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1.1%p 상승 65.6%, 긍정평가 1.0%p 하락 31.7%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공정, 응답률 2.4%, 100% ARS 조사, 2024.05.23공표)
기사입력 2024/05/23 07:00 기사수정 2024/05/23 07:00
박진희
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5.2%,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7.5%, 매우 잘하고 있다 14.2%
ㆍ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전북, 만40대, 만3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만70세이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5.2%,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7.5%, 매우 잘하고 있다 14.2%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1%p 오른 65.6%,'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31.7%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5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1.7%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5.6%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0.4%p 떨어진 55.2%,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3%p 오른 17.5%, 「매우 잘하고 있다」는 1.3%p 떨어진 14.2%,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1.5%p 오른 10.4%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공정, 2024.05.21)
◇ 부정평가 65.6% 선두, 긍정평가 31.7%
◇ 부정평가 65.6%, 긍정평가(31.7%)보다 33.9%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1.1%p 상승한 65.6%, 2위 '긍정평가'(31.7%)에 33.9%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1.5%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1.5%p 상승(8.9%→10.4%), 매우 잘하고 있다 1.3%p 하락(15.5%→14.2%),
◇ 부정평가 65.6%, 긍정평가(31.7%)보다 33.9%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1.1%p 상승한 65.6%, 2위 '긍정평가'(31.7%)에 33.9%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1.5%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1.5%p 상승(8.9%→10.4%), 매우 잘하고 있다 1.3%p 하락(15.5%→14.2%),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1%p 오른 65.6%,'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31.7%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5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1.7%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5.6%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0.4%p 떨어진 55.2%,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3%p 오른 17.5%, 「매우 잘하고 있다」는 1.3%p 떨어진 14.2%,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1.5%p 오른 10.4%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5.09,여론조사공정)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이(가) 직전 조사 대비 1.5%p(8.9%→10.4%)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긍정평가」는 1.0%p(32.7%→31.7%) 하락, 「매우 잘하고 있다」는 1.3%p(15.5%→14.2%) 하락으로 나왔다.
▲ 「긍정평가」 지지정당 없음(26.1%↑) 진보당(18.3%↑) 기타정당(9.1%↑) 부산.울산.경남(7.3%↑) 만50대(5.9%↑)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개혁신당(13.5%↑) 강원.제주(11.9%↑) 만70세이상(11.7%↑) 만30대(6.3%↑) 국민의힘(5.8%↑)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6.1%p(9.2%→35.3%)큰 폭 상승, "진보당" 지지층에서 18.3%p(24.7%→43%)큰 폭 상승,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9.1%p(46.4%→55.5%)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3%p(31.8%→39.1%)큰 폭 상승, "만50대" 연령층에서 5.9%p(28.5%→34.4%)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3.5%p(82.7%→96.2%)큰 폭 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11.9%p(39.9%→51.8%)큰 폭 상승, "만70세이상" 연령층에서 11.7%p(39.6%→51.3%)큰 폭 상승, "만30대" 연령층에서 6.3%p(64.5%→70.8%)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5.8%p(24.1%→29.9%)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지지정당 없음(26.5%↓) 부산.울산.경남(8.3%↓) 만50대(7.2%↓) 진보당(5.3%↓)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강원.제주(20.8%↓) 만70세이상(12.6%↓) 개혁신당(12.5%↓) 국민의힘(6.2%↓) 만30대(4%↓)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6.5%p(84.5%→58%)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8.3%p(65%→56.7%)큰 폭 하락, "만50대" 연령층에서 7.2%p(70.7%→63.5%)큰 폭 하락, "진보당" 지지층에서 5.3%p(62.3%→57%)큰 폭 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20.8%p(53.8%→33%)큰 폭 하락, "만70세이상" 연령층에서 12.6%p(53.8%→41.2%)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2.5%p(14.2%→1.7%)큰 폭 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2%p(72.5%→66.3%)큰 폭 하락, "만30대" 연령층에서 4%p(33.2%→29.2%)하락하였다.
▲ 「긍정평가」 지지정당 없음(26.1%↑) 진보당(18.3%↑) 기타정당(9.1%↑) 부산.울산.경남(7.3%↑) 만50대(5.9%↑)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개혁신당(13.5%↑) 강원.제주(11.9%↑) 만70세이상(11.7%↑) 만30대(6.3%↑) 국민의힘(5.8%↑)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6.1%p(9.2%→35.3%)큰 폭 상승, "진보당" 지지층에서 18.3%p(24.7%→43%)큰 폭 상승,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9.1%p(46.4%→55.5%)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3%p(31.8%→39.1%)큰 폭 상승, "만50대" 연령층에서 5.9%p(28.5%→34.4%)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3.5%p(82.7%→96.2%)큰 폭 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11.9%p(39.9%→51.8%)큰 폭 상승, "만70세이상" 연령층에서 11.7%p(39.6%→51.3%)큰 폭 상승, "만30대" 연령층에서 6.3%p(64.5%→70.8%)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5.8%p(24.1%→29.9%)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지지정당 없음(26.5%↓) 부산.울산.경남(8.3%↓) 만50대(7.2%↓) 진보당(5.3%↓)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강원.제주(20.8%↓) 만70세이상(12.6%↓) 개혁신당(12.5%↓) 국민의힘(6.2%↓) 만30대(4%↓)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26.5%p(84.5%→58%)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8.3%p(65%→56.7%)큰 폭 하락, "만50대" 연령층에서 7.2%p(70.7%→63.5%)큰 폭 하락, "진보당" 지지층에서 5.3%p(62.3%→57%)큰 폭 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20.8%p(53.8%→33%)큰 폭 하락, "만70세이상" 연령층에서 12.6%p(53.8%→41.2%)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2.5%p(14.2%→1.7%)큰 폭 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2%p(72.5%→66.3%)큰 폭 하락, "만30대" 연령층에서 4%p(33.2%→29.2%)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전북, 만40대, 만3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만70세이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94.7%) "광주.전남.전북"지역(78.5%) "만40대"연령층(74.9%) "만30대"연령층(70.8%)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66.3%) "만70세이상"연령층(41.2%) "부산.울산.경남"지역(39.1%) "대구.경북"지역(38.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국정수행평가,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6.5% (0.7%p↓) > 「긍정평가」30.8% (1.4%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9.8% (5%p↑) > 「긍정평가」29.9% (2.9%p↓) "대전.세종.충남.충북"은 「부정평가」63.6% (4.2%p↑) > 「긍정평가」33.4% (3.8%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78.5% > 「긍정평가」18.3% (1.2%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8.4% (1.3%p↓) > 「긍정평가」38.8% (0.7%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6.7% (8.3%p↓) > 「긍정평가」39.1% (7.3%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1.8% (11.9%p↑) > 「긍정평가」33% (20.8%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7.8% (0.2%p↑) > 「긍정평가」30.4% (0.9%p↑) "여성"은 「부정평가」63.4% (1.9%p↑) > 「긍정평가」32.9% (2.9%p↓)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9.6% (1.5%p↓) > 「긍정평가」26.8% (0.2%p↑) "만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0.8% (6.3%p↑) > 「긍정평가」29.2% (4%p↓) "만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4.9% (2.6%p↑) > 「긍정평가」23.5% (2.5%p↓) "만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3.5% (7.2%p↓) > 「긍정평가」34.4% (5.9%p↑) "만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2% (2.5%p↓) > 「긍정평가」35.6% (3.7%p↑) "만70세이상" 연령대는 「부정평가」51.3% (11.7%p↑) > 「긍정평가」41.2% (12.6%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4.7% (0.5%p↑) > 「긍정평가」3.7% (1.5%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66.3% (6.2%p↓) > 「부정평가」29.9% (5.8%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6.7% > 「긍정평가」2.6% (0.7%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6.2% (13.5%p↑) > 「긍정평가」1.7% (12.5%p↓) "기타정당" 지지층은 「긍정평가」55.5% (9.1%p↑) > 「부정평가」41.6% (1.9%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58% (26.5%p↓) > 「긍정평가」35.3% (26.1%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국정수행평가,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6.5% (0.7%p↓) > 「긍정평가」30.8% (1.4%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9.8% (5%p↑) > 「긍정평가」29.9% (2.9%p↓) "대전.세종.충남.충북"은 「부정평가」63.6% (4.2%p↑) > 「긍정평가」33.4% (3.8%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78.5% > 「긍정평가」18.3% (1.2%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8.4% (1.3%p↓) > 「긍정평가」38.8% (0.7%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6.7% (8.3%p↓) > 「긍정평가」39.1% (7.3%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1.8% (11.9%p↑) > 「긍정평가」33% (20.8%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7.8% (0.2%p↑) > 「긍정평가」30.4% (0.9%p↑) "여성"은 「부정평가」63.4% (1.9%p↑) > 「긍정평가」32.9% (2.9%p↓)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9.6% (1.5%p↓) > 「긍정평가」26.8% (0.2%p↑) "만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0.8% (6.3%p↑) > 「긍정평가」29.2% (4%p↓) "만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4.9% (2.6%p↑) > 「긍정평가」23.5% (2.5%p↓) "만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3.5% (7.2%p↓) > 「긍정평가」34.4% (5.9%p↑) "만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2% (2.5%p↓) > 「긍정평가」35.6% (3.7%p↑) "만70세이상" 연령대는 「부정평가」51.3% (11.7%p↑) > 「긍정평가」41.2% (12.6%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4.7% (0.5%p↑) > 「긍정평가」3.7% (1.5%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66.3% (6.2%p↓) > 「부정평가」29.9% (5.8%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6.7% > 「긍정평가」2.6% (0.7%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6.2% (13.5%p↑) > 「긍정평가」1.7% (12.5%p↓) "기타정당" 지지층은 「긍정평가」55.5% (9.1%p↑) > 「부정평가」41.6% (1.9%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58% (26.5%p↓) > 「긍정평가」35.3% (26.1%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5월 20일에서 5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5월 6일에서 5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여론조사공정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5월 6일에서 5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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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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