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은 국정운영-"긍정"(42.1%) "대구"응답층(32.2%) "대전"응답층(30.9%) "보수"성향(30.1%)에서 높았고, 「정책 전문성」은 "대전"응답층(28.1%) "18~29세"연령층(27.4%) "충남"응답층(23.2%) "전북"응답층(23%)에서, 「소통 능력」는(은) 국정운영-"부정"(22.1%) "부산"응답층(22.1%) "강원"응답층(21.9%) "진보"성향(21.1%)에서, 「서민에 대한 이해」는(은) "경북"응답층(26.5%) "전북"응답층(24.9%) "충북"응답층(23.1%) "18~29세"연령층(21.1%)에서, 「추진력」는(은) "광주"응답층(18.9%) "울산"응답층(17.2%) 국정운영-"긍정"(14.7%) "강원"응답층(14.4%)에서, 「정치 경험」는(은) "울산"응답층(11.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서울"은 「정책 전문성」21.9% > 「도덕성」21.8% > 「소통 능력」19.6% , "인천·경기"은 「도덕성」23% > 「정책 전문성」20.8% > 「소통 능력」18.1% , "대전·세종·충청"은 「도덕성」25.9% > 「정책 전문성」20.1% > 「소통 능력」17.1% , "광주·전라"은 「도덕성」22.4% > 「정책 전문성」18.9% > 「서민에 대한 이해」18% , "대구·경북"은 「도덕성」27.7% > 「서민에 대한 이해」19.1% > 「소통 능력」15.8% , "부산·울산·경남"은 「도덕성」22.8% > 「소통 능력」20.7% > 「정책 전문성」15.8% , "강원·제주"은 「도덕성」27.8% > 「정책 전문성」19% > 「소통 능력」18.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정책 전문성」21.9% > 「도덕성」21.8% > 「소통 능력」19.6% , "경기"은 「도덕성」21.8% > 「정책 전문성」21.2% > 「소통 능력」18.3% , "인천"은 「도덕성」28.4% > 「정책 전문성」18.8% > 「소통 능력」17.3% , "대전"은 「도덕성」30.9% > 「정책 전문성」28.1% > 「소통 능력」14.1% , "충남"은 「정책 전문성」23.2% > 「도덕성」21.1% > 「소통 능력」16.2% , "충북"은 「도덕성」25.2% > 「서민에 대한 이해」23.1% > 「소통 능력」19.6% , "광주"은 「도덕성」21.5% > 「추진력」18.9% > 「정책 전문성」17.1% , "전남"은 「도덕성」30% > 「서민에 대한 이해」17.6% > 「정책 전문성」16.4% , "전북"은 「서민에 대한 이해」24.9% > 「정책 전문성」23% > 「소통 능력」19.2% , "대구"는 「도덕성」32.2% > 「소통 능력」15.6% > 「정책 전문성」14.9% , "경북"은 「서민에 대한 이해」26.5% > 「도덕성」23.3% > 「소통 능력」16% , "부산"은 「소통 능력」22.1% > 「도덕성」20.7% > 「정책 전문성」18.4% , "울산"은 「서민에 대한 이해」20.3% > 「소통 능력」18.8% > 「추진력」17.2% , "경남"은 「도덕성」28.3% > 「소통 능력」19.8% > 「서민에 대한 이해」14.1% , "강원"은 「도덕성」28.8% > 「소통 능력」21.9% > 「정책 전문성」19.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정책 전문성」27.4% > 「서민에 대한 이해」21.1% > 「소통 능력」18.1% , "30대"는 「정책 전문성」22.4% > 「도덕성」22.2% > 「소통 능력」17% , "40대"는 「정책 전문성」22.6% > 「도덕성」22.5% > 「소통 능력」18.6% , "50대"는 「도덕성」26.7% > 「정책 전문성」19% > 「소통 능력」18.3% , "60대"는 「도덕성」26.1% > 「소통 능력」20.9% > 「정책 전문성」15.1% , "70세이상"은 「도덕성」28.4% > 「소통 능력」16.7% > 「서민에 대한 이해」1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도덕성」23.3% > 「정책 전문성」20.1% > 「소통 능력」17.8% , "여성"은 「도덕성」24% > 「소통 능력」18.8% > 「정책 전문성」18.6% 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도덕성」42.1% > 「추진력」14.7% > 「정책 전문성」11.6% ,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정책 전문성」22.8% > 「소통 능력」22.1% > 「서민에 대한 이해」18.9%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소통 능력」21.1% > 「정책 전문성」20.4% > 「서민에 대한 이해」19.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도덕성」23.4% > 「정책 전문성」22.2% > 「소통 능력」20% , "보수" 성향 응답층은 「도덕성」30.1% > 「정책 전문성」16.9% > 「소통 능력」12.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1일에서 6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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