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긍정평가 0.1%p 상승 35.2%, 부정평가 0.6%p 하락 62.2%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미디어리서치, 응답률 3.4%, 100% ARS 조사, 2024.06.13공표)
기사입력 2024/06/13 06:00 기사수정 2024/06/13 06:00
박진희
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4.3%, 매우 잘하고 있다 18.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5%
ㆍ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40대, 광주전남전북, 만18세~29세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70대이상, 대구경북, 60대 순으로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4.3%, 매우 잘하고 있다 18.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5%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미디어리서치, 2024.06.11)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6%p 하락한 62.2%,'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1%p 오른 35.2%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6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2.2%이며,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하고 있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5.1%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2.3%p 오른 54.3%, 「매우 잘하고 있다」는 18.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1%p 떨어진 16.5%,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는 2.9%p 떨어진 7.9%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부정평가」보다 6.3%p 높았다.
◇ 부정평가 62.2% 선두, 긍정평가 35.2%
◇ 부정평가 62.2%, 긍정평가(35.2%)보다 27.0%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0.6%p 하락한 62.2%, 2위 '긍정평가'(35.2%)에 27.0%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2.3%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2.3%p 상승(52.0%→54.3%),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2.9%p 하락(10.8%→7.9%),
◇ 부정평가 62.2%, 긍정평가(35.2%)보다 27.0%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0.6%p 하락한 62.2%, 2위 '긍정평가'(35.2%)에 27.0%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2.3%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매우 잘못하고 있다 2.3%p 상승(52.0%→54.3%),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2.9%p 하락(10.8%→7.9%),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6%p 하락한 62.2%,'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0.1%p 오른 35.2%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6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2.2%이며,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하고 있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5.1%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2.3%p 오른 54.3%, 「매우 잘하고 있다」는 18.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1%p 떨어진 16.5%,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는 2.9%p 떨어진 7.9%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6%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부정평가」는 "60대" 연령층에서「긍정평가」보다 5.9%p 높았다.「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부정평가」보다 6.3%p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5.30,미디어리서치)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매우 잘못하고 있다」이(가) 직전 조사 대비 2.3%p(52.0%→54.3%)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는 2.9%p(10.8%→7.9%) 하락으로 나왔다.
▲ 「부정평가」 진보당(27.1%↑) 새로운미래(18.4%↑) 만18세~29세(11.6%↑) 대전충청세종(10.9%↑) 개혁신당(7.3%↑)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진보당" 지지층에서 27.1%p(56.7%→83.8%)큰 폭 상승, "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서 18.4%p(50.2%→68.6%)큰 폭 상승, "만18세~29세" 연령층에서 11.6%p(60.5%→72.1%)큰 폭 상승,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10.9%p(52.7%→63.6%)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7.3%p(75.4%→82.7%)큰 폭 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70대이상(6.2%↓) 부산울산경남(6%↓) 60대(4.1%↓) 50대(4%↓) 국민의힘(3.1%↓)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에서 6.2%p(46.3%→40.1%)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6%p(65.9%→59.9%)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4.1%p(55.5%→51.4%)하락, "50대" 연령층에서 4%p(70.5%→66.5%)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1%p(24.7%→21.6%)하락하였다.
▲ 「부정평가」 진보당(27.1%↑) 새로운미래(18.4%↑) 만18세~29세(11.6%↑) 대전충청세종(10.9%↑) 개혁신당(7.3%↑)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진보당" 지지층에서 27.1%p(56.7%→83.8%)큰 폭 상승, "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서 18.4%p(50.2%→68.6%)큰 폭 상승, "만18세~29세" 연령층에서 11.6%p(60.5%→72.1%)큰 폭 상승,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10.9%p(52.7%→63.6%)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7.3%p(75.4%→82.7%)큰 폭 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70대이상(6.2%↓) 부산울산경남(6%↓) 60대(4.1%↓) 50대(4%↓) 국민의힘(3.1%↓)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에서 6.2%p(46.3%→40.1%)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6%p(65.9%→59.9%)큰 폭 하락, "60대" 연령층에서 4.1%p(55.5%→51.4%)하락, "50대" 연령층에서 4%p(70.5%→66.5%)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1%p(24.7%→21.6%)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40대, 광주전남전북, 만18세~29세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70대이상, 대구경북, 60대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92.5%) "40대"연령층(75.3%) "광주전남전북"지역(75.1%) "만18세~29세"연령층(72.1%)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75.1%) "70대이상"연령층(55%) "대구경북"지역(51.9%) "60대"연령층(45.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65.7% > 「긍정평가」32.4% (0.2%p↑) "여성"은 「부정평가」58.8% (1.2%p↓) > 「긍정평가」38% 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29세"은 「부정평가」72.1% (11.6%p↑) > 「긍정평가」26.5% (10.4%p↓) "30대"는 「부정평가」64.4% (2.4%p↓) > 「긍정평가」32.3% (1.4%p↑) "40대"는 「부정평가」75.3% (1.9%p↑) > 「긍정평가」22.5% (2%p↓) "50대"는 「부정평가」66.5% (4%p↓) > 「긍정평가」32.3% (4%p↑) "60대"는 「부정평가」51.4% (4.1%p↓) > 「긍정평가」45.5% (2.1%p↑) "70대이상"은 「긍정평가」55% (4.8%p↑) > 「부정평가」40.1% (6.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60.1% (1.2%p↓) > 「긍정평가」37% (0.6%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6.2% (0.3%p↓) > 「긍정평가」32.6% (1.8%p↑) "대전충청세종"은 「부정평가」63.6% (10.9%p↑) > 「긍정평가」34.8% (11.6%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4.6% (2.7%p↓) > 「긍정평가」38% (4.7%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9.9% (6%p↓) > 「긍정평가」35.7% (2.7%p↑)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1.9% (4.8%p↑) > 「부정평가」45.6% (1.7%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75.1% (2.6%p↓) > 「긍정평가」21.9% (1.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5% > 「긍정평가」5.6% (1.9%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5.1% (2.7%p↑) > 「부정평가」21.6% (3.1%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7% (0.6%p↑) > 「긍정평가」6.8% (0.3%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2.7% (7.3%p↑) > 「긍정평가」17.3% (7.3%p↓) "기타정당" 지지층은 「긍정평가」53.1% (0.1%p↑) > 「부정평가」41.5% (6.7%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70.9% (1.8%p↓) > 「긍정평가」23.1% (2.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65.7% > 「긍정평가」32.4% (0.2%p↑) "여성"은 「부정평가」58.8% (1.2%p↓) > 「긍정평가」38% 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29세"은 「부정평가」72.1% (11.6%p↑) > 「긍정평가」26.5% (10.4%p↓) "30대"는 「부정평가」64.4% (2.4%p↓) > 「긍정평가」32.3% (1.4%p↑) "40대"는 「부정평가」75.3% (1.9%p↑) > 「긍정평가」22.5% (2%p↓) "50대"는 「부정평가」66.5% (4%p↓) > 「긍정평가」32.3% (4%p↑) "60대"는 「부정평가」51.4% (4.1%p↓) > 「긍정평가」45.5% (2.1%p↑) "70대이상"은 「긍정평가」55% (4.8%p↑) > 「부정평가」40.1% (6.2%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60.1% (1.2%p↓) > 「긍정평가」37% (0.6%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6.2% (0.3%p↓) > 「긍정평가」32.6% (1.8%p↑) "대전충청세종"은 「부정평가」63.6% (10.9%p↑) > 「긍정평가」34.8% (11.6%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54.6% (2.7%p↓) > 「긍정평가」38% (4.7%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9.9% (6%p↓) > 「긍정평가」35.7% (2.7%p↑)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1.9% (4.8%p↑) > 「부정평가」45.6% (1.7%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75.1% (2.6%p↓) > 「긍정평가」21.9% (1.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5% > 「긍정평가」5.6% (1.9%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5.1% (2.7%p↑) > 「부정평가」21.6% (3.1%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2.7% (0.6%p↑) > 「긍정평가」6.8% (0.3%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2.7% (7.3%p↑) > 「긍정평가」17.3% (7.3%p↓) "기타정당" 지지층은 「긍정평가」53.1% (0.1%p↑) > 「부정평가」41.5% (6.7%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70.9% (1.8%p↓) > 「긍정평가」23.1% (2.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6월 10일에서 6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5월 27일에서 5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부정평가 #긍정평가 #미디어리서치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5월 27일에서 5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부정평가 #긍정평가 #미디어리서치
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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