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는(은) 국민의힘 지지층(47.1%), 60대이상 연령층(43.6%), 보수 지지층(42.2%), 정의당 지지층(40.3%)에서 높았고,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는(은) 30대 연령층(31.2%), 강원제주 지역(28.2%), 경기인천 지역(27%), 대구경북 지역(26.3%)에서,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는(은) 광주전라 지역(27.4%), 대전충청세종 지역(27.1%), 50대 연령층(26.8%), 40대 연령층(26.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31.3%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6.3%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23.5% , "여성"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33.3%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1.9%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16.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4.2% >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19.7%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13.8% , "30대" 연령대는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31.2% >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20.3%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17% , "40대" 연령대는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34.1%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26.4%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2.5% , "50대" 연령대는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32.7%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26.8%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3.1% , "60대이상" 연령대는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43.6%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2.1%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16.1%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8.2% >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22.6%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13.9% , "경기인천"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34.7%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7%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13.7% , "광주전라"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28.5%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27.4%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18.8% , "대구경북"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33.2%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6.3%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22.5% , "대전충청세종"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30.3%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27.1%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17.6% , "부산울산경남"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34.2%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4.5%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18.3% , "서울"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31.7%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23.2%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2.9% 순으로 응답되었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42.2%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3.5%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17.6%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25.7%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3.5%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21.5%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29.6%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5.3%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20.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47.1%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4.6%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17.9%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29.3%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3.7%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21.2% , "정의당" 지지층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40.3% >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15%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7.1% ,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은 「유승민·이준석 등 비윤계와의 통합」25.6% > 「영남권 중진들 험지 출마 등 인적쇄신」21.2% > 「윤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10.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10월 28일에서 10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39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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