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_주간 여론조사 현황
최근 2023년 7월 19일 ~ 2023년 7월 27일 기간 공표된 총 7건(전화 면접원 2건, ARS 5건)의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조사에서 '매우 잘한다' 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최고 41.8%~최저 34%(평균 37.4%), '잘못하는 편이다' 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최고 62%~최저 54%(평균 58.2%)의 지지율을 보였다.

전화면접 방식 2건에서는 '긍정평가'가 최고 35%~최저 34%(평균 34.5%), '부정평가'가 최고 55%~최저 54%(평균 54.5%)를 받았으며, ARS 조사 방식 5건에서는 '긍정평가'가 최고 41.8%~최저 35.6%(평균 38.5%), '부정평가'가 최고 62%~최저 56.5%(평균 59.7%)의 지지를 받았다.

직전 조사와 비교할 경우, 긍정평가는 3개 기관이 상승을, 4개 기관은 하락을(전화 면접원: 상승 1곳, 하락 1곳, ARS: 상승 2곳, 하락 3곳),부정평가는 5개 기관이 상승을, 2개 기관은 하락을(전화 면접원: 상승 1곳, 하락 1곳, ARS: 상승 4곳, 하락 1곳)기록했다.

최근 공표된 조사는 ◇7월 27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전화면접)「긍정평가」35%(2%p↑), 「부정평가」55%(-3%p↓), ◇7월 25일 여론조사공정(ARS)「긍정평가」41.8%(1.9%p↑), 「부정평가」56.5%(-1.4%p↓), ◇7월 25일 미디어리서치(ARS)「긍정평가」38.4%(-0.7%p↓), 「부정평가」60.2%(2.2%p↑), ◇7월 24일 에이스리서치(ARS)「긍정평가」38.4%(-2.4%p↓), 「부정평가」59.5%(2.6%p↑), ◇7월 23일 조원씨앤아이(ARS)「긍정평가」38.4%(0.1%p↑), 「부정평가」60.4%(0.9%p↑), ◇7월 21일 알앤써치(ARS)「긍정평가」35.6%(-4.2%p↓), 「부정평가」62%(4.7%p↑), ◇7월 19일 엠브레인퍼블릭(전화면접)「긍정평가」34%(-4%p↓), 「부정평가」54%(3%p↑)로 나타났다.(괄호안은 직전 조사 대비 등락율)

▲긍정평가 여론조사 현황

◇ 긍정평가 최고 41.8% ~ 최저 34% 사이 기록(ARS 41.8% ~ 35.6%, 면접원 35% ~ 34%)
◇ 긍정평가 평균 37.4%(ARS 38.5%, 면접원 34.5%)
◇ 긍정평가 최고 지지율‥7월 25일 여론조사공정(ARS) 41.8%
◇ 긍정평가 최저 지지율‥7월 19일 엠브레인퍼블릭(전화면접) 34%
◇ 직전 조사 대비 긍정평가 3개 기관 상승, 4개 기관 하락, (면접원 조사 1건 상승 1건 하락, ARS 조사 2건 상승, ARS 조사 3건 하락)

조사기관들이 발표한 총 7건의 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의 지지도가 최고 41.8%에서 최저 34%사이로 나왔다. 평균 지지율은 37.4%로 이 중 면접원 조사의 평균은 34.5%, ARS 조사는 38.5%로 계산되었다.

「긍정평가」는 7월 25일 여론조사공정(ARS)이 실시한 조사에서 직전 조사보다 1.9%p 오른 41.8%로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최저 지지율은 7월 19일 엠브레인퍼블릭(전화면접)가 실시한 조사로 -4%p 내린 34%이며 최대-최저 지지율 폭이 7.8%p에 달했다.

한편 ARS조사에서 '긍정평가' 최고 지지도는 7월 25일 공표된 여론조사공정의 41.8%이며, 최저 지지도는 알앤써치에서 7월 25일 공표된 35.6%로 발표되었으며, 면접원 조사에서는 7월 27일 공표된 한국갤럽조사연구소 35%, 7월 19일 공표된 엠브레인퍼블릭 34%가 최고- 최저 지지율로 기록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할 경우, 긍정평가는 3개 기관의 조사에서 상승을, 4개 기관에서는 하락을 보였다.

직전 조사 대비 긍정평가 지지율 하락을 보인 여론조사는 7월 19일 엠브레인퍼블릭 4%p▼(38%→34%), 7월 24일 에이스리서치 2.4%p▼(40.8%→38.4%)이며, 반대로 7월 27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 2%p ↑(33%→35%), 7월 25일 여론조사공정 1.9%p ↑(39.9%→41.8%), 7월 23일 조원씨앤아이 0.1%p ↑(38.3%→38.4%)의 상승을 보여줬다.

「긍정평가」지지율은 공표 순서로 알앤써치(ARS) 35.6%(-4.2%p↓), 조원씨앤아이(ARS) 38.4%(0.1%p↑), 에이스리서치(ARS) 38.4%(-2.4%p↓), 미디어리서치(ARS) 38.4%(-0.7%p↓), 여론조사공정(ARS) 41.8%(1.9%p↑), 한국갤럽조사연구소(전화면접) 35%(2%p↑)로 나타났다.(괄호안은 직전 조사 대비 증감)

▲부정평가 여론조사 현황

◇ 부정평가 최고 62% ~ 최저 54% 사이 기록(ARS 62% ~ 56.5%, 면접원 55% ~ 54%)
◇ 부정평가 평균 58.2%(ARS 59.7%, 면접원 54.5%)
◇ 부정평가 최고 지지율‥7월 21일 알앤써치(ARS) 62%
◇ 부정평가 최저 지지율‥7월 19일 엠브레인퍼블릭(전화면접) 54%
◇ 직전 조사 대비 부정평가 5개 기관 상승, 2개 기관 하락, (면접원 조사 1건 상승 1건 하락, ARS 조사 4건 상승, ARS 조사 1건 하락)

조사기관들이 발표한 총 7건의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의 지지도가 최고 62%에서 최저 54%사이로 나왔다. 평균 지지율은 58.2%로 이 중 면접원 조사의 평균은 54.5%, ARS 조사는 59.7%로 계산되었다.

「부정평가」는 7월 21일 알앤써치(ARS)이 실시한 조사에서 직전 조사보다 4.7%p 오른 62%로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최저 지지율은 7월 19일 엠브레인퍼블릭(전화면접)가 실시한 조사로 3%p 오른 54%이며 최대-최저 지지율 폭이 8%p에 달했다.

한편 ARS조사에서 '부정평가' 최고 지지도는 7월 21일 공표된 알앤써치의 62%이며, 최저 지지도는 여론조사공정에서 7월 21일 공표된 56.5%로 발표되었으며, 면접원 조사에서는 7월 27일 공표된 한국갤럽조사연구소 55%, 7월 19일 공표된 엠브레인퍼블릭 54%가 최고- 최저 지지율로 기록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할 경우, 부정평가는 5개 기관의 조사에서 상승을, 2개 기관에서는 하락을 보였다.

직전 조사 대비 부정평가 지지율 하락을 보인 여론조사는 7월 25일 여론조사공정 1.4%p▼(57.9%→56.5%)이며, 반대로 7월 21일 알앤써치 4.7%p ↑(57.3%→62%), 7월 19일 엠브레인퍼블릭 3%p ↑(51%→54%), 7월 24일 에이스리서치 2.6%p ↑(56.9%→59.5%)의 상승을 보여줬다.

「부정평가」지지율은 공표 순서로 알앤써치(ARS) 62%(4.7%p↑), 조원씨앤아이(ARS) 60.4%(0.9%p↑), 에이스리서치(ARS) 59.5%(2.6%p↑), 미디어리서치(ARS) 60.2%(2.2%p↑), 여론조사공정(ARS) 56.5%(-1.4%p↓), 한국갤럽조사연구소(전화면접) 55%(-3%p↓)로 나타났다.(괄호안은 직전 조사 대비 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