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35.6%(1.8%p↑) 국민의힘 34.5%(1.4%p↑) 1.1%p차 초박빙 접전
정당지지도(리얼미터, 응답률 2.6%, 100% ARS 조사, 2024.06.09공표)
기사입력 2024/06/09 14:00 기사수정 2024/06/09 14:00
박현수
ㆍ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35.6%, 국민의힘 34.5%, 조국혁신당 13.0%
ㆍ더불어민주당‥진보, 광주전라, 40대, 제주 순으로, 국민의힘‥보수, 70세이상, 강원,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35.6%, 국민의힘 34.5%, 조국혁신당 13.0%
▲ 정당지지도(리얼미터, 2024.06.07)
「정당지지도」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5.6%를 얻어 34.5%를 얻은 국민의힘과 1.1%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보였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5.6%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34.5%)에 1.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이 13%, 「무당층」이 7.2%, 「개혁신당」이 5.2%, 「새로운미래」이 1.6%, 「진보당」이 1.3%를 기록하였다.
한편 「지지정당없음」5.7%,「기타 다른 정당」1.6%,「잘 모름」1.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도" 성향, "자영업" 직업군,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광주전라" 지역, "진보"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조국혁신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경기" 지역, "남성" ,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학생"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국민의힘 후보보다 9.7%p, 5.7%p, 4.4%p, 5.2%p, 5.6%p 각각 높았으며, "제주" 지역에서 2위 「조국혁신당」보다 5.1%p 높았다.
「국민의힘」은 "서울" 지역, "18~29세" 연령층,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강원" 지역, "대구경북" 지역, "60대" 연령층,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여성" , "30대" 연령층,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8%p, 3.2%p, 6%p, 7.1%p 각각 높았다.
◇ 더불어민주당 35.6% 선두, 국민의힘 34.5%
◇ 더불어민주당 35.6%(1.8%p↑), 국민의힘 34.5%(1.4%p↑)보다 1.1%p 차이로 앞서
◇ '더불어민주당' 직전 조사보다 1.8%p 상승한 35.6%, 2위 '국민의힘'(34.5%)에 1.1%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더불어민주당」1.8%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더불어민주당 1.8%p 상승(33.8%→35.6%), 국민의힘 1.4%p 상승(33.1%→34.5%), 조국혁신당 1.5%p 하락(14.5%→13.0%),
◇ 더불어민주당 35.6%(1.8%p↑), 국민의힘 34.5%(1.4%p↑)보다 1.1%p 차이로 앞서
◇ '더불어민주당' 직전 조사보다 1.8%p 상승한 35.6%, 2위 '국민의힘'(34.5%)에 1.1%p 차이로 앞서
▲ 직전조사대비 「더불어민주당」1.8%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더불어민주당 1.8%p 상승(33.8%→35.6%), 국민의힘 1.4%p 상승(33.1%→34.5%), 조국혁신당 1.5%p 하락(14.5%→13.0%),
「정당지지도」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5.6%를 얻어 34.5%를 얻은 국민의힘과 1.1%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보였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정당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5.6%를 기록하여 2위 「국민의힘」(34.5%)에 1.1%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이 13%, 「무당층」이 7.2%, 「개혁신당」이 5.2%, 「새로운미래」이 1.6%, 「진보당」이 1.3%를 기록하였다.
한편 「지지정당없음」5.7%,「기타 다른 정당」1.6%,「잘 모름」1.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더불어민주당」'중도' '자영업' '농임어업'에서 「국민의힘」와 치열한 접전 우위, 「국민의힘」'서울' '18~29세' '가정주부'에서 「더불어민주당」와 치열한 접전 우위「더불어민주당」은 "중도" 성향, "자영업" 직업군,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광주전라" 지역, "진보"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조국혁신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경기" 지역, "남성" ,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 "학생"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국민의힘 후보보다 9.7%p, 5.7%p, 4.4%p, 5.2%p, 5.6%p 각각 높았으며, "제주" 지역에서 2위 「조국혁신당」보다 5.1%p 높았다.
「국민의힘」은 "서울" 지역, "18~29세" 연령층,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강원" 지역, "대구경북" 지역, "60대" 연령층,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여성" , "30대" 연령층,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2위 「더불어민주당」보다 8%p, 3.2%p, 6%p, 7.1%p 각각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6.02,리얼미터)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가) 직전 조사 대비 1.8%p(33.8%→35.6%)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조국혁신당」는 1.5%p(14.5%→13.0%) 하락으로 나왔다.
▲ 「조국혁신당」 제주(16.6%↑)응답층 큰 폭 상승, 「국민의힘」 대전세종충청(15.1%↑) 60대(10.3%↑) 18~29세(7.5%↑) 강원(7.4%↑) 사무관리전문직(6.7%↑)응답층 큰 폭 상승, 「더불어민주당」 50대(10.5%↑) 강원(8.6%↑) 진보(7.9%↑) 광주전라(7.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7.2%↑)응답층 큰 폭 상승, 「무당층」 대전세종충청(7%↑) 대구경북(5.4%↑) 농임어업(5.2%↑)응답층 큰 폭 상승, 「개혁신당」 농임어업(5.9%↑)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조국혁신당」은 "제주" 지역에서 16.6%p(23.5%→40.1%)큰 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5.1%p(28.9%→44%)큰 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10.3%p(35.8%→46.1%)큰 폭 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7.5%p(20.2%→27.7%)큰 폭 상승, "강원" 지역에서 7.4%p(42.9%→50.3%)큰 폭 상승,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6.7%p(25.8%→32.5%)상승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50대" 연령층에서 10.5%p(33.2%→43.7%)큰 폭 상승, "강원" 지역에서 8.6%p(19%→27.6%)큰 폭 상승, "진보" 성향에서 7.9%p(56.4%→64.3%)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7.6%p(50.6%→58.2%)큰 폭 상승,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7.2%p(31.5%→38.7%)큰 폭 상승하였다. 「무당층」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7%p(5.1%→12.1%)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5.4%p(8.9%→14.3%)상승,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5.2%p(6.8%→12%)상승하였다. 「개혁신당」은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5.9%p(2.1%→8%)상승하였다.
▼ 「무당층」 18~29세(8.2%↓) 강원(6.2%↓) 서울(5.9%↓)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 50대(3.9%↓)응답층 크게 하락, 「국민의힘」 50대(10.3%↓) 광주전라(7.4%↓) 70세이상(5.5%↓)가정주부(4.1%↓) 자영업(4%↓)응답층 크게 하락, 「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충청(15.1%↓) 농임어업(6.6%↓) 60대(6.1%↓) 무직은퇴기타(4.2%↓) 30대(3.5%↓)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혁신당」 강원(6.4%↓) 대전세종충청(6.2%↓) 사무관리전문직(6.1%↓) 농임어업(5.2%↓) 진보(4.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무당층」은 "18~29세" 연령층에서 8.2%p(21.6%→13.4%)큰 폭 하락, "강원" 지역에서 6.2%p(9.9%→3.7%)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5.9%p(12.2%→6.3%)큰 폭 하락,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4%p(9%→5%)하락, "50대" 연령층에서 3.9%p(7.6%→3.7%)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50대" 연령층에서 10.3%p(36.7%→26.4%)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7.4%p(17.8%→10.4%)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5.5%p(56.9%→51.4%)큰 폭 하락,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4.1%p(43.1%→39%)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4%p(38.8%→34.8%)하락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5.1%p(40.3%→25.2%)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6.6%p(42.8%→36.2%)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6.1%p(41.7%→35.6%)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4.2%p(36.1%→31.9%)하락, "30대" 연령층에서 3.5%p(31.9%→28.4%)하락하였다. 「조국혁신당」은 "강원" 지역에서 6.4%p(24.9%→18.5%)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6.2%p(17.2%→11%)큰 폭 하락,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6.1%p(20.1%→14%)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5.2%p(9%→3.8%)큰 폭 하락, "진보" 성향에서 4.9%p(24.9%→20%)하락하였다.
▲ 「조국혁신당」 제주(16.6%↑)응답층 큰 폭 상승, 「국민의힘」 대전세종충청(15.1%↑) 60대(10.3%↑) 18~29세(7.5%↑) 강원(7.4%↑) 사무관리전문직(6.7%↑)응답층 큰 폭 상승, 「더불어민주당」 50대(10.5%↑) 강원(8.6%↑) 진보(7.9%↑) 광주전라(7.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7.2%↑)응답층 큰 폭 상승, 「무당층」 대전세종충청(7%↑) 대구경북(5.4%↑) 농임어업(5.2%↑)응답층 큰 폭 상승, 「개혁신당」 농임어업(5.9%↑)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조국혁신당」은 "제주" 지역에서 16.6%p(23.5%→40.1%)큰 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5.1%p(28.9%→44%)큰 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10.3%p(35.8%→46.1%)큰 폭 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7.5%p(20.2%→27.7%)큰 폭 상승, "강원" 지역에서 7.4%p(42.9%→50.3%)큰 폭 상승,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6.7%p(25.8%→32.5%)상승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50대" 연령층에서 10.5%p(33.2%→43.7%)큰 폭 상승, "강원" 지역에서 8.6%p(19%→27.6%)큰 폭 상승, "진보" 성향에서 7.9%p(56.4%→64.3%)큰 폭 상승, "광주전라" 지역에서 7.6%p(50.6%→58.2%)큰 폭 상승,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7.2%p(31.5%→38.7%)큰 폭 상승하였다. 「무당층」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7%p(5.1%→12.1%)상승, "대구경북" 지역에서 5.4%p(8.9%→14.3%)상승,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5.2%p(6.8%→12%)상승하였다. 「개혁신당」은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5.9%p(2.1%→8%)상승하였다.
▼ 「무당층」 18~29세(8.2%↓) 강원(6.2%↓) 서울(5.9%↓)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 50대(3.9%↓)응답층 크게 하락, 「국민의힘」 50대(10.3%↓) 광주전라(7.4%↓) 70세이상(5.5%↓)가정주부(4.1%↓) 자영업(4%↓)응답층 크게 하락, 「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충청(15.1%↓) 농임어업(6.6%↓) 60대(6.1%↓) 무직은퇴기타(4.2%↓) 30대(3.5%↓)응답층 크게 하락, 「조국혁신당」 강원(6.4%↓) 대전세종충청(6.2%↓) 사무관리전문직(6.1%↓) 농임어업(5.2%↓) 진보(4.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무당층」은 "18~29세" 연령층에서 8.2%p(21.6%→13.4%)큰 폭 하락, "강원" 지역에서 6.2%p(9.9%→3.7%)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5.9%p(12.2%→6.3%)큰 폭 하락,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4%p(9%→5%)하락, "50대" 연령층에서 3.9%p(7.6%→3.7%)하락하였다. 「국민의힘」은 "50대" 연령층에서 10.3%p(36.7%→26.4%)큰 폭 하락, "광주전라" 지역에서 7.4%p(17.8%→10.4%)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5.5%p(56.9%→51.4%)큰 폭 하락,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4.1%p(43.1%→39%)하락, "자영업" 직업군에서 4%p(38.8%→34.8%)하락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5.1%p(40.3%→25.2%)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6.6%p(42.8%→36.2%)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6.1%p(41.7%→35.6%)큰 폭 하락, "무직은퇴기타" 직업군에서 4.2%p(36.1%→31.9%)하락, "30대" 연령층에서 3.5%p(31.9%→28.4%)하락하였다. 「조국혁신당」은 "강원" 지역에서 6.4%p(24.9%→18.5%)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6.2%p(17.2%→11%)큰 폭 하락, "사무관리전문직" 직업군에서 6.1%p(20.1%→14%)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5.2%p(9%→3.8%)큰 폭 하락, "진보" 성향에서 4.9%p(24.9%→20%)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더불어민주당‥진보, 광주전라, 40대, 제주 순으로, 국민의힘‥보수, 70세이상, 강원,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성향(64.3%) "광주전라"지역(58.2%) "40대"연령층(46.3%) "제주"지역(45.2%)에서 높았고, 「국민의힘」은 "보수"성향(63.7%) "70세이상"연령층(51.4%) "강원"지역(50.3%) "대구경북"지역(49.5%)에서, 「조국혁신당」은 "제주"지역(40.1%) "진보"성향(20%) "40대"연령층(18.8%) "강원"지역(18.5%)에서, 「무당층」은 "대구경북"지역(14.3%) "학생"직업군(14.2%) "18~29세"연령층(13.4%) "대전세종충청"지역(12.1%)에서, 「개혁신당」은 "학생"직업군(14%) "18~29세"연령층(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국민의힘」34.6% (2%p↑) > 「더불어민주당」32.9% (0.6%p↑) > 「조국혁신당」14% (1.4%p↑)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40.8% (6.9%p↑) > 「국민의힘」31.1% (0.1%p↓) > 「조국혁신당」11.5% (3.7%p↓) "대전세종충청"은 「국민의힘」44% (15.1%p↑) > 「더불어민주당」25.2% (15.1%p↓) > 「무당층」12.1% (7%p↑)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40% (1.9%p↑) > 「더불어민주당」32% (0.3%p↓) > 「조국혁신당」14.2% (2%p↑) "대구경북"은 「국민의힘」49.5% (2.7%p↓) > 「더불어민주당」19.3% (1.1%p↑) > 「무당층」14.3% (5.4%p↑) "광주전라"은 「더불어민주당」58.2% (7.6%p↑) > 「조국혁신당」17.3% (0.4%p↑) > 「국민의힘」10.4% (7.4%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더불어민주당」36.1% (0.6%p↑) > 「국민의힘」30.4% (1.4%p↑) > 「조국혁신당」13.6% (2.4%p↓) "여성"은 「국민의힘」38.4% (1.3%p↑) > 「더불어민주당」35.2% (3%p↑) > 「조국혁신당」12.4% (0.7%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27.7% (7.5%p↑) > 「더불어민주당」27.3% (1.4%p↑) > 「무당층」13.4% (8.2%p↓)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34.4% (3.2%p↑) > 「더불어민주당」28.4% (3.5%p↓) > 「조국혁신당」13% (0.6%p↑)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6.3% (2.5%p↑) > 「국민의힘」24.2% (4%p↑) > 「조국혁신당」18.8% (3%p↓)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3.7% (10.5%p↑) > 「국민의힘」26.4% (10.3%p↓) > 「조국혁신당」16.8% (1.1%p↑)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6.1% (10.3%p↑) > 「더불어민주당」35.6% (6.1%p↓) > 「조국혁신당」9.6% (3.4%p↓)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51.4% (5.5%p↓) > 「더불어민주당」28.5% (4.6%p↑) > 「조국혁신당」6.4% (3.8%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63.7% (2%p↑) > 「더불어민주당」15.2% (0.2%p↓) > 「개혁신당」6.8% (0.4%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32.9% (2.2%p↓) > 「국민의힘」30.4% (2%p↑) > 「조국혁신당」14.6% (0.1%p↓)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4.3% (7.9%p↑) > 「조국혁신당」20% (4.9%p↓) > 「국민의힘」7.8% (1.1%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더불어민주당」36.9% (3.3%p↑) > 「국민의힘」32.5% (6.7%p↑) > 「조국혁신당」14% (6.1%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더불어민주당」38.7% (7.2%p↑) > 「국민의힘」33.5% (4.1%p↑) > 「조국혁신당」14.5% (3.6%p↓) "가정주부"는 「국민의힘」39% (4.1%p↓) > 「더불어민주당」38.6% (3.2%p↑) > 「조국혁신당」13.8% (4%p↑)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35.5% (1.7%p↑) > 「국민의힘」34.8% (4%p↓) > 「조국혁신당」15.7% (1.6%p↑) "학생"은 「더불어민주당」29.3% (2.7%p↑) > 「국민의힘」23.7% (0.7%p↓) > 「무당층」14.2% (2.9%p↓) "농임어업"은 「더불어민주당」36.2% (6.6%p↓) > 「국민의힘」35.9% (3.4%p↓) > 「무당층」12% (5.2%p↑) "무직은퇴기타"은 「국민의힘」39% (2%p↑) > 「더불어민주당」31.9% (4.2%p↓) > 「조국혁신당」11.4% (1.6%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국민의힘」34.6% (2%p↑) > 「더불어민주당」32.9% (0.6%p↑) > 「조국혁신당」14% (1.4%p↑) "인천경기"은 「더불어민주당」40.8% (6.9%p↑) > 「국민의힘」31.1% (0.1%p↓) > 「조국혁신당」11.5% (3.7%p↓) "대전세종충청"은 「국민의힘」44% (15.1%p↑) > 「더불어민주당」25.2% (15.1%p↓) > 「무당층」12.1% (7%p↑)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40% (1.9%p↑) > 「더불어민주당」32% (0.3%p↓) > 「조국혁신당」14.2% (2%p↑) "대구경북"은 「국민의힘」49.5% (2.7%p↓) > 「더불어민주당」19.3% (1.1%p↑) > 「무당층」14.3% (5.4%p↑) "광주전라"은 「더불어민주당」58.2% (7.6%p↑) > 「조국혁신당」17.3% (0.4%p↑) > 「국민의힘」10.4% (7.4%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남성"은 「더불어민주당」36.1% (0.6%p↑) > 「국민의힘」30.4% (1.4%p↑) > 「조국혁신당」13.6% (2.4%p↓) "여성"은 「국민의힘」38.4% (1.3%p↑) > 「더불어민주당」35.2% (3%p↑) > 「조국혁신당」12.4% (0.7%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27.7% (7.5%p↑) > 「더불어민주당」27.3% (1.4%p↑) > 「무당층」13.4% (8.2%p↓)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34.4% (3.2%p↑) > 「더불어민주당」28.4% (3.5%p↓) > 「조국혁신당」13% (0.6%p↑)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6.3% (2.5%p↑) > 「국민의힘」24.2% (4%p↑) > 「조국혁신당」18.8% (3%p↓)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3.7% (10.5%p↑) > 「국민의힘」26.4% (10.3%p↓) > 「조국혁신당」16.8% (1.1%p↑) "6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6.1% (10.3%p↑) > 「더불어민주당」35.6% (6.1%p↓) > 「조국혁신당」9.6% (3.4%p↓) "7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51.4% (5.5%p↓) > 「더불어민주당」28.5% (4.6%p↑) > 「조국혁신당」6.4% (3.8%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63.7% (2%p↑) > 「더불어민주당」15.2% (0.2%p↓) > 「개혁신당」6.8% (0.4%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32.9% (2.2%p↓) > 「국민의힘」30.4% (2%p↑) > 「조국혁신당」14.6% (0.1%p↓)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4.3% (7.9%p↑) > 「조국혁신당」20% (4.9%p↓) > 「국민의힘」7.8% (1.1%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더불어민주당」36.9% (3.3%p↑) > 「국민의힘」32.5% (6.7%p↑) > 「조국혁신당」14% (6.1%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더불어민주당」38.7% (7.2%p↑) > 「국민의힘」33.5% (4.1%p↑) > 「조국혁신당」14.5% (3.6%p↓) "가정주부"는 「국민의힘」39% (4.1%p↓) > 「더불어민주당」38.6% (3.2%p↑) > 「조국혁신당」13.8% (4%p↑) "자영업"은 「더불어민주당」35.5% (1.7%p↑) > 「국민의힘」34.8% (4%p↓) > 「조국혁신당」15.7% (1.6%p↑) "학생"은 「더불어민주당」29.3% (2.7%p↑) > 「국민의힘」23.7% (0.7%p↓) > 「무당층」14.2% (2.9%p↓) "농임어업"은 「더불어민주당」36.2% (6.6%p↓) > 「국민의힘」35.9% (3.4%p↓) > 「무당층」12% (5.2%p↑) "무직은퇴기타"은 「국민의힘」39% (2%p↑) > 「더불어민주당」31.9% (4.2%p↓) > 「조국혁신당」11.4% (1.6%p↑)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5일에서 6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30일에서 5월 3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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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30일에서 5월 3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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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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