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1.0%p 상승한 39.6%, 2위 '한동훈'(22.8%)에 16.8%p 차이로 앞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조원씨앤아이, 응답률 2.4%, 100% ARS 조사, 2024.05.29공표)
기사입력 2024/05/29 05:00 기사수정 2024/05/29 05:00
박현수
ㆍ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이재명 39.6%, 한동훈 22.8%, 조국 7.5%
ㆍ이재명‥더불어민주당, 진보, 전북, 부정 순으로, 한동훈‥국민의힘, 긍정, 보수, 경북 순으로 높아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이재명 39.6%, 한동훈 22.8%, 조국 7.5%
▲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조원씨앤아이, 2024.05.27)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39.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2.3%p 하락한 22.8%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5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9.6%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22.8%)에 16.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7.5%,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6.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4.6%,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4%, 오세훈 서울시장이 3.9%,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 안철수 국회의원이 1.8%를 기록하였다.
한편 「없음」3.9%,「기타다른인물」1.5%,「잘모름」1.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 "6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전·세종·충청" 지역, "충남" 응답층, "충북" 응답층, "30대" 연령층에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보다 7.1%p, 5.7%p, 8.7%p, 9.8%p 각각 높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정운영-긍정"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70세이상" 연령층에서 2위 이재명 민주당 대표보다 7%p 높았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이재명 39.6% 선두, 2위 한동훈 22.8%
◇ 이재명 39.6%(1.0%p↑), 2위 한동훈 22.8%(2.3%p↓)보다 16.8%p 차이로 앞서
◇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1.0%p 상승한 39.6%, 2위 '한동훈'(22.8%)에 16.8%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이준석」2.2%p↑상승세 가장 커,「한동훈」2.3%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이준석 2.2%p 상승(4.1%→6.3%), 이재명 1.0%p 상승(38.6%→39.6%), 안철수 0.2%p 상승(1.6%→1.8%), 홍준표 0.2%p 상승(4.2%→4.4%), 김동연 0.1%p 하락(2.6%→2.5%), 조국 0.2%p 하락(7.7%→7.5%), 한동훈 2.3%p 하락(25.1%→22.8%),
◇ 이재명 39.6%(1.0%p↑), 2위 한동훈 22.8%(2.3%p↓)보다 16.8%p 차이로 앞서
◇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1.0%p 상승한 39.6%, 2위 '한동훈'(22.8%)에 16.8%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이준석」2.2%p↑상승세 가장 커,「한동훈」2.3%p↓하락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이준석 2.2%p 상승(4.1%→6.3%), 이재명 1.0%p 상승(38.6%→39.6%), 안철수 0.2%p 상승(1.6%→1.8%), 홍준표 0.2%p 상승(4.2%→4.4%), 김동연 0.1%p 하락(2.6%→2.5%), 조국 0.2%p 하락(7.7%→7.5%), 한동훈 2.3%p 하락(25.1%→22.8%),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39.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2.3%p 하락한 22.8%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5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9.6%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22.8%)에 16.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7.5%,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6.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4.6%,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4%, 오세훈 서울시장이 3.9%,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 안철수 국회의원이 1.8%를 기록하였다.
한편 「없음」3.9%,「기타다른인물」1.5%,「잘모름」1.2%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이재명」'대구·경북' '60대'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치열한 접전 우위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 "60대"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전·세종·충청" 지역, "충남" 응답층, "충북" 응답층, "30대" 연령층에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보다 7.1%p, 5.7%p, 8.7%p, 9.8%p 각각 높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정운영-긍정"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70세이상" 연령층에서 2위 이재명 민주당 대표보다 7%p 높았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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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5.15,조원씨앤아이)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이준석」 후보가 직전 조사 대비 2.2%p(4.1%→6.3%)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한동훈」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2.3%p(25.1%→22.8%) 하락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안철수」 후보는 0.2%p(1.6%→1.8%) 상승, 「홍준표」 후보는 0.2%p(4.2%→4.4%) 상승, 「김동연」 후보는 0.1%p(2.6%→2.5%) 하락, 「조국」 후보는 0.2%p(7.7%→7.5%) 하락으로 나왔다.
▲ 「이준석」 개혁신당(14.9%↑), 전북(10.2%↑), 무당층(9.6%↑), 인천·경기(5.4%↑), 30대(5.3%↑)응답층 큰 폭 상승, 「이재명」 기타정당(11.1%↑), 경북(10.7%↑), 전북(10.2%↑), 50대(7.1%↑), 대구·경북(6.8%↑)응답층 큰 폭 상승, 「조국」 기타정당(7.2%↑), 울산(7%↑), 강원·제주(5.5%↑)응답층 큰 폭 상승, 「한동훈」 기타정당(7%↑), 광주·전라(5.8%↑), 경남(5.1%↑)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4.9%p(44.1%→59%)큰 폭 상승, "전북" 응답층에서 10.2%p(1.3%→11.5%)큰 폭 상승, "무당층" 지지층에서 9.6%p(1.9%→11.5%)큰 폭 상승, "인천·경기" 지역에서 5.4%p(0.7%→6.1%)상승, "30대" 연령층에서 5.3%p(4.8%→10.1%)상승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1.1%p(13.6%→24.7%)큰 폭 상승, "경북" 응답층에서 10.7%p(25.2%→35.9%)큰 폭 상승, "전북" 응답층에서 10.2%p(50.1%→60.3%)큰 폭 상승, "50대" 연령층에서 7.1%p(46.8%→53.9%)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6.8%p(25.9%→32.7%)상승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7.2%p(1.8%→9%)큰 폭 상승, "울산" 응답층에서 7%p(6.3%→13.3%)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5.5%p(2.2%→7.7%)상승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7%p(2.2%→9.2%)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5.8%p(8.5%→14.3%)상승, "경남" 응답층에서 5.1%p(23%→28.1%)상승하였다.
▲ 「한동훈」 울산(7%↓), 서울(6.3%↓), 전북(6.3%↓), 부산·울산·경남(6%↓), 50대(5.2%↓)응답층 크게 하락, 「이준석」 대전·세종·충청(4.1%↓), 대구·경북(3.6%↓)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 대전·세종·충청(7.8%↓), 30대(4.1%↓), 경북(3.3%↓)응답층 크게 하락, 「이재명」 충남(10.7%↓), 광주·전라(7.3%↓), 개혁신당(6.8%↓), 울산(6.3%↓), 전남(5.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울산" 응답층에서 7%p(24.8%→17.8%)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6.3%p(26.3%→20%)큰 폭 하락, "전북" 응답층에서 6.3%p(13.6%→7.3%)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6%p(29.3%→23.3%)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5.2%p(23.5%→18.3%)큰 폭 하락하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4.1%p(8.9%→4.8%)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3.6%p(9.6%→6%)하락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7.8%p(15.9%→8.1%)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4.1%p(9.9%→5.8%)하락, "경북" 응답층에서 3.3%p(4.2%→0.9%)하락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충남" 응답층에서 10.7%p(46.8%→36.1%)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7.3%p(54.3%→47%)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6.8%p(11.2%→4.4%)큰 폭 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6.3%p(38.9%→32.6%)큰 폭 하락, "전남" 응답층에서 5.9%p(52.3%→46.4%)큰 폭 하락하였다.
▲ 「이준석」 개혁신당(14.9%↑), 전북(10.2%↑), 무당층(9.6%↑), 인천·경기(5.4%↑), 30대(5.3%↑)응답층 큰 폭 상승, 「이재명」 기타정당(11.1%↑), 경북(10.7%↑), 전북(10.2%↑), 50대(7.1%↑), 대구·경북(6.8%↑)응답층 큰 폭 상승, 「조국」 기타정당(7.2%↑), 울산(7%↑), 강원·제주(5.5%↑)응답층 큰 폭 상승, 「한동훈」 기타정당(7%↑), 광주·전라(5.8%↑), 경남(5.1%↑)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4.9%p(44.1%→59%)큰 폭 상승, "전북" 응답층에서 10.2%p(1.3%→11.5%)큰 폭 상승, "무당층" 지지층에서 9.6%p(1.9%→11.5%)큰 폭 상승, "인천·경기" 지역에서 5.4%p(0.7%→6.1%)상승, "30대" 연령층에서 5.3%p(4.8%→10.1%)상승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1.1%p(13.6%→24.7%)큰 폭 상승, "경북" 응답층에서 10.7%p(25.2%→35.9%)큰 폭 상승, "전북" 응답층에서 10.2%p(50.1%→60.3%)큰 폭 상승, "50대" 연령층에서 7.1%p(46.8%→53.9%)큰 폭 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6.8%p(25.9%→32.7%)상승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7.2%p(1.8%→9%)큰 폭 상승, "울산" 응답층에서 7%p(6.3%→13.3%)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5.5%p(2.2%→7.7%)상승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7%p(2.2%→9.2%)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5.8%p(8.5%→14.3%)상승, "경남" 응답층에서 5.1%p(23%→28.1%)상승하였다.
▲ 「한동훈」 울산(7%↓), 서울(6.3%↓), 전북(6.3%↓), 부산·울산·경남(6%↓), 50대(5.2%↓)응답층 크게 하락, 「이준석」 대전·세종·충청(4.1%↓), 대구·경북(3.6%↓)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 대전·세종·충청(7.8%↓), 30대(4.1%↓), 경북(3.3%↓)응답층 크게 하락, 「이재명」 충남(10.7%↓), 광주·전라(7.3%↓), 개혁신당(6.8%↓), 울산(6.3%↓), 전남(5.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울산" 응답층에서 7%p(24.8%→17.8%)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6.3%p(26.3%→20%)큰 폭 하락, "전북" 응답층에서 6.3%p(13.6%→7.3%)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6%p(29.3%→23.3%)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5.2%p(23.5%→18.3%)큰 폭 하락하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4.1%p(8.9%→4.8%)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3.6%p(9.6%→6%)하락하였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7.8%p(15.9%→8.1%)큰 폭 하락, "30대" 연령층에서 4.1%p(9.9%→5.8%)하락, "경북" 응답층에서 3.3%p(4.2%→0.9%)하락하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충남" 응답층에서 10.7%p(46.8%→36.1%)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7.3%p(54.3%→47%)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6.8%p(11.2%→4.4%)큰 폭 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6.3%p(38.9%→32.6%)큰 폭 하락, "전남" 응답층에서 5.9%p(52.3%→46.4%)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진보, 전북, 부정 순으로, 한동훈‥국민의힘, 긍정, 보수, 경북 순으로 높아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80.1%), "진보"성향(73.1%), "전북"응답층(60.3%), 국정운영-"부정"(57.8%)에서 높았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지지층(62.7%), 국정운영-"긍정"(62.1%), "보수"성향(46.8%), "경북"응답층(36.4%)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전남"응답층(16.8%), "광주"응답층(14.8%), "광주·전라"지역(14.6%), "울산"응답층(13.3%)에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29세"연령층(15.1%), "전북"응답층(11.5%), "30대"연령층(10.1%)에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정운영-"긍정"(12.8%), "보수"성향(10.1%)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인천"응답층(10.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이재명」38.4% (0.7%p↑) > 「한동훈」20% (6.3%p↓) > 「조국」8% (1.7%p↑), "인천·경기"은 「이재명」41.6% (0.7%p↓) > 「한동훈」22% (0.4%p↓) > 「이준석」6.1% (5.4%p↑), "대전·세종·충청"은 「이재명」35.5% (4.8%p↑) > 「한동훈」28.4% (0.8%p↑) > 「조국」8.1% (7.8%p↓), "광주·전라"은 「이재명」47% (7.3%p↓) > 「조국」14.6% (4.2%p↑) > 「한동훈」14.3% (5.8%p↑), "대구·경북"은 「이재명」32.7% (6.8%p↑) > 「한동훈」31.8% (0.7%p↑) > 「이준석」6% (3.6%p↓),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39.5% (3.6%p↑) > 「한동훈」23.3% (6%p↓) > 「조국」9.4% (2%p↑), "강원·제주"은 「이재명」39.8% (2.5%p↓) > 「한동훈」24.5% (4%p↓) > 「원희룡」9% (1%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이재명」38.4% > 「한동훈」20% > 「조국」8% , "경기"은 「이재명」42.1% (4%p↑) > 「한동훈」20.9% (4%p↓) > 「이준석」6.7% (1.6%p↑), "인천"은 「이재명」39.6% > 「한동훈」27% > 「홍준표」10.3% , "대전"은 「이재명」35% > 「한동훈」29.8% > 「이준석」8.5% , "충남"은 「이재명」36.1% (10.7%p↓) > 「한동훈」30.4% (1.6%p↑) > 「조국」8.4% (0.5%p↑), "충북"은 「이재명」31.4% (1.9%p↓) > 「한동훈」22.7% (1.5%p↓) > 「조국」9.2% (1.6%p↑), "광주"은 「이재명」31.1% > 「한동훈」24.1% > 「조국」14.8% , "전남"은 「이재명」46.4% (5.9%p↓) > 「조국」16.8% (1.3%p↑) > 「한동훈」13.7% (4.6%p↑), "전북"은 「이재명」60.3% (10.2%p↑) > 「조국」12.3% (0.3%p↓) > 「이준석」11.5% (10.2%p↑), "대구"는 「이재명」29.3% > 「한동훈」26.9% > 「이준석」8.6% , "경북"은 「한동훈」36.4% (3.3%p↓) > 「이재명」35.9% (10.7%p↑) > 「원희룡」4.9% (0.1%p↓), "부산"은 「이재명」41.2% > 「한동훈」20.6% > 「조국」7.6% , "울산"은 「이재명」32.6% (6.3%p↓) > 「한동훈」17.8% (7%p↓) > 「조국」13.3% (7%p↑), "경남"은 「이재명」40.1% (2.4%p↑) > 「한동훈」28.1% (5.1%p↑) > 「이준석」9.8% (5.1%p↑), "강원"은 「이재명」38.8% > 「한동훈」32.6% > 「조국」6.9%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이재명」27.7% (2.5%p↓) > 「이준석」15.1% (4%p↑) > 「한동훈」12.9% (2.5%p↓), "30대"는 「이재명」33.1% (1.4%p↓) > 「한동훈」23.3% (0.3%p↑) > 「이준석」10.1% (5.3%p↑), "40대"는 「이재명」56.2% (1.5%p↑) > 「한동훈」17.5% (0.8%p↑) > 「조국」7.3% (1.3%p↓), "50대"는 「이재명」53.9% (7.1%p↑) > 「한동훈」18.3% (5.2%p↓) > 「조국」7.9% (1.6%p↓), "60대"는 「이재명」34.9% (2.9%p↑) > 「한동훈」34.5% (2.9%p↓) > 「조국」7.5% (0.2%p↑), "70세이상"은 「한동훈」32.1% (3.8%p↓) > 「이재명」25.1% (3.6%p↓) > 「원희룡」9.4% (2.3%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37.5% (1%p↓) > 「한동훈」21.1% (2.5%p↓) > 「이준석」8.8% (3.1%p↑), "여성"은 「이재명」41.7% (3.1%p↑) > 「한동훈」24.5% (2.1%p↓) > 「조국」7.7% (1.7%p↓)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80.1% (1.1%p↑) > 「조국」5.4% (3%p↓) > 「이준석」2.8% (1.7%p↑),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62.7% (0.9%p↑) > 「원희룡」9.4% (0.2%p↑) > 「오세훈」8.2% (1.2%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이재명」47.9% (1.8%p↑) > 「조국」34.6% (2.1%p↑) > 「김동연」4.3% (1.3%p↓), "개혁신당" 지지층은 「이준석」59% (14.9%p↑) > 「오세훈」6% (7%p↓) > 「홍준표」5.8% (1.3%p↓), "기타정당" 지지층은 「이재명」24.7% (11.1%p↑) > 「원희룡」19.2% (2.2%p↓) > 「한동훈」9.2% (7%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이재명」38.4% (0.7%p↑) > 「한동훈」20% (6.3%p↓) > 「조국」8% (1.7%p↑), "인천·경기"은 「이재명」41.6% (0.7%p↓) > 「한동훈」22% (0.4%p↓) > 「이준석」6.1% (5.4%p↑), "대전·세종·충청"은 「이재명」35.5% (4.8%p↑) > 「한동훈」28.4% (0.8%p↑) > 「조국」8.1% (7.8%p↓), "광주·전라"은 「이재명」47% (7.3%p↓) > 「조국」14.6% (4.2%p↑) > 「한동훈」14.3% (5.8%p↑), "대구·경북"은 「이재명」32.7% (6.8%p↑) > 「한동훈」31.8% (0.7%p↑) > 「이준석」6% (3.6%p↓),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39.5% (3.6%p↑) > 「한동훈」23.3% (6%p↓) > 「조국」9.4% (2%p↑), "강원·제주"은 「이재명」39.8% (2.5%p↓) > 「한동훈」24.5% (4%p↓) > 「원희룡」9% (1%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이재명」38.4% > 「한동훈」20% > 「조국」8% , "경기"은 「이재명」42.1% (4%p↑) > 「한동훈」20.9% (4%p↓) > 「이준석」6.7% (1.6%p↑), "인천"은 「이재명」39.6% > 「한동훈」27% > 「홍준표」10.3% , "대전"은 「이재명」35% > 「한동훈」29.8% > 「이준석」8.5% , "충남"은 「이재명」36.1% (10.7%p↓) > 「한동훈」30.4% (1.6%p↑) > 「조국」8.4% (0.5%p↑), "충북"은 「이재명」31.4% (1.9%p↓) > 「한동훈」22.7% (1.5%p↓) > 「조국」9.2% (1.6%p↑), "광주"은 「이재명」31.1% > 「한동훈」24.1% > 「조국」14.8% , "전남"은 「이재명」46.4% (5.9%p↓) > 「조국」16.8% (1.3%p↑) > 「한동훈」13.7% (4.6%p↑), "전북"은 「이재명」60.3% (10.2%p↑) > 「조국」12.3% (0.3%p↓) > 「이준석」11.5% (10.2%p↑), "대구"는 「이재명」29.3% > 「한동훈」26.9% > 「이준석」8.6% , "경북"은 「한동훈」36.4% (3.3%p↓) > 「이재명」35.9% (10.7%p↑) > 「원희룡」4.9% (0.1%p↓), "부산"은 「이재명」41.2% > 「한동훈」20.6% > 「조국」7.6% , "울산"은 「이재명」32.6% (6.3%p↓) > 「한동훈」17.8% (7%p↓) > 「조국」13.3% (7%p↑), "경남"은 「이재명」40.1% (2.4%p↑) > 「한동훈」28.1% (5.1%p↑) > 「이준석」9.8% (5.1%p↑), "강원"은 「이재명」38.8% > 「한동훈」32.6% > 「조국」6.9%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이재명」27.7% (2.5%p↓) > 「이준석」15.1% (4%p↑) > 「한동훈」12.9% (2.5%p↓), "30대"는 「이재명」33.1% (1.4%p↓) > 「한동훈」23.3% (0.3%p↑) > 「이준석」10.1% (5.3%p↑), "40대"는 「이재명」56.2% (1.5%p↑) > 「한동훈」17.5% (0.8%p↑) > 「조국」7.3% (1.3%p↓), "50대"는 「이재명」53.9% (7.1%p↑) > 「한동훈」18.3% (5.2%p↓) > 「조국」7.9% (1.6%p↓), "60대"는 「이재명」34.9% (2.9%p↑) > 「한동훈」34.5% (2.9%p↓) > 「조국」7.5% (0.2%p↑), "70세이상"은 「한동훈」32.1% (3.8%p↓) > 「이재명」25.1% (3.6%p↓) > 「원희룡」9.4% (2.3%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37.5% (1%p↓) > 「한동훈」21.1% (2.5%p↓) > 「이준석」8.8% (3.1%p↑), "여성"은 「이재명」41.7% (3.1%p↑) > 「한동훈」24.5% (2.1%p↓) > 「조국」7.7% (1.7%p↓)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80.1% (1.1%p↑) > 「조국」5.4% (3%p↓) > 「이준석」2.8% (1.7%p↑),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62.7% (0.9%p↑) > 「원희룡」9.4% (0.2%p↑) > 「오세훈」8.2% (1.2%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이재명」47.9% (1.8%p↑) > 「조국」34.6% (2.1%p↑) > 「김동연」4.3% (1.3%p↓), "개혁신당" 지지층은 「이준석」59% (14.9%p↑) > 「오세훈」6% (7%p↓) > 「홍준표」5.8% (1.3%p↓), "기타정당" 지지층은 「이재명」24.7% (11.1%p↑) > 「원희룡」19.2% (2.2%p↓) > 「한동훈」9.2% (7%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월 25일에서 5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월 11일에서 5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차기대권주자적합도 #이재명 #한동훈 #조국 #이준석 #원희룡 #홍준표 #오세훈 #김동연 #안철수 #조원씨앤아이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월 11일에서 5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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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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