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대통령 직무수행 평가‥긍정평가 0.9%p 상승 31.5%, 부정평가 0.8%p 하락 65.1%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 응답률 2.6%, 100% ARS 조사, 2024.06.09공표)
기사입력 2024/06/09 14:00 기사수정 2024/06/09 14:00
박현수
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매우 잘못한다 55.5%, 잘하는 편이다 16.1%, 매우잘한다 15.5%
ㆍ부정평가‥진보, 제주, 광주전라, 40대 순으로, 긍정평가‥보수, 70세이상, 대구경북,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매우 잘못한다 55.5%, 잘하는 편이다 16.1%, 매우잘한다 15.5%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 2024.06.07)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8%p 하락한 65.1%,'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9%p 오른 31.5%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1.6%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5.1%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0.5%p 떨어진 55.5%, 「잘하는 편이다」는 0.1%p 떨어진 16.1%, 「매우잘한다」는 1%p 오른 15.5%, 「잘못하는 편이다」는 0.3%p 떨어진 9.6%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보수" 성향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강원" 지역, "대구경북" 지역, "농임어업" 직업군에서「긍정평가」보다 8.7%p, 8.2%p, 8.2%p 각각 높았다.
◇ 부정평가 65.1% 선두, 긍정평가 31.5%
◇ 부정평가 65.1%, 긍정평가(31.5%)보다 33.6%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0.8%p 하락한 65.1%, 2위 '긍정평가'(31.5%)에 33.6%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1.0%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 1.0%p 상승(14.5%→15.5%),
◇ 부정평가 65.1%, 긍정평가(31.5%)보다 33.6%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0.8%p 하락한 65.1%, 2위 '긍정평가'(31.5%)에 33.6%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1.0%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잘한다 1.0%p 상승(14.5%→15.5%),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8%p 하락한 65.1%,'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9%p 오른 31.5%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1.6%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5.1%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직전 조사 대비 0.5%p 떨어진 55.5%, 「잘하는 편이다」는 0.1%p 떨어진 16.1%, 「매우잘한다」는 1%p 오른 15.5%, 「잘못하는 편이다」는 0.3%p 떨어진 9.6%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긍정평가」'70세이상'에서 「부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보수" 성향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강원" 지역, "대구경북" 지역, "농임어업" 직업군에서「긍정평가」보다 8.7%p, 8.2%p, 8.2%p 각각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6.02,리얼미터)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매우잘한다」이(가) 직전 조사 대비 1.0%p(14.5%→15.5%)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 「부정평가」 제주(14.1%↑)가정주부(8.4%↑)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18~29세(6.2%↑) 학생(5.6%↑) 강원(5.5%↑)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14.1%p(69.5%→83.6%)큰 폭 상승,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8.4%p(55.4%→63.8%)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18~29세" 연령층에서 6.2%p(18.6%→24.8%)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5.6%p(21.2%→26.8%)상승, "강원" 지역에서 5.5%p(37.1%→42.6%)상승하였다.
▼ 「긍정평가」 가정주부(7.3%↓) 70세이상(3.8%↓) 50대(3.5%↓)응답층 크게 하락, 「부정평가」 학생(6.1%↓) 농임어업(6%↓) 강원(5.6%↓) 대전세종충청(5.4%↓) 18~29세(5.2%↓)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7.3%p(39.6%→32.3%)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3.8%p(51.7%→47.9%)하락, "50대" 연령층에서 3.5%p(30.7%→27.2%)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학생" 직업군에서 6.1%p(71.7%→65.6%)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6%p(57.7%→51.7%)큰 폭 하락, "강원" 지역에서 5.6%p(56.9%→51.3%)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4%p(66.7%→61.3%)큰 폭 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5.2%p(75.3%→70.1%)큰 폭 하락하였다.
▲ 「부정평가」 제주(14.1%↑)가정주부(8.4%↑)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18~29세(6.2%↑) 학생(5.6%↑) 강원(5.5%↑)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제주" 지역에서 14.1%p(69.5%→83.6%)큰 폭 상승,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8.4%p(55.4%→63.8%)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18~29세" 연령층에서 6.2%p(18.6%→24.8%)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5.6%p(21.2%→26.8%)상승, "강원" 지역에서 5.5%p(37.1%→42.6%)상승하였다.
▼ 「긍정평가」 가정주부(7.3%↓) 70세이상(3.8%↓) 50대(3.5%↓)응답층 크게 하락, 「부정평가」 학생(6.1%↓) 농임어업(6%↓) 강원(5.6%↓) 대전세종충청(5.4%↓) 18~29세(5.2%↓)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7.3%p(39.6%→32.3%)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3.8%p(51.7%→47.9%)하락, "50대" 연령층에서 3.5%p(30.7%→27.2%)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학생" 직업군에서 6.1%p(71.7%→65.6%)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6%p(57.7%→51.7%)큰 폭 하락, "강원" 지역에서 5.6%p(56.9%→51.3%)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5.4%p(66.7%→61.3%)큰 폭 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5.2%p(75.3%→70.1%)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부정평가‥진보, 제주, 광주전라, 40대 순으로, 긍정평가‥보수, 70세이상, 대구경북,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진보"성향(87.5%) "제주"지역(83.6%) "광주전라"지역(80.7%) "40대"연령층(75.9%)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보수"성향(55.1%) "70세이상"연령층(47.9%) "대구경북"지역(44.1%) "농임어업"직업군(43.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6.2% (2.8%p↑) > 「긍정평가」30.6% (1.1%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7.6% (0.5%p↓) > 「긍정평가」30.4% (0.9%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1.3% (5.4%p↓) > 「긍정평가」33.6% (2.3%p↑) "강원"은 「부정평가」51.3% (5.6%p↓) > 「긍정평가」42.6% (5.5%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0.3% (2.6%p↓) > 「긍정평가」35.3% (1.8%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2.3% (1.4%p↓) > 「긍정평가」44.1% (3.1%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0.7% (0.6%p↓) > 「긍정평가」15.2% (1.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8.6% (1.9%p↓) > 「긍정평가」28.8% (1.9%p↑) "여성"은 「부정평가」61.6% (0.4%p↑) > 「긍정평가」34.2% (0.1%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0.1% (5.2%p↓) > 「긍정평가」24.8% (6.2%p↑)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4.3% (4.6%p↓) > 「긍정평가」31.2% (1.5%p↑)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5.9% (1.6%p↓) > 「긍정평가」22.6% (2.1%p↑)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0.2% (3.1%p↑) > 「긍정평가」27.2% (3.5%p↓)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9.3% (1.4%p↓) > 「긍정평가」38.4% (2.8%p↑)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47.9% (3.8%p↓) > 「부정평가」46.9% (4.7%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5.1% (2.5%p↓) > 「부정평가」42.7% (3.9%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7.8% (3.5%p↓) > 「긍정평가」29% (3.2%p↑)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5% (3.6%p↓) > 「긍정평가」11.1% (3.1%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72.1% (3.2%p↓) > 「긍정평가」26.3% (3%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66.4% (0.7%p↓) > 「긍정평가」30.3% (1.7%p↑) "가정주부"는 「부정평가」63.8% (8.4%p↑) > 「긍정평가」32.3% (7.3%p↓) "자영업"은 「부정평가」61.9% (0.6%p↑) > 「긍정평가」34.6% (0.8%p↓) "학생"은 「부정평가」65.6% (6.1%p↓) > 「긍정평가」26.8% (5.6%p↑) "농임어업"은 「부정평가」51.7% (6%p↓) > 「긍정평가」43.5% (3.8%p↑) "무직은퇴기타"은 「부정평가」61.3% (1.1%p↓) > 「긍정평가」35.2% (1.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6.2% (2.8%p↑) > 「긍정평가」30.6% (1.1%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7.6% (0.5%p↓) > 「긍정평가」30.4% (0.9%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1.3% (5.4%p↓) > 「긍정평가」33.6% (2.3%p↑) "강원"은 「부정평가」51.3% (5.6%p↓) > 「긍정평가」42.6% (5.5%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0.3% (2.6%p↓) > 「긍정평가」35.3% (1.8%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2.3% (1.4%p↓) > 「긍정평가」44.1% (3.1%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0.7% (0.6%p↓) > 「긍정평가」15.2% (1.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8.6% (1.9%p↓) > 「긍정평가」28.8% (1.9%p↑) "여성"은 「부정평가」61.6% (0.4%p↑) > 「긍정평가」34.2% (0.1%p↓)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0.1% (5.2%p↓) > 「긍정평가」24.8% (6.2%p↑)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4.3% (4.6%p↓) > 「긍정평가」31.2% (1.5%p↑)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5.9% (1.6%p↓) > 「긍정평가」22.6% (2.1%p↑) "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0.2% (3.1%p↑) > 「긍정평가」27.2% (3.5%p↓)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9.3% (1.4%p↓) > 「긍정평가」38.4% (2.8%p↑)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47.9% (3.8%p↓) > 「부정평가」46.9% (4.7%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5.1% (2.5%p↓) > 「부정평가」42.7% (3.9%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7.8% (3.5%p↓) > 「긍정평가」29% (3.2%p↑)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5% (3.6%p↓) > 「긍정평가」11.1% (3.1%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사무관리전문직"은 「부정평가」72.1% (3.2%p↓) > 「긍정평가」26.3% (3%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은 「부정평가」66.4% (0.7%p↓) > 「긍정평가」30.3% (1.7%p↑) "가정주부"는 「부정평가」63.8% (8.4%p↑) > 「긍정평가」32.3% (7.3%p↓) "자영업"은 「부정평가」61.9% (0.6%p↑) > 「긍정평가」34.6% (0.8%p↓) "학생"은 「부정평가」65.6% (6.1%p↓) > 「긍정평가」26.8% (5.6%p↑) "농임어업"은 「부정평가」51.7% (6%p↓) > 「긍정평가」43.5% (3.8%p↑) "무직은퇴기타"은 「부정평가」61.3% (1.1%p↓) > 「긍정평가」35.2% (1.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5일에서 6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30일에서 5월 3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리얼미터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30일에서 5월 3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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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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