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1.4%p 상승한 41.0%, 2위 '한동훈'(22.0%)에 19.0%p 차이로 앞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조원씨앤아이, 응답률 2.5%, 100% ARS 조사, 2024.06.05공표)
기사입력 2024/06/05 05:00 기사수정 2024/06/05 05:00
이선호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이재명 41.0%, 한동훈 22.0%, 조국 8.0%
▲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조원씨앤아이, 2024.06.03)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4%p 오른 4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0.8%p 하락한 22%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1일에서 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1%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22%)에 19%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5.4%,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4%, 오세훈 서울시장이 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 안철수 국회의원이 1.8%를 기록하였다.
한편 「적합후보없음」3.3%,「기타다른인물」1.7%,「잘모름」1.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원·제주" 지역에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보다 8.1%p, 3.8%p, 5.9%p 각각 높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70세이상"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정운영-긍정" 에서 2위를 차지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이재명 41.0% 선두, 2위 한동훈 22.0%
◇ 이재명 41.0%(1.4%p↑), 2위 한동훈 22.0%(0.8%p↓)보다 19.0%p 차이로 앞서
◇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1.4%p 상승한 41.0%, 2위 '한동훈'(22.0%)에 19.0%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이재명」1.4%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이재명 1.4%p 상승(39.6%→41.0%),
◇ 이재명 41.0%(1.4%p↑), 2위 한동훈 22.0%(0.8%p↓)보다 19.0%p 차이로 앞서
◇ '이재명' 직전 조사보다 1.4%p 상승한 41.0%, 2위 '한동훈'(22.0%)에 19.0%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이재명」1.4%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이재명 1.4%p 상승(39.6%→41.0%),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4%p 오른 4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0.8%p 하락한 22%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1일에서 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1%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22%)에 19%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5.4%,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4%, 오세훈 서울시장이 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 안철수 국회의원이 1.8%를 기록하였다.
한편 「적합후보없음」3.3%,「기타다른인물」1.7%,「잘모름」1.3%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한동훈」'70세이상'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치열한 접전 우위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 "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원·제주" 지역에서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보다 8.1%p, 3.8%p, 5.9%p 각각 높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70세이상"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정운영-긍정" 에서 2위를 차지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5.29,조원씨앤아이)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이재명」 후보가 직전 조사 대비 1.4%p(39.6%→41.0%)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 「이재명」 광주·전라(24.2%↑) 충북(11.8%↑) 보수(7.1%↑) 충남(7.1%↑) 70세이상(7%↑)응답층 큰 폭 상승, 「한동훈」 울산(12.9%↑) 부산·울산·경남(7.3%↑)응답층 큰 폭 상승, 「홍준표」 경북(8.8%↑)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24.2%p(31.1%→55.3%)큰 폭 상승, "충북" 응답층에서 11.8%p(31.4%→43.2%)큰 폭 상승, "보수" 성향에서 7.1%p(11.9%→19%)큰 폭 상승, "충남" 응답층에서 7.1%p(36.1%→43.2%)큰 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7%p(25.1%→32.1%)상승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울산" 응답층에서 12.9%p(17.8%→30.7%)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3%p(20.6%→27.9%)큰 폭 상승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경북" 응답층에서 8.8%p(3.4%→12.2%)큰 폭 상승하였다.
▼ 「이재명」 부산·울산·경남(9.5%↓) 경남(9.3%↓) 40대(6.2%↓) 울산(6.1%↓) 진보(5.6%↓)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광주·전라(17%↓) 경북(15.6%↓) 보수(7.1%↓) 충남(6.4%↓) 전북(6%↓)응답층 크게 하락, 「홍준표」 인천·경기(7.6%↓) 광주·전라(4.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5%p(41.2%→31.7%)큰 폭 하락, "경남" 응답층에서 9.3%p(40.1%→30.8%)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6.2%p(56.2%→50%)큰 폭 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6.1%p(32.6%→26.5%)큰 폭 하락, "진보" 성향에서 5.6%p(73.1%→67.5%)큰 폭 하락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17%p(24.1%→7.1%)큰 폭 하락, "경북" 응답층에서 15.6%p(36.4%→20.8%)큰 폭 하락, "보수" 성향에서 7.1%p(46.8%→39.7%)큰 폭 하락, "충남" 응답층에서 6.4%p(30.4%→24%)큰 폭 하락, "전북" 응답층에서 6%p(7.3%→1.3%)큰 폭 하락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인천·경기" 지역에서 7.6%p(10.3%→2.7%)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4.9%p(6.4%→1.5%)하락하였다.
▲ 「이재명」 광주·전라(24.2%↑) 충북(11.8%↑) 보수(7.1%↑) 충남(7.1%↑) 70세이상(7%↑)응답층 큰 폭 상승, 「한동훈」 울산(12.9%↑) 부산·울산·경남(7.3%↑)응답층 큰 폭 상승, 「홍준표」 경북(8.8%↑)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24.2%p(31.1%→55.3%)큰 폭 상승, "충북" 응답층에서 11.8%p(31.4%→43.2%)큰 폭 상승, "보수" 성향에서 7.1%p(11.9%→19%)큰 폭 상승, "충남" 응답층에서 7.1%p(36.1%→43.2%)큰 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7%p(25.1%→32.1%)상승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울산" 응답층에서 12.9%p(17.8%→30.7%)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3%p(20.6%→27.9%)큰 폭 상승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경북" 응답층에서 8.8%p(3.4%→12.2%)큰 폭 상승하였다.
▼ 「이재명」 부산·울산·경남(9.5%↓) 경남(9.3%↓) 40대(6.2%↓) 울산(6.1%↓) 진보(5.6%↓)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광주·전라(17%↓) 경북(15.6%↓) 보수(7.1%↓) 충남(6.4%↓) 전북(6%↓)응답층 크게 하락, 「홍준표」 인천·경기(7.6%↓) 광주·전라(4.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9.5%p(41.2%→31.7%)큰 폭 하락, "경남" 응답층에서 9.3%p(40.1%→30.8%)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6.2%p(56.2%→50%)큰 폭 하락, "울산" 응답층에서 6.1%p(32.6%→26.5%)큰 폭 하락, "진보" 성향에서 5.6%p(73.1%→67.5%)큰 폭 하락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17%p(24.1%→7.1%)큰 폭 하락, "경북" 응답층에서 15.6%p(36.4%→20.8%)큰 폭 하락, "보수" 성향에서 7.1%p(46.8%→39.7%)큰 폭 하락, "충남" 응답층에서 6.4%p(30.4%→24%)큰 폭 하락, "전북" 응답층에서 6%p(7.3%→1.3%)큰 폭 하락하였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인천·경기" 지역에서 7.6%p(10.3%→2.7%)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4.9%p(6.4%→1.5%)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이재명‥진보, 전북, 부정, 광주 순으로, 한동훈‥긍정, 보수, 대구, 70세이상 순으로 높아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진보"성향(67.5%) "전북"응답층(62.6%) 국정운영-"부정"(60.5%) "광주"응답층(55.4%)에서 높았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정운영-"긍정"(58.5%) "보수"성향(39.7%) "대구"응답층(33.9%) "70세이상"연령층(33.2%)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부산"응답층(13.8%) "진보"성향(13.6%) "전북"응답층(12.5%) "전남"응답층(12.1%)에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29세"연령층(16.6%) "광주"응답층(11%)에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정운영-"긍정"(13.4%) "충북"응답층(13%) "보수"성향(10.6%)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경북"응답층(12.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이재명」41.1% (2.7%p↑) > 「한동훈」19% (1%p↓) > 「이준석」7.3% (0.4%p↑) "인천·경기"은 「이재명」43.1% (3.5%p↑) > 「한동훈」22.2% (4.8%p↓) > 「조국」7.5% (3%p↑) "대전·세종·충청"은 「이재명」41.5% (6.5%p↑) > 「한동훈」23.9% (5.9%p↓) > 「조국」7.9% (0.6%p↓) "광주·전라"은 「이재명」55.3% (24.2%p↑) > 「조국」11.3% (3.5%p↓) > 「이준석」7.3% (0.9%p↑) "대구·경북"은 「이재명」35.2% (5.9%p↑) > 「한동훈」27.1% (0.2%p↑) > 「홍준표」9.9% (2.4%p↑)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31.7% (9.5%p↓) > 「한동훈」27.9% (7.3%p↑) > 「조국」10% (2.4%p↑) "강원·제주"은 「이재명」36.3% (2.5%p↓) > 「한동훈」30.4% (2.2%p↓) > 「조국」9.2% (2.3%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이재명」41.1% > 「한동훈」19% > 「이준석」7.3% , "경기"은 「이재명」43.1% (1%p↑) > 「한동훈」20.9% > 「조국」8.2% (2.7%p↑) "인천"은 「이재명」43.3% > 「한동훈」27.9% > 「조국」4.4% , "대전"은 「이재명」37.6% > 「한동훈」26.2% > 「이준석」9.5% , "충남"은 「이재명」43.2% (7.1%p↑) > 「한동훈」24% (6.4%p↓) > 「조국」8.9% (0.5%p↑) "충북"은 「이재명」43.2% (11.8%p↑) > 「한동훈」20.2% (2.5%p↓) > 「원희룡」13% , "광주"은 「이재명」55.4% > 「이준석」11% > 「한동훈」8.9% , "전남"은 「이재명」48.1% (1.7%p↑) > 「조국」12.1% (4.7%p↓) > 「한동훈」11.2% (2.5%p↓) "전북"은 「이재명」62.6% (2.3%p↑) > 「조국」12.5% (0.2%p↑) > 「이준석」6.9% (4.6%p↓) "대구"는 「한동훈」33.9% > 「이재명」30.4% > 「홍준표」7.3% , "경북"은 「이재명」39.7% (3.8%p↑) > 「한동훈」20.8% (15.6%p↓) > 「홍준표」12.2% (8.8%p↑) "부산"은 「이재명」34.4% > 「한동훈」22.4% > 「조국」13.8% , "울산"은 「한동훈」30.7% (12.9%p↑) > 「이재명」26.5% (6.1%p↓) > 「이준석」9.6% (2.8%p↑) "경남"은 「한동훈」32.6% (4.5%p↑) > 「이재명」30.8% (9.3%p↓) > 「홍준표」7.8% (4%p↑) "강원"은 「이재명」41.1% > 「한동훈」27.2% > 「조국」10.5%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이재명」29.9% (2.2%p↑) > 「이준석」16.6% (1.5%p↑) > 「한동훈」13.1% (0.2%p↑) "30대"는 「이재명」40.1% (7%p↑) > 「한동훈」19.2% (4.1%p↓) > 「이준석」8.2% (1.9%p↓) "40대"는 「이재명」50% (6.2%p↓) > 「한동훈」17.3% (0.2%p↓) > 「조국」10.6% (3.3%p↑) "50대"는 「이재명」49.8% (4.1%p↓) > 「한동훈」20.8% (2.5%p↑) > 「조국」7.9% , "60대"는 「이재명」40% (5.1%p↑) > 「한동훈」29.3% (5.2%p↓) > 「원희룡」6.7% (1.4%p↑) "70세이상"은 「한동훈」33.2% (1.1%p↑) > 「이재명」32.1% (7%p↑) > 「오세훈」8.1% (2.4%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40.6% (3.1%p↑) > 「한동훈」19.4% (1.7%p↓) > 「이준석」8.2% (0.6%p↓) "여성"은 「이재명」41.3% (0.4%p↓) > 「한동훈」24.5% > 「조국」8.8% (1.1%p↑)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한동훈」58.5% (3.6%p↓) > 「원희룡」13.4% (0.6%p↑) > 「오세훈」9.2% (2%p↑)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이재명」60.5% (2.7%p↑) > 「조국」11.4% (0.8%p↑) > 「이준석」7.2% (1%p↓)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67.5% (5.6%p↓) > 「조국」13.6% (3%p↑) > 「한동훈」6.6% (1.5%p↑) "중도"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42.6% (4.5%p↑) > 「한동훈」19.6% (0.9%p↑) > 「이준석」8% (0.9%p↓) "보수" 성향 응답층은 「한동훈」39.7% (7.1%p↓) > 「이재명」19% (7.1%p↑) > 「원희룡」10.6% (0.5%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이재명」41.1% (2.7%p↑) > 「한동훈」19% (1%p↓) > 「이준석」7.3% (0.4%p↑) "인천·경기"은 「이재명」43.1% (3.5%p↑) > 「한동훈」22.2% (4.8%p↓) > 「조국」7.5% (3%p↑) "대전·세종·충청"은 「이재명」41.5% (6.5%p↑) > 「한동훈」23.9% (5.9%p↓) > 「조국」7.9% (0.6%p↓) "광주·전라"은 「이재명」55.3% (24.2%p↑) > 「조국」11.3% (3.5%p↓) > 「이준석」7.3% (0.9%p↑) "대구·경북"은 「이재명」35.2% (5.9%p↑) > 「한동훈」27.1% (0.2%p↑) > 「홍준표」9.9% (2.4%p↑)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31.7% (9.5%p↓) > 「한동훈」27.9% (7.3%p↑) > 「조국」10% (2.4%p↑) "강원·제주"은 「이재명」36.3% (2.5%p↓) > 「한동훈」30.4% (2.2%p↓) > 「조국」9.2% (2.3%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시도별에서 "서울"은 「이재명」41.1% > 「한동훈」19% > 「이준석」7.3% , "경기"은 「이재명」43.1% (1%p↑) > 「한동훈」20.9% > 「조국」8.2% (2.7%p↑) "인천"은 「이재명」43.3% > 「한동훈」27.9% > 「조국」4.4% , "대전"은 「이재명」37.6% > 「한동훈」26.2% > 「이준석」9.5% , "충남"은 「이재명」43.2% (7.1%p↑) > 「한동훈」24% (6.4%p↓) > 「조국」8.9% (0.5%p↑) "충북"은 「이재명」43.2% (11.8%p↑) > 「한동훈」20.2% (2.5%p↓) > 「원희룡」13% , "광주"은 「이재명」55.4% > 「이준석」11% > 「한동훈」8.9% , "전남"은 「이재명」48.1% (1.7%p↑) > 「조국」12.1% (4.7%p↓) > 「한동훈」11.2% (2.5%p↓) "전북"은 「이재명」62.6% (2.3%p↑) > 「조국」12.5% (0.2%p↑) > 「이준석」6.9% (4.6%p↓) "대구"는 「한동훈」33.9% > 「이재명」30.4% > 「홍준표」7.3% , "경북"은 「이재명」39.7% (3.8%p↑) > 「한동훈」20.8% (15.6%p↓) > 「홍준표」12.2% (8.8%p↑) "부산"은 「이재명」34.4% > 「한동훈」22.4% > 「조국」13.8% , "울산"은 「한동훈」30.7% (12.9%p↑) > 「이재명」26.5% (6.1%p↓) > 「이준석」9.6% (2.8%p↑) "경남"은 「한동훈」32.6% (4.5%p↑) > 「이재명」30.8% (9.3%p↓) > 「홍준표」7.8% (4%p↑) "강원"은 「이재명」41.1% > 「한동훈」27.2% > 「조국」10.5%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이재명」29.9% (2.2%p↑) > 「이준석」16.6% (1.5%p↑) > 「한동훈」13.1% (0.2%p↑) "30대"는 「이재명」40.1% (7%p↑) > 「한동훈」19.2% (4.1%p↓) > 「이준석」8.2% (1.9%p↓) "40대"는 「이재명」50% (6.2%p↓) > 「한동훈」17.3% (0.2%p↓) > 「조국」10.6% (3.3%p↑) "50대"는 「이재명」49.8% (4.1%p↓) > 「한동훈」20.8% (2.5%p↑) > 「조국」7.9% , "60대"는 「이재명」40% (5.1%p↑) > 「한동훈」29.3% (5.2%p↓) > 「원희룡」6.7% (1.4%p↑) "70세이상"은 「한동훈」33.2% (1.1%p↑) > 「이재명」32.1% (7%p↑) > 「오세훈」8.1% (2.4%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이재명」40.6% (3.1%p↑) > 「한동훈」19.4% (1.7%p↓) > 「이준석」8.2% (0.6%p↓) "여성"은 「이재명」41.3% (0.4%p↓) > 「한동훈」24.5% > 「조국」8.8% (1.1%p↑)순으로 나타났다.
국정평가에서 "대통령 긍정" 응답층은 「한동훈」58.5% (3.6%p↓) > 「원희룡」13.4% (0.6%p↑) > 「오세훈」9.2% (2%p↑) "대통령 부정" 응답층은 「이재명」60.5% (2.7%p↑) > 「조국」11.4% (0.8%p↑) > 「이준석」7.2% (1%p↓)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67.5% (5.6%p↓) > 「조국」13.6% (3%p↑) > 「한동훈」6.6% (1.5%p↑) "중도" 성향 응답층은 「이재명」42.6% (4.5%p↑) > 「한동훈」19.6% (0.9%p↑) > 「이준석」8% (0.9%p↓) "보수" 성향 응답층은 「한동훈」39.7% (7.1%p↓) > 「이재명」19% (7.1%p↑) > 「원희룡」10.6% (0.5%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1일에서 6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월 25일에서 5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차기대권주자적합도 #이재명 #한동훈 #조국 #이준석 #원희룡 #홍준표 #오세훈 #김동연 #안철수 #조원씨앤아이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월 25일에서 5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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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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