연령층(65%), 보수 성향(60%), 주부 직업군(5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거주지역, 직업, 지지정당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0% (2%↓) > 「긍정평가」38% (7%↑),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2% (4%↑) > 「긍정평가」11% (5%↓), "대구경북"은 「긍정평가」49% (4%↓) > 「부정평가」34% (8%↓),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4% (1%↓) > 「긍정평가」26% (6%↓), "부산울산경남"은 「긍정평가」46% (1%↓) > 「부정평가」45% (3%↑), "서울"은 「부정평가」58% (1%↑) > 「긍정평가」36% (1%↓), "인천경기"은 「부정평가」54% (4%↓) > 「긍정평가」37% (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부정평가」56% (3%↑) > 「긍정평가」41% (6%↓), "블루칼라"은 「부정평가」61% (1%↓) > 「긍정평가」28% (2%↓), "자영업"은 「부정평가」58% (2%↓) > 「긍정평가」34% (2%↓), "주부"는 「긍정평가」51% (3%↓) > 「부정평가」40% , "학생"은 「부정평가」52% (3%↑) > 「긍정평가」21% (4%↓),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63% (3%↓) > 「긍정평가」27% (4%↑)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6% (3%↓) > 「부정평가」18% (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9% (3%↓) > 「긍정평가」4% (2%↓),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1% (3%↑) > 「긍정평가」12% (10%↓)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3% (1%↓) > 「긍정평가」23% (1%↑),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6% (6%↑) > 「긍정평가」26% (2%↑),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1% (6%↓) > 「긍정평가」19% (1%↑),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6% (9%↓) > 「긍정평가」36% (4%↑), "60-6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50% (8%↓) > 「부정평가」45% (5%↑),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5% > 「부정평가」29%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59% (1%↑) > 「긍정평가」34% (3%↓), "중위계층"은 「부정평가」53% (4%↓) > 「긍정평가」37% (4%↑), "하위계층"은 「부정평가」54% (1%↓) > 「긍정평가」35%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0% (1%↓) > 「부정평가」30%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3% (1%↓) > 「긍정평가」30% (3%↑),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8% (2%↓) > 「긍정평가」13% (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자"는 「부정평가」53% > 「긍정평가」38% (1%↑), "여자"는 「부정평가」55% (2%↓) > 「긍정평가」33%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부정평가」45% (1%↓) > 「긍정평가」45% (1%↓),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60% (2%↓) > 「긍정평가」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거주지역, 직업, 지지정당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0% (2%↓) > 「긍정평가」38% (7%↑),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2% (4%↑) > 「긍정평가」11% (5%↓), "대구경북"은 「긍정평가」49% (4%↓) > 「부정평가」34% (8%↓),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4% (1%↓) > 「긍정평가」26% (6%↓), "부산울산경남"은 「긍정평가」46% (1%↓) > 「부정평가」45% (3%↑), "서울"은 「부정평가」58% (1%↑) > 「긍정평가」36% (1%↓), "인천경기"은 「부정평가」54% (4%↓) > 「긍정평가」37% (6%↑)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부정평가」56% (3%↑) > 「긍정평가」41% (6%↓), "블루칼라"은 「부정평가」61% (1%↓) > 「긍정평가」28% (2%↓), "자영업"은 「부정평가」58% (2%↓) > 「긍정평가」34% (2%↓), "주부"는 「긍정평가」51% (3%↓) > 「부정평가」40% , "학생"은 「부정평가」52% (3%↑) > 「긍정평가」21% (4%↓),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63% (3%↓) > 「긍정평가」27% (4%↑)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6% (3%↓) > 「부정평가」18% (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9% (3%↓) > 「긍정평가」4% (2%↓), "정의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1% (3%↑) > 「긍정평가」12% (10%↓)순으로 응답되었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3% (1%↓) > 「긍정평가」23% (1%↑),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6% (6%↑) > 「긍정평가」26% (2%↑),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1% (6%↓) > 「긍정평가」19% (1%↑),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6% (9%↓) > 「긍정평가」36% (4%↑), "60-6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50% (8%↓) > 「부정평가」45% (5%↑),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5% > 「부정평가」29%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59% (1%↑) > 「긍정평가」34% (3%↓), "중위계층"은 「부정평가」53% (4%↓) > 「긍정평가」37% (4%↑), "하위계층"은 「부정평가」54% (1%↓) > 「긍정평가」35%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0% (1%↓) > 「부정평가」30%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3% (1%↓) > 「긍정평가」30% (3%↑),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8% (2%↓) > 「긍정평가」13% (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자"는 「부정평가」53% > 「긍정평가」38% (1%↑), "여자"는 「부정평가」55% (2%↓) > 「긍정평가」33%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부정평가」45% (1%↓) > 「긍정평가」45% (1%↓),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60% (2%↓) > 「긍정평가」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 잘하는 점‥결단력이 있음 19%,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 8%, 공정하고 정의로움 8%
▲ 국정운영 잘하는 점(한국리서치,2023-06-21)
▲ 직전조사대비 결단력이 있음 3%p 상승(16%→19%),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 2%p 상승(6%→8%), 공정하고 정의로움 2%p 상승(6%→8%), 통합하고 포용적임 1%p 하락(3%→2%), 정책 성과가 좋음 1%p 하락(4%→3%), 국민과 소통을 잘함 2%p 하락(5%→3%),
「국정운영 잘하는 점」을 묻는 조사에서 「결단력이 있음」이 19%를 기록하여 2위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에 1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공정하고 정의로움」이 8%, 「유능하고 합리적임」이 3%, 「국민과 소통을 잘함」이 3%, 「정책 성과가 좋음」이 3%, 「통합하고 포용적임」이 2%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46%,「잘하는 부분 없음」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6월 5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결단력이 있음」이(가) 직전 조사 대비 3%p(16%→19%)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국민과 소통을 잘함」은 직전 조사 대비 2%p(5%→3%)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은(는) 2%p(6%→8%) 상승, 「공정하고 정의로움」은(는) 2%p(6%→8%) 상승, 「통합하고 포용적임」은(는) 1%p(3%→2%) 하락, 「정책 성과가 좋음」은 1%p(4%→3%) 하락으로 나왔다.
▲ 「결단력이 있음」"농임수산업" "30-39세" "70세이상" 큰 폭 상승,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농임수산업" 큰 폭 상승, 「공정하고 정의로움」"부산울산경남"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결단력이 있음」는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19%p(15%→34%)큰 폭 상승, "30-39세" 연령층에서 7%p(13%→20%)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6%p(18%→24%)상승하였다.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는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9%p(4%→13%)큰 폭 상승하였다. 「공정하고 정의로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6%p(8%→14%)상승하였다.
▲ 「결단력이 있음」"정의당" "40-49세" "자영업" 크게 하락, 「공정하고 정의로움」"서울" 크게 하락,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대전세종충청" "학생" "정의당"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결단력이 있음」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6%p(13%→7%)큰 폭 하락, "40-49세" 연령층에서 5%p(14%→9%)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5%p(19%→14%)하락하였다. 「공정하고 정의로움」는 "서울" 지역에서 5%p(9%→4%)하락하였다.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p(8%→3%)하락, "학생" 직업군에서 4%p(5%→1%)하락, "정의당" 지지층에서 4%p(6%→2%)하락하였다.
「국정운영 잘하는 점」을 묻는 조사에서 「결단력이 있음」이 19%를 기록하여 2위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에 1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공정하고 정의로움」이 8%, 「유능하고 합리적임」이 3%, 「국민과 소통을 잘함」이 3%, 「정책 성과가 좋음」이 3%, 「통합하고 포용적임」이 2%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46%,「잘하는 부분 없음」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6월 5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결단력이 있음」이(가) 직전 조사 대비 3%p(16%→19%)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국민과 소통을 잘함」은 직전 조사 대비 2%p(5%→3%)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은(는) 2%p(6%→8%) 상승, 「공정하고 정의로움」은(는) 2%p(6%→8%) 상승, 「통합하고 포용적임」은(는) 1%p(3%→2%) 하락, 「정책 성과가 좋음」은 1%p(4%→3%) 하락으로 나왔다.
▲ 「결단력이 있음」"농임수산업" "30-39세" "70세이상" 큰 폭 상승,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농임수산업" 큰 폭 상승, 「공정하고 정의로움」"부산울산경남"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결단력이 있음」는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19%p(15%→34%)큰 폭 상승, "30-39세" 연령층에서 7%p(13%→20%)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6%p(18%→24%)상승하였다.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는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9%p(4%→13%)큰 폭 상승하였다. 「공정하고 정의로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6%p(8%→14%)상승하였다.
▲ 「결단력이 있음」"정의당" "40-49세" "자영업" 크게 하락, 「공정하고 정의로움」"서울" 크게 하락,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대전세종충청" "학생" "정의당"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결단력이 있음」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6%p(13%→7%)큰 폭 하락, "40-49세" 연령층에서 5%p(14%→9%)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5%p(19%→14%)하락하였다. 「공정하고 정의로움」는 "서울" 지역에서 5%p(9%→4%)하락하였다.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p(8%→3%)하락, "학생" 직업군에서 4%p(5%→1%)하락, "정의당" 지지층에서 4%p(6%→2%)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국정운영 잘하는 점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국정운영-결단력이 있음‥농임수산업, 국민의힘, 보수, 강원제주 순으로, 국정운영-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국민의힘, 보수, 농임수산업,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결단력이 있음」는(은) 농임수산업 직업군(34%), 국민의힘 지지층(31%), 보수 성향(27%), 강원제주 지역(26%)에서 높았고, 「국정운영-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는(은) 국민의힘 지지층(17%), 보수 성향(14%), 농임수산업 직업군(13%), 대구경북 지역(13%)에서, 「국정운영-공정하고 정의로움」는(은) 국민의힘 지지층(17%), 70세이상 연령층(16%), 부산울산경남 지역(14%), 60-69세 연령층(1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지정당, 이념성향, 연령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음」31%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7% (4%↑) > 「공정하고 정의로움」17%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음」8% (1%↓) > 「국민과 소통을 잘함」2% (2%↓) > 「정책 성과가 좋음」2% , "정의당"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음」7% (6%↓) > 「통합하고 포용적임」5% > 「유능하고 합리적임」4% (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결단력이 있음」27% (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4% (4%↑) > 「공정하고 정의로움」13% (3%↑), "중도" 성향 응답층은 「결단력이 있음」20% (4%↑) > 「공정하고 정의로움」9% (1%↑)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6% (1%↑), "진보" 성향 응답층은 「결단력이 있음」12% (5%↑) > 「정책 성과가 좋음」3% (1%↓) > 「통합하고 포용적임」2%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22% (5%↑) > 「유능하고 합리적임」5% (2%↑) > 「국민과 소통을 잘함」5% , "30-3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20% (7%↑)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0% (4%↑) > 「유능하고 합리적임」3% (1%↑), "40-4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9% (5%↓) > 「국민과 소통을 잘함」4% (3%↑) > 「공정하고 정의로움」4% , "50-5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18%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0% (3%↑) > 「공정하고 정의로움」7% (3%↑), "60-6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25% (3%↑) > 「공정하고 정의로움」1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3% (3%↑), "70세이상"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24% (6%↑) > 「공정하고 정의로움」16%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결단력이 있음」26% (5%↑) > 「공정하고 정의로움」1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3%↓), "광주전라"은 「결단력이 있음」15%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4% (2%↑) > 「정책 성과가 좋음」2% (2%↓), "대구경북"은 「결단력이 있음」22%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3% (1%↓) > 「공정하고 정의로움」12% (3%↑), "대전세종충청"은 「결단력이 있음」16% > 「공정하고 정의로움」8% (2%↑) > 「국민과 소통을 잘함」4% , "부산울산경남"은 「결단력이 있음」19% (3%↑) > 「공정하고 정의로움」14% (6%↑)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0% (2%↑), "서울"은 「결단력이 있음」22%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2%↑) > 「국민과 소통을 잘함」5% (2%↑), "인천경기"은 「결단력이 있음」19%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4%↑) > 「공정하고 정의로움」7%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결단력이 있음」34% (19%↑)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3% (9%↑) > 「국민과 소통을 잘함」5% , "블루칼라"은 「결단력이 있음」19%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0% (3%↑) > 「유능하고 합리적임」4% , "자영업"은 「결단력이 있음」14% (5%↓) > 「공정하고 정의로움」10%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9% (1%↑), "주부"는 「결단력이 있음」22% (5%↑) > 「공정하고 정의로움」11% (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 "학생"은 「결단력이 있음」17% (2%↑) > 「국민과 소통을 잘함」9% (3%↑) > 「통합하고 포용적임」5% (1%↑), "화이트칼라"은 「결단력이 있음」18%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4%↑) > 「공정하고 정의로움」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결단력이 있음」19% (2%↑) > 「공정하고 정의로움」9%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 "대학재학이상"은 「결단력이 있음」19%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2%↑) > 「공정하고 정의로움」7%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결단력이 있음」22% (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1%↑) > 「공정하고 정의로움」5% (3%↓), "중위계층"은 「결단력이 있음」19% (3%↑) > 「공정하고 정의로움」10%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3%↑), "하위계층"은 「결단력이 있음」18% (1%↑) > 「공정하고 정의로움」8%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자"는 「결단력이 있음」22%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9% (2%↑) > 「공정하고 정의로움」8% (1%↑), "여자"는 「결단력이 있음」16% (1%↑) > 「공정하고 정의로움」8% (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지정당, 이념성향, 연령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음」31%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7% (4%↑) > 「공정하고 정의로움」17%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음」8% (1%↓) > 「국민과 소통을 잘함」2% (2%↓) > 「정책 성과가 좋음」2% , "정의당" 지지층은 「결단력이 있음」7% (6%↓) > 「통합하고 포용적임」5% > 「유능하고 합리적임」4% (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결단력이 있음」27% (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4% (4%↑) > 「공정하고 정의로움」13% (3%↑), "중도" 성향 응답층은 「결단력이 있음」20% (4%↑) > 「공정하고 정의로움」9% (1%↑)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6% (1%↑), "진보" 성향 응답층은 「결단력이 있음」12% (5%↑) > 「정책 성과가 좋음」3% (1%↓) > 「통합하고 포용적임」2%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22% (5%↑) > 「유능하고 합리적임」5% (2%↑) > 「국민과 소통을 잘함」5% , "30-3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20% (7%↑)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0% (4%↑) > 「유능하고 합리적임」3% (1%↑), "40-4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9% (5%↓) > 「국민과 소통을 잘함」4% (3%↑) > 「공정하고 정의로움」4% , "50-5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18%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0% (3%↑) > 「공정하고 정의로움」7% (3%↑), "60-69세"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25% (3%↑) > 「공정하고 정의로움」1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3% (3%↑), "70세이상" 연령대는 「결단력이 있음」24% (6%↑) > 「공정하고 정의로움」16%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순으로 응답되었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결단력이 있음」26% (5%↑) > 「공정하고 정의로움」1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3%↓), "광주전라"은 「결단력이 있음」15%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4% (2%↑) > 「정책 성과가 좋음」2% (2%↓), "대구경북"은 「결단력이 있음」22%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3% (1%↓) > 「공정하고 정의로움」12% (3%↑), "대전세종충청"은 「결단력이 있음」16% > 「공정하고 정의로움」8% (2%↑) > 「국민과 소통을 잘함」4% , "부산울산경남"은 「결단력이 있음」19% (3%↑) > 「공정하고 정의로움」14% (6%↑)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0% (2%↑), "서울"은 「결단력이 있음」22%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2%↑) > 「국민과 소통을 잘함」5% (2%↑), "인천경기"은 「결단력이 있음」19%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4%↑) > 「공정하고 정의로움」7%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결단력이 있음」34% (19%↑)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3% (9%↑) > 「국민과 소통을 잘함」5% , "블루칼라"은 「결단력이 있음」19%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10% (3%↑) > 「유능하고 합리적임」4% , "자영업"은 「결단력이 있음」14% (5%↓) > 「공정하고 정의로움」10%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9% (1%↑), "주부"는 「결단력이 있음」22% (5%↑) > 「공정하고 정의로움」11% (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 "학생"은 「결단력이 있음」17% (2%↑) > 「국민과 소통을 잘함」9% (3%↑) > 「통합하고 포용적임」5% (1%↑), "화이트칼라"은 「결단력이 있음」18%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4%↑) > 「공정하고 정의로움」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결단력이 있음」19% (2%↑) > 「공정하고 정의로움」9%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 "대학재학이상"은 「결단력이 있음」19%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2%↑) > 「공정하고 정의로움」7% (2%↑)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결단력이 있음」22% (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1%↑) > 「공정하고 정의로움」5% (3%↓), "중위계층"은 「결단력이 있음」19% (3%↑) > 「공정하고 정의로움」10%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3%↑), "하위계층"은 「결단력이 있음」18% (1%↑) > 「공정하고 정의로움」8% (3%↑)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자"는 「결단력이 있음」22% (4%↑)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9% (2%↑) > 「공정하고 정의로움」8% (1%↑), "여자"는 「결단력이 있음」16% (1%↑) > 「공정하고 정의로움」8% (2%↑) >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 잘못하는 점‥경험과 능력이 부족함 18%, 독단적이고 일방적임 18%,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 13%
▲ 국정운영 잘못하는 점(한국리서치,2023-06-21)
▲ 직전조사대비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 2%p 상승(11%→13%), 독단적이고 일방적임 2%p 상승(16%→18%), 정책 성과가 부족함 1%p 상승(5%→6%),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 1%p 하락(7%→6%),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 1%p 하락(19%→18%),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 3%p 하락(10%→7%),
「국정운영 잘못하는 점」에서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이 18%를 기록하여 2위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에 0.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이 13%,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이 9%,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이 7%, 「정책 성과가 부족함」이 6%,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이 6%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15%,「잘못하는 부분 없음」8%,「기타」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6월 5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이(가) 직전 조사 대비 2%p(11%→13%)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은(는) 직전 조사 대비 3%p(10%→7%)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독단적이고 일방적임」은(는) 2%p(16%→18%) 상승, 「정책 성과가 부족함」은 1%p(5%→6%) 상승,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은 1%p(7%→6%) 하락,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은 1%p(19%→18%) 하락으로 나왔다.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강원제주" "농임수산업" 큰 폭 상승,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기타정당" 큰 폭 상승, 「독단적이고 일방적임」"상위계층" "정의당" "학생" "더불어민주당" "블루칼라" 큰 폭 상승,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광주전라" 큰 폭 상승,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블루칼라"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8%p(9%→27%)큰 폭 상승,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10%p(11%→21%)큰 폭 상승하였다.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0%p(12%→22%)큰 폭 상승하였다. 「독단적이고 일방적임」는 "생활수준-상위계층" 에서 9%p(17%→26%)큰 폭 상승, "정의당" 지지층에서 8%p(24%→32%)큰 폭 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7%p(14%→21%)상승,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6%p(24%→30%)상승, "블루칼라" 직업군에서 6%p(12%→18%)상승하였다.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7%p(11%→18%)상승하였다.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는 "블루칼라" 직업군에서 7%p(15%→22%)상승하였다.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강원제주" "기타정당" 크게 하락,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강원제주" "정의당" "30-39세" 크게 하락,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기타정당" "대구경북" 크게 하락,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40-49세" "블루칼라" "상위계층" "60-69세" "대전세종충청" 크게 하락,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강원제주" "더불어민주당" "주부" "70세이상" "진보"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독단적이고 일방적임」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1%p(18%→7%)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9%p(26%→17%)큰 폭 하락하였다.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8%p(19%→11%)큰 폭 하락, "정의당" 지지층에서 8%p(22%→14%)큰 폭 하락, "30-39세" 연령층에서 6%p(15%→9%)큰 폭 하락하였다.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0%p(19%→9%)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5%p(9%→4%)하락하였다.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는 "40-49세" 연령층에서 14%p(28%→14%)큰 폭 하락, "블루칼라" 직업군에서 13%p(26%→13%)큰 폭 하락, "생활수준-상위계층" 에서 7%p(24%→17%)큰 폭 하락, "60-69세" 연령층에서 5%p(16%→11%)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p(19%→14%)하락하였다.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1%p(16%→5%)큰 폭 하락,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p(21%→12%)큰 폭 하락, "주부" 직업군에서 8%p(13%→5%)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7%p(10%→3%)큰 폭 하락, "진보" 성향에서 7%p(16%→9%)큰 폭 하락하였다.
「국정운영 잘못하는 점」에서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이 18%를 기록하여 2위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에 0.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이 13%,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이 9%,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이 7%, 「정책 성과가 부족함」이 6%,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이 6%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15%,「잘못하는 부분 없음」8%,「기타」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3년 6월 5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이(가) 직전 조사 대비 2%p(11%→13%)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은(는) 직전 조사 대비 3%p(10%→7%)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독단적이고 일방적임」은(는) 2%p(16%→18%) 상승, 「정책 성과가 부족함」은 1%p(5%→6%) 상승,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은 1%p(7%→6%) 하락,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은 1%p(19%→18%) 하락으로 나왔다.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강원제주" "농임수산업" 큰 폭 상승,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기타정당" 큰 폭 상승, 「독단적이고 일방적임」"상위계층" "정의당" "학생" "더불어민주당" "블루칼라" 큰 폭 상승,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광주전라" 큰 폭 상승,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블루칼라"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8%p(9%→27%)큰 폭 상승, "농임수산업" 직업군에서 10%p(11%→21%)큰 폭 상승하였다.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0%p(12%→22%)큰 폭 상승하였다. 「독단적이고 일방적임」는 "생활수준-상위계층" 에서 9%p(17%→26%)큰 폭 상승, "정의당" 지지층에서 8%p(24%→32%)큰 폭 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7%p(14%→21%)상승,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6%p(24%→30%)상승, "블루칼라" 직업군에서 6%p(12%→18%)상승하였다.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7%p(11%→18%)상승하였다.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는 "블루칼라" 직업군에서 7%p(15%→22%)상승하였다.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강원제주" "기타정당" 크게 하락,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강원제주" "정의당" "30-39세" 크게 하락,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기타정당" "대구경북" 크게 하락,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40-49세" "블루칼라" "상위계층" "60-69세" "대전세종충청" 크게 하락,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강원제주" "더불어민주당" "주부" "70세이상" "진보"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독단적이고 일방적임」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1%p(18%→7%)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9%p(26%→17%)큰 폭 하락하였다.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8%p(19%→11%)큰 폭 하락, "정의당" 지지층에서 8%p(22%→14%)큰 폭 하락, "30-39세" 연령층에서 6%p(15%→9%)큰 폭 하락하였다.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0%p(19%→9%)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5%p(9%→4%)하락하였다.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는 "40-49세" 연령층에서 14%p(28%→14%)큰 폭 하락, "블루칼라" 직업군에서 13%p(26%→13%)큰 폭 하락, "생활수준-상위계층" 에서 7%p(24%→17%)큰 폭 하락, "60-69세" 연령층에서 5%p(16%→11%)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p(19%→14%)하락하였다.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1%p(16%→5%)큰 폭 하락,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p(21%→12%)큰 폭 하락, "주부" 직업군에서 8%p(13%→5%)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7%p(10%→3%)큰 폭 하락, "진보" 성향에서 7%p(16%→9%)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국정운영 잘못하는 점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국정운영-경험과 능력이 부족함‥학생, 강원제주, 30-39세, 18-29세 순으로, 국정운영-독단적이고 일방적임‥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진보, 농임수산업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경험과 능력이 부족함」는(은) 학생 직업군(30%), 강원제주 지역(27%), 30-39세 연령층(26%), 18-29세 연령층(25%)에서 높았고, 「국정운영-독단적이고 일방적임」는(은) 정의당 지지층(3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0%), 진보 성향(27%), 농임수산업 직업군(27%)에서, 「국정운영-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는(은) 블루칼라 직업군(22%), 40-49세 연령층(16%), 60-69세 연령층(15%), 보수 성향(14%)에서, 「국정운영-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는(은) 광주전라 지역(18%), 30-39세 연령층(1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5%), 18-29세 연령층(14%)에서, 「국정운영-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는(은) 50-59세 연령층(1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2%), 블루칼라 직업군(11%)에서, 「국정운영-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는(은) 농임수산업 직업군(1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지정당, 연령, 직업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0%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3%↑)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8%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30% (6%↑)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6% (1%↓)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5% (4%↑), "무당층" 지지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9%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6%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 "정의당" 지지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32% (8%↑)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4% (4%↑)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4% (8%↓)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5% (3%↑)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5% (1%↓)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4% (1%↑), "30-39세" 연령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6% (5%↑)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3%↑)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6% , "40-49세"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1%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6% (4%↑)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4% (14%↓), "50-59세"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3% (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3%↑)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3% (5%↓), "60-69세"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 (2%↑)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5% (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1% (5%↓), "70세이상" 연령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3% (3%↓)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3% (2%↑)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9% (2%↑)순으로 나타났다.
직업에서 "농임수산업"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7%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1% (10%↑)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14% (2%↓), "블루칼라"은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22% (7%↑)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 (6%↑)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3% (13%↓), "자영업"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0% (1%↑)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9% (6%↑)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2%↑), "주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6% (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4% (4%↓)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0% (3%↑), "학생"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30%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1% (7%↑)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1% (4%↑), "화이트칼라"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0% (3%↓)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8% (1%↑)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3%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4%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4% (2%↑), "중도" 성향 응답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9% (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3%↓)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4% (3%↑), "진보" 성향 응답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7% (3%↑)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2% (4%↑)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2%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7% (18%↑)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1% (8%↓)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7% (3%↑), "광주전라"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6% (6%↑)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8% (7%↑)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4% , "대구경북"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9% (5%↓)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1%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10% (4%↑), "대전세종충청"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 (1%↑)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4% (5%↓)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3% (3%↑), "부산울산경남"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3%↓)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4%↑)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4% (3%↑), "서울"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3%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5%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4%↑), "인천경기"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0% (3%↓)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3%↑)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2%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6% (9%↑)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7%↓)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2% (1%↑), "중위계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8%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2%↑), "하위계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9% (1%↑)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6%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자"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9%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9% (3%↑)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1%↑), "여자"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 (1%↑)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3%↓)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2%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6% (2%↑)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2% (1%↓), "대학재학이상"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0% (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9% (2%↓)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3%↑)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지정당, 연령, 직업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0%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3%↑)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8%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30% (6%↑)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6% (1%↓)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5% (4%↑), "무당층" 지지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9%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6%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 "정의당" 지지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32% (8%↑)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4% (4%↑)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4% (8%↓)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5% (3%↑)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5% (1%↓)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4% (1%↑), "30-39세" 연령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6% (5%↑)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3%↑)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6% , "40-49세"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1%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6% (4%↑)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4% (14%↓), "50-59세"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3% (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3%↑) > 「공정하지 않고 편파적임」13% (5%↓), "60-69세" 연령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 (2%↑)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5% (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1% (5%↓), "70세이상" 연령대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3% (3%↓)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3% (2%↑)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9% (2%↑)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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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4%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4% (2%↑), "중도" 성향 응답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9% (2%↑)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3%↓)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4% (3%↑), "진보" 성향 응답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7% (3%↑)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2% (4%↑)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2%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7% (18%↑)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1% (8%↓)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7% (3%↑), "광주전라"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6% (6%↑)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8% (7%↑)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4% , "대구경북"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9% (5%↓)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1% > 「통합 협치의 노력이 부족함」10% (4%↑), "대전세종충청"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 (1%↑)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4% (5%↓) > 「일관성이 없고 신뢰하기 어려움」13% (3%↑), "부산울산경남"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3%↓)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4%↑)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4% (3%↑), "서울"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3%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5%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4%↑), "인천경기"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20% (3%↓)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7% (3%↑)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2%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임」26% (9%↑) >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7% (7%↓)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2% (1%↑), "중위계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8% (2%↓)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8%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2%↑), "하위계층"은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9% (1%↑) > 「독단적이고 일방적임」16% (1%↓) >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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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최근 6개월 [한국리서치]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한국리서치]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6월 19일에서 6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가) 6월 5일에서 6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국정운영잘하는점 #결단력이있음 #공정하고정의로움 #일관성이있고신뢰가감 #정책성과가좋음 #국민과소통을잘함 #유능하고합리적임 #통합하고포용적임#국정운영잘못하는점 #독단적이고일방적임 #경험과능력이부족함 #국민과의소통이부족함 #일관성이없고신뢰하기어려움 #공정하지않고편파적임 #통합협치의노력이부족함 #정책성과가부족함 #한국리서치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가) 6월 5일에서 6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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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국정운영평가 최근 추이
◇ 참고) 국정운영평가 최근 추이
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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