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65.9% > 긍정평가 30.6%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 응답률 2.5%, 100% ARS 조사, 2024.06.02공표)
기사입력 2024/06/02 14:00 기사수정 2024/06/02 14:00
박현수
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매우 잘못한다 56.0%, 잘하는 편이다 16.2%, 매우잘한다 14.5%
ㆍ부정평가‥진보, 광주전라, 40대,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 긍정평가‥보수, 70세이상, 대구경북,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매우 잘못한다 56.0%, 잘하는 편이다 16.2%, 매우잘한다 14.5%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 2024.05.31)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2%p 하락한 65.9%,'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3%p 오른 30.6%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5월 30일에서 3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0.7%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5.9%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0.6%p 떨어진 56%, 「잘하는 편이다」는 0.6%p 떨어진 16.2%, 「매우잘한다」는 1%p 오른 14.5%, 「잘못하는 편이다」는 0.4%p 오른 9.9%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에서「부정평가」보다 9.5%p 높았다.
◇ 부정평가 65.9% 선두, 긍정평가 30.6%
◇ 부정평가 65.9%, 긍정평가(30.6%)보다 35.3%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0.2%p 하락한 65.9%, 2위 '긍정평가'(30.6%)에 35.3%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1.0%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 1.0%p 상승(13.5%→14.5%),
◇ 부정평가 65.9%, 긍정평가(30.6%)보다 35.3%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0.2%p 하락한 65.9%, 2위 '긍정평가'(30.6%)에 35.3%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1.0%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 1.0%p 상승(13.5%→14.5%),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2%p 하락한 65.9%,'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3%p 오른 30.6%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5월 30일에서 3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0.7%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5.9%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0.6%p 떨어진 56%, 「잘하는 편이다」는 0.6%p 떨어진 16.2%, 「매우잘한다」는 1%p 오른 14.5%, 「잘못하는 편이다」는 0.4%p 오른 9.9%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긍정평가」는 "보수" 성향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에서「부정평가」보다 9.5%p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5.26,리얼미터)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매우잘한다」이(가) 직전 조사 대비 1.0%p(13.5%→14.5%) 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가정주부(6.6%↑) 강원(5.2%↑)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50대(5.3%↑)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6.6%p(48.8%→55.4%)상승, "강원" 지역에서 5.2%p(51.7%→56.9%)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50대" 연령층에서 5.3%p(25.4%→30.7%)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6.4%↓) 자영업(6.1%↓) 50대(5.9%↓) 보수(4.7%↓) 서울(4.6%↓)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제주(8.2%↓)가정주부(5.4%↓) 18~29세(5.2%↓) 강원(3.4%↓) 부산울산경남(3.1%↓)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6.4%p(73.5%→67.1%)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6.1%p(67.4%→61.3%)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5.9%p(73%→67.1%)큰 폭 하락, "보수" 성향에서 4.7%p(43.5%→38.8%)하락, "서울" 지역에서 4.6%p(68%→63.4%)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8.2%p(27%→18.8%)큰 폭 하락,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5.4%p(45%→39.6%)큰 폭 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5.2%p(23.8%→18.6%)큰 폭 하락, "강원" 지역에서 3.4%p(40.5%→37.1%)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3.1%p(36.6%→33.5%)하락하였다.
▲ 「부정평가」 가정주부(6.6%↑) 강원(5.2%↑)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50대(5.3%↑)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6.6%p(48.8%→55.4%)상승, "강원" 지역에서 5.2%p(51.7%→56.9%)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50대" 연령층에서 5.3%p(25.4%→30.7%)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6.4%↓) 자영업(6.1%↓) 50대(5.9%↓) 보수(4.7%↓) 서울(4.6%↓)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제주(8.2%↓)가정주부(5.4%↓) 18~29세(5.2%↓) 강원(3.4%↓) 부산울산경남(3.1%↓)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6.4%p(73.5%→67.1%)큰 폭 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6.1%p(67.4%→61.3%)큰 폭 하락, "50대" 연령층에서 5.9%p(73%→67.1%)큰 폭 하락, "보수" 성향에서 4.7%p(43.5%→38.8%)하락, "서울" 지역에서 4.6%p(68%→63.4%)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8.2%p(27%→18.8%)큰 폭 하락,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5.4%p(45%→39.6%)큰 폭 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5.2%p(23.8%→18.6%)큰 폭 하락, "강원" 지역에서 3.4%p(40.5%→37.1%)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3.1%p(36.6%→33.5%)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부정평가‥진보, 광주전라, 40대,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 긍정평가‥보수, 70세이상, 대구경북,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진보"성향(91.1%) "광주전라"지역(81.3%) "40대"연령층(77.5%) "사무관리전문직"직업군(75.3%)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보수"성향(57.6%) "70세이상"연령층(51.7%) "대구경북"지역(41%) "농임어업"직업군(39.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3.4% (4.6%p↓) > 「긍정평가」31.7% (2.5%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8.1% (1.6%p↓) > 「긍정평가」29.5% (2.3%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6.7% (2.3%p↑) > 「긍정평가」31.3% (0.7%p↓) "강원"은 「부정평가」56.9% (5.2%p↑) > 「긍정평가」37.1% (3.4%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2.9% (4.6%p↑) > 「긍정평가」33.5% (3.1%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3.7% (1.5%p↓) > 「긍정평가」41% (0.4%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1.3% (2.4%p↑) > 「긍정평가」16.4% (1.4%p↓) "제주"은 「부정평가」69.5% (3.5%p↓) > 「긍정평가」18.8% (8.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70.5% (0.2%p↑) > 「긍정평가」26.9% (0.7%p↓) "여성"은 「부정평가」61.2% (0.7%p↓) > 「긍정평가」34.3% (1.4%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5.3% (3.5%p↑) > 「긍정평가」18.6% (5.2%p↓)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8.9% (0.8%p↑) > 「긍정평가」29.7% (2.2%p↑)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7.5% (1.7%p↓) > 「긍정평가」20.5% (1.3%p↑)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7.1% (5.9%p↓) > 「긍정평가」30.7% (5.3%p↑)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0.7% (2.9%p↑) > 「긍정평가」35.6% (2.5%p↓)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1.7% (0.4%p↑) > 「부정평가」42.2% (0.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7.6% (4.2%p↑) > 「부정평가」38.8% (4.7%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1.3% (0.8%p↑) > 「긍정평가」25.8% (0.8%p↓)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91.1% (2.3%p↑) > 「긍정평가」8% (1.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75.3% (0.4%p↑) > 「긍정평가」23.3% (0.2%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67.1% (6.4%p↓) > 「긍정평가」28.6% (4.9%p↑) "가정주부"는 「부정평가」55.4% (6.6%p↑) > 「긍정평가」39.6% (5.4%p↓) "자영업"은 「부정평가」61.3% (6.1%p↓) > 「긍정평가」35.4% (5%p↑) "학생"은 「부정평가」71.7% (1.7%p↓) > 「긍정평가」21.2% (0.2%p↑) "농임어업"은 「부정평가」57.7% (2.9%p↑) > 「긍정평가」39.7% (2.1%p↓) "무직은퇴기타"은 「부정평가」62.4% (4.7%p↑) > 「긍정평가」33.7% (2.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3.4% (4.6%p↓) > 「긍정평가」31.7% (2.5%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8.1% (1.6%p↓) > 「긍정평가」29.5% (2.3%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6.7% (2.3%p↑) > 「긍정평가」31.3% (0.7%p↓) "강원"은 「부정평가」56.9% (5.2%p↑) > 「긍정평가」37.1% (3.4%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2.9% (4.6%p↑) > 「긍정평가」33.5% (3.1%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3.7% (1.5%p↓) > 「긍정평가」41% (0.4%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1.3% (2.4%p↑) > 「긍정평가」16.4% (1.4%p↓) "제주"은 「부정평가」69.5% (3.5%p↓) > 「긍정평가」18.8% (8.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70.5% (0.2%p↑) > 「긍정평가」26.9% (0.7%p↓) "여성"은 「부정평가」61.2% (0.7%p↓) > 「긍정평가」34.3% (1.4%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5.3% (3.5%p↑) > 「긍정평가」18.6% (5.2%p↓)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8.9% (0.8%p↑) > 「긍정평가」29.7% (2.2%p↑)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7.5% (1.7%p↓) > 「긍정평가」20.5% (1.3%p↑)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7.1% (5.9%p↓) > 「긍정평가」30.7% (5.3%p↑)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0.7% (2.9%p↑) > 「긍정평가」35.6% (2.5%p↓)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1.7% (0.4%p↑) > 「부정평가」42.2% (0.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7.6% (4.2%p↑) > 「부정평가」38.8% (4.7%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1.3% (0.8%p↑) > 「긍정평가」25.8% (0.8%p↓)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91.1% (2.3%p↑) > 「긍정평가」8% (1.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75.3% (0.4%p↑) > 「긍정평가」23.3% (0.2%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67.1% (6.4%p↓) > 「긍정평가」28.6% (4.9%p↑) "가정주부"는 「부정평가」55.4% (6.6%p↑) > 「긍정평가」39.6% (5.4%p↓) "자영업"은 「부정평가」61.3% (6.1%p↓) > 「긍정평가」35.4% (5%p↑) "학생"은 「부정평가」71.7% (1.7%p↓) > 「긍정평가」21.2% (0.2%p↑) "농임어업"은 「부정평가」57.7% (2.9%p↑) > 「긍정평가」39.7% (2.1%p↓) "무직은퇴기타"은 「부정평가」62.4% (4.7%p↑) > 「긍정평가」33.7% (2.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30일에서 5월 3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23일에서 5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리얼미터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23일에서 5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리얼미터
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 비전코리아 - 올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전코리아 - 올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960건 있습니다.
올리서치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