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못 느꼈다」는 국정운영-"부정"(86.6%), "진보"응답층(83.2%), "40대"연령층(77.1%), "광주전라"지역(76.7%)에서 높았고, 「국정운영-느꼈다」는 국정운영-"긍정"(80.1%), "보수"응답층(55.9%), "70대이상"연령층(50.5%), "대구경북"지역(4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못 느꼈다」63.3% > 「느꼈다」27.4% > 「잘 모름」9.3% , "여성"은 「못 느꼈다」56.3% > 「느꼈다」33.4% > 「잘 모름」10.3%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못 느꼈다」60.1% > 「느꼈다」22.1% > 「잘 모름」17.7% , "30대" 연령대는 「못 느꼈다」71.6% > 「느꼈다」21.7% > 「잘 모름」6.7% , "40대" 연령대는 「못 느꼈다」77.1% > 「느꼈다」16.5% > 「잘 모름」6.4% , "50대" 연령대는 「못 느꼈다」66.3% > 「느꼈다」28.5% > 「잘 모름」5.2% , "60대" 연령대는 「느꼈다」45.5% > 「못 느꼈다」44.6% > 「잘 모름」9.9% , "70대이상" 연령대는 「느꼈다」50.5% > 「못 느꼈다」35.3% > 「잘 모름」14.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못 느꼈다」59.2% > 「느꼈다」31.3% > 「잘 모름」9.4% , "경기인천"은 「못 느꼈다」63.2% > 「느꼈다」28% > 「잘 모름」8.8% , "대전충청세종"은 「못 느꼈다」64.5% > 「느꼈다」27.7% > 「잘 모름」7.8% , "광주전라"은 「못 느꼈다」76.7% > 「느꼈다」16.5% > 「잘 모름」6.8% , "대구경북"은 「느꼈다」49% > 「못 느꼈다」42.3% > 「잘 모름」8.8% , "부산울산경남"은 「못 느꼈다」50.6% > 「느꼈다」36.8% > 「잘 모름」12.6% , "강원제주"은 「못 느꼈다」57.2% > 「잘 모름」22.7% > 「느꼈다」2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느꼈다」55.9% > 「못 느꼈다」34.7% > 「잘 모름」9.4%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못 느꼈다」64.7% > 「느꼈다」21.8% > 「잘 모름」13.5% , "진보" 성향 응답층은 「못 느꼈다」83.2% > 「느꼈다」13% > 「잘 모름」3.8%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가)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5월 11일에서 5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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