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3.1%p 상승 65.3%, 긍정평가 3.0%p 하락 32.2%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미디어리서치, 응답률 2.9%, 100% ARS 조사, 2024.06.27공표)
기사입력 2024/06/27 06:00 기사수정 2024/06/27 06:00
박현수
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5.6% >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5% > 매우 잘하고 있다 15.8%
ㆍ국정운영-부정평가‥40대, 만18세~29세, 30대, 광주전남전북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70대이상, 대구경북, 60대,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5.6% >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5% > 매우 잘하고 있다 15.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3.1%p 상승한 65.3%,'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한 32.2%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6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5.3%이며,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하고 있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2.3%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3%p 오른 55.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16.5%, 「매우 잘하고 있다」는 2.8%p 떨어진 15.8%,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는 1.8%p 오른 9.7%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긍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미디어리서치, 2024.06.25)
◇ 부정평가 65.3% 선두, 긍정평가 32.2%
◇ 부정평가 65.3%, 긍정평가(32.2%)보다 33.1%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3.1%p 상승한 65.3%, 2위 '긍정평가'(32.2%)에 33.1%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3.1%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1.8%p 상승(7.9%→9.7%), 매우 잘못하고 있다 1.3%p 상승(54.3%→55.6%), 매우 잘하고 있다 2.8%p 하락(18.6%→15.8%),
◇ 부정평가 65.3%, 긍정평가(32.2%)보다 33.1%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3.1%p 상승한 65.3%, 2위 '긍정평가'(32.2%)에 33.1%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부정평가」3.1%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1.8%p 상승(7.9%→9.7%), 매우 잘못하고 있다 1.3%p 상승(54.3%→55.6%), 매우 잘하고 있다 2.8%p 하락(18.6%→15.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3.1%p 상승한 65.3%,'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한 32.2%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6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못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5.3%이며,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하고 있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2.3%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3%p 오른 55.6%,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16.5%, 「매우 잘하고 있다」는 2.8%p 떨어진 15.8%,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는 1.8%p 오른 9.7%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5%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 「부정평가」'대구경북'에서 「긍정평가」와 치열한 접전 우위「부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긍정평가」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긍정평가」는 "70대이상" 연령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6.13,미디어리서치)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부정평가」이(가) 직전 조사 대비 3.1%p(62.2%→65.3%)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1.3%p(54.3%→55.6%) 상승, 「매우 잘하고 있다」는 2.8%p(18.6%→15.8%) 하락, 「긍정평가」는 3.0%p(35.2%→32.2%) 하락으로 나왔다.
▲ 「부정평가」 30대(7.8%↑) 서울(7.5%↑) 강원제주(6.1%↑) 40대(5.1%↑)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30대" 연령층에서 7.8%p(64.4%→72.2%)큰 폭 상승, "서울" 지역에서 7.5%p(60.1%→67.6%)큰 폭 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6.1%p(54.6%→60.7%)상승, "40대" 연령층에서 5.1%p(75.3%→80.4%)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광주전남전북(5.4%↓)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5.4%p(75.1%→69.7%)큰 폭 하락하였다.
▲ 「부정평가」 30대(7.8%↑) 서울(7.5%↑) 강원제주(6.1%↑) 40대(5.1%↑)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30대" 연령층에서 7.8%p(64.4%→72.2%)큰 폭 상승, "서울" 지역에서 7.5%p(60.1%→67.6%)큰 폭 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6.1%p(54.6%→60.7%)상승, "40대" 연령층에서 5.1%p(75.3%→80.4%)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광주전남전북(5.4%↓)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5.4%p(75.1%→69.7%)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40대, 만18세~29세, 30대, 광주전남전북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70대이상, 대구경북, 60대,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40대"연령층(80.4%) "만18세~29세"연령층(72.3%) "30대"연령층(72.2%) "광주전남전북"지역(69.7%)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70대이상"연령층(54.2%) "대구경북"지역(46.6%) "60대"연령층(43.5%) "강원제주"지역(36.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69.2% (3.5%p↑) > 「긍정평가」29.2% (3.2%p↓) "여성"은 「부정평가」61.4% (2.6%p↑) > 「긍정평가」35.3% (2.7%p↓)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29세"은 「부정평가」72.3% (0.2%p↑) > 「긍정평가」25.2% (1.3%p↓) "30대"는 「부정평가」72.2% (7.8%p↑) > 「긍정평가」26.8% (5.5%p↓) "40대"는 「부정평가」80.4% (5.1%p↑) > 「긍정평가」18% (4.5%p↓) "50대"는 「부정평가」69.5% (3%p↑) > 「긍정평가」29.1% (3.2%p↓) "60대"는 「부정평가」54.3% (2.9%p↑) > 「긍정평가」43.5% (2%p↓) "70대이상"은 「긍정평가」54.2% (0.8%p↓) > 「부정평가」39.2% (0.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67.6% (7.5%p↑) > 「긍정평가」29.5% (7.5%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8.7% (2.5%p↑) > 「긍정평가」29.5% (3.1%p↓) "대전충청세종"은 「부정평가」67.2% (3.6%p↑) > 「긍정평가」32.8% (2%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60.7% (6.1%p↑) > 「긍정평가」36.8% (1.2%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3.6% (3.7%p↑) > 「긍정평가」35.8% (0.1%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47.6% (2%p↑) > 「긍정평가」46.6% (5.3%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69.7% (5.4%p↓) > 「긍정평가」24.3% (2.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남성"은 「부정평가」69.2% (3.5%p↑) > 「긍정평가」29.2% (3.2%p↓) "여성"은 「부정평가」61.4% (2.6%p↑) > 「긍정평가」35.3% (2.7%p↓)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29세"은 「부정평가」72.3% (0.2%p↑) > 「긍정평가」25.2% (1.3%p↓) "30대"는 「부정평가」72.2% (7.8%p↑) > 「긍정평가」26.8% (5.5%p↓) "40대"는 「부정평가」80.4% (5.1%p↑) > 「긍정평가」18% (4.5%p↓) "50대"는 「부정평가」69.5% (3%p↑) > 「긍정평가」29.1% (3.2%p↓) "60대"는 「부정평가」54.3% (2.9%p↑) > 「긍정평가」43.5% (2%p↓) "70대이상"은 「긍정평가」54.2% (0.8%p↓) > 「부정평가」39.2% (0.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67.6% (7.5%p↑) > 「긍정평가」29.5% (7.5%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8.7% (2.5%p↑) > 「긍정평가」29.5% (3.1%p↓) "대전충청세종"은 「부정평가」67.2% (3.6%p↑) > 「긍정평가」32.8% (2%p↓) "강원제주"은 「부정평가」60.7% (6.1%p↑) > 「긍정평가」36.8% (1.2%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3.6% (3.7%p↑) > 「긍정평가」35.8% (0.1%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47.6% (2%p↑) > 「긍정평가」46.6% (5.3%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69.7% (5.4%p↓) > 「긍정평가」24.3% (2.4%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6월 24일에서 6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6월 10일에서 6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부정평가 #긍정평가 #미디어리서치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이(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6월 10일에서 6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1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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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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