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석현 19%, 2위 손범규(17.8%)보다 1.2%p 차이로 앞서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73일 앞두고 조사된 인천광역시 남동 갑 선거구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여론조사에서 장석현 전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이 19%를 얻어 17.8%를 얻은 손범규 전 인천광역시 홍보특별보좌관과 1.2%p 차이로 초 박빙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1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조사에서 장석현 전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이 19%를 기록하여 2위 손범규 전 인천광역시 홍보특별보좌관(17.8%)에 1.2%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전성식 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민생안전분과 위원장이 9.3%, 정승환 현 남동구의원이 5.7%를 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적합후보없음」25.3%,「잘모름」11.5%,「기타다른후보」11.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장석현 '제2선거구'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에서 손범규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손범규 '남성' '70세이상' '제1선거구'에서 장석현 후보와 치열한 접전 우위

「장석현」후보는 "제2선거구" 지역, "제3선거구"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손범규」후보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장석현」후보는 "6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손범규」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182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전성식」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장석현」후보는 "여성"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 「손범규」후보보다 4%p, 7.7%p 각각 높았다.
「손범규」후보는 "남성" , "70세이상" 연령층, "제1선거구"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장석현」후보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손범규」후보는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에서 2위 「장석현」후보보다 4.3%p, 6.6%p 각각 높았다.
「전성식」후보는 "30대" 연령층에서 2위 「손범규」후보보다 6.6%p 높았다.


※지역구분
- 남동구 제1선거구 : 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 남동구 제2선거구 : 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 남동구 제3선거구 :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

◇ 맹성규 34.3%, 2위 고존수(17.1%)보다 17.2%p 차이로 앞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맹성규' 후보가 34.3%를 얻어 17.1%를 얻은 '고존수' 후보를 17.2%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맹성규」후보는 34.3%, 「고존수」후보는 17.1%로 응답되었으며, 「적합후보없음」25.9%,「잘모름」16.4%,「기타다른후보」6.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적합후보없음」25.9%,「잘모름」16.4%,「기타다른후보」6.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41.5%, 2위 국민의힘 손범규(33.4%)보다 8.1%p 차이로 앞서

「맹성규 vs 손범규 vs 용혜랑 가상대결」결과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41.5%를 얻어 33.4%를 얻은 '국민의힘 손범규' 후보를 8.1%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후보는 41.5%, 「국민의힘 손범규」후보는 33.4%, 「진보당 용혜랑」후보는 2.8%로 응답되었으며, 「적합후보없음」9%,「잘모름」6.6%,「기타다른후보」6.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적합후보없음」9%,「잘모름」6.6%,「기타다른후보」6.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43.1%, 2위 국민의힘 장석현(31.7%)보다 11.4%p 차이로 앞서

「맹성규 vs 장석현 vs 용혜랑 가상대결」결과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43.1%를 얻어 31.7%를 얻은 '국민의힘 장석현' 후보를 11.4%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후보는 43.1%, 「국민의힘 장석현」후보는 31.7%, 「진보당 용혜랑」후보는 3.1%로 응답되었으며, 「적합후보없음」9.1%,「잘모름」6.6%,「기타다른후보」6.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적합후보없음」9.1%,「잘모름」6.6%,「기타다른후보」6.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37.3%, 2위 국민의힘(35%)보다 2.3%p 차이로 앞서

「남동구 갑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7.3%를 얻어 35%를 얻은 '국민의힘'와 2.3%p 차이로 초 박빙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37.3%, 「국민의힘」은 35%, 「개혁신당」은 7.2%, 「이낙연 신당」은 5.1%, 「정의당」은 3.7%, 「진보당」은 1.7%로 응답되었으며, 「지지정당없음」5.7%,「잘모름」2.5%,「기타 다른 정당」1.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한편 「지지정당없음」5.7%,「잘모름」2.5%,「기타 다른 정당」1.7%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남성' '여성'에서 국민의힘과 치열한 접전 우위, 국민의힘 '30대'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

「더불어민주당」은 "남성" , "여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선거구" 지역에서 2위 「국민의힘」보다 3.4%p 높았다.
「국민의힘」은 "3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60대" 연령층, "70세이상"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1820대" 연령층, "제1선거구" 지역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9.4%p, 4.8%p 각각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연령층(50.8%), "50대"연령층(50.4%), "남성"(38.4%), "제1선거구"지역(36.6%)에서 높았고, 「국민의힘」은 "70세이상"연령층(55.8%), "60대"연령층(50.3%), "제1선거구"지역(41.4%), "남성"(35.7%)에서, 「개혁신당」은 "1820대"연령층(16.7%)에서, 「이낙연 신당」은 "30대"연령층(10.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