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 대응」는(은) "생산기능노무직"직업군(54%) "익산시"지역(50%) "18-29세"연령층(50%) "학생"직업군(44%)에서 높았고, 「전북 이익 대변」는(은) "익산시"지역(34%) "사무관리전문직"직업군(32%) "50-59세"연령층(30%) "40-49세"연령층(30%)에서, 「기타」는(은) "주부"직업군(35%) "70세이상"연령층(28%) "군산시"지역(27%) "60-69세"연령층(25%)에서, 「갈등/분쟁 조정」는(은) "농임어업"직업군(48%) "70세이상"연령층(37%) "서남부권"지역(24%) "60-69세"연령층(23%)에서, 「인사 정책」는(은) "70세이상"연령층(23%) "무직퇴직기타"직업군(20%) "50-59세"연령층(18%) "보수"성향(1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 이념성향, 도정운영펑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성"은 「인구 감소 대응」36% > 「기타」19% > 「전북 이익 대변」17% , "여성"은 「전북 이익 대변」30% > 「인구 감소 대응」27% > 「기타」17%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인구 감소 대응」50% > 「기타」17% > 「전북 이익 대변」17% , "30-39세" 연령대는 「인구 감소 대응」40% > 「전북 이익 대변」23% > 「기타」14% , "40-49세" 연령대는 「인구 감소 대응」30% > 「전북 이익 대변」30% > 「기타」15% , "50-59세" 연령대는 「전북 이익 대변」30% > 「인구 감소 대응」23% > 「인사 정책」18% , "60-69세" 연령대는 「기타」25% > 「인구 감소 대응」25% > 「갈등/분쟁 조정」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전주시"은 「인구 감소 대응」27% > 「전북 이익 대변」25% > 「기타」24% , "동부권"은 「인구 감소 대응」30% > 「갈등/분쟁 조정」19% > 「인사 정책」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인구 감소 대응」35% > 「전북 이익 대변」21% > 「인사 정책」16% , "사무관리전문직"은 「전북 이익 대변」32% > 「인구 감소 대응」28% > 「기타」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인구 감소 대응」31% > 「전북 이익 대변」25% > 「기타」16%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전북 이익 대변」27% > 「인구 감소 대응」26% > 「기타」24% , "보수" 성향 응답층은 「인구 감소 대응」41% > 「인사 정책」17% > 「갈등/분쟁 조정」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이(가) 언론사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6월 19일에서 6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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