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여론조사 기관‥차기 총선 정청래, 한동훈에 오차범위내 8.3%p 앞서
[제22대 총선 마포구(을) 가상대결] 여론조사꽃, 2023-07-13실시
기사입력 2023/07/18 11:26 기사수정 2023/07/18 11:26
장호선
ㆍ제22대 총선 마포구(을) 가상대결‥더불어민주당 정청래 35.3%, 국민의힘 한동훈 27%
ㆍ22대 총선 결과 기대‥정부 심판 야당후보 당선 52.3%,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 31.4%
ㆍ한동훈 호감도‥호감이 가지않는다 54.4%, 호감이 간다 35.4%, 매우 가지않는다 35.3%, 대체로 호감이 간다 19.9%, 대체로 가지않는다 19.2%
ㆍ마포구 을 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40.5%, 국민의힘 25.3%, 정의당 3.7%
ㆍ마포구 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65.2%, 긍정평가 30.5%, 매우 잘못한다 37.9%, 잘못하는 편이다 27.3%, 잘하는 편이다 19.8%
ㆍ실재 여론은 정청래 크게 위험, 한동훈 선전으로 평가될 듯‥특정 지지층 과다 참여로
ㆍ정청래 `남성` `마선거구` `사선거구`에서 한동훈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한동훈 `지지정당 없음`에서 정청래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ㆍ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진보, 40대남성, 40대 순으로, 국민의힘 한동훈‥ 60대남성, 60대, 70세이상여성 순으로 높아
제22대 총선 마포구(을) 가상대결‥더불어민주당 정청래 35.3%, 국민의힘 한동훈 27%
▲ 제22대 총선 마포구(을) 가상대결(여론조사꽃,2023-07-13)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35.3%, 2위 '국민의힘 한동훈'(27%)보다 8.3%p 차이로 앞서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72일 앞두고 조사된 「제22대 총선 마포구(을) 가상대결」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35.3%,'국민의힘 한동훈' 후보가 27%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여론조사꽃가 7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제22대 총선 마포구(을) 가상대결」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가 35.3%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 한동훈」후보(27%)에 8.3%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는 35.3%, 「국민의힘 한동훈」후보는 27%로 응답되었으며, 「지지 인물 없음」29.5%,「잘 모름」4.6%,「기타 다른 후보」3.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남성' '마선거구' '사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국민의힘 한동훈 '지지정당 없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는 "남성" , "마선거구" 지역, "사선거구"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한동훈」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는 "30대남성" , "정의당" 지지층,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 "적극투표층" 에서 2위 「국민의힘 한동훈」후보보다 7.3%, 6.3%, 8.9%, 3.6%, 8.1% 각각 높았다.
「국민의힘 한동훈」후보는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 한동훈」후보는 "18~29세남성" , "60대남성" , "60대여성" , "70세이상남성" , "70세이상여성" ,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 "전업주부" 직업군, "은퇴·무직"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 한동훈」후보는 "투표관망층" 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보다 6.5% 높았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72일 앞두고 조사된 「제22대 총선 마포구(을) 가상대결」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35.3%,'국민의힘 한동훈' 후보가 27%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여론조사꽃가 7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제22대 총선 마포구(을) 가상대결」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가 35.3%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 한동훈」후보(27%)에 8.3%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는 35.3%, 「국민의힘 한동훈」후보는 27%로 응답되었으며, 「지지 인물 없음」29.5%,「잘 모름」4.6%,「기타 다른 후보」3.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남성' '마선거구' '사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국민의힘 한동훈 '지지정당 없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는 "남성" , "마선거구" 지역, "사선거구"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한동훈」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는 "30대남성" , "정의당" 지지층, "자영업" 직업군, "학생" 직업군, "적극투표층" 에서 2위 「국민의힘 한동훈」후보보다 7.3%, 6.3%, 8.9%, 3.6%, 8.1% 각각 높았다.
「국민의힘 한동훈」후보는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 한동훈」후보는 "18~29세남성" , "60대남성" , "60대여성" , "70세이상남성" , "70세이상여성" ,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 "전업주부" 직업군, "은퇴·무직"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 한동훈」후보는 "투표관망층" 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보다 6.5% 높았다.
실재 여론은 정청래 크게 위험, 한동훈 선전으로 평가될 듯‥특정 지지층 과다 참여로
이 여론조사가 휴대폰 100% 가상번호를 통한 전화면접원 직접조사로 응답률 19.6%를 기록하였음도 아래와 같은 이유로 특정 후보 적극 지지층이 과다 참여한 조사로 판단되고 있으며, 적극 지지층을 일부 보정하여 상세 분석을 하게 될 경우 실재 결과와 차이가 클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이 여론조사에서 특정 후보 지지층이 과다 참여했다는 근거로
1) 이 지역 대선 개표 결과 (이재명 vs 윤석열)와 실재 여론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구성이 실재와 달리 이재명 후보 투표층이 과다 참여한 것으로 나타남. (이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응답자는 219명이 참여했으나,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응답자는 170명에 불과하여 실재와 매우 다름)
2) 최근 공표되는 서울시 정당지지도와 대통령 지지도가 이 조사가 발표한 수치보다 10%p~ 20%p 정도로 큰 차이
이 조사에서 정당지지도가 : 더불어민주당 40.5% vs 국민의힘 25.3%, 대통령 지지도는 긍정평가 30.5% vs 부정평가 65.2%로 발표하였으나, 최근 공표되는 조사들의 평균치는 이 조사들보다 10%p~20%p 차이가 있음.
3) 기타 투표 참여율이 91%로 응답되었으나, 이 정도로 높은 수치는 과거 선거 임박한 조사에서도 나온 적이 드물어 결국 이 조사는 적극 지지층이 과다 참여한 것으로 추정됨
한편 이 여론조사에서 특정 후보 지지층이 과다 참여했다는 근거로
1) 이 지역 대선 개표 결과 (이재명 vs 윤석열)와 실재 여론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구성이 실재와 달리 이재명 후보 투표층이 과다 참여한 것으로 나타남. (이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응답자는 219명이 참여했으나,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응답자는 170명에 불과하여 실재와 매우 다름)
2) 최근 공표되는 서울시 정당지지도와 대통령 지지도가 이 조사가 발표한 수치보다 10%p~ 20%p 정도로 큰 차이
이 조사에서 정당지지도가 : 더불어민주당 40.5% vs 국민의힘 25.3%, 대통령 지지도는 긍정평가 30.5% vs 부정평가 65.2%로 발표하였으나, 최근 공표되는 조사들의 평균치는 이 조사들보다 10%p~20%p 차이가 있음.
3) 기타 투표 참여율이 91%로 응답되었으나, 이 정도로 높은 수치는 과거 선거 임박한 조사에서도 나온 적이 드물어 결국 이 조사는 적극 지지층이 과다 참여한 것으로 추정됨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제22대 총선 마포구(을) 가상대결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더불어민주당, 진보, 40대남성, 40대 순으로, 국민의힘 한동훈‥국민의힘, 60대남성, 60대, 70세이상여성 순으로 높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5.3%), 진보 성향(64.8%), 40대남성 (60.9%), 40대 연령층(53.9%)에서 높았고, 「국민의힘 한동훈」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84%), 60대남성 (71%), 60대 연령층(61%), 70세이상여성 (60.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지역별, 연령, 성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마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0.6% > 「국민의힘 한동훈」29.4% , "바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3.9% > 「국민의힘 한동훈」20.3% , "사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1.5% > 「국민의힘 한동훈」31.1% , "아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42.1% > 「국민의힘 한동훈」26.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4.7% > 「국민의힘 한동훈」16.2% ,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3.4% > 「국민의힘 한동훈」16% ,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53.9% > 「국민의힘 한동훈」15.3% ,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51.2% > 「국민의힘 한동훈」17.3% ,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 한동훈」6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2.4% ,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 한동훈」58.2%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2%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4.1% > 「국민의힘 한동훈」32.2% ,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6.3% > 「국민의힘 한동훈」22.6% 순으로 응답되었다.
연령성별에서 "18~29세남성"은 「국민의힘 한동훈」35.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9.4% , "18~29세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6.4% > 「국민의힘 한동훈」1.7% , "30대남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2.4% > 「국민의힘 한동훈」25.1% , "30대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4.3% > 「국민의힘 한동훈」7.8% , "40대남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60.9% > 「국민의힘 한동훈」15.8% , "40대여성by"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47.4% > 「국민의힘 한동훈」14.9% , "50대남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50.3% > 「국민의힘 한동훈」12.6% , "50대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52.1% > 「국민의힘 한동훈」21.5% , "60대남성"은 「국민의힘 한동훈」7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0.4% , "60대여성"은 「국민의힘 한동훈」52.7%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4.1% , "70세이상남성"은 「국민의힘 한동훈」54.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8.5% , "70세이상여성"은 「국민의힘 한동훈」60.9%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7.7%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국민의힘 한동훈」84%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6%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75.3% > 「국민의힘 한동훈」2.3% , "정의당" 지지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0.4% > 「국민의힘 한동훈」14.1% ,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은 「국민의힘 한동훈」14.3%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2%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 한동훈」60.7%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3.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7% > 「국민의힘 한동훈」21.6%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64.8% > 「국민의힘 한동훈」11.7%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직업에서 "블루칼라"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41.9% > 「국민의힘 한동훈」26% , "은퇴·무직"은 「국민의힘 한동훈」47.9%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7.8% ,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9.3% > 「국민의힘 한동훈」30.4% , "전업주부"는 「국민의힘 한동훈」43.3%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9.1% , "학생"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0% > 「국민의힘 한동훈」16.4% , "화이트칼라"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42.2% > 「국민의힘 한동훈」17%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차기총선투표의향에서 "소극투표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7% > 「국민의힘 한동훈」10.7% , "적극투표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9.8% > 「국민의힘 한동훈」31.7% , "투표관망층"은 「국민의힘 한동훈」18.4%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1.9%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 지역구분
- 마선거구: 서강동·합정동
- 바선거구 서교동 · 망원1동
- 사선거구: 망원2동 · 연남동 • 성산1동
- 아선거구 성산2동·상암동
지역별, 연령, 성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마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0.6% > 「국민의힘 한동훈」29.4% , "바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3.9% > 「국민의힘 한동훈」20.3% , "사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1.5% > 「국민의힘 한동훈」31.1% , "아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42.1% > 「국민의힘 한동훈」26.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4.7% > 「국민의힘 한동훈」16.2% ,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3.4% > 「국민의힘 한동훈」16% ,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53.9% > 「국민의힘 한동훈」15.3% ,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51.2% > 「국민의힘 한동훈」17.3% ,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 한동훈」6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2.4% ,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 한동훈」58.2%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2%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4.1% > 「국민의힘 한동훈」32.2% ,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6.3% > 「국민의힘 한동훈」22.6% 순으로 응답되었다.
연령성별에서 "18~29세남성"은 「국민의힘 한동훈」35.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9.4% , "18~29세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6.4% > 「국민의힘 한동훈」1.7% , "30대남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2.4% > 「국민의힘 한동훈」25.1% , "30대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4.3% > 「국민의힘 한동훈」7.8% , "40대남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60.9% > 「국민의힘 한동훈」15.8% , "40대여성by"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47.4% > 「국민의힘 한동훈」14.9% , "50대남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50.3% > 「국민의힘 한동훈」12.6% , "50대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52.1% > 「국민의힘 한동훈」21.5% , "60대남성"은 「국민의힘 한동훈」7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0.4% , "60대여성"은 「국민의힘 한동훈」52.7%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4.1% , "70세이상남성"은 「국민의힘 한동훈」54.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8.5% , "70세이상여성"은 「국민의힘 한동훈」60.9%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7.7%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국민의힘 한동훈」84%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6%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75.3% > 「국민의힘 한동훈」2.3% , "정의당" 지지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0.4% > 「국민의힘 한동훈」14.1% ,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은 「국민의힘 한동훈」14.3%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2%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 한동훈」60.7%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3.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7% > 「국민의힘 한동훈」21.6%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64.8% > 「국민의힘 한동훈」11.7%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직업에서 "블루칼라"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41.9% > 「국민의힘 한동훈」26% , "은퇴·무직"은 「국민의힘 한동훈」47.9%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7.8% ,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9.3% > 「국민의힘 한동훈」30.4% , "전업주부"는 「국민의힘 한동훈」43.3%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9.1% , "학생"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0% > 「국민의힘 한동훈」16.4% , "화이트칼라"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42.2% > 「국민의힘 한동훈」17%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차기총선투표의향에서 "소극투표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27% > 「국민의힘 한동훈」10.7% , "적극투표층"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39.8% > 「국민의힘 한동훈」31.7% , "투표관망층"은 「국민의힘 한동훈」18.4%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11.9%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 지역구분
- 마선거구: 서강동·합정동
- 바선거구 서교동 · 망원1동
- 사선거구: 망원2동 · 연남동 • 성산1동
- 아선거구 성산2동·상암동
투표참여 의향‥투표할 생각 있음 91.3%, 반드시 투표할 것 74%가능하면 투표할 것 17.3%, 아마 투표하지않을 것 5.3%
▲ 투표참여 의향(여론조사꽃,2023-07-13)
「투표참여 의향」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은 74%, 「가능하면 투표할 것」은 17.3%, 「아마 투표하지않을 것」은 5.3%, 「전혀 투표할 생각없다」는 3%로 응답되었으며, 「투표할 생각 없음」8.3%,「전혀 투표할 생각없다」3%,「잘 모름」0.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투표할 생각 없음」8.3%,「전혀 투표할 생각없다」3%,「잘 모름」0.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22대 총선 결과 기대‥정부 심판 야당후보 당선 52.3%,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 31.4%
▲ 22대 총선 결과 기대(여론조사꽃,2023-07-13)
◇ '정부 심판 야당후보 당선' 52.3%, 2위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31.4%)보다 20.9%p 더 높아
서울시 마포구(을) 선거구 「22대 총선 결과 기대」조사에서 '정부 심판 야당후보 당선'가 52.3%를 얻어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31.4%)을 20.9%p의 큰 차이로 누르고 1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대 총선 결과 기대」조사에서 「정부 심판 야당후보 당선」는 52.3%,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는 31.4%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16.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16.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서울시 마포구(을) 선거구 「22대 총선 결과 기대」조사에서 '정부 심판 야당후보 당선'가 52.3%를 얻어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31.4%)을 20.9%p의 큰 차이로 누르고 1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대 총선 결과 기대」조사에서 「정부 심판 야당후보 당선」는 52.3%, 「국정안정 여당후보 당선」는 31.4%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16.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잘 모름」16.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동훈 호감도‥호감이 가지않는다 54.4%, 호감이 간다 35.4%, 매우 가지않는다 35.3%, 대체로 호감이 간다 19.9%, 대체로 가지않는다 19.2%
▲ 한동훈 호감도(여론조사꽃,2023-07-13)
◇ '호감이 가지않는다' 54.4%, 2위 '호감이 간다'(35.4%)보다 19%p 더 높아
「한동훈 호감도」는 '호감이 가지않는다' 가 54.4%를 얻어 35.4%를 얻은 '호감이 간다' 보다 19%p 더 높게 나타났다.
「한동훈 호감도」조사에서 '매우 호감이 간다'와 '대체로 호감이 간다'를 합한 「호감이 간다」는 35.4%이며, '대체로 가지않는다'와 '매우 가지않는다'를 합한 「호감이 가지않는다」는 54.5%로 나왔다.
「매우 가지않는다」후보는 35.3%, 「대체로 호감이 간다」후보는 19.9%, 「대체로 가지않는다」후보는 19.2%, 「매우 호감이 간다」후보는 15.5%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10.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10.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동훈 호감도」는 '호감이 가지않는다' 가 54.4%를 얻어 35.4%를 얻은 '호감이 간다' 보다 19%p 더 높게 나타났다.
「한동훈 호감도」조사에서 '매우 호감이 간다'와 '대체로 호감이 간다'를 합한 「호감이 간다」는 35.4%이며, '대체로 가지않는다'와 '매우 가지않는다'를 합한 「호감이 가지않는다」는 54.5%로 나왔다.
「매우 가지않는다」후보는 35.3%, 「대체로 호감이 간다」후보는 19.9%, 「대체로 가지않는다」후보는 19.2%, 「매우 호감이 간다」후보는 15.5%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10.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10.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마포구 을 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40.5%, 국민의힘 25.3%, 정의당 3.7%
▲ 마포구 을 정당지지도(여론조사꽃,2023-07-13)
◇ '더불어민주당' 40.5%, 2위 '국민의힘'(25.3%)보다 15.2%p 차이로 앞서
서울시 「마포구 을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5%를 얻어 25.3%를 얻은 '국민의힘'를 15.2%p의 큰 차이로 앞서 는 것으로 나왔다.
「마포구 을 정당지지도」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0.5%, 「국민의힘」은 25.3%, 「정의당」은 3.7%로 응답되었으며, 「지지정당 없음」28.4%,「잘 모름」1.1%,「기타정당」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정당 없음」28.4%,「잘 모름」1.1%,「기타정당」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서울시 「마포구 을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5%를 얻어 25.3%를 얻은 '국민의힘'를 15.2%p의 큰 차이로 앞서 는 것으로 나왔다.
「마포구 을 정당지지도」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0.5%, 「국민의힘」은 25.3%, 「정의당」은 3.7%로 응답되었으며, 「지지정당 없음」28.4%,「잘 모름」1.1%,「기타정당」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정당 없음」28.4%,「잘 모름」1.1%,「기타정당」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마포구 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65.2%, 긍정평가 30.5%, 매우 잘못한다 37.9%, 잘못하는 편이다 27.3%, 잘하는 편이다 19.8%
▲ 마포구 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꽃,2023-07-13)
◇ '부정평가' 65.2%, '긍정평가'(30.5%)보다 34.7%p 더 높아
서울시 마포구(을) 「마포구 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부정평가'가 65.2%를 얻어 '긍정평가'(30.5%)보다 34.7%p더 높게 나타났다.
「마포구 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가 37.9%를 기록하여 2위 「잘못하는 편이다」(27.3%)에 10.6%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잘하는 편이다」가 19.8%, 「매우잘한다」가 10.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매우 잘못한다」는 37.9%, 「잘못하는 편이다」는 27.3%, 「잘하는 편이다」는 19.8%, 「매우잘한다」는 10.7%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4.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4.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서울시 마포구(을) 「마포구 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부정평가'가 65.2%를 얻어 '긍정평가'(30.5%)보다 34.7%p더 높게 나타났다.
「마포구 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한다」가 37.9%를 기록하여 2위 「잘못하는 편이다」(27.3%)에 10.6%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잘하는 편이다」가 19.8%, 「매우잘한다」가 10.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매우 잘못한다」는 37.9%, 「잘못하는 편이다」는 27.3%, 「잘하는 편이다」는 19.8%, 「매우잘한다」는 10.7%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4.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4.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7월 12일에서 7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시 마포구(을) 만 18세 이상 남 녀 519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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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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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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