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0.5%p 하락한 36.8%, 2위 '한동훈'(24.5%)에 12.3%p 차이로 앞서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여론조사공정, 응답률 2.4%, 100% ARS 조사, 2024.05.23공표)
기사입력 2024/05/23 07:00 기사수정 2024/05/23 07:00
박현수
ㆍ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이재명 36.8%, 한동훈 24.5%, 조국 7.4%
ㆍ이재명‥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전북, 만40대, 경기.인천 순으로, 한동훈‥국민의힘, 만70세이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이재명 36.8%, 한동훈 24.5%, 조국 7.4%
▲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여론조사공정, 2024.05.21)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0.5%p 하락한 36.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1.5%p 하락한 24.5%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5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6.8%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24.5%)에 12.3%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7.4%, 오세훈 서울시장이 5.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5.2%,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5.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 안철수 국회의원이 2.3%를 기록하였다.
한편 「호감인물없음」6.5%,「기타/잘모름」4.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국정운영-부정평가"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경기.인천" 지역,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광주.전남.전북" 지역, "남성" , "만18세~만20대" 연령층, "만30대" 연령층, "만40대" 연령층, "만5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서울" 지역, "여성" , "만60대" 연령층에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보다 7.3%p, 8.6%p, 5.1%p 각각 높았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원.제주"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정운영-긍정평가"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만70세이상" 연령층에서 2위 이재명 민주당 대표보다 8.9%p 높았다.
◇ 이재명 36.8% 선두, 2위 한동훈 24.5%
◇ 이재명 36.8%(0.5%p↓), 2위 한동훈 24.5%(1.5%p↓)보다 12.3%p 차이로 앞서
◇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0.5%p 하락한 36.8%, 2위 '한동훈'(24.5%)에 12.3%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이준석」1.0%p↑상승세 가장 커,「한동훈」1.5%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이준석 1.0%p 상승(4.2%→5.2%), 김동연 1.1%p 하락(3.5%→2.4%), 한동훈 1.5%p 하락(26.0%→24.5%),
◇ 이재명 36.8%(0.5%p↓), 2위 한동훈 24.5%(1.5%p↓)보다 12.3%p 차이로 앞서
◇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0.5%p 하락한 36.8%, 2위 '한동훈'(24.5%)에 12.3%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이준석」1.0%p↑상승세 가장 커,「한동훈」1.5%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이준석 1.0%p 상승(4.2%→5.2%), 김동연 1.1%p 하락(3.5%→2.4%), 한동훈 1.5%p 하락(26.0%→24.5%),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0.5%p 하락한 36.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1.5%p 하락한 24.5%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5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6.8%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24.5%)에 12.3%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7.4%, 오세훈 서울시장이 5.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5.2%,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5.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 안철수 국회의원이 2.3%를 기록하였다.
한편 「호감인물없음」6.5%,「기타/잘모름」4.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이재명」'대구.경북' '지지정당 없음'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치열한 접전 우위, 「한동훈」'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치열한 접전 우위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국정운영-부정평가"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경기.인천" 지역,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광주.전남.전북" 지역, "남성" , "만18세~만20대" 연령층, "만30대" 연령층, "만40대" 연령층, "만5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서울" 지역, "여성" , "만60대" 연령층에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보다 7.3%p, 8.6%p, 5.1%p 각각 높았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원.제주"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정운영-긍정평가"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만70세이상" 연령층에서 2위 이재명 민주당 대표보다 8.9%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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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5.09,여론조사공정)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이준석」 후보가 직전 조사 대비 1.0%p(4.2%→5.2%)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한동훈」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1.5%p(26.0%→24.5%)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김동연」 후보는 1.1%p(3.5%→2.4%) 하락으로 나왔다.
▲ 「한동훈」 지지정당 없음(10.9%↑) 부산.울산.경남(8.1%↑) 만50대(5.4%↑)응답층 큰 폭 상승, 「조국」 강원.제주(7.6%↑)응답층 큰 폭 상승, 「이재명」 만18세~만20대(7.5%↑) 진보당(7.3%↑) 만70세이상(5.5%↑)응답층 큰 폭 상승, 「이준석」 개혁신당(6.5%↑)응답층 큰 폭 상승, 「홍준표」 개혁신당(5.6%↑) 광주.전남.전북(5.1%↑)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0.9%p(9.3%→20.2%)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8.1%p(22.5%→30.6%)큰 폭 상승, "만50대" 연령층에서 5.4%p(21.4%→26.8%)상승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7.6%p(4%→11.6%)큰 폭 상승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만18세~만20대" 연령층에서 7.5%p(25%→32.5%)큰 폭 상승, "진보당" 지지층에서 7.3%p(38.9%→46.2%)큰 폭 상승, "만70세이상" 연령층에서 5.5%p(23.8%→29.3%)상승하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6.5%p(58.3%→64.8%)상승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5.6%p(5.9%→11.5%)상승,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5.1%p(1.5%→6.6%)상승하였다.
▼ 「한동훈」 강원.제주(20.2%↓) 기타정당(17.3%↓) 새로운미래(15.6%↓) 만40대(7.8%↓) 만30대(7.4%↓)응답층 크게 하락, 「이재명」 지지정당 없음(12.7%↓) 만50대(10.8%↓) 부산.울산.경남(7.4%↓) 개혁신당(6.7%↓) 강원.제주(6.5%↓)응답층 크게 하락, 「이준석」 강원.제주(7%↓)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 광주.전남.전북(6.2%↓) 지지정당 없음(3.6%↓)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20.2%p(42.7%→22.5%)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7.3%p(26.9%→9.6%)큰 폭 하락, "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서 15.6%p(20.2%→4.6%)큰 폭 하락, "만40대" 연령층에서 7.8%p(22%→14.2%)큰 폭 하락, "만30대" 연령층에서 7.4%p(28%→20.6%)큰 폭 하락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2.7%p(34.5%→21.8%)큰 폭 하락, "만50대" 연령층에서 10.8%p(50.3%→39.5%)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4%p(37%→29.6%)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6.7%p(10.6%→3.9%)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6.5%p(27.4%→20.9%)큰 폭 하락하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7%p(9.6%→2.6%)큰 폭 하락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6.2%p(17.8%→11.6%)큰 폭 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3.6%p(5.5%→1.9%)하락하였다.
▲ 「한동훈」 지지정당 없음(10.9%↑) 부산.울산.경남(8.1%↑) 만50대(5.4%↑)응답층 큰 폭 상승, 「조국」 강원.제주(7.6%↑)응답층 큰 폭 상승, 「이재명」 만18세~만20대(7.5%↑) 진보당(7.3%↑) 만70세이상(5.5%↑)응답층 큰 폭 상승, 「이준석」 개혁신당(6.5%↑)응답층 큰 폭 상승, 「홍준표」 개혁신당(5.6%↑) 광주.전남.전북(5.1%↑)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0.9%p(9.3%→20.2%)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8.1%p(22.5%→30.6%)큰 폭 상승, "만50대" 연령층에서 5.4%p(21.4%→26.8%)상승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7.6%p(4%→11.6%)큰 폭 상승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만18세~만20대" 연령층에서 7.5%p(25%→32.5%)큰 폭 상승, "진보당" 지지층에서 7.3%p(38.9%→46.2%)큰 폭 상승, "만70세이상" 연령층에서 5.5%p(23.8%→29.3%)상승하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6.5%p(58.3%→64.8%)상승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5.6%p(5.9%→11.5%)상승,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5.1%p(1.5%→6.6%)상승하였다.
▼ 「한동훈」 강원.제주(20.2%↓) 기타정당(17.3%↓) 새로운미래(15.6%↓) 만40대(7.8%↓) 만30대(7.4%↓)응답층 크게 하락, 「이재명」 지지정당 없음(12.7%↓) 만50대(10.8%↓) 부산.울산.경남(7.4%↓) 개혁신당(6.7%↓) 강원.제주(6.5%↓)응답층 크게 하락, 「이준석」 강원.제주(7%↓)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 광주.전남.전북(6.2%↓) 지지정당 없음(3.6%↓)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강원.제주" 지역에서 20.2%p(42.7%→22.5%)큰 폭 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7.3%p(26.9%→9.6%)큰 폭 하락, "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서 15.6%p(20.2%→4.6%)큰 폭 하락, "만40대" 연령층에서 7.8%p(22%→14.2%)큰 폭 하락, "만30대" 연령층에서 7.4%p(28%→20.6%)큰 폭 하락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12.7%p(34.5%→21.8%)큰 폭 하락, "만50대" 연령층에서 10.8%p(50.3%→39.5%)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4%p(37%→29.6%)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6.7%p(10.6%→3.9%)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6.5%p(27.4%→20.9%)큰 폭 하락하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7%p(9.6%→2.6%)큰 폭 하락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6.2%p(17.8%→11.6%)큰 폭 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3.6%p(5.5%→1.9%)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전북, 만40대, 경기.인천 순으로, 한동훈‥국민의힘, 만70세이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82.7%) "광주.전남.전북"지역(48.8%) "만40대"연령층(48.7%) "경기.인천"지역(44.2%)에서 높았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지지층(55.9%) "만70세이상"연령층(38.2%) "부산.울산.경남"지역(30.6%) "대구.경북"지역(29.7%)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강원.제주"지역(11.6%) "광주.전남.전북"지역(11.6%)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지지층(11.5%)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만18세~만20대"연령층(10.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지역별, 성별, 연령별, 국정수행평가,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이재명」30.7% (3.2%p↓) > 「한동훈」23.4% (1%p↑) > 「호감인물없음」10.1% , "경기.인천"은 「이재명」44.2% (2.5%p↑) > 「한동훈」24.6% (2.6%p↓) > 「조국」5.8% (1.5%p↓) "대전.세종.충남.충북"은 「이재명」35.3% (1.7%p↑) > 「한동훈」23.3% (5.5%p↓) > 「오세훈」9.8% (3.2%p↑) "광주.전남.전북"은 「이재명」48.8% (1.1%p↑) > 「한동훈」13.7% (1.3%p↓) > 「조국」11.6% (6.2%p↓) "대구.경북"은 「이재명」31.5% (3.3%p↑) > 「한동훈」29.7% (5.8%p↓) > 「홍준표」7% (0.2%p↑) "부산.울산.경남"은 「한동훈」30.6% (8.1%p↑) > 「이재명」29.6% (7.4%p↓) > 「홍준표」7.5% (0.6%p↓) "강원.제주"은 「한동훈」22.5% (20.2%p↓) > 「이재명」20.9% (6.5%p↓) > 「조국」11.6% (7.6%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37.2% (0.3%p↑) > 「한동훈」21% (1.4%p↓) > 「조국」7.7% (0.5%p↓) "여성"은 「이재명」36.5% (1.3%p↓) > 「한동훈」27.9% (1.7%p↓) > 「조국」7.2% 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이재명」32.5% (7.5%p↑) > 「한동훈」19.3% (1.6%p↓) > 「홍준표」10.8% (1.1%p↑) "만30대" 연령대는 「이재명」34.3% (4.3%p↑) > 「한동훈」20.6% (7.4%p↓) > 「호감인물없음」12.3% , "만40대" 연령대는 「이재명」48.7% (3.6%p↓) > 「한동훈」14.2% (7.8%p↓) > 「조국」8% (1%p↑) "만50대" 연령대는 「이재명」39.5% (10.8%p↓) > 「한동훈」26.8% (5.4%p↑) > 「조국」9.5% (0.5%p↓) "만60대" 연령대는 「이재명」34.1% (2.3%p↓) > 「한동훈」29% (3.7%p↑) > 「조국」7.9% (1%p↓) "만70세이상" 연령대는 「한동훈」38.2% (3.4%p↓) > 「이재명」29.3% (5.5%p↑) > 「기타/잘모름」8.1% (1.6%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국정수행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한동훈」60.3% (6%p↓) > 「오세훈」11% (0.6%p↑) > 「호감인물없음」8.3%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이재명」55% (1.8%p↓) > 「조국」10.8% (1%p↓) > 「한동훈」7.3% (1.9%p↑)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82.7% (3.6%p↑) > 「조국」5.2% (1%p↓) > 「한동훈」3.4% (0.3%p↑)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55.9% (3.5%p↓) > 「오세훈」11.5% (1.9%p↑) > 「홍준표」7.9% (0.9%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이재명」49% (1.9%p↑) > 「조국」31.5% (0.7%p↓) > 「한동훈」5.1% (2.3%p↑) "개혁신당" 지지층은 「이준석」64.8% (6.5%p↑) > 「홍준표」11.5% (5.6%p↑) > 「오세훈」8.7% (1.9%p↑) "기타정당" 지지층은 「호감인물없음」31.1% > 「기타/잘모름」17.4% (2.4%p↓) > 「이재명」14.6% (0.5%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호감인물없음」30.8% > 「이재명」21.8% (12.7%p↓) > 「한동훈」20.2% (10.9%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역별, 성별, 연령별, 국정수행평가,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이재명」30.7% (3.2%p↓) > 「한동훈」23.4% (1%p↑) > 「호감인물없음」10.1% , "경기.인천"은 「이재명」44.2% (2.5%p↑) > 「한동훈」24.6% (2.6%p↓) > 「조국」5.8% (1.5%p↓) "대전.세종.충남.충북"은 「이재명」35.3% (1.7%p↑) > 「한동훈」23.3% (5.5%p↓) > 「오세훈」9.8% (3.2%p↑) "광주.전남.전북"은 「이재명」48.8% (1.1%p↑) > 「한동훈」13.7% (1.3%p↓) > 「조국」11.6% (6.2%p↓) "대구.경북"은 「이재명」31.5% (3.3%p↑) > 「한동훈」29.7% (5.8%p↓) > 「홍준표」7% (0.2%p↑) "부산.울산.경남"은 「한동훈」30.6% (8.1%p↑) > 「이재명」29.6% (7.4%p↓) > 「홍준표」7.5% (0.6%p↓) "강원.제주"은 「한동훈」22.5% (20.2%p↓) > 「이재명」20.9% (6.5%p↓) > 「조국」11.6% (7.6%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37.2% (0.3%p↑) > 「한동훈」21% (1.4%p↓) > 「조국」7.7% (0.5%p↓) "여성"은 「이재명」36.5% (1.3%p↓) > 「한동훈」27.9% (1.7%p↓) > 「조국」7.2% 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이재명」32.5% (7.5%p↑) > 「한동훈」19.3% (1.6%p↓) > 「홍준표」10.8% (1.1%p↑) "만30대" 연령대는 「이재명」34.3% (4.3%p↑) > 「한동훈」20.6% (7.4%p↓) > 「호감인물없음」12.3% , "만40대" 연령대는 「이재명」48.7% (3.6%p↓) > 「한동훈」14.2% (7.8%p↓) > 「조국」8% (1%p↑) "만50대" 연령대는 「이재명」39.5% (10.8%p↓) > 「한동훈」26.8% (5.4%p↑) > 「조국」9.5% (0.5%p↓) "만60대" 연령대는 「이재명」34.1% (2.3%p↓) > 「한동훈」29% (3.7%p↑) > 「조국」7.9% (1%p↓) "만70세이상" 연령대는 「한동훈」38.2% (3.4%p↓) > 「이재명」29.3% (5.5%p↑) > 「기타/잘모름」8.1% (1.6%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국정수행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한동훈」60.3% (6%p↓) > 「오세훈」11% (0.6%p↑) > 「호감인물없음」8.3%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이재명」55% (1.8%p↓) > 「조국」10.8% (1%p↓) > 「한동훈」7.3% (1.9%p↑)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82.7% (3.6%p↑) > 「조국」5.2% (1%p↓) > 「한동훈」3.4% (0.3%p↑)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55.9% (3.5%p↓) > 「오세훈」11.5% (1.9%p↑) > 「홍준표」7.9% (0.9%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이재명」49% (1.9%p↑) > 「조국」31.5% (0.7%p↓) > 「한동훈」5.1% (2.3%p↑) "개혁신당" 지지층은 「이준석」64.8% (6.5%p↑) > 「홍준표」11.5% (5.6%p↑) > 「오세훈」8.7% (1.9%p↑) "기타정당" 지지층은 「호감인물없음」31.1% > 「기타/잘모름」17.4% (2.4%p↓) > 「이재명」14.6% (0.5%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호감인물없음」30.8% > 「이재명」21.8% (12.7%p↓) > 「한동훈」20.2% (10.9%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5월 20일에서 5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5월 6일에서 5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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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5월 6일에서 5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차기대통령후보호감도 #김동연 #안철수 #오세훈 #이재명 #이준석 #조국 #한동훈 #홍준표 #호감인물없다 #여론조사공정
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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