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긍정 평가 이유‥전북 현안 추진 30.0%, 시군 균형 발전 17.0%, 전북 비전 제시 17.0%, 정치권과의 협상 13.0%, 도민 결집 9.0%
김관영 도지사 긍정 평가 이유(한국리서치, 응답률 14.4%, 100% 면접원 조사, 2024.06.24공표)
기사입력 2024/06/24 19:00 기사수정 2024/06/24 19:00
박진희
ㆍ김관영 도지사 긍정 평가 이유‥전북 현안 추진 30.0% > 시군 균형 발전 17.0% > 전북 비전 제시 17.0%
ㆍ전북 현안 추진‥생산기능노무직, 30-39세, 사무관리전문직, 주부 순으로, 시군 균형 발전‥30-39세, 판매영업서비스직, 학생, 18-29세 순으로 높아
김관영 도지사 긍정 평가 이유‥전북 현안 추진 30.0% > 시군 균형 발전 17.0% > 전북 비전 제시 17.0%
「김관영 도지사 긍정 평가 이유」여론조사에서 '전북 현안 추진'가 30%,'시군 균형 발전'가 17%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김관영 도지사 긍정 평가 이유」를 묻는 조사에서 「전북 현안 추진」이 30%를 기록하여 2위 「시군 균형 발전」(17%)에 13%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전북 비전 제시」이 17%, 「정치권과의 협상」이 13%, 「도민 결집」이 9%를 기록하였다.
한편 「모름/무응답」13%,「기타」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전북 비전 제시」는(은) "판매영업서비스직" 직업군에서 「시군 균형 발전」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전북 현안 추진」는(은) "18-29세" 연령층에서「시군 균형 발전」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자영업" 직업군에서 「전북 비전 제시」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전북 현안 추진」는(은) "서남부권" 지역, "동부권" 지역, "30-39세" 연령층, "학생" 직업군, "무직퇴직기타"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시군 균형 발전 후보보다 6%p, 8%p, 6%p, 8%p, 8%p 각각 높았으며, "50-59세" 연령층에서「전북 비전 제시」보다 7%p 높았다.
▲ 김관영 도지사 긍정 평가 이유(한국리서치, 2024.06.21)
◇ 전북 현안 추진 30.0% 선두, 시군 균형 발전 17.0%
◇ 전북 현안 추진 30.0%, 시군 균형 발전 17.0%, 13.0%p 더 높아
◇ 시군 균형 발전 17.0%, 1위 전북 현안 추진(30.0%)에 13.0%p 차이로 낮아
◇ 전북 현안 추진 30.0%, 시군 균형 발전 17.0%, 13.0%p 더 높아
◇ 시군 균형 발전 17.0%, 1위 전북 현안 추진(30.0%)에 13.0%p 차이로 낮아
「김관영 도지사 긍정 평가 이유」여론조사에서 '전북 현안 추진'가 30%,'시군 균형 발전'가 17%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김관영 도지사 긍정 평가 이유」를 묻는 조사에서 「전북 현안 추진」이 30%를 기록하여 2위 「시군 균형 발전」(17%)에 13%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전북 비전 제시」이 17%, 「정치권과의 협상」이 13%, 「도민 결집」이 9%를 기록하였다.
한편 「모름/무응답」13%,「기타」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전북 비전 제시」'판매영업서비스직'에서 「시군 균형 발전」와 치열한 접전 우위, 「전북 현안 추진」'18-29세' 자영업, '자영업'에서 「전북 비전 제시」와 치열한 접전 우위「전북 비전 제시」는(은) "판매영업서비스직" 직업군에서 「시군 균형 발전」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전북 현안 추진」는(은) "18-29세" 연령층에서「시군 균형 발전」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자영업" 직업군에서 「전북 비전 제시」와(과)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전북 현안 추진」는(은) "서남부권" 지역, "동부권" 지역, "30-39세" 연령층, "학생" 직업군, "무직퇴직기타" 직업군 응답층에서 2위 시군 균형 발전 후보보다 6%p, 8%p, 6%p, 8%p, 8%p 각각 높았으며, "50-59세" 연령층에서「전북 비전 제시」보다 7%p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전북 현안 추진‥생산기능노무직, 30-39세, 사무관리전문직, 주부 순으로, 시군 균형 발전‥30-39세, 판매영업서비스직, 학생, 18-29세 순으로 높아
「전북 현안 추진」는(은) "생산기능노무직"직업군(42%) "30-39세"연령층(37%) "사무관리전문직"직업군(36%) "주부"직업군(34%)에서 높았고, 「시군 균형 발전」는(은) "30-39세"연령층(31%) "판매영업서비스직"직업군(24%) "학생"직업군(22%) "18-29세"연령층(22%)에서, 「전북 비전 제시」는(은) "판매영업서비스직"직업군(25%) "자영업"직업군(23%) "50-59세"연령층(21%) "18-29세"연령층(21%)에서, 「정치권과의 협상」는(은) "40-49세"연령층(21%) "판매영업서비스직"직업군(19%) "군산시"지역(18%) "동부권"지역(17%)에서, 「도민 결집」는(은) "생산기능노무직"직업군(13%) "60-69세"연령층(1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 이념성향, 도정운영펑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전북 현안 추진」29% > 「시군 균형 발전」19% > 「전북 비전 제시」18% , "여성"은 「전북 현안 추진」31% > 「모름/무응답」16% > 「전북 비전 제시」15%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24% > 「시군 균형 발전」22% > 「전북 비전 제시」21% , "30-39세"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37% > 「시군 균형 발전」31% > 「전북 비전 제시」12% , "40-49세"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31% > 「정치권과의 협상」21% > 「시군 균형 발전」18% , "50-59세"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28% > 「전북 비전 제시」21% > 「정치권과의 협상」17% , "60-69세"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32% > 「전북 비전 제시」17% > 「시군 균형 발전」14% , "70세이상"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29% > 「시군 균형 발전」17% > 「모름/무응답」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전주시"은 「전북 현안 추진」32% > 「전북 비전 제시」19% > 「시군 균형 발전」17% , "군산시"은 「전북 현안 추진」30% > 「모름/무응답」19% > 「정치권과의 협상」18% , "익산시"은 「전북 현안 추진」31% > 「시군 균형 발전」19% > 「전북 비전 제시」15% , "서남부권"은 「전북 현안 추진」27% > 「시군 균형 발전」21% > 「전북 비전 제시」17% , "동부권"은 「전북 현안 추진」28% > 「시군 균형 발전」20% > 「정치권과의 협상」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전북 현안 추진」33% > 「모름/무응답」17% > 「시군 균형 발전」15% , "자영업"은 「전북 현안 추진」26% > 「전북 비전 제시」23% > 「정치권과의 협상」15% , "판매영업서비스직"은 「전북 비전 제시」25% > 「시군 균형 발전」24% > 「정치권과의 협상」19% , "사무관리전문직"은 「전북 현안 추진」36% > 「정치권과의 협상」16% > 「시군 균형 발전」15% , "주부"는 「전북 현안 추진」34% > 「모름/무응답」19% > 「정치권과의 협상」14% , "무직퇴직기타"은 「전북 현안 추진」28% > 「시군 균형 발전」20% > 「전북 비전 제시」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전북 현안 추진」33% > 「시군 균형 발전」17% > 「전북 비전 제시」1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전북 현안 추진」30% > 「전북 비전 제시」20% > 「시군 균형 발전」16%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전북 현안 추진」29% > 「시군 균형 발전」19% > 「전북 비전 제시」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 이념성향, 도정운영펑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전북 현안 추진」29% > 「시군 균형 발전」19% > 「전북 비전 제시」18% , "여성"은 「전북 현안 추진」31% > 「모름/무응답」16% > 「전북 비전 제시」15%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24% > 「시군 균형 발전」22% > 「전북 비전 제시」21% , "30-39세"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37% > 「시군 균형 발전」31% > 「전북 비전 제시」12% , "40-49세"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31% > 「정치권과의 협상」21% > 「시군 균형 발전」18% , "50-59세"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28% > 「전북 비전 제시」21% > 「정치권과의 협상」17% , "60-69세"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32% > 「전북 비전 제시」17% > 「시군 균형 발전」14% , "70세이상" 연령대는 「전북 현안 추진」29% > 「시군 균형 발전」17% > 「모름/무응답」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전주시"은 「전북 현안 추진」32% > 「전북 비전 제시」19% > 「시군 균형 발전」17% , "군산시"은 「전북 현안 추진」30% > 「모름/무응답」19% > 「정치권과의 협상」18% , "익산시"은 「전북 현안 추진」31% > 「시군 균형 발전」19% > 「전북 비전 제시」15% , "서남부권"은 「전북 현안 추진」27% > 「시군 균형 발전」21% > 「전북 비전 제시」17% , "동부권"은 「전북 현안 추진」28% > 「시군 균형 발전」20% > 「정치권과의 협상」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임어업"은 「전북 현안 추진」33% > 「모름/무응답」17% > 「시군 균형 발전」15% , "자영업"은 「전북 현안 추진」26% > 「전북 비전 제시」23% > 「정치권과의 협상」15% , "판매영업서비스직"은 「전북 비전 제시」25% > 「시군 균형 발전」24% > 「정치권과의 협상」19% , "사무관리전문직"은 「전북 현안 추진」36% > 「정치권과의 협상」16% > 「시군 균형 발전」15% , "주부"는 「전북 현안 추진」34% > 「모름/무응답」19% > 「정치권과의 협상」14% , "무직퇴직기타"은 「전북 현안 추진」28% > 「시군 균형 발전」20% > 「전북 비전 제시」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전북 현안 추진」33% > 「시군 균형 발전」17% > 「전북 비전 제시」1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전북 현안 추진」30% > 「전북 비전 제시」20% > 「시군 균형 발전」16%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전북 현안 추진」29% > 「시군 균형 발전」19% > 「전북 비전 제시」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6월 19일에서 6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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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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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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