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3.7%p 상승 69.5%, 긍정평가 2.8%p 하락 27.3%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미디어토마토, 응답률 5.8%, 100% ARS 조사, 2024.05.28공표)
기사입력 2024/05/28 06:00 기사수정 2024/05/28 06:00
박진희
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한다 55.4%, 잘하는 편이다 15.3%, 잘못하는 편이다 14.2%
ㆍ국정운영-부정평가‥진보, 광주전라, 강원제주, 18-29세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70대이상, 보수, 대구경북, 60대 순으로 높아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한다 55.4%, 잘하는 편이다 15.3%, 잘못하는 편이다 14.2%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미디어토마토, 2024.05.26)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3.7%p 상승한 69.5%,'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8%p 하락한 27.3%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5월 25일에서 2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27.3%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9.6%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3.3%p 오른 55.4%, 「잘하는 편이다」는 15.3%, 「잘못하는 편이다」는 0.4%p 오른 14.2%, 「매우잘한다」는 2.8%p 떨어진 12%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보수" 응답층에서「부정평가」보다 7.4%p 높았다.
◇ 부정평가 69.5% 선두, 긍정평가 27.3%
◇ 부정평가 69.5%, 긍정평가(27.3%)보다 42.2%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3.7%p 상승한 69.5%, 2위 '긍정평가'(27.3%)에 42.2%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3.7%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3.3%p 상승(52.1%→55.4%), 잘못하는 편이다 0.4%p 상승(13.8%→14.2%), 매우잘한다 2.8%p 하락(14.8%→12.0%),
◇ 부정평가 69.5%, 긍정평가(27.3%)보다 42.2%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3.7%p 상승한 69.5%, 2위 '긍정평가'(27.3%)에 42.2%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3.7%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한다 3.3%p 상승(52.1%→55.4%), 잘못하는 편이다 0.4%p 상승(13.8%→14.2%), 매우잘한다 2.8%p 하락(14.8%→12.0%),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3.7%p 상승한 69.5%,'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8%p 하락한 27.3%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5월 25일에서 2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27.3%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9.6%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3.3%p 오른 55.4%, 「잘하는 편이다」는 15.3%, 「잘못하는 편이다」는 0.4%p 오른 14.2%, 「매우잘한다」는 2.8%p 떨어진 12%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긍정평가」'대구경북'에서 「부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보수" 응답층에서「부정평가」보다 7.4%p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5.21,미디어토마토)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이(가) 직전 조사 대비 3.7%p(65.8%→69.5%)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잘못하는 편이다」는 0.4%p(13.8%→14.2%) 상승, 「긍정평가」는 2.8%p(30.1%→27.3%) 하락, 「매우잘한다」는 2.8%p(14.8%→12.0%) 하락으로 나왔다.
▲ 「부정평가」 강원제주(21.4%↑), 30대(12.1%↑), 18-29세(10.8%↑), 광주전라(10.2%↑), 여성(5.2%↑)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21.4%p(59.2%→80.6%)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12.1%p(67.9%→80%)큰 폭 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10.8%p(69.5%→80.3%)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10.2%p(74.2%→84.4%)큰 폭 상승, "여성" 에서 5.2%p(61.3%→66.5%)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강원제주(21.4%↑), 30대(12.1%↑), 18-29세(10.8%↑), 광주전라(10.2%↑), 여성(5.2%↑)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21.4%p(59.2%→80.6%)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12.1%p(67.9%→80%)큰 폭 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10.8%p(69.5%→80.3%)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10.2%p(74.2%→84.4%)큰 폭 상승, "여성" 에서 5.2%p(61.3%→66.5%)상승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진보, 광주전라, 강원제주, 18-29세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70대이상, 보수, 대구경북, 60대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진보"응답층(87.9%), "광주전라"지역(84.4%), "강원제주"지역(80.6%), "18-29세"연령층(80.3%)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70대이상"연령층(56.5%), "보수"응답층(52.8%), "대구경북"지역(48.2%), "60대"연령층(39.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72.6% (2.1%p↑) > 「긍정평가」24% (2.6%p↓), "여성"은 「부정평가」66.5% (5.2%p↑) > 「긍정평가」30.5% (2.9%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80.3% (10.8%p↑) > 「긍정평가」14.1% (10.8%p↓),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80% (12.1%p↑) > 「긍정평가」17% (8.7%p↓),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8.6% (1.1%p↓) > 「긍정평가」18.2% (1.5%p↑),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5.3% (0.4%p↑) > 「긍정평가」21.3% (0.9%p↓),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9.2% (2.9%p↑) > 「긍정평가」39.8% (1.3%p↓), "70대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6.5% (2.4%p↑) > 「부정평가」40.5% (1.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72.4% (3.6%p↑) > 「긍정평가」25.6% (2.3%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72.2% (1.9%p↑) > 「긍정평가」25% (0.4%p↑), "대전충청세종"은 「부정평가」65.1% (4.5%p↑) > 「긍정평가」31.9% (3.6%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4.4% (10.2%p↑) > 「긍정평가」10.2% (9.5%p↓), "대구경북"은 「긍정평가」48.2% (3.8%p↓) > 「부정평가」47.1% (3.3%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5.4% (1.6%p↓) > 「긍정평가」31.1% (1.3%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80.6% (21.4%p↑) > 「긍정평가」17.5% (15.8%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2.8% (0.6%p↑) > 「부정평가」45.4% (1.7%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3.2% (4.2%p↑) > 「긍정평가」21.2% (3.9%p↓),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9% (1.7%p↑) > 「긍정평가」11.1% (1.7%p↓)순으로 응답되었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72.6% (2.1%p↑) > 「긍정평가」24% (2.6%p↓), "여성"은 「부정평가」66.5% (5.2%p↑) > 「긍정평가」30.5% (2.9%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80.3% (10.8%p↑) > 「긍정평가」14.1% (10.8%p↓),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80% (12.1%p↑) > 「긍정평가」17% (8.7%p↓),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8.6% (1.1%p↓) > 「긍정평가」18.2% (1.5%p↑),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5.3% (0.4%p↑) > 「긍정평가」21.3% (0.9%p↓),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9.2% (2.9%p↑) > 「긍정평가」39.8% (1.3%p↓), "70대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6.5% (2.4%p↑) > 「부정평가」40.5% (1.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72.4% (3.6%p↑) > 「긍정평가」25.6% (2.3%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72.2% (1.9%p↑) > 「긍정평가」25% (0.4%p↑), "대전충청세종"은 「부정평가」65.1% (4.5%p↑) > 「긍정평가」31.9% (3.6%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4.4% (10.2%p↑) > 「긍정평가」10.2% (9.5%p↓), "대구경북"은 「긍정평가」48.2% (3.8%p↓) > 「부정평가」47.1% (3.3%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5.4% (1.6%p↓) > 「긍정평가」31.1% (1.3%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80.6% (21.4%p↑) > 「긍정평가」17.5% (15.8%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정치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2.8% (0.6%p↑) > 「부정평가」45.4% (1.7%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3.2% (4.2%p↑) > 「긍정평가」21.2% (3.9%p↓),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9% (1.7%p↑) > 「긍정평가」11.1% (1.7%p↓)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가)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5월 25일에서 5월 2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17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가)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5월 18일에서 5월 1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미디어토마토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가)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5월 18일에서 5월 1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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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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