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율 2주 째 상승… 1.1%p 올라 36.8%,국힘 지지율 동반 상승
비전코리아-올리서치 여론 심층 분석‥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리얼미터, 2023-11-03)
기사입력 2023/11/07 09:29 기사수정 2023/11/07 09:29
이선호
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60.2%, 긍정평가 36.8%, 매우 잘못한다 52.6%, 매우잘한다 22.7%, 잘하는 편이다 14.1%
ㆍ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44.8%, 국민의힘 37.7%, 무당층 11.1%
ㆍ부정평가‥진보, 광주전라, 40세, 18~29세 순으로, 긍정평가‥보수, 대구경북, 70세이상, 60세 순으로 높아
ㆍ「긍정평가」"제주" "대구경북" 큰 폭 상승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60.2%, 긍정평가 36.8%, 매우 잘못한다 52.6%, 매우잘한다 22.7%, 잘하는 편이다 14.1%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2023-11-03)
▲ 직전조사대비 긍정평가 1.1%p 상승(35.7%→36.8%), 부정평가 1.7%p 하락(61.9%→60.2%), 잘하는 편이다 0.9%p 상승(13.2%→14.1%), 매우잘한다 0.2%p 상승(22.5%→22.7%), 매우 잘못한다 1.8%p 하락(54.4%→52.6%),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59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7%p 하락한 60.2%,'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1%p 오른 36.8%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1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6.8%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0.2%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1.8%p 떨어진 52.6%, 「매우잘한다」는 0.2%p 오른 22.7%, 「잘하는 편이다」는 0.9%p 오른 14.1%, 「잘못하는 편이다」는 7.6%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60세" 연령층에서「긍정평가」보다 4.3%p 높았다.
▲ 「긍정평가」"제주" "대구경북"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7.7%p(27.7%→35.4%)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7%p(49.7%→56.7%)상승하였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59일 앞두고 조사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7%p 하락한 60.2%,'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1%p 오른 36.8%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1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6.8%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0.2%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1.8%p 떨어진 52.6%, 「매우잘한다」는 0.2%p 오른 22.7%, 「잘하는 편이다」는 0.9%p 오른 14.1%, 「잘못하는 편이다」는 7.6%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잘모름」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60세" 연령층에서「긍정평가」보다 4.3%p 높았다.
▲ 「긍정평가」"제주" "대구경북"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7.7%p(27.7%→35.4%)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7%p(49.7%→56.7%)상승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부정평가‥진보, 광주전라, 40세, 18~29세 순으로, 긍정평가‥보수, 대구경북, 70세이상, 60세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진보 성향(87%), 광주전라 지역(76%), 40세 연령층(73.3%), 18~29세 연령층(65.7%)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보수 성향(65.2%), 대구경북 지역(56.7%), 70세이상 연령층(54.7%), 60세 연령층(47.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거주지역, 연령, 이념성향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은 「부정평가」60.9% (2%↑) > 「긍정평가」36% (0.9%↓),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6% (3%↓) > 「긍정평가」20.4% (1.4%↑),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6.7% (7%↑) > 「부정평가」41.7% (5.5%↓),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8.1% (4.5%↓) > 「긍정평가」38.6% (4.3%↑),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3.8% (1.1%↓) > 「긍정평가」41.7% (1.3%↓), "서울"은 「부정평가」60.6% (3.1%↓) > 「긍정평가」36.5% (2.3%↑),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4.3% (1%↑) > 「긍정평가」33.3% (1.4%↓), "제주"은 「부정평가」61.3% (4.6%↓) > 「긍정평가」35.4% (7.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5.7% (2.5%↓) > 「긍정평가」30.5% (1.7%↑), "30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3.4% > 「긍정평가」34.1% , "40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3.3% > 「긍정평가」25.2% , "50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4.2% > 「긍정평가」32.8% , "60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1.6% > 「긍정평가」47.3% ,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4.7% (1.4%↓) > 「부정평가」38.9% (0.9%↓)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5.2% (3.1%↑) > 「부정평가」33.4% (2.1%↓),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5.6% (0.9%↓) > 「긍정평가」32% (0.5%↑),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 (1.4%↑) > 「긍정평가」11.6% (2.4%↓)순으로 응답되었다.
"남성"은 「부정평가」60.5% (1.6%↓) > 「긍정평가」37% (1.6%↑), "여성"은 「부정평가」59.9% (1.9%↓) > 「긍정평가」36.7% (0.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거주지역, 연령, 이념성향 등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거주지역에서 "강원"은 「부정평가」60.9% (2%↑) > 「긍정평가」36% (0.9%↓),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6% (3%↓) > 「긍정평가」20.4% (1.4%↑),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6.7% (7%↑) > 「부정평가」41.7% (5.5%↓),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8.1% (4.5%↓) > 「긍정평가」38.6% (4.3%↑),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3.8% (1.1%↓) > 「긍정평가」41.7% (1.3%↓), "서울"은 「부정평가」60.6% (3.1%↓) > 「긍정평가」36.5% (2.3%↑),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4.3% (1%↑) > 「긍정평가」33.3% (1.4%↓), "제주"은 「부정평가」61.3% (4.6%↓) > 「긍정평가」35.4% (7.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5.7% (2.5%↓) > 「긍정평가」30.5% (1.7%↑), "30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3.4% > 「긍정평가」34.1% , "40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3.3% > 「긍정평가」25.2% , "50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4.2% > 「긍정평가」32.8% , "60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1.6% > 「긍정평가」47.3% ,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4.7% (1.4%↓) > 「부정평가」38.9% (0.9%↓)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5.2% (3.1%↑) > 「부정평가」33.4% (2.1%↓),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5.6% (0.9%↓) > 「긍정평가」32% (0.5%↑),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 (1.4%↑) > 「긍정평가」11.6% (2.4%↓)순으로 응답되었다.
"남성"은 「부정평가」60.5% (1.6%↓) > 「긍정평가」37% (1.6%↑), "여성"은 「부정평가」59.9% (1.9%↓) > 「긍정평가」36.7% (0.7%↑)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44.8%, 국민의힘 37.7%, 무당층 11.1%
▲ 정당지지도(리얼미터,2023-11-03)
◇ 더불어민주당 44.8%, 2위 국민의힘(37.7%)보다 7.1%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 1.9%p 상승(35.8%→37.7%), 진보당 0.1%p 상승(1.2%→1.3%), 정의당 0.1%p 하락(2.3%→2.2%), 더불어민주당 3.2%p 하락(48%→44.8%),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8%를 얻어 37.7%를 얻은 '국민의힘'을 7.1%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3.2%p 떨어진 44.8%, 「국민의힘」은 1.9%p 오른 37.7%, 「무당층」은 0.6%p 오른 11.1%, 「정의당」은 0.1%p 떨어진 2.2%, 「진보당」은 0.1%p 오른 1.3%로 응답되었으며, 「없음」9.2%,「기타정당」2.9%,「잘모름」1.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없음」9.2%,「기타정당」2.9%,「잘모름」1.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남성'에서 국민의힘와 치열한 접전 우위,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
「더불어민주당」은 "남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광주전라" 지역, "제주" 지역, "여성" ,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에서 2위 「국민의힘」보다 3.6%p, 8%p 각각 높았다.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강원" 지역, "60대" 연령층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3.2%p, 7.1%p, 6.2%p 각각 높았다.
▲ 「더불어민주당」"제주" 큰 폭 상승, 「무당층」"강원" "18~29세" 큰 폭 상승, 「국민의힘」"30대" "대구경북"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제주" 지역에서 17.4%p(48.9%→66.3%)큰 폭 상승하였다. 「무당층」은 "강원" 지역에서 10.8%p(10.4%→21.2%)큰 폭 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8.2%p(13.7%→21.9%)큰 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30대" 연령층에서 8.4%p(29.7%→38.1%)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7.2%p(51.8%→59%)큰 폭 상승하였다.
▲ 직전조사대비 국민의힘 1.9%p 상승(35.8%→37.7%), 진보당 0.1%p 상승(1.2%→1.3%), 정의당 0.1%p 하락(2.3%→2.2%), 더불어민주당 3.2%p 하락(48%→44.8%),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8%를 얻어 37.7%를 얻은 '국민의힘'을 7.1%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3.2%p 떨어진 44.8%, 「국민의힘」은 1.9%p 오른 37.7%, 「무당층」은 0.6%p 오른 11.1%, 「정의당」은 0.1%p 떨어진 2.2%, 「진보당」은 0.1%p 오른 1.3%로 응답되었으며, 「없음」9.2%,「기타정당」2.9%,「잘모름」1.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없음」9.2%,「기타정당」2.9%,「잘모름」1.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남성'에서 국민의힘와 치열한 접전 우위,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
「더불어민주당」은 "남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지역, "인천경기" 지역, "광주전라" 지역, "제주" 지역, "여성" ,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진보"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18~29세" 연령층, "30대" 연령층에서 2위 「국민의힘」보다 3.6%p, 8%p 각각 높았다.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강원" 지역, "60대" 연령층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3.2%p, 7.1%p, 6.2%p 각각 높았다.
▲ 「더불어민주당」"제주" 큰 폭 상승, 「무당층」"강원" "18~29세" 큰 폭 상승, 「국민의힘」"30대" "대구경북"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제주" 지역에서 17.4%p(48.9%→66.3%)큰 폭 상승하였다. 「무당층」은 "강원" 지역에서 10.8%p(10.4%→21.2%)큰 폭 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8.2%p(13.7%→21.9%)큰 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30대" 연령층에서 8.4%p(29.7%→38.1%)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7.2%p(51.8%→59%)큰 폭 상승하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2일에서 11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19일에서 10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정당지지도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19일에서 10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정당지지도
◇ 참고) 최근 6개월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추이
◇ 참고) 최근 6개월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추이
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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