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는(은) "대구경북"지역(59%), "부산울산경남"지역(54.2%), "18세이상20대"연령층(53%), "강원제주"지역(51.5%)에서 높았고, 「찬성」은 "40대"연령층(55.7%), "서울"지역(53.3%), "50대"연령층(52.6%), "대전충남충북세종"지역(50.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연령별, 성별,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18세이상20대" 연령대는 「반대」53% > 「찬성」40.9% > 「잘모름」6.1% , "30대" 연령대는 「반대」47.8% > 「찬성」45.9% > 「잘모름」6.2% , "40대" 연령대는 「찬성」55.7% > 「반대」39.4% > 「잘모름」4.9% , "50대" 연령대는 「찬성」52.6% > 「반대」42.7% > 「잘모름」4.7% , "60대" 연령대는 「반대」49.4% > 「찬성」44.6% > 「잘모름」5.9% , "70세이상" 연령대는 「반대」50.6% > 「찬성」34.9% > 「잘모름」14.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반대」48.7% > 「찬성」45.8% > 「잘모름」5.5% , "여성"은 「찬성」46.9% > 「반대」44.9% > 「잘모름」8.1%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찬성」53.3% > 「반대」38.2% > 「잘모름」8.6% , "경기인천"은 「반대」47.2% > 「찬성」47.2% > 「잘모름」5.6% , "대전충남충북세종"은 「찬성」50.6% > 「반대」45.7% > 「잘모름」3.7% , "강원제주"은 「반대」51.5% > 「찬성」38.9% > 「잘모름」9.7% , "부산울산경남"은 「반대」54.2% > 「찬성」39.1% > 「잘모름」6.7% , "대구경북"은 「반대」59% > 「찬성」37.6% > 「잘모름」3.5% , "전남광주전북"은 「찬성」49.3% > 「반대」37.7% > 「잘모름」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알앤써치이(가) 언론사 (주)아시아투데이 의뢰로 5월 3일에서 5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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