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5.7%), 40대 연령층(75.6%), 정의당 지지층(75.1%), 기타정당 지지층(74.4%)에서 높았고, 「제한할 필요없다」는 국민의힘 지지층(32.4%), 없다 지지층(30.6%), 대구경북 지역(27.9%), 서울 지역(27.2%)에서, 「잘 모르겠다」는 잘모르겠다 지지층(27.7%), 정의당 지지층(18.3%), 여성 (11.5%), 대전세종충남북 지역(11.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강원제주"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71.9% > 「제한할 필요없다」22.9% > 「잘 모르겠다」5.1% , "경기인천"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71.3% > 「제한할 필요없다」20.1% > 「잘 모르겠다」8.7% , "광주전남북"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72.5% > 「제한할 필요없다」22.1% > 「잘 모르겠다」5.4% , "대구경북"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63.8% > 「제한할 필요없다」27.9% > 「잘 모르겠다」8.3% , "대전세종충남북"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69.0% > 「제한할 필요없다」19.5% > 「잘 모르겠다」11.5% , "부산울산경남"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70.2% > 「제한할 필요없다」22.9% > 「잘 모르겠다」6.8% , "서울"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61.9% > 「제한할 필요없다」27.2% > 「잘 모르겠다」10.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68.9% > 「제한할 필요없다」25.4% > 「잘 모르겠다」5.7% , "여성"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68.1% > 「제한할 필요없다」20.4% > 「잘 모르겠다」11.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2.대"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66.2% > 「제한할 필요없다」26.3% > 「잘 모르겠다」7.5% , "30대"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69.4% > 「제한할 필요없다」20.6% > 「잘 모르겠다」10.0% , "40대"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75.6% > 「제한할 필요없다」17.6% > 「잘 모르겠다」6.8% , "50대"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71.1% > 「제한할 필요없다」22.8% > 「잘 모르겠다」6.1% , "60세이상"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63.6% > 「제한할 필요없다」25.3% > 「잘 모르겠다」11.1%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59.7% > 「제한할 필요없다」32.4% > 「잘 모르겠다」7.9%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75.7% > 「제한할 필요없다」16.7% > 「잘 모르겠다」7.6% , "없다" 지지층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60.8% > 「제한할 필요없다」30.6% > 「잘 모르겠다」8.6% , "잘모르겠다" 지지층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67.1% > 「잘 모르겠다」27.7% > 「제한할 필요없다」5.1% , "정의당" 지지층은 「공천 및 출마를 제한해야」75.1% > 「잘 모르겠다」18.3% > 「제한할 필요없다」6.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PNR-피플네트웍스가 언론사 뉴데일리 의뢰로 10월 16일에서 10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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