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긍정평가 2.4%p 상승 35.1%, 부정평가 2.2%p 하락 62.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미디어리서치, 응답률 3.3%, 100% ARS 조사, 2024.05.30공표)
기사입력 2024/05/30 06:00 기사수정 2024/05/30 06:00
박현수
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2.0%, 매우 잘하고 있다 18.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6%
ㆍ국정운영-부정평가‥광주전남전북, 40대, 50대, 3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70대이상, 대구경북, 대전충청세종, 60대 순으로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2.0%, 매우 잘하고 있다 18.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6%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미디어리서치, 2024.05.2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2%p 하락한 62.8%,'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4%p 상승한 35.1%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5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30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2.8%이며,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하고 있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5.2%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3.7%p 떨어진 52%, 「매우 잘하고 있다」는 1.6%p 오른 18.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9%p 오른 16.6%,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는 1.4%p 오른 10.8%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긍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6.3%p 높았다.
「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에서「부정평가」보다 3.9%p 높았다.
◇ 부정평가 62.8% 선두, 긍정평가 35.1%
◇ 부정평가 62.8%, 긍정평가(35.1%)보다 27.7%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2.2%p 하락한 62.8%, 2위 '긍정평가'(35.1%)에 27.7%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긍정평가」2.4%p↑상승세 가장 커,「대체로 잘하는 편이다」0.9%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 1.6%p 상승(17.0%→18.6%),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1.4%p 상승(9.4%→10.8%),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0.9%p 상승(15.7%→16.6%), 매우 잘못하고 있다 3.7%p 하락(55.7%→52.0%),
◇ 부정평가 62.8%, 긍정평가(35.1%)보다 27.7%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2.2%p 하락한 62.8%, 2위 '긍정평가'(35.1%)에 27.7%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긍정평가」2.4%p↑상승세 가장 커,「대체로 잘하는 편이다」0.9%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 1.6%p 상승(17.0%→18.6%),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1.4%p 상승(9.4%→10.8%),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0.9%p 상승(15.7%→16.6%), 매우 잘못하고 있다 3.7%p 하락(55.7%→52.0%),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2%p 하락한 62.8%,'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2.4%p 상승한 35.1%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5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30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2.8%이며,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하고 있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5.2%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3.7%p 떨어진 52%, 「매우 잘하고 있다」는 1.6%p 오른 18.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9%p 오른 16.6%,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는 1.4%p 오른 10.8%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부정평가」'대구경북'에서 「긍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긍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부정평가」는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6.3%p 높았다.
「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에서「부정평가」보다 3.9%p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5.16,미디어리서치)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긍정평가」이(가) 직전 조사 대비 2.4%p(32.7%→35.1%)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반대로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직전 조사 대비 0.9%p(15.7%→16.6%) 상승하여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는 1.4%p(9.4%→10.8%) 상승, 「부정평가」는 2.2%p(65.0%→62.8%) 하락,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3.7%p(55.7%→52.0%) 하락으로 나왔다.
▲ 「긍정평가」 강원제주(11.1%↑), 대전충청세종(10.4%↑), 서울(9.8%↑), 60대(8.5%↑), 만18세~29세(7.6%↑)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부산울산경남(7.9%↑)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1.1%p(31.6%→42.7%)큰 폭 상승,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10.4%p(36%→46.4%)큰 폭 상승, "서울" 지역에서 9.8%p(27.8%→37.6%)큰 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8.5%p(34.9%→43.4%)큰 폭 상승, "만18세~29세" 연령층에서 7.6%p(29.3%→36.9%)큰 폭 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9%p(58%→65.9%)큰 폭 상승하였다.
▲ 「긍정평가」 부산울산경남(7.3%↓)응답층 크게 하락, 「부정평가」 서울(9.5%↓), 대전충청세종(8.3%↓), 만18세~29세(8.2%↓), 60대(7%↓), 광주전남전북(4.5%↓)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3%p(40.3%→33%)큰 폭 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에서 9.5%p(70.8%→61.3%)큰 폭 하락,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8.3%p(61%→52.7%)큰 폭 하락, "만18세~29세" 연령층에서 8.2%p(68.7%→60.5%)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7%p(62.5%→55.5%)큰 폭 하락,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4.5%p(82.2%→77.7%)하락하였다.
▲ 「긍정평가」 강원제주(11.1%↑), 대전충청세종(10.4%↑), 서울(9.8%↑), 60대(8.5%↑), 만18세~29세(7.6%↑)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부산울산경남(7.9%↑)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11.1%p(31.6%→42.7%)큰 폭 상승,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10.4%p(36%→46.4%)큰 폭 상승, "서울" 지역에서 9.8%p(27.8%→37.6%)큰 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8.5%p(34.9%→43.4%)큰 폭 상승, "만18세~29세" 연령층에서 7.6%p(29.3%→36.9%)큰 폭 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9%p(58%→65.9%)큰 폭 상승하였다.
▲ 「긍정평가」 부산울산경남(7.3%↓)응답층 크게 하락, 「부정평가」 서울(9.5%↓), 대전충청세종(8.3%↓), 만18세~29세(8.2%↓), 60대(7%↓), 광주전남전북(4.5%↓)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3%p(40.3%→33%)큰 폭 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서울" 지역에서 9.5%p(70.8%→61.3%)큰 폭 하락,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8.3%p(61%→52.7%)큰 폭 하락, "만18세~29세" 연령층에서 8.2%p(68.7%→60.5%)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7%p(62.5%→55.5%)큰 폭 하락,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4.5%p(82.2%→77.7%)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광주전남전북, 40대, 50대, 3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70대이상, 대구경북, 대전충청세종, 60대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광주전남전북"지역(77.7%), "40대"연령층(73.4%), "50대"연령층(70.5%), "30대"연령층(66.8%)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70대이상"연령층(50.2%), "대구경북"지역(47.1%), "대전충청세종"지역(46.4%), "60대"연령층(43.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65.7% (3.2%p↓) > 「긍정평가」32.2% (3.4%p↑), "여성"은 「부정평가」60% (1.3%p↓) > 「긍정평가」38% (1.5%p↑)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29세"은 「부정평가」60.5% (8.2%p↓) > 「긍정평가」36.9% (7.6%p↑), "30대"는 「부정평가」66.8% (0.9%p↑) > 「긍정평가」30.9% (0.6%p↓), "40대"는 「부정평가」73.4% (0.2%p↑) > 「긍정평가」24.5% (1.1%p↓), "50대"는 「부정평가」70.5% (1.3%p↓) > 「긍정평가」28.3% (1.4%p↑), "60대"는 「부정평가」55.5% (7%p↓) > 「긍정평가」43.4% (8.5%p↑), "70대이상"은 「긍정평가」50.2% (1.6%p↓) > 「부정평가」46.3% (2.6%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61.3% (9.5%p↓) > 「긍정평가」37.6% (9.8%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6.5% (0.6%p↑) > 「긍정평가」30.8% (1.8%p↓), "대전충청세종"은 「부정평가」52.7% (8.3%p↓) > 「긍정평가」46.4% (10.4%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7.3% (2.8%p↓) > 「긍정평가」42.7% (11.1%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5.9% (7.9%p↑) > 「긍정평가」33% (7.3%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47.3% (4.4%p↓) > 「긍정평가」47.1% (3.3%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77.7% (4.5%p↓) > 「긍정평가」20.4% (4.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65.7% (3.2%p↓) > 「긍정평가」32.2% (3.4%p↑), "여성"은 「부정평가」60% (1.3%p↓) > 「긍정평가」38% (1.5%p↑)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29세"은 「부정평가」60.5% (8.2%p↓) > 「긍정평가」36.9% (7.6%p↑), "30대"는 「부정평가」66.8% (0.9%p↑) > 「긍정평가」30.9% (0.6%p↓), "40대"는 「부정평가」73.4% (0.2%p↑) > 「긍정평가」24.5% (1.1%p↓), "50대"는 「부정평가」70.5% (1.3%p↓) > 「긍정평가」28.3% (1.4%p↑), "60대"는 「부정평가」55.5% (7%p↓) > 「긍정평가」43.4% (8.5%p↑), "70대이상"은 「긍정평가」50.2% (1.6%p↓) > 「부정평가」46.3% (2.6%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61.3% (9.5%p↓) > 「긍정평가」37.6% (9.8%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6.5% (0.6%p↑) > 「긍정평가」30.8% (1.8%p↓), "대전충청세종"은 「부정평가」52.7% (8.3%p↓) > 「긍정평가」46.4% (10.4%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7.3% (2.8%p↓) > 「긍정평가」42.7% (11.1%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5.9% (7.9%p↑) > 「긍정평가」33% (7.3%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47.3% (4.4%p↓) > 「긍정평가」47.1% (3.3%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77.7% (4.5%p↓) > 「긍정평가」20.4% (4.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5월 27일에서 5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5월 13일에서 5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1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부정평가 #긍정평가 #미디어리서치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5월 13일에서 5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1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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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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