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 경력은 만18-39세 연령층(42.6%), 다선거구 지역(35.1%), 바선거구 지역(33.3%), 남성 (30.0%)에서 높았고,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경력은 40대 연령층(32.0%), 마선거구 지역(29.8%), 라선거구 지역(26.0%), 나선거구 지역(23.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다음은 거주지역, 연령별, 성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거주지역에서 "가선거구"는 「정읍 시/도의원 등 지방의원 출신」26.7% >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21.8% >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19.8% , "나선거구"는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23.2% >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23.2% > 「정읍 시/도의원 등 지방의원 출신」16.1% , "다선거구"는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35.1% > 「시민활동가」14.4% > 「정읍시 행정 공무원 출신」13.4% , "라선거구"는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26% >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20.5% > 「정읍시 행정 공무원 출신」12.3% , "마선거구"는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29.8% >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20.2% > 「시민활동가」14.9% , "바선거구"는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33.3% > 「시민활동가」9.8% > 「정읍 시/도의원 등 지방의원 출신」8.1% , "사선거구"는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27.2% >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16.7% > 「정읍시 행정 공무원 출신」1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별에서 "40대"는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32% >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25.8% > 「시민활동가」10.3% , "50대"는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22.3% > 「시민활동가」15.8% > 「정읍 시/도의원 등 지방의원 출신」15.8% , "60대"는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23.6% >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18.8% > 「정읍시 행정 공무원 출신」16.7% , "70세 이상"은 「정읍 시/도의원 등 지방의원 출신」20.6% >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20.6% >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19.4% , "만18-39세"은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42.6% >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11.6% > 「시민활동가」6.2%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30% >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18.4% > 「정읍 시/도의원 등 지방의원 출신」13.5% , "여성"은 「중앙 정부 공직자 출신이나 중앙 정치인 출신」22.2% > 「경영 능력 검증된 사업가」19.8% > 「시민활동가」12.6% 순으로 응답되었다.

※ 지역구분
- 가선거구 : 신태인읍 북면 정우면 감곡면
- 나선거구 : 고부면 영원면 덕천면 이평면
- 다선거구 : 입암면 소성면 연지동 농소동
- 라선거구 : 태인면 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
- 마선거구 : 내장상동
- 바선거구 : 수성동 장명동
- 사선거구 : 시기동 초산동 상교동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정읍포털신문 의뢰로 11월 17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정읍시 만 18세 이상 남 녀 7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9.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8%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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