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치 지도자···이재명 21%, 한동훈 13% 서울은 한동훈 이재명 앞서, 이준석 2%p 급상승 5위
비전코리아-올리서치 여론 심층 분석‥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한국갤럽, 2023-11-09)
기사입력 2023/11/10 20:45 기사수정 2023/11/10 20:45
박현수
ㆍ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이재명 21%, 한동훈 13%, 홍준표 4%
ㆍ한동훈‥대통령 긍정평가자, 국민의힘, 보수성향, 60대 순으로 높아
ㆍ이재명 `18~29세`에서 홍준표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한동훈 `서울`에서 이재명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ㆍ「이재명」"학생" "광주/전라" "진보성향" 큰 폭 상승
ㆍ「이재명」"60대" "인천/경기" "더불어민주당" "자영업" "서울" 크게 하락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이재명 21%, 한동훈 13%, 홍준표 4%
▲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한국갤럽조사연구소,2023-11-09)
◇ 이준석 2%p 상승 3%, 이재명 1%p 하락한 21%, 2위 한동훈에 8%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이준석 2%p 상승(1%→3%), 이낙연 1%p 상승(1%→2%), 김동연 1%p 상승(1%→2%), 홍준표 1%p 상승(3%→4%), 한동훈 1%p 하락(14%→13%), 이재명 1%p 하락(22%→21%),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53일 앞두고 조사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현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21%, 한동훈 현 법무부장관이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13%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7일에서 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조사에서 이재명 현 민주당 대표이 21%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현 법무부장관(13%)에 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홍준표 현 대구광역시장이 4%,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4%,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 3%, 이낙연 전 국무총리이 2%, 안철수 현 국회의원이 2%,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이 2%, 원희룡 현 국토교통부 장관이 1%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재명 현 민주당 대표는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21%, 한동훈 현 법무부장관는 1%p 떨어진 13%, 홍준표 현 대구광역시장는 1%p 오른 4%, 오세훈 현 서울시장는 4%,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p 오른 3%,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p 오른 2%, 안철수 현 국회의원는 2%,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는 1%p 오른 2%, 원희룡 현 국토교통부 장관는 1%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44%,「기타인물」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44%,「기타인물」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이재명 '18~29세'에서 홍준표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한동훈 '서울'에서 이재명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이재명」후보는 "18~29세"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홍준표」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재명」후보는 "국정운영-대통령 부정평가자" , "진보" 성향, "광주/전라"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김동연」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이낙연」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정치관심 약간" 지지층, "대전/세종/충청" 지역, "자영업" 직업군,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재명」후보는 "무당층" 지지층 응답층에서 2위 김동연 후보보다 6%p 높았으며, "학생"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원희룡 후보보다 8%p 각각 높았으며, "남성" , "여성" , "정치관심 많은 편" 지지층, "정치관심 별로" 지지층, "인천/경기"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2위 「한동훈」후보보다 9%p, 6%p, 7%p, 7%p, 8%p, 7%p 각각 높았다.
「한동훈」후보는 "서울"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이재명」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한동훈」후보는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6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홍준표」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후보는 "70대이상" 연령층, "전업주부"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이재명 후보보다 5%p, 4%p, 4%p 각각 높았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2위 「홍준표」후보보다 4%p 높았다.
▲ 「이재명」"학생" "광주/전라" "진보성향" 큰 폭 상승, 「김동연」"학생"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재명」후보는 "학생" 직업군에서 10%p(6%→16%)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9%p(29%→38%)큰 폭 상승, "진보" 성향에서 8%p(37%→45%)큰 폭 상승하였다. 「김동연」후보는 "학생" 직업군에서 7%p(1%→8%)상승하였다.
▲ 「이재명」"60대" "인천/경기" "더불어민주당" "자영업" "서울"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이재명」후보는 "60대" 연령층에서 8%p(19%→11%)큰 폭 하락, "인천/경기" 지역에서 6%p(26%→20%)큰 폭 하락,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5%p(55%→50%)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5%p(32%→27%)하락, "서울" 지역에서 4%p(21%→17%)하락하였다.
▲ 직전조사대비 이준석 2%p 상승(1%→3%), 이낙연 1%p 상승(1%→2%), 김동연 1%p 상승(1%→2%), 홍준표 1%p 상승(3%→4%), 한동훈 1%p 하락(14%→13%), 이재명 1%p 하락(22%→21%),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53일 앞두고 조사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현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21%, 한동훈 현 법무부장관이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13%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7일에서 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조사에서 이재명 현 민주당 대표이 21%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현 법무부장관(13%)에 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홍준표 현 대구광역시장이 4%,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4%,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 3%, 이낙연 전 국무총리이 2%, 안철수 현 국회의원이 2%,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이 2%, 원희룡 현 국토교통부 장관이 1%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재명 현 민주당 대표는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21%, 한동훈 현 법무부장관는 1%p 떨어진 13%, 홍준표 현 대구광역시장는 1%p 오른 4%, 오세훈 현 서울시장는 4%,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p 오른 3%,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p 오른 2%, 안철수 현 국회의원는 2%,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는 1%p 오른 2%, 원희룡 현 국토교통부 장관는 1%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44%,「기타인물」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모름/무응답」44%,「기타인물」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이재명 '18~29세'에서 홍준표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한동훈 '서울'에서 이재명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이재명」후보는 "18~29세"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홍준표」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재명」후보는 "국정운영-대통령 부정평가자" , "진보" 성향, "광주/전라"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김동연」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이낙연」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30대" 연령층,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 "중도" 성향, "정치관심 약간" 지지층, "대전/세종/충청" 지역, "자영업" 직업군, "기능노무/서비스" 직업군, "사무/관리"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재명」후보는 "무당층" 지지층 응답층에서 2위 김동연 후보보다 6%p 높았으며, "학생"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원희룡 후보보다 8%p 각각 높았으며, "남성" , "여성" , "정치관심 많은 편" 지지층, "정치관심 별로" 지지층, "인천/경기"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2위 「한동훈」후보보다 9%p, 6%p, 7%p, 7%p, 8%p, 7%p 각각 높았다.
「한동훈」후보는 "서울"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이재명」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한동훈」후보는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6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홍준표」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후보는 "70대이상" 연령층, "전업주부" 직업군, "무직/은퇴/기타"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이재명 후보보다 5%p, 4%p, 4%p 각각 높았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2위 「홍준표」후보보다 4%p 높았다.
▲ 「이재명」"학생" "광주/전라" "진보성향" 큰 폭 상승, 「김동연」"학생"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재명」후보는 "학생" 직업군에서 10%p(6%→16%)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9%p(29%→38%)큰 폭 상승, "진보" 성향에서 8%p(37%→45%)큰 폭 상승하였다. 「김동연」후보는 "학생" 직업군에서 7%p(1%→8%)상승하였다.
▲ 「이재명」"60대" "인천/경기" "더불어민주당" "자영업" "서울"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이재명」후보는 "60대" 연령층에서 8%p(19%→11%)큰 폭 하락, "인천/경기" 지역에서 6%p(26%→20%)큰 폭 하락,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5%p(55%→50%)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5%p(32%→27%)하락, "서울" 지역에서 4%p(21%→17%)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 성별 연령별 지역별‥응답층별 현황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진보성향, 40대, 광주/전라 순으로, 한동훈‥대통령 긍정평가자, 국민의힘, 보수성향, 60대 순으로 높아
「이재명」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0%), 진보성향(45%), 40대 연령층(38%), 광주/전라 지역(38%)에서 높았고, 「한동훈」후보는 국정운영-대통령 긍정평가자 (34%), 국민의힘 지지층(31%), 보수성향(26%), 60대 연령층(24%)에서, 「기타인물」후보는 학생 직업군(5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지역별, 직업별, 연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광주/전라"은 「이재명」38% (9%↑) > 「김동연」4% (1%↑) > 「이낙연」3% , "대구/경북"은 「한동훈」14% (7%↓) > 「홍준표」10% > 「이재명」9% (2%↑), "대전/세종/충청"은 「이재명」26% (3%↑) > 「한동훈」15% (3%↑) > 「홍준표」5% (2%↑),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22% (5%↑) > 「한동훈」15% (3%↓) > 「이준석」4% , "서울"은 「한동훈」18% (5%↑) > 「이재명」17% (4%↓) > 「오세훈」6% (5%↓), "인천/경기"은 「이재명」20% (6%↓) > 「한동훈」12% (1%↓) > 「오세훈」4%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기능노무/서비스"은 「이재명」26% > 「한동훈」8% (6%↓) > 「안철수」6% , "사무/관리"은 「이재명」24% (2%↑) > 「한동훈」11% > 「홍준표」5% (1%↓), "자영업"은 「이재명」27% (5%↓) > 「한동훈」13% (2%↑) > 「홍준표」5% (2%↑), "전업주부"는 「한동훈」21% (3%↑) > 「이재명」17% (3%↓) > 「오세훈」5% (2%↑), "학생"은 「이재명」16% (10%↑) > 「원희룡」8% > 「김동연」8% (7%↑)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9세"은 「이재명」9% (2%↓) > 「홍준표」7% > 「한동훈」7% (1%↓), "30대"는 「이재명」20% (2%↓) > 「한동훈」6% (1%↓) > 「김동연」3% (1%↑), "40대"는 「이재명」38% (4%↑) > 「한동훈」9% (1%↓) > 「이준석」5% , "50대"는 「이재명」27% (1%↓) > 「한동훈」12% (4%↓) > 「홍준표」5% (3%↑), "60대"는 「한동훈」24% (1%↑) > 「이재명」11% (8%↓) > 「오세훈」6% (2%↑), "70대이상"은 「한동훈」22% (4%↑) > 「이재명」17% (5%↑) > 「오세훈」6% (1%↑)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31% (4%↓) > 「오세훈」9% (2%↑) > 「홍준표」7% (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50% (5%↓) > 「이낙연」3% (1%↑) > 「김동연」3% (2%↑), "무당층" 지지층은 「이재명」9% (2%↑) > 「김동연」3% (1%↑) > 「안철수」2%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한동훈」26% (5%↓) > 「홍준표」7% (3%↑) > 「오세훈」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20% (3%↓) > 「한동훈」10% > 「이준석」5% (4%↑), "진보"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45% (8%↑) > 「김동연」3% > 「이준석」3% (2%↑)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22% (1%↑) > 「한동훈」13% (2%↓) > 「홍준표」6% (2%↑), "여성"은 「이재명」19% (3%↓) > 「한동훈」13% > 「오세훈」3% (1%↑)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한동훈」34% > 「오세훈」8% > 「홍준표」6% ,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이재명」37% > 「김동연」4% > 「이준석」4%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이재명」30% > 「한동훈」23% > 「홍준표」5% , "정치관심 별로"은 「이재명」13% > 「한동훈」6% > 「안철수」4% , "정치관심 약간"은 「이재명」24% > 「한동훈」14% > 「오세훈」5% , "정치관심 없다"은 「안철수」4% > 「이재명」4% > 「이준석」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역별, 직업별, 연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광주/전라"은 「이재명」38% (9%↑) > 「김동연」4% (1%↑) > 「이낙연」3% , "대구/경북"은 「한동훈」14% (7%↓) > 「홍준표」10% > 「이재명」9% (2%↑), "대전/세종/충청"은 「이재명」26% (3%↑) > 「한동훈」15% (3%↑) > 「홍준표」5% (2%↑),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22% (5%↑) > 「한동훈」15% (3%↓) > 「이준석」4% , "서울"은 「한동훈」18% (5%↑) > 「이재명」17% (4%↓) > 「오세훈」6% (5%↓), "인천/경기"은 「이재명」20% (6%↓) > 「한동훈」12% (1%↓) > 「오세훈」4% (1%↑)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기능노무/서비스"은 「이재명」26% > 「한동훈」8% (6%↓) > 「안철수」6% , "사무/관리"은 「이재명」24% (2%↑) > 「한동훈」11% > 「홍준표」5% (1%↓), "자영업"은 「이재명」27% (5%↓) > 「한동훈」13% (2%↑) > 「홍준표」5% (2%↑), "전업주부"는 「한동훈」21% (3%↑) > 「이재명」17% (3%↓) > 「오세훈」5% (2%↑), "학생"은 「이재명」16% (10%↑) > 「원희룡」8% > 「김동연」8% (7%↑)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9세"은 「이재명」9% (2%↓) > 「홍준표」7% > 「한동훈」7% (1%↓), "30대"는 「이재명」20% (2%↓) > 「한동훈」6% (1%↓) > 「김동연」3% (1%↑), "40대"는 「이재명」38% (4%↑) > 「한동훈」9% (1%↓) > 「이준석」5% , "50대"는 「이재명」27% (1%↓) > 「한동훈」12% (4%↓) > 「홍준표」5% (3%↑), "60대"는 「한동훈」24% (1%↑) > 「이재명」11% (8%↓) > 「오세훈」6% (2%↑), "70대이상"은 「한동훈」22% (4%↑) > 「이재명」17% (5%↑) > 「오세훈」6% (1%↑)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31% (4%↓) > 「오세훈」9% (2%↑) > 「홍준표」7% (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50% (5%↓) > 「이낙연」3% (1%↑) > 「김동연」3% (2%↑), "무당층" 지지층은 「이재명」9% (2%↑) > 「김동연」3% (1%↑) > 「안철수」2%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별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한동훈」26% (5%↓) > 「홍준표」7% (3%↑) > 「오세훈」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20% (3%↓) > 「한동훈」10% > 「이준석」5% (4%↑), "진보"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45% (8%↑) > 「김동연」3% > 「이준석」3% (2%↑)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22% (1%↑) > 「한동훈」13% (2%↓) > 「홍준표」6% (2%↑), "여성"은 「이재명」19% (3%↓) > 「한동훈」13% > 「오세훈」3% (1%↑)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대통령평가에서 "대통령 대통령 긍정평가자" 응답층은 「한동훈」34% > 「오세훈」8% > 「홍준표」6% , "대통령 대통령 부정평가자" 응답층은 「이재명」37% > 「김동연」4% > 「이준석」4%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정치관심도별에서 "정치관심 많은 편"은 「이재명」30% > 「한동훈」23% > 「홍준표」5% , "정치관심 별로"은 「이재명」13% > 「한동훈」6% > 「안철수」4% , "정치관심 약간"은 「이재명」24% > 「한동훈」14% > 「오세훈」5% , "정치관심 없다"은 「안철수」4% > 「이재명」4% > 「이준석」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자체 조사로 11월 7일에서 11월 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자체 조사로 10월 10일에서 10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장래정치지도자선호도 #이재명 #한동훈 #오세훈 #홍준표 #이준석 #김동연 #안철수 #이낙연 #원희룡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자체 조사로 10월 10일에서 10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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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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