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부정평가 58.0% > 긍정평가 34.0%
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응답률 16%, 100% 면접원 조사, 2024.06.13공표)
기사입력 2024/06/13 11:00 기사수정 2024/06/13 11:00
박진희
ㆍ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매우 잘못한다 30.0%, 잘못하는 편이다 28.0%, 잘하는 편이다 28.0%
ㆍ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신뢰하지않음, 진보, 40-49세 순으로, 긍정평가‥신뢰함, 국민의힘, 70세이상, 보수 순으로 높아
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매우 잘못한다 30.0%, 잘못하는 편이다 28.0%, 잘하는 편이다 28.0%
▲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 평가(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2024.06.12)
「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58%,'긍정평가'가 34%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6월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4%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8%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30%, 「잘못하는 편이다」는 28%, 「잘하는 편이다」는 28%, 「매우잘한다」는 6%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 "농임수산업" 직업군,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60-69세" 연령층, "주부" 직업군에서 2위 「부정평가」보다 5%p, 8%p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졸이하" 학력에서 2위 「긍정평가」보다 4%p, 5%p 각각 높았다.
◇ 부정평가 58.0% , 긍정평가 34.0%
◇ 부정평가 58.0%, 긍정평가(34.0%)보다 24.0%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 직전조사대비
◇ 부정평가 58.0%, 긍정평가(34.0%)보다 24.0%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 직전조사대비
「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58%,'긍정평가'가 34%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6월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尹 정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복지 정책」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4%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8%로 나왔다.
「매우 잘못한다」는 30%, 「잘못하는 편이다」는 28%, 「잘하는 편이다」는 28%, 「매우잘한다」는 6%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8%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부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 "농임수산업" 직업군,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 2위를 차지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60-69세" 연령층, "주부" 직업군에서 2위 「부정평가」보다 5%p, 8%p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졸이하" 학력에서 2위 「긍정평가」보다 4%p, 5%p 각각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신뢰하지않음, 진보, 40-49세 순으로, 긍정평가‥신뢰함, 국민의힘, 70세이상, 보수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84%) 국정운영-"신뢰하지않음"(83%) "진보"성향(83%) "40-49세"연령층(78%)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국정운영-"신뢰함"(82%) "국민의힘"지지층(74%) "70세이상"연령층(66%) "보수"성향(5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자"는 「부정평가」59% > 「긍정평가」32% , "여자"는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7%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9% > 「긍정평가」23% ,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8% > 「긍정평가」21% ,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8% > 「긍정평가」18% ,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4% > 「긍정평가」32% , "60-6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49% > 「부정평가」44% ,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6% > 「부정평가」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59% > 「긍정평가」35%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3% > 「긍정평가」28% ,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8% > 「긍정평가」37% ,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3% > 「긍정평가」16% , "대구경북"은 「긍정평가」45% > 「부정평가」43%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47% > 「긍정평가」43% , "강원제주"은 「긍정평가」54% > 「부정평가」3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부정평가」48% > 「긍정평가」43% ,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65% > 「긍정평가」28%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부정평가」71% > 「긍정평가」24% , "블루칼라"은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4% ,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70% > 「긍정평가」24% , "주부"는 「긍정평가」51% > 「부정평가」43% , "학생"은 「부정평가」50% > 「긍정평가」24% , "무직퇴직기타"은 「긍정평가」55% > 「부정평가」4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60% > 「긍정평가」32% , "중위계층"은 「부정평가」60% > 「긍정평가」34% , "하위계층"은 「부정평가」58% > 「긍정평가」3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4% > 「긍정평가」13%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4% > 「부정평가」17%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0% > 「긍정평가」8%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68% > 「긍정평가」24%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62% > 「긍정평가」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3% > 「긍정평가」14%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3% > 「긍정평가」27%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5% > 「부정평가」3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긍정평가」84% > 「부정평가」10%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부정평가」83% > 「긍정평가」12%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운영신뢰도에서 "대통령 신뢰함" 응답층은 「긍정평가」82% > 「부정평가」12% , "대통령 신뢰하지않음" 응답층은 「부정평가」83% > 「긍정평가」11% 순으로 응답되었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자"는 「부정평가」59% > 「긍정평가」32% , "여자"는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7%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9% > 「긍정평가」23% ,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8% > 「긍정평가」21% ,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8% > 「긍정평가」18% ,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4% > 「긍정평가」32% , "60-6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49% > 「부정평가」44% ,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6% > 「부정평가」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59% > 「긍정평가」35%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63% > 「긍정평가」28% ,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8% > 「긍정평가」37% ,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3% > 「긍정평가」16% , "대구경북"은 「긍정평가」45% > 「부정평가」43%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47% > 「긍정평가」43% , "강원제주"은 「긍정평가」54% > 「부정평가」3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부정평가」48% > 「긍정평가」43% ,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65% > 「긍정평가」28%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부정평가」71% > 「긍정평가」24% , "블루칼라"은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4% ,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70% > 「긍정평가」24% , "주부"는 「긍정평가」51% > 「부정평가」43% , "학생"은 「부정평가」50% > 「긍정평가」24% , "무직퇴직기타"은 「긍정평가」55% > 「부정평가」4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60% > 「긍정평가」32% , "중위계층"은 「부정평가」60% > 「긍정평가」34% , "하위계층"은 「부정평가」58% > 「긍정평가」3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4% > 「긍정평가」13%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4% > 「부정평가」17%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0% > 「긍정평가」8%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68% > 「긍정평가」24%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62% > 「긍정평가」2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3% > 「긍정평가」14%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3% > 「긍정평가」27%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5% > 「부정평가」3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긍정평가」84% > 「부정평가」10%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부정평가」83% > 「긍정평가」12%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운영신뢰도에서 "대통령 신뢰함" 응답층은 「긍정평가」82% > 「부정평가」12% , "대통령 신뢰하지않음" 응답층은 「부정평가」83% > 「긍정평가」11%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가) 6월 10일에서 6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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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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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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