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부정평가 1.3%p 상승 63.8%, 긍정평가 1.3%p 하락 33.3%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공정, 응답률 2.3%, 100% ARS 조사, 2024.06.28공표)
기사입력 2024/06/28 14:00 기사수정 2024/06/28 14:00
박진희
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3.4% >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7% > 매우 잘하고 있다 16.6%
ㆍ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만40대, 지지정당 없음, 광주.전남.전북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강원.제주, 만70세이상, 만60대 순으로 높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53.4% >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6.7% > 매우 잘하고 있다 16.6%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3%p 오른 63.8%,'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3%p 하락한 33.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6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3.3%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3.8%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1%p 떨어진 53.4%,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9%p 떨어진 16.7%, 「매우 잘하고 있다」는 0.4%p 떨어진 16.6%,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2.5%p 오른 10.4%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 "만70세이상" 연령층에서「부정평가」보다 8.6%p, 4.9%p 각각 높았다.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공정, 2024.06.27)
◇ 부정평가 63.8% 선두, 긍정평가 33.3%
◇ 부정평가 63.8%, 긍정평가(33.3%)보다 30.5%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1.3%p 상승한 63.8%, 2위 '긍정평가'(33.3%)에 30.5%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2.5%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2.5%p 상승(7.9%→10.4%), 매우 잘못하고 있다 1.1%p 하락(54.5%→53.4%),
◇ 부정평가 63.8%, 긍정평가(33.3%)보다 30.5%p 더 높아
◇ '부정평가' 직전 조사보다 1.3%p 상승한 63.8%, 2위 '긍정평가'(33.3%)에 30.5%p 더 높아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2.5%p↑상승세 가장 커,
▲ 직전조사대비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2.5%p 상승(7.9%→10.4%), 매우 잘못하고 있다 1.1%p 하락(54.5%→53.4%),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3%p 오른 63.8%,'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3%p 하락한 33.3%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6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와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33.3%이며,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63.8%로 나왔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직전 조사 대비 1.1%p 떨어진 53.4%,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0.9%p 떨어진 16.7%, 「매우 잘하고 있다」는 0.4%p 떨어진 16.6%,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는 2.5%p 오른 10.4%로 응답되었으며, 「잘 모름」2.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긍정평가」는 "강원.제주" 지역, "만70세이상" 연령층에서「부정평가」보다 8.6%p, 4.9%p 각각 높았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이번 조사는 직전 조사(2024.06.20,여론조사공정)와는 달리 지지율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이(가) 직전 조사 대비 2.5%p(7.9%→10.4%) 상승하여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1.1%p(54.5%→53.4%) 하락, 「긍정평가」는 1.3%p(34.6%→33.3%) 하락으로 나왔다.
▲ 「긍정평가」 진보당(27%↑) 개혁신당(7%↑) 만18세~만20대(6.3%↑) 강원.제주(6.1%↑)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기타정당(16.1%↑) 국민의힘(9.5%↑) 만40대(9.4%↑) 지지정당 없음(7%↑) 서울(5.6%↑)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진보당" 지지층에서 27%p(13.9%→40.9%)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7%p(12.1%→19.1%)상승, "만18세~만20대" 연령층에서 6.3%p(26.3%→32.6%)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6.1%p(47%→53.1%)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6.1%p(40.2%→56.3%)큰 폭 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9.5%p(21.3%→30.8%)큰 폭 상승, "만40대" 연령층에서 9.4%p(69%→78.4%)큰 폭 상승,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7%p(70.2%→77.2%)상승, "서울" 지역에서 5.6%p(62.4%→68%)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진보당(15.2%↓) 새로운미래(11.5%↓) 개혁신당(9.2%↓) 강원.제주(8.5%↓) 만18세~만20대(6.6%↓)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기타정당(13.2%↓) 국민의힘(9.7%↓) 만40대(8.2%↓) 서울(6.8%↓) 지지정당 없음(5.3%↓)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진보당" 지지층에서 15.2%p(74.3%→59.1%)큰 폭 하락, "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서 11.5%p(77.4%→65.9%)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9.2%p(87.9%→78.7%)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8.5%p(53%→44.5%)큰 폭 하락, "만18세~만20대" 연령층에서 6.6%p(70.4%→63.8%)큰 폭 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3.2%p(53.3%→40.1%)큰 폭 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9.7%p(75.4%→65.7%)큰 폭 하락, "만40대" 연령층에서 8.2%p(28.3%→20.1%)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6.8%p(35.1%→28.3%)큰 폭 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5.3%p(21.5%→16.2%)큰 폭 하락하였다.
▲ 「긍정평가」 진보당(27%↑) 개혁신당(7%↑) 만18세~만20대(6.3%↑) 강원.제주(6.1%↑)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기타정당(16.1%↑) 국민의힘(9.5%↑) 만40대(9.4%↑) 지지정당 없음(7%↑) 서울(5.6%↑)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5%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진보당" 지지층에서 27%p(13.9%→40.9%)큰 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7%p(12.1%→19.1%)상승, "만18세~만20대" 연령층에서 6.3%p(26.3%→32.6%)상승, "강원.제주" 지역에서 6.1%p(47%→53.1%)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6.1%p(40.2%→56.3%)큰 폭 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9.5%p(21.3%→30.8%)큰 폭 상승, "만40대" 연령층에서 9.4%p(69%→78.4%)큰 폭 상승,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7%p(70.2%→77.2%)상승, "서울" 지역에서 5.6%p(62.4%→68%)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진보당(15.2%↓) 새로운미래(11.5%↓) 개혁신당(9.2%↓) 강원.제주(8.5%↓) 만18세~만20대(6.6%↓)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기타정당(13.2%↓) 국민의힘(9.7%↓) 만40대(8.2%↓) 서울(6.8%↓) 지지정당 없음(5.3%↓)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진보당" 지지층에서 15.2%p(74.3%→59.1%)큰 폭 하락, "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서 11.5%p(77.4%→65.9%)큰 폭 하락,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9.2%p(87.9%→78.7%)큰 폭 하락, "강원.제주" 지역에서 8.5%p(53%→44.5%)큰 폭 하락, "만18세~만20대" 연령층에서 6.6%p(70.4%→63.8%)큰 폭 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3.2%p(53.3%→40.1%)큰 폭 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9.7%p(75.4%→65.7%)큰 폭 하락, "만40대" 연령층에서 8.2%p(28.3%→20.1%)큰 폭 하락, "서울" 지역에서 6.8%p(35.1%→28.3%)큰 폭 하락, "지지정당 없음" 지지층에서 5.3%p(21.5%→16.2%)큰 폭 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국정운영-부정평가‥더불어민주당, 만40대, 지지정당 없음, 광주.전남.전북 순으로, 국정운영-긍정평가‥국민의힘, 강원.제주, 만70세이상, 만60대 순으로 높아
「국정운영-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91.8%) "만40대"연령층(78.4%) "지지정당 없음"지지층(77.2%) "광주.전남.전북"지역(74.1%)에서 높았고, 「국정운영-긍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65.7%) "강원.제주"지역(53.1%) "만70세이상"연령층(50.6%) "만60대"연령층(41.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지지정당별,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8% (5.6%p↑) > 「긍정평가」28.3% (6.8%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2.7% (1.6%p↓) > 「긍정평가」33.8% (1.3%p↑) "대전.세종.충남.충북"은 「부정평가」62% (3.2%p↓) > 「긍정평가」36.8% (4.3%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74.1% (2.5%p↑) > 「긍정평가」22% (4%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64.8% (4.7%p↑) > 「긍정평가」31.2% (5.1%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0.4% (5.4%p↑) > 「긍정평가」38.9% (1.9%p↓) "강원.제주"은 「긍정평가」53.1% (6.1%p↑) > 「부정평가」44.5% (8.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6.4% (0.4%p↑) > 「긍정평가」30.7% (1.4%p↓) "여성"은 「부정평가」61.2% (2.2%p↑) > 「긍정평가」35.8% (1.2%p↓)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3.8% (6.6%p↓) > 「긍정평가」32.6% (6.3%p↑) "만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4.6% (1%p↓) > 「긍정평가」31% (0.9%p↑) "만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8.4% (9.4%p↑) > 「긍정평가」20.1% (8.2%p↓) "만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0.4% (2.7%p↑) > 「긍정평가」27.6% (3.6%p↓) "만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5.7% (1%p↑) > 「긍정평가」41.3% (1.1%p↓) "만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0.6% (0.6%p↓) > 「부정평가」45.7% (0.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1.8% (4%p↓) > 「긍정평가」7.4% (3.4%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65.7% (9.7%p↓) > 「부정평가」30.8% (9.5%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5% (1.9%p↓) > 「긍정평가」3.8% (1.6%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8.7% (9.2%p↓) > 「긍정평가」19.1% (7%p↑) "기타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56.3% (16.1%p↑) > 「긍정평가」40.1% (13.2%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77.2% (7%p↑) > 「긍정평가」16.2% (5.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지지정당별,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
"서울"은 「부정평가」68% (5.6%p↑) > 「긍정평가」28.3% (6.8%p↓) "경기.인천"은 「부정평가」62.7% (1.6%p↓) > 「긍정평가」33.8% (1.3%p↑) "대전.세종.충남.충북"은 「부정평가」62% (3.2%p↓) > 「긍정평가」36.8% (4.3%p↑) "광주.전남.전북"은 「부정평가」74.1% (2.5%p↑) > 「긍정평가」22% (4%p↓) "대구.경북"은 「부정평가」64.8% (4.7%p↑) > 「긍정평가」31.2% (5.1%p↓)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0.4% (5.4%p↑) > 「긍정평가」38.9% (1.9%p↓) "강원.제주"은 「긍정평가」53.1% (6.1%p↑) > 「부정평가」44.5% (8.5%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부정평가」66.4% (0.4%p↑) > 「긍정평가」30.7% (1.4%p↓) "여성"은 「부정평가」61.2% (2.2%p↑) > 「긍정평가」35.8% (1.2%p↓)순으로 나타났다.
"만18세~만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3.8% (6.6%p↓) > 「긍정평가」32.6% (6.3%p↑) "만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4.6% (1%p↓) > 「긍정평가」31% (0.9%p↑) "만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8.4% (9.4%p↑) > 「긍정평가」20.1% (8.2%p↓) "만5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70.4% (2.7%p↑) > 「긍정평가」27.6% (3.6%p↓) "만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5.7% (1%p↑) > 「긍정평가」41.3% (1.1%p↓) "만70세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50.6% (0.6%p↓) > 「부정평가」45.7% (0.9%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1.8% (4%p↓) > 「긍정평가」7.4% (3.4%p↑)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평가」65.7% (9.7%p↓) > 「부정평가」30.8% (9.5%p↑)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93.5% (1.9%p↓) > 「긍정평가」3.8% (1.6%p↑)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8.7% (9.2%p↓) > 「긍정평가」19.1% (7%p↑) "기타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56.3% (16.1%p↑) > 「긍정평가」40.1% (13.2%p↓)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77.2% (7%p↑) > 「긍정평가」16.2% (5.3%p↓)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홍철기TV 의뢰로 6월 26일에서 6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6월 17일에서 6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긍정평가 #부정평가 #여론조사공정
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가)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6월 17일에서 6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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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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