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94.9%) "좌파"성향(83.5%) "중도"성향(79.4%) "40대"연령층(77.1%)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64.5%) "우파"성향(59.8%) "70대이상"연령층(47%) "경북권"지역(4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연령별, 지역별, 성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이념성향에서 "우파"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9.8% > 「부정평가」37.2%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9.4% > 「긍정평가」18.7% , "좌파"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3.5% > 「긍정평가」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4.9% > 「긍정평가」2.9%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64.5% > 「부정평가」31.9%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7.9% > 「긍정평가」1.6%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4.8% > 「긍정평가」13.1%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75.7% > 「긍정평가」17.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18~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3.3% > 「긍정평가」25.6% ,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6.4% > 「긍정평가」20.5% ,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7.1% > 「긍정평가」18.9% ,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4.9% > 「긍정평가」24.2% ,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7.2% > 「긍정평가」39.8% , "70대이상" 연령대는 「부정평가」47.1% > 「긍정평가」4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73.5% > 「긍정평가」24.2% ,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7.2% > 「긍정평가」31.3% , "전라권.제주"은 「부정평가」74.8% > 「긍정평가」19.9% , "경북권"은 「부정평가」55.1% > 「긍정평가」41% , "경남권"은 「부정평가」67.4% > 「긍정평가」30.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73.2% > 「긍정평가」25.2% , "여성"은 「부정평가」63.1% > 「긍정평가」32.7% 순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이(가) 언론사 레지스탕스TV 의뢰로 5월 22일에서 5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1.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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