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국민연금 노령연금 개혁 연금 정책 평가‥부정평가 52.0% > 긍정평가 33.0%
국민연금 노령연금 개혁 연금 정책 평가(엠브레인퍼블릭, 응답률 15.1%, 100% 면접원 조사, 2024.06.27공표)
기사입력 2024/06/27 11:00 기사수정 2024/06/27 11:00
박현수
ㆍ국민연금 노령연금 개혁 연금 정책 평가‥잘하는 편이다 28.0% > 매우 잘못하고 있다 26.0% > 잘못하는 편이다 26.0%
ㆍ부정평가‥광주전라, 더불어민주당, 30-39세, 진보 순으로, 긍정평가‥농임수산업, 국민의힘, 70세이상,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국민연금 노령연금 개혁 연금 정책 평가‥잘하는 편이다 28.0% > 매우 잘못하고 있다 26.0% > 잘못하는 편이다 26.0%
「국민연금 노령연금 개혁 연금 정책 평가」(귀하는 현 정부가[국민연금 개혁 노령연금 개혁등 연금 정책]을 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잘못하고 있다고 보십니까?)를 묻는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52%,'긍정평가'가 3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6월 24일에서 2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국민연금 노령연금 개혁 연금 정책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있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3%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2%로 나왔다.
「잘하는 편이다」는 28%,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26%, 「잘못하는 편이다」는 26%, 「매우 잘하고있다」는 5%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1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60-69세" 연령층, "고졸이하" 학력에서「부정평가」보다 8%p, 8%p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4%p 높았다.
▲ 국민연금 노령연금 개혁 연금 정책 평가(엠브레인퍼블릭, 2024.06.26)
◇ 부정평가 52.0% 선두, 긍정평가 33.0%
◇ 부정평가 52.0%, 긍정평가(33.0%)보다 19.0%p 더 높아
◇ 부정평가 52.0%, 긍정평가(33.0%)보다 19.0%p 더 높아
「국민연금 노령연금 개혁 연금 정책 평가」(귀하는 현 정부가[국민연금 개혁 노령연금 개혁등 연금 정책]을 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잘못하고 있다고 보십니까?)를 묻는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52%,'긍정평가'가 3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6월 24일에서 2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국민연금 노령연금 개혁 연금 정책 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있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3%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52%로 나왔다.
「잘하는 편이다」는 28%,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26%, 「잘못하는 편이다」는 26%, 「매우 잘하고있다」는 5%로 응답되었으며, 「모름/무응답」1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강원제주" 지역, "국정운영-올바른방향" , "70세이상" 연령층, "보수" 성향, "국민의힘" 지지층, "농임수산업" 직업군, "주부" 직업군, "무직퇴직기타" 직업군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긍정평가」는 "60-69세" 연령층, "고졸이하" 학력에서「부정평가」보다 8%p, 8%p 각각 높았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긍정평가」보다 4%p 높았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부정평가‥광주전라, 더불어민주당, 30-39세, 진보 순으로, 긍정평가‥농임수산업, 국민의힘, 70세이상,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지역(74%) "더불어민주당"지지층(73%) "30-39세"연령층(70%) "진보"성향(69%)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농임수산업"직업군(77%) "국민의힘"지지층(71%) "70세이상"연령층(69%) "대구경북"지역(5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자"는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2% , "여자"는 「부정평가」48% > 「긍정평가」35%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2% > 「긍정평가」24% ,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0% > 「긍정평가」23% ,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9% > 「긍정평가」17% ,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1% > 「긍정평가」25% , "60-6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49% > 「부정평가」41% ,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9% > 「부정평가」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57% > 「긍정평가」26%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54% > 「긍정평가」31% ,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0% > 「긍정평가」39% ,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4% > 「긍정평가」14% ,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3% > 「부정평가」36%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43% > 「긍정평가」39% , "강원제주"은 「긍정평가」50% > 「부정평가」3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긍정평가」46% > 「부정평가」38% ,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61% > 「긍정평가」25%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부정평가」55% > 「긍정평가」32% , "블루칼라"은 「부정평가」54% > 「긍정평가」30% ,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69% > 「긍정평가」23% , "주부"는 「긍정평가」48% > 「부정평가」36% , "학생"은 「부정평가」45% > 「긍정평가」22% , "무직퇴직기타"은 「긍정평가」50% > 「부정평가」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66% > 「긍정평가」26% , "중위계층"은 「부정평가」48% > 「긍정평가」37% , "하위계층"은 「부정평가」52% > 「긍정평가」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3% > 「긍정평가」14%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1% > 「부정평가」19%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9% > 「긍정평가」7%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57% > 「긍정평가」28%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53% > 「긍정평가」2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9% > 「긍정평가」1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58% > 「긍정평가」28%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2% > 「부정평가」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긍정평가」79% > 「부정평가」13%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부정평가」72% > 「긍정평가」16%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방향성평가에서 "대통령 올바른방향" 응답층은 「긍정평가」75% > 「부정평가」17% , "대통령 잘못된방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5% > 「긍정평가」14% 순으로 응답되었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학력, 직업, 경제적계층인식,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남자"는 「부정평가」56% > 「긍정평가」32% , "여자"는 「부정평가」48% > 「긍정평가」35%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52% > 「긍정평가」24% , "30-3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70% > 「긍정평가」23% , "40-4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9% > 「긍정평가」17% , "50-59세" 연령대는 「부정평가」61% > 「긍정평가」25% , "60-69세" 연령대는 「긍정평가」49% > 「부정평가」41% , "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69% > 「부정평가」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서울"은 「부정평가」57% > 「긍정평가」26% , "인천경기"은 「부정평가」54% > 「긍정평가」31% , "대전세종충청"은 「부정평가」50% > 「긍정평가」39% , "광주전라"은 「부정평가」74% > 「긍정평가」14% , "대구경북"은 「긍정평가」53% > 「부정평가」36%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43% > 「긍정평가」39% , "강원제주"은 「긍정평가」50% > 「부정평가」3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학력에서 "고졸이하"은 「긍정평가」46% > 「부정평가」38% , "대학재학이상"은 「부정평가」61% > 「긍정평가」25% 순으로 응답되었다.
직업에서 "자영업"은 「부정평가」55% > 「긍정평가」32% , "블루칼라"은 「부정평가」54% > 「긍정평가」30% , "화이트칼라"은 「부정평가」69% > 「긍정평가」23% , "주부"는 「긍정평가」48% > 「부정평가」36% , "학생"은 「부정평가」45% > 「긍정평가」22% , "무직퇴직기타"은 「긍정평가」50% > 「부정평가」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부정평가」66% > 「긍정평가」26% , "중위계층"은 「부정평가」48% > 「긍정평가」37% , "하위계층"은 「부정평가」52% > 「긍정평가」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3% > 「긍정평가」14% ,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71% > 「부정평가」19%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9% > 「긍정평가」7%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57% > 「긍정평가」28%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53% > 「긍정평가」2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9% > 「긍정평가」17%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58% > 「긍정평가」28%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2% > 「부정평가」3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국정운영평가에서 "대통령 긍정평가" 응답층은 「긍정평가」79% > 「부정평가」13% ,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층은 「부정평가」72% > 「긍정평가」16% 순으로 응답되었다.
국정방향성평가에서 "대통령 올바른방향" 응답층은 「긍정평가」75% > 「부정평가」17% , "대통령 잘못된방향" 응답층은 「부정평가」75% > 「긍정평가」14%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가) 6월 24일에서 6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7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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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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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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