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5.9%p 상승한 64.5%, 2위 '긍정평가'(32.7%)에 31.8%p 더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공정, 응답률 2.6%, 100% ARS 조사, 2024.05.09공표)
기사입력 2024/05/09 07:00 기사수정 2024/05/09 07:00
박현수
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5.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7.2%, 매우 잘하고 있다 15.5%
ㆍ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지지정당 없음, 광주.전남.전북, 만4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만70세이상, 강원.제주,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5.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7.2%, 매우 잘하고 있다 15.5%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5.9%p 크게 오른 64.5%,'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6.6%p 하락한 32.7%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5월 6일에서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2.7%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4.5%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5%p 오른 55.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1%p 오른 17.2%, 「매우 잘하고 있다」는 6.7%p 큰 폭으로 떨어진 15.5%,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0.9%p 오른 8.9%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공정, 2024.05.07)
◇ 부정평가 64.5% 선두, 2위 긍정평가 32.7%
◇ 부정평가 64.5%, 긍정평가(32.7%)보다 31.8%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5.9%p 상승한 64.5%, 2위 '긍정평가'(32.7%)에 31.8%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5.9%p↑ 상승세 가장 커,「대체로 잘하는 편이다」0.1%p↑ 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5.0%p 상승(50.6%→55.6%),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0.9%p 상승(8.0%→8.9%),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0.1%p 상승(17.1%→17.2%), 매우 잘하고 있다 6.7%p 하락(22.2%→15.5%),
◇ 부정평가 64.5%, 긍정평가(32.7%)보다 31.8%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5.9%p 상승한 64.5%, 2위 '긍정평가'(32.7%)에 31.8%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5.9%p↑ 상승세 가장 커,「대체로 잘하는 편이다」0.1%p↑ 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5.0%p 상승(50.6%→55.6%),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0.9%p 상승(8.0%→8.9%),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0.1%p 상승(17.1%→17.2%), 매우 잘하고 있다 6.7%p 하락(22.2%→15.5%),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5.9%p 크게 오른 64.5%,'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6.6%p 하락한 32.7%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5월 6일에서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2.7%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4.5%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5%p 오른 55.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1%p 오른 17.2%, 「매우 잘하고 있다」는 6.7%p 큰 폭으로 떨어진 15.5%,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0.9%p 오른 8.9%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 "만70세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4.04,여론조사공정)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이(가) 직전 조사 대비 5.9%p(58.6%→64.5%)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직전 조사 대비 0.1%p(17.1%→17.2%) 상승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5.0%p(50.6%→55.6%) 상승,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0.9%p(8.0%→8.9%) 상승, 「긍정평가」는 6.6%p(39.3%→32.7%) 하락, 「매우 잘하고 있다」는 6.7%p(22.2%→15.5%) 하락으로 나왔다.
▲ 「부정평가」 개혁신당(16.3%↑), 대구.경북(15.1%↑), 지지정당 없음(14.2%↑), 만60대(12.5%↑), 국민의힘(11.5%↑)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강원.제주(14.1%↑), 새로운미래(8.6%↑)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6.3%p(66.4%→82.7%)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15.1%p(44.6%→59.7%)큰 폭 상승,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4.2%p(70.3%→84.5%)큰 폭 상승, "만60대" 연령층에서 12.5%p(52%→64.5%)큰 폭 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1.5%p(12.6%→24.1%)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4.1%p(39.7%→53.8%)큰 폭 상승, "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서 8.6%p(24.9%→33.5%)큰 폭 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강원.제주(17.9%↓), 새로운미래(8.6%↓), 만30대(3.6%↓)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기타정당(20.3%↓), 지지정당 없음(16.4%↓), 만60대(15.1%↓), 개혁신당(14.5%↓), 서울(12%↓)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7.9%p(57.8%→39.9%)큰 폭 하락, "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서 8.6%p(75.1%→66.5%)큰 폭 하락, "만30대" 연령층에서 3.6%p(68.1%→64.5%)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20.3%p(66.7%→46.4%)큰 폭 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6.4%p(25.6%→9.2%)큰 폭 하락, "만60대" 연령층에서 15.1%p(47%→31.9%)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4.5%p(28.7%→14.2%)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12%p(41.4%→29.4%)큰 폭 하락하였다.
▲ 「부정평가」 개혁신당(16.3%↑), 대구.경북(15.1%↑), 지지정당 없음(14.2%↑), 만60대(12.5%↑), 국민의힘(11.5%↑)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강원.제주(14.1%↑), 새로운미래(8.6%↑)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6.3%p(66.4%→82.7%)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15.1%p(44.6%→59.7%)큰 폭 상승,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4.2%p(70.3%→84.5%)큰 폭 상승, "만60대" 연령층에서 12.5%p(52%→64.5%)큰 폭 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1.5%p(12.6%→24.1%)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4.1%p(39.7%→53.8%)큰 폭 상승, "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서 8.6%p(24.9%→33.5%)큰 폭 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강원.제주(17.9%↓), 새로운미래(8.6%↓), 만30대(3.6%↓)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기타정당(20.3%↓), 지지정당 없음(16.4%↓), 만60대(15.1%↓), 개혁신당(14.5%↓), 서울(12%↓)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7.9%p(57.8%→39.9%)큰 폭 하락, "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서 8.6%p(75.1%→66.5%)큰 폭 하락, "만30대" 연령층에서 3.6%p(68.1%→64.5%)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20.3%p(66.7%→46.4%)큰 폭 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6.4%p(25.6%→9.2%)큰 폭 하락, "만60대" 연령층에서 15.1%p(47%→31.9%)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4.5%p(28.7%→14.2%)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12%p(41.4%→29.4%)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지지정당 없음, 광주.전남.전북, 만4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만70세이상, 강원.제주,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94.2%), "지지정당 없음"지지층(84.5%), "광주.전남.전북"지역(78.5%), "만40대"연령층(72.3%)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72.5%), "만70세이상"연령층(53.8%), "강원.제주"지역(53.8%), "대구.경북"지역(39.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7.2% (11.1%p↑) > 「긍정평가」29.4% (12%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4.8% (3.3%p↑) > 「긍정평가」32.8% (3.4%p↓), "대전.세종.충남.충북"은 「부정평가」59.4% (5.4%p↑) > 「긍정평가」37.2% (7.6%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78.5% (2.9%p↑) > 「긍정평가」19.5% (3.9%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9.7% (15.1%p↑) > 「긍정평가」39.5% (10.3%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5% (8.4%p↑) > 「긍정평가」31.8% (11%p↓), "강원.제주"은 「긍정평가」53.8% (14.1%p↑) > 「부정평가」39.9% (17.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7.6% (3.2%p↑) > 「긍정평가」29.5% (4.4%p↓), "여성"은 「부정평가」61.5% (8.7%p↑) > 「긍정평가」35.8% (8.7%p↓)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1.1% (5.6%p↑) > 「긍정평가」26.6% (5%p↓), "만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4.5% (3.6%p↓) > 「긍정평가」33.2% (1.9%p↑), "만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2.3% (5.7%p↑) > 「긍정평가」26% (4.8%p↓), "만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0.7% (11%p↑) > 「긍정평가」28.5% (10.4%p↓), "만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4.5% (12.5%p↑) > 「긍정평가」31.9% (15.1%p↓), "만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3.8% (3.9%p↓) > 「부정평가」39.6% (2.1%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4.2% (0.6%p↓) > 「긍정평가」5.2% (0.6%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2.5% (10.8%p↓) > 「부정평가」24.1% (11.5%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6.7% (2.2%p↑) > 「긍정평가」3.3% (2.2%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2.7% (16.3%p↑) > 「긍정평가」14.2% (14.5%p↓), "기타정당" 지지층은 「긍정평가」46.4% (20.3%p↓) > 「부정평가」43.5% (10.2%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84.5% (14.2%p↑) > 「긍정평가」9.2% (16.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7.2% (11.1%p↑) > 「긍정평가」29.4% (12%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4.8% (3.3%p↑) > 「긍정평가」32.8% (3.4%p↓), "대전.세종.충남.충북"은 「부정평가」59.4% (5.4%p↑) > 「긍정평가」37.2% (7.6%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78.5% (2.9%p↑) > 「긍정평가」19.5% (3.9%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9.7% (15.1%p↑) > 「긍정평가」39.5% (10.3%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5% (8.4%p↑) > 「긍정평가」31.8% (11%p↓), "강원.제주"은 「긍정평가」53.8% (14.1%p↑) > 「부정평가」39.9% (17.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7.6% (3.2%p↑) > 「긍정평가」29.5% (4.4%p↓), "여성"은 「부정평가」61.5% (8.7%p↑) > 「긍정평가」35.8% (8.7%p↓)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1.1% (5.6%p↑) > 「긍정평가」26.6% (5%p↓), "만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4.5% (3.6%p↓) > 「긍정평가」33.2% (1.9%p↑), "만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2.3% (5.7%p↑) > 「긍정평가」26% (4.8%p↓), "만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0.7% (11%p↑) > 「긍정평가」28.5% (10.4%p↓), "만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4.5% (12.5%p↑) > 「긍정평가」31.9% (15.1%p↓), "만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3.8% (3.9%p↓) > 「부정평가」39.6% (2.1%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4.2% (0.6%p↓) > 「긍정평가」5.2% (0.6%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2.5% (10.8%p↓) > 「부정평가」24.1% (11.5%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6.7% (2.2%p↑) > 「긍정평가」3.3% (2.2%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2.7% (16.3%p↑) > 「긍정평가」14.2% (14.5%p↓), "기타정당" 지지층은 「긍정평가」46.4% (20.3%p↓) > 「부정평가」43.5% (10.2%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84.5% (14.2%p↑) > 「긍정평가」9.2% (16.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5월 6일에서 5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4월 1일에서 4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4.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여론조사공정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4월 1일에서 4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4.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여론조사공정
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 비전코리아 - 올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전코리아 - 올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960건 있습니다.
올리서치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