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긍정평가 0.8%p 상승 32.6%, 부정평가 0.1%p 하락 64.9%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원씨앤아이, 응답률 2.5%, 100% ARS 조사, 2024.06.12공표)
기사입력 2024/06/12 05:00 기사수정 2024/06/12 05:00
박현수
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9.0%, 매우 잘하고 있다 16.4%,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3%
ㆍ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전라, 4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60대 순으로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9.0%, 매우 잘하고 있다 16.4%,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3%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원씨앤아이, 2024.06.10)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1%p 하락한 64.9%,'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8%p 오른 32.6%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2.7%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4.9%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2%p 오른 59%, 「매우 잘하고 있다」는 3.6%p 오른 16.4%,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2.7%p 떨어진 16.3%,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1.2%p 떨어진 5.9%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부정평가 64.9% 선두, 긍정평가 32.6%
◇ 부정평가 64.9%, 긍정평가(32.6%)보다 32.3%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0.1%p 하락한 64.9%, 2위 '긍정평가'(32.6%)에 32.3%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3.6%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 3.6%p 상승(12.8%→16.4%), 매우 잘못하고 있다 1.2%p 상승(57.8%→59.0%),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1.2%p 하락(7.1%→5.9%),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2.7%p 하락(19.0%→16.3%),
◇ 부정평가 64.9%, 긍정평가(32.6%)보다 32.3%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0.1%p 하락한 64.9%, 2위 '긍정평가'(32.6%)에 32.3%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3.6%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하고 있다 3.6%p 상승(12.8%→16.4%), 매우 잘못하고 있다 1.2%p 상승(57.8%→59.0%),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1.2%p 하락(7.1%→5.9%),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2.7%p 하락(19.0%→16.3%),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1%p 하락한 64.9%,'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8%p 오른 32.6%의 기록을 보였다.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2.7%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4.9%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2%p 오른 59%, 「매우 잘하고 있다」는 3.6%p 오른 16.4%,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2.7%p 떨어진 16.3%,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1.2%p 떨어진 5.9%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긍정평가」는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6.05,조원씨앤아이)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이(가) 직전 조사 대비 3.6%p(12.8%→16.4%)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1.2%p(7.1%→5.9%) 하락,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2.7%p(19.0%→16.3%) 하락으로 나왔다.
▲ 「부정평가」 강원·제주(7.1%↑)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부산·울산·경남(6.4%↑)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7.1%p(52.1%→59.2%)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6.4%p(28.6%→35%)상승하였다.
▼ 「긍정평가」 강원·제주(8.5%↓) 대구·경북(4.3%↓) 50대(4%↓) 40대(3.9%↓)응답층 크게 하락, 「부정평가」 부산·울산·경남(7.5%↓) 70세이상(3.2%↓)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8.5%p(43.7%→35.2%)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4.3%p(44.4%→40.1%)하락, "50대" 연령층에서 4%p(29.3%→25.3%)하락, "40대" 연령층에서 3.9%p(25.6%→21.7%)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5%p(69.7%→62.2%)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3.2%p(45.7%→42.5%)하락하였다.
▲ 「부정평가」 강원·제주(7.1%↑)응답층 큰 폭 상승, 「긍정평가」 부산·울산·경남(6.4%↑)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7.1%p(52.1%→59.2%)큰 폭 상승하였다.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6.4%p(28.6%→35%)상승하였다.
▼ 「긍정평가」 강원·제주(8.5%↓) 대구·경북(4.3%↓) 50대(4%↓) 40대(3.9%↓)응답층 크게 하락, 「부정평가」 부산·울산·경남(7.5%↓) 70세이상(3.2%↓)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8.5%p(43.7%→35.2%)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4.3%p(44.4%→40.1%)하락, "50대" 연령층에서 4%p(29.3%→25.3%)하락, "40대" 연령층에서 3.9%p(25.6%→21.7%)하락하였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7.5%p(69.7%→62.2%)큰 폭 하락, "70세이상" 연령층에서 3.2%p(45.7%→42.5%)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진보, 광주·전라, 40대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보수, 70세이상, 60대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93.8%) "진보"성향(87%) "광주·전라"지역(81.4%) "40대"연령층(76.1%)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76.6%) "보수"성향(59%) "70세이상"연령층(56%) "60대"연령층(41.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7% (0.8%p↓) > 「긍정평가」30.7% (1.5%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4.6% (1.5%p↑) > 「긍정평가」33.9% (1.5%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0.4% (1.2%p↓) > 「긍정평가」35.8% (0.3%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1.4% (2.8%p↓) > 「긍정평가」16.1% (2.3%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7.4% (4.1%p↑) > 「긍정평가」40.1% (4.3%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2.2% (7.5%p↓) > 「긍정평가」35% (6.4%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9.2% (7.1%p↑) > 「긍정평가」35.2% (8.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70.1% (2.9%p↓) > 「긍정평가」25.7% (4.8%p↑) "30대"는 「부정평가」68.7% (2.3%p↓) > 「긍정평가」29.1% (2.8%p↑) "40대"는 「부정평가」76.1% (4.1%p↑) > 「긍정평가」21.7% (3.9%p↓) "50대"는 「부정평가」73.1% (4.6%p↑) > 「긍정평가」25.3% (4%p↓) "60대"는 「부정평가」54.8% (2.6%p↓) > 「긍정평가」41.9% (3.3%p↑) "70세이상"은 「긍정평가」56% (4.1%p↑) > 「부정평가」42.5% (3.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8.7% (1.5%p↑) > 「긍정평가」29% (0.3%p↓) "여성"은 「부정평가」61.2% (1.6%p↓) > 「긍정평가」36.2% (2%p↑)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 (1.7%p↓) > 「긍정평가」11.2% (1.6%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1.1% (0.2%p↓) > 「긍정평가」26.5% (1.4%p↑)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9% (1.2%p↓) > 「부정평가」39.2% (1.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8% > 「긍정평가」4.1%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6.6% > 「부정평가」22.1%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4.1% > 「긍정평가」4.9%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0.1% > 「긍정평가」6% , "기타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63.1% > 「긍정평가」34.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시도별, 연령대, 성별, 국정평가,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7% (0.8%p↓) > 「긍정평가」30.7% (1.5%p↑)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4.6% (1.5%p↑) > 「긍정평가」33.9% (1.5%p↑)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60.4% (1.2%p↓) > 「긍정평가」35.8% (0.3%p↓) "광주·전라"은 「부정평가」81.4% (2.8%p↓) > 「긍정평가」16.1% (2.3%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7.4% (4.1%p↑) > 「긍정평가」40.1% (4.3%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2.2% (7.5%p↓) > 「긍정평가」35% (6.4%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9.2% (7.1%p↑) > 「긍정평가」35.2% (8.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대에서 "18~29세"은 「부정평가」70.1% (2.9%p↓) > 「긍정평가」25.7% (4.8%p↑) "30대"는 「부정평가」68.7% (2.3%p↓) > 「긍정평가」29.1% (2.8%p↑) "40대"는 「부정평가」76.1% (4.1%p↑) > 「긍정평가」21.7% (3.9%p↓) "50대"는 「부정평가」73.1% (4.6%p↑) > 「긍정평가」25.3% (4%p↓) "60대"는 「부정평가」54.8% (2.6%p↓) > 「긍정평가」41.9% (3.3%p↑) "70세이상"은 「긍정평가」56% (4.1%p↑) > 「부정평가」42.5% (3.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8.7% (1.5%p↑) > 「긍정평가」29% (0.3%p↓) "여성"은 「부정평가」61.2% (1.6%p↓) > 「긍정평가」36.2% (2%p↑)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7% (1.7%p↓) > 「긍정평가」11.2% (1.6%p↑)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1.1% (0.2%p↓) > 「긍정평가」26.5% (1.4%p↑)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9% (1.2%p↓) > 「부정평가」39.2% (1.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8% > 「긍정평가」4.1%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6.6% > 「부정평가」22.1%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4.1% > 「긍정평가」4.9%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0.1% > 「긍정평가」6% , "기타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63.1% > 「긍정평가」34.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9일에서 6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1일에서 6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조원씨앤아이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월 1일에서 6월 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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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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