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은 강원제주 지역(57.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1.7%), 30대 연령층(49.9%), 40대 연령층(49.7%)에서 높았고, 「정치권의 안정」은 국민의힘 지지층(33.3%), 60세이상 연령층(33.1%),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28.5%), 50대 연령층(26.9%)에서, 「인구감소 대책」은 30대 연령층(28.3%),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22.5%), 서울 지역(17%), 18-29세 연령층(16.7%)에서, 「일자리창출」은 정의당 지지층(13.8%), 60세이상 연령층(12.6%), 부산울산경남 지역(12.2%), 18-29세 연령층(10.5%)에서, 「수도권 지방간 격차해소」는 강원제주 지역(11.1%), 정의당 지지층(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 거주지역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물가안정」38.8% > 「정치권의 안정」24.5% > 「인구감소 대책」15.6% , "여성"은 「물가안정」46.7% > 「정치권의 안정」21.4% > 「인구감소 대책」10.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물가안정」45.2% > 「인구감소 대책」16.7% > 「정치권의 안정」14.9% , "30대" 연령대는 「물가안정」49.9% > 「인구감소 대책」28.3% > 「정치권의 안정」9.1% , "40대" 연령대는 「물가안정」49.7% > 「정치권의 안정」19.8% > 「수도권 지방간 격차해소」9.1% , "50대" 연령대는 「물가안정」42.5% > 「정치권의 안정」26.9% > 「인구감소 대책」10% , "60세이상" 연령대는 「물가안정」34.2% > 「정치권의 안정」33.1% > 「일자리창출」12.6%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제주"은 「물가안정」57.1% > 「정치권의 안정」14.1% > 「수도권 지방간 격차해소」11.1% , "광주전북전남"은 「물가안정」41.9% > 「정치권의 안정」20.8% > 「인구감소 대책」14.5% , "대구경북"은 「물가안정」41.9% > 「정치권의 안정」23% > 「인구감소 대책」12.5% , "대전세종충북충남"은 「물가안정」35.5% > 「정치권의 안정」28.5% > 「인구감소 대책」13.5% , "부산울산경남"은 「물가안정」36% > 「정치권의 안정」24.3% > 「일자리창출」12.2% , "서울"은 「물가안정」44.3% > 「정치권의 안정」20.3% > 「인구감소 대책」17% , "인천경기"은 「물가안정」46% > 「정치권의 안정」23.9% > 「인구감소 대책」11.9%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물가안정」34.1% > 「정치권의 안정」33.3% > 「인구감소 대책」12.7%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물가안정」51.7% > 「정치권의 안정」18.8% > 「인구감소 대책」10.1% , "정의당" 지지층은 「물가안정」44.2% > 「일자리창출」13.8% > 「정치권의 안정」11.6%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물가안정」38.8% > 「인구감소 대책」22.5% > 「정치권의 안정」16.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씨앤알이 언론사 뉴스피릿 의뢰로 10월 29일에서 10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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